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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군 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봉화군 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봉화지역 건축사회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간 체결된 중앙 협약을 토대로 봉화군의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태풍·집중호우·대형산불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경제적 지원책이다.이를 통해 피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봉화군수는“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해 지역 건축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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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공개 의견청취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 결과를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는 절차에 들어갔다.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특성을 반영해 산정하는 적정가액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공개 대상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한 비주거용 건축물이며 산정 결과는 지방세정보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의견제출은 전년도 대비 또는 실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여부,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의 변동 등 사유가 있는 경우 가능하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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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신촌1리 장승제 개최
화동면 신촌1리 장승제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화동면 신촌1리는 2월 23일 마을주민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장승제를 열었다.이날 장승제에서는 2026년 새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으며 장승제 후에는 마을에 불법으로 버려진 영농폐기물과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한상규 신촌1리 이장은 “장승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이며 우리의 혼이다. 오늘의 장승제를 통해 기원한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져 행복하고 평안한 화동면이 되기를 빈다”고 말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오늘 열린 장승제는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마을주민들의 평안을 비는 뜻깊은 자리다. 앞으로 화동면 신촌1리 장승제가 더 발전하고 잊히지 않고 후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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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지역 농가 대상 포장미생물 공급 서비스 재개
중화지역 농가 대상 포장미생물 공급 서비스 재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6일부터 중화 6개 지역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모서면 소재 서부분소에서 포장미생물 공급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작년에는 목요일 하루만 공급했으나, 올해는 농가들의 접근 편의성과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미생물 공급 서비스 기간을 월,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확대해 공급할 예정이다.공급균주는 혼합균, 광합성세균, 기능성토착미생물 “SJ07균”, 클로렐라로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축산용 미생물의 경우 운송 중 온도변화에 의한 미생물 변질 우려로 공급에서 제외된다.신규로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는 서부분소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공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공급카드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이 있는 농가는 농업미생물 2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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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제2국민체육센터 개관식 개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개관식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2월 23일 오후 2시에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전정에서 상주시장,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2019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5년간 추진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상주시 계산3길 59-72에 조성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등 각종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형 체육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개관식은 △개식 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개관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상주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도시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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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선교2리, 출산 축하 지원금 전달식 개최
화동면 선교2리, 출산 축하 지원금 전달식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화동면은 2월 23일 선교 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 축하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전달식은 2024년부터 2026년 사이 선교2리에서 출생한 3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출산 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이날 전달식에는 2024년 4월 출생 여아 가정, 2025년 11월 출생 남아 가정, 2026년 1월 출생 남아 가정의 아버지에게 각각 40만원씩, 총 120만원의 출산 지원금이 전달됐다.해당 지원금은 선교2리 마을협의회가 출산 장려와 육아 지원을 위해 조성한 마을기금으로 마련됐다.이문영 선교2리 이장은 “요즘처럼 아이울음 소리가 듣기 어려운 시기에 자녀 출생 소식은 마을과 지역의 큰 기쁨이자 희망”이라며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화동면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상주시 육아수당 더하기 출산 축하금지원 등을 통해 출산 친화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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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문교회, 북문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연탄 나눔 실천
상주서문교회, 북문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연탄 나눔 실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북문동은 2026년 2월 21일 상주서문교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해 북문동을 비롯해 신흥동, 남원동, 계림동 각 1가구에 400장씩 총 16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상주서문교회는 매 분기 연탄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배혜광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한성섭 북문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상주서문교회와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탄 지원이 취약계층 가구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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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검증 실시
상주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검증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9351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을 검증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별주택가격 검증은 지난 2월 13일까지 진행한 개별주택 산정를 기반으로 검증하게 된다.개별주택 산정가격의 주요 검증사항으로는 비교표준주택의 적정 선정, 주택 특성조사 및 주택 가격비준표의 적용 등이며 산정가격의 적정성을 판별하고 표준주택가격과 인근 개별주택 간의 균형과 주택가격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적정한 가격인지 검증할 계획이다.상주시에서 산정한 가격은‘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후 3월 18일부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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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몽골과 K-뷰티, 전통의학분야 교류·협력 확대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월 23일 몽골 교육부와 몽골국립의과대학교 관계자들이 경북도를 공식 방문해 K-뷰티를 비롯해 전통의학 및 보건의료 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Ā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와 몽골 간 전통의학·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몽골국립의과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를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냠삼보 나랑게렐 몽골 교육부 교육정책국장 및 볼드바토르 담딘도르즈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몽골의 교육, 보건, 의료 분야 관계자 1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경상북도는 지난 2024년 이철우 지사의 몽골 방문을 계기로 K-전통의학을 비롯한 경제·에너지·농식품 분야와 청년·유학생 교류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이를 통해 양 지역 간 상호 신뢰도 함께 쌓아왔다.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경북–몽골 간 전통의학·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공공의료·기술·의료 교류 프로그램 운영, △양 국가 간 지자체·산업계·대학·연구기관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전통의약 약용작물 생산 및 가공기술 분야 R&D 협력, △전통의학 소재를 활용한 K-뷰티 공동연구 및 산업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한약재와 약용작물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피부과학 기반 제품 연구, 현지 맞춤형 K-뷰티 제품 공동 개발과 인력 교류는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주목된다.경상북도는 앞으로 몽골국립의과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전통의학과 현대 의학, 코스메틱·메디푸드 산업을 아우르는 ‘경북–몽골 보건의료 교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양 지역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 “몽골 교육부와 몽골국립의과대학교의 이번 방문은 경북과 몽골이 전통의학과 보건의료,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며 “연구·교육·산업을 연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 양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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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 시책 회의. 산림재난 대응·산림 재창조 논의
경북도, 산림 시책 회의. 산림재난 대응·산림 재창조 논의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026년 2월 23일 도청 화백당에서 22개 시·군 산림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 시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도의 주요 산림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협력을 당부했으며 임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 다양한 산림복지증진과 산림재난 총력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올해 경북도는 ‘도민이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이라는 비전으로 △ 산림재난 총력대응 체계 구축 △ 초대형산불 극복, 혁신적 산림 재창조 △ 돈 되는 임산업 육성, 임업소득 안정지원 △ 산림복지 확대를 중점 전략으로 추진해 산주,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지난 1월 산불종합대책을 마련해 선제적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도 역량을 집중한다.아울러 시기별 운영하던 산림재난 현장 대응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시 재해 대응체계도 확립한다.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산림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산림 투자 선도지구와 산림경영특구 지정․운영에도 속도를 낸다.산불 피해지에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산림투자 선도지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사라지는 마을을 살아나는 마을로’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대형 산불 피해지 중 한 곳인 의성군 일원에 산림경영특구를 조성해, 임업소득 증대와 산촌 재생을 동시에 추진하는 융복합 산림경영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또한, 돈이 되는 산림, 임업소득 안정지원을 위해 임산물 생산기반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을 확대하고 임산물 수출지원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임업인 교육기회 등을 지원한다.산림복지 서비스도 확대해 도심 녹색 생활권을 확충하고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숲을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경제자산이자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나간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향후 산림 분야 국가투자 예산 국비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도와 시군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해 산주·임업인에게 희망을, 도민에게는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추진해 달라”며 “숲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경제자산이자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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