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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도시에 ‘빛과 건축’을 더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경북의 건축자산을 발굴하고 축적해 지속적인 건축문화 확산과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포항 철길 숲 일원 및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전통과 미래의 만남 - 빛과 건축’이라는 주제로 ‘2023 경상북도 건축대전’을 개최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경상북도 건축대전은 선도적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 홍보 등 건축의 공공적 가치 실현과 건축문화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건축 관련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도민, 학생 등이 모두 함께 소통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건축대전에서는 건축문화상, 학생작품공모전, 건축작가초대전 등 공모전과 대만 타이중시 건축사공회 작품전, 한동대학교 특별전, 경북도교육청 특별전, 경상북도 도시재생사업 및 포항지역 건축사 작품전 등 특별전시도 열린다.
부대행사로 건축특강, 안전 체험 부스, 건축물 투어, 어린이 과자 집짓기, 어린이 우리 집 그리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한편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는 구미에 소재한 반도체 공장 단지 안 작은 공원을 담은 직원복지관인 ‘배경이 되는 건축’을 영예의 대상으로 자연과 가족을 감싸 안은 ‘김천 동그란 집’과 구운 대나무를 입혀 편안한 공간과 조형성을 살린 ‘포항 흥해랑’을 최우수상, 그 외 우수상 4점을 선정했다.
‘대학생공모전’에는 구미시를 밝히기 위해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꿈을 펼쳐 기업의 성장을 위한 공간을 제안한 경일대학교 학생의 ‘TOWARD VISION OF GUMI’를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특선 49점, 입선 37점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 등을 시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업화 시대 실용성과 경제성에 초점을 맞춘 건축을 발판 삼아 세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건축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열린 건축대전을 계기로 건축인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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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인‘경북관광 1억 명 시대’실현 뜻 모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경북관광협회와 함께 10월 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관광업계 대표, 관광종사자, 시군 관광 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관광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세계 관광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상북도 관광인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위해 열렸다.
관광진흥 유공자 표창과 공로패 전달, 경북 관광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관광인 결의와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포항시 컨벤션관광산업과 양영진 주무관 등을 비롯한 시군 관광부서 공무원 4명이 관광진흥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관광진흥 유공 기관표창에는 씨엠파크호텔이, 민간인 부분에서는 이관홍 슬리핑퐁 대표이사 등 15명이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
이외에도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업계 임직원 6명에 대한 경북관광협회장의 표창과 관광자원 개발과 관광수용태세 개선에 이바지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2명에 대한 경북 관광공사 사장의 감사장 수여가 있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경북 관광객 1억 명 시대’ 대도약을 위한 경북관광인들의 각오를 다지는 다짐 선언과 ‘Korea in Korea, 세계와 함께하는 경북관광’을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졌다.
특히 다짐 선언에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조성, 잘못된 관행 타파, 경쟁력 제고 등 새롭게 도약하는 관광인들의 기본자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 관광을 새롭게 발전시키겠다는 관광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관광업계가 우리가 가진 무한한 관광자원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진심 어린 서비스를 더 해 경북 관광산업의 대도약을 이끌고 경북도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히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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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0월 5일 예천군 문화체육회관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1997년 8월 제정됐으며 ‘노인복지법’ 제6조에 따라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하고 있다.
기념식에는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학동 예천군수,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수상자를 포함해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간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단체 등 유공자 25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195명에게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과 대통령 부부의 축하카드가 시군을 통해 전수될 계획이다.
마지막 순서로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경상북도’의 염원을 담아 어린이들과 내빈이 함께 박을 터트리고 ‘경북의 힘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을 외치면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 후에는 소머리국밥과 떡, 과일 등으로 정성껏 마련한 ‘효도상’을 대접함으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노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나라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며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인구에 대비해 노후 소득지원과 돌봄서비스, 경로당 중심 여가활동 지원 등 63만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꼼꼼하게 살피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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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운동 발상지‘경북’에서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 열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5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최기문 영천시장, 이상명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 최성윤 자연보호경상북도협의회장을 비롯해 전국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은 1978년 산업화와 경제개발 과정에서 훼손된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회복시키기 위해 최초로 헌장이 선포됐던 10월 5일을 기념하고 환경윤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인식과 자연보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전국 행사는 45주년을 기념해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인 경북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주최, 경상북도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전국 기념식은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미래세대 어린이들의 자연보호헌장 낭독, 자연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환영사, 축사, 퍼포먼스, 자연환경보전 실천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자연보호를 몸소 실천하고 자연보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유공자 40명에게 대통령, 국무총리, 환경부장관, 경북도지사, 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표창 등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자연보호 실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에서 자연보호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부대행사로 자연환경보호 홍보영상 상영과 야외광장에서 30여 점의 기후환경 사진 전시회 등을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새로이 각인시켰다.
행사 마무리에는 최근 세계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오염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쳐 “자연보호, 경북으로부터”를 모두 함께 외치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기념식을 통해 범국민적 자연환경보전 실천다짐운동이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 위기 대응은 생존의 문제인 만큼 경북도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경북형 탄소중립’실현과 친환경 신산업으로 산업지도를 바꾸는 등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시책 발굴과 실천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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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이철우 경북도지사,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월 5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및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하는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은 2017년에 시작되어 올해 7회째로 지방자치 및 교육자치의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등 4개 부문 37명에게 시상했다.
경북 도내 수상자는 광역부문 자치단체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광역의원 김창혁, 남영숙, 이선희, 기초부문 자치단체장 조현일 경산시장, 기초의원 김철수 포항시의원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하혜수 경북대 교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자를 선정·시상함으로써 더 좋은 지방자치와 교육자치를 달성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노력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특히 광역부문의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써 중앙정부와 함께 국정 파트너로서 지방정부 역할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K-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경북만의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한 공로가 매우 컸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 정주 도시 K-U시티 프로젝트와 인구 대반전 이웃사촌마을 확산 등으로 청년정책 정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및 전국 최다 글로컬대학 예비선정, 지역특화형비자 시범사업을 조기 완료해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지자체 대상 수상 및 사회적 가치지표측정 전국 1위, 2023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대통령상 수상, 민선8기 투자유치 11조 5천억 달성 등 튼튼한 민생경제와 기업이 커가는 성공 경제 실현에도 앞장서 왔다”고 덧붙였다.
자치발전대상을 수상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은 민주화, 산업화의 성공으로 선진국의 문턱에 진입했다 세계에서 존경받는 선진국으로 확고히 서기 위해서는 지방시대를 열어 지방화를 성공시켜야한다”며 “지방정부는 자율성과 책임성 하에 스스로 계획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행정을 추진하며 중앙정부는 체제 유지 및 국가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국가 위기의 순간마다 큰 힘을 모으고 발휘한 도민들의 힘이 크다”며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성공에도 도민들의 역할을 기대하며 300만 도민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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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 축구여, 상주에서 그 꿈을 펼쳐라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상주 중동 강변축구장에서 전국 고등학생 1학년 축구 20개 팀 500여명이 참가하는 ‘2023 명실상주 고등 1학년 전국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상주시와 안동시에서 동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3 상주컵 전국유소년 클럽축구 페스티벌’에 이어 두 번째로 상주시에서 개최되는 축구대회로 뛰어난 상주시의 축구 인프라와 축구 도시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문하는 선수단과 지도자를 비롯해 학부모, 응원단 등 많은 인원이 상주를 방문하는 만큼 상주시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단위 축구대회에 이어 올겨울 있을 상주시 유소년축구 동계 스토브리그까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젊은 선수들이 상주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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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유통분야 국·도비사업 49억 확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2024년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 110억이 최종 확정되어 국회 예산 심의과정을 앞두고 있다.
대상 사업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지원사업, 저온유통체계구축지원사업,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산지 농산물을 규격화 및 상품화를 위해 꼭 필요한 복합시설로 집하·선별·포장시설, 농산물의 무게와 당도를 측정해 자동으로 선별해 주는 스마트 선별 상품화시설, IOT 기반 콜드체인시스템이 구축된 저온 시설이 핵심 내용이다.
특히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농산물의 생산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2026년 건립 예정인 상주시 농산물종합물류단지와 연계해 수집된 농산물의 선별과 상품화를 위해 이러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시설을 적극 활용해 유통단계의 불필요한 과정을 줄여나가고 또한 규격화된 농산물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도매시장에서 청년층 소비자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국내·외 유통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스마트 산지유통시설 기반 구축을 통해 상주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주력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구조의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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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 및 누에와 나비 체험 한마당’ 개막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 및 누에와 나비 체험 한마당’ 개막
[knews25] 상주 슬로시티 주민협의회와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오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상주시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에서 ‘2023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 및 누에와 나비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은 슬로시티 철학을 공유하고 슬로라이프 및 슬로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련하는 축제이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리고 문화와 음식을 나누며 국제 슬로시티 상주를 체험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올해는 ‘맛으로 멋으로 쉼으로 누리는 달콤한 휴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슬로밥상, 카페 Slow詩tea, 달팽이 주막 등 슬로시티 상주의 맛을 즐길 수 있고 함창명주와 전통옹기, 슬로마켓, 각종 공연과 체험을 통해 상주의 멋을 느낄 수 있으며 여유만만 心터, 예술로 쉼표 등 슬로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야외공연장에서는 경상도와 전라도 선남선녀가 부부의 연을 맺는 전통혼례가 열리고 춤과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장에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상주에서 오래도록 대를 이어 온 토종씨앗 전시체험과 업사이클링 체험, 반짝로컬도서관 운영, 헬스케어 체험과 상담 등 다채롭고 의미있는 행사도 열린다.
한편 ‘누에와 나비 체험 한마당’은 5천 년 전통의 양잠산업과 미래의 유망 식량산업인 곤충산업을 가까이서 접해볼 수 있는 행사로 누에와 나비, 곤충과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가득하다.
허호 상주 슬로시티 주민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산업인 농업과 전통문화를 지키며 자연의 시간에 순응해서 살아가는 슬로시티 상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행사장에 꼭 방문하셔서 슬로라이프를 즐기시고 멋진 추억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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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13일부터 3일간 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상주시, 13일부터 3일간 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knews25] 상주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상주시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제10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3 상주’를 개최한다.
올해 10회를 맞는 박람회는 도민의 평생학습 이해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상주시, 상주교육지원청, 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도교육청정보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이다.
‘평생학습 행복동행 10년, 가치 있는 경북미래 100년’을 주제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상상주도 평생학습도시에서 개막할 이번 행사에 관내·외 100여 개의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참가하며 3일간 많은 시도민이 박람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13일 경상북도 어르신 평생학습 안전골든벨 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3시 룰루랄라 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린다.
축하공연으로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이 출연하며 김용국, 이동백 가수의 공연이 이어진다.
14일 다양한 연령의 시민이 장르 제한 없이 장기를 뽐내는 생애주기 콘서트,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공존하는 베리어프리 특별공연, 방송인 이성미 씨를 강사로 모시고 ‘인생 지금이 가장 최고의 날이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명사 초청 힐링특강, 경상북도 평생학습 학술포럼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 15일에는 도내 20개 시군에서 참여하는 경상북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와 폐막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3일간 상주시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 실내·외에서는 주제관 장애인 평생학습 특별관 22개 시군 홍보·체험관 22개 시군 작품전시관 VR, 로봇컬링, 로봇 씨름을 체험하는 플레이 그라운드 유아에서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구성된 30여 개의 체험존 먹거리존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소방·의료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행사장 내 차량을 통제하는 대신 시민운동장 입구에서 행사장까지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장애인 경사로와 장애인 도움소 설치, 장애인 전용 통행로 확보로 행사장을 경계 없는 베리어프리 공간으로 구성하고 주요 행사에 수어 통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맞춰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평생학습의 현재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알찬 행사로 준비했다”며 “많은 도민들이 상주에 오셔서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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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문화발전 기여 시민‘대구광역시 문화상’시상
대구의 문화발전 기여 시민‘대구광역시 문화상’시상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오는 6일 오후 2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제43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희윤 대구대 명예교수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6개 부문 6명의 공로자에게 문화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정된 이래,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 시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42회에 걸쳐 총 27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구시는 올해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3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학술Ⅰ부문에서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개선 분야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도서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윤희윤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학술Ⅱ 부문은 환경공학 분야 연구 실적을 산업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염색폐수의 유기염료를 1시간 안에 97% 이상 분해할 수 있는 촉매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는 경북대학교 환경공학과 김 웅 교수가 선정됐다.
예술I 부문에서는 다수의 도심 공공장소에 미술작품을 설치하는 등 조각가로서의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며 40여 년간 미술계 후진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온 경북대학교 변유복 명예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예술Ⅱ 부문에서는 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 강정선 수석부회장이 12년간 대한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지회장으로서 지역 무용예술 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면서 2019년에 전국무용제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의 문화역량 제고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았다.
언론 부문 수상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집필하고 취수원 확보·저출산 고령화 등 지역 사회문제의 이슈화로 언론 본연의 감시활동과 지역 제도 개선에 기여 해 온 윤덕우 대구신문 편집국장이 선정됐다.
체육 부문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소 및 한국체육과학연구원의 연구원으로 스포츠과학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체육학과 교수로서 체육 인재 양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공헌해 온 계명대학교 김기진 명예교수가 수상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1세기는 문화가 도시경쟁력”이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시민 일상이 보다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시정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