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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면 새마을협의회, 추석 앞두고 마을 곳곳 ‘구슬땀’
부계면 새마을협의회, 추석 앞두고 마을 곳곳 ‘구슬땀’ (군위군 제공)
[knews25] 지난 21일 군위군 부계면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곳곳을 정비했다.회원들은 마을 진입로와 도로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마을 곳곳에 쌓여 있던 공병을 종류별로 분리해 자원 재활용에도 힘을 보탰다.또한 주민 이용이 잦은 관내 스마트승강장을 찾아 내부와 주변 쓰레기를 치우고 의자와 유리창 등 시설물을 청소하며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해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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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 한마음 음악회에서 송아지 행운권 당첨 주민, 이웃을 위한 나눔 50만원 기부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소보면에서 열린 제14회 소보 한마음 음악회에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송아지를 수상한 주민이 상금에 해당하는 5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소보면에 따르면, 도산리 구봉하 씨는 지난 9월 11일에 열린 ‘소보 한마음 음악회’에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송아지를 경품으로 받았다.이후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50만원을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대구캠페인’을 통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구봉하 씨는 “음악회에서 뜻밖의 행운을 받게 돼 기뻤는데, 그 기쁨을 나만 간직하기보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고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행운권으로 받은 귀한 선물을 다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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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군위군 의흥면 명예면장, 경로당 중식 운영 지원 위한 주방물품 꾸러미 기부
박대현 군위군 의흥면 명예면장, 경로당 중식 운영 지원 위한 주방물품 꾸러미 기부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의흥면은 지난 9월 22일 의흥면 명예면장 박대현 화인씨앤씨 대표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경로당 생활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주방물품 꾸러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최근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5일제 운영에 필요한 간장, 식용유, 키친타월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의흥면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고루 배부되어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에 활용될 예정이다.박대현 대표는 “추석을 맞아 고향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실경 의흥면 노인회장은 “경로당 중식 운영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박대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경로당 운영에도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대현 명예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의흥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의흥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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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지사협, “안부 묻고 불편 살피고”
평화남산동 지사협, “안부 묻고 불편 살피고” (김천시 제공)
[knews25]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추석을 앞두고 평소 안부를 살피던 취약계층 가정을 다시 찾아 생활 속 불편과 안전 위험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심밝혔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안심밝혔다 프로젝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크고 작은 생활 불편과 주거 안전 위험을 해결하는 사업이다.협의체는 꾸준한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가 미처 도움을 요청하지 못했던 생활 속 불편에도 주목하고 있다.전등이 고장 나 어두운 채 생활하거나 초인종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리모컨 등의 건전지가 방전돼 불편을 겪는 등 사소해 보이지만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발견해 필요한 도움을 이어오고 있다.이날도 대상 가정을 방문해 고장 난 형광등을 수리하고 초인종을 새로 설치했으며 노후화된 가스 고무호스를 사용하고 있는 가정에는 전문업체를 연계해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특히 추석을 앞둔 만큼 시설을 점검하고 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한 번 더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도 함께 나눴다.고진석 위원장은 “꾸준히 가정을 찾아 안부를 묻다 보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작은 불편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온다”며 “전등 하나, 초인종 하나처럼 작은 부분이라도 생활에 불편을 주는 일이 있다면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안부 확인은 주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발견하는 출발점”이라며 “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이웃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안심밝혔다 프로젝트’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이어가며 조명·초인종·건전지 교체 등 일상 속 작은 불편부터 주거 안전 문제까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민간 자원과 연계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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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통장협의회, 회의실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 현장으로
율곡동 통장협의회, 회의실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 현장으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22일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율곡동 통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 간의 다각적인 소통과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번 통장 회의는 율곡동에 자리 잡은 이전 공공기관을 주민들이 직접 방문해 기관과 지역사회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기관 현장에서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기관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상생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이날 회의에는 율곡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요 시정 사항을 공유했으며 국토안전관리원 측에서도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특히 국토안전관리원 조중훈 실장이 직접 참석해 통장단을 반갑게 맞이하며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조중훈 실장은 “기관의 문을 열고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는 것 자체가 상생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통장님들과 자율 방재단 여러분께서 안전 체험교육까지 함께해 주신 만큼, 국토안전관리원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이자 안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통장 회의에 이어 참석자들은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안전 체험교육에도 참여했다.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안전 체험교육에는 율곡동 자율 방재단도 함께 참여해, 통장협의회와 자율 방재단이 서로 협력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사고 발생 시 지역사회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함께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엽 통장협의회장은 “회의실을 벗어나 지역의 이전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 기관을 이해하고 안전도 함께 배워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토안전관리원과 율곡동이 서로의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에서도 주민과 기관을 연결하고 상생의 분위기를 넓혀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오늘 회의는 단순히 회의 장소 이동을 넘어, 지역에 함께하고 있는 이전 공공기관과 주민이 직접 만나 서로를 알아가고 정을 나누는 유의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해, 율곡동을 더욱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상생 공동체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율곡동은 향후 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과 주민 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마련해 지역사회와 기관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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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대항면 위원회, 관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대항면 위원회, 관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대항면위원회는 지난 9월 21일에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환경정화를 실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15일에 개최되는 김천시민체육대회 참가 계획과 11월 추진 예정인 안보 견학에 관한 토의를 진행했다.회의 후에는 회의에 참석했던 위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백운천 및 주례리 일원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대항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대항면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힘을 모았다.김삼현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고자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대항면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외선 여성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설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을 환경을 가꾸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대항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허범선 대항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을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대항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대항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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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상주시의회 ,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의회는 22일 전통시장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시장과 풍물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의 민생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자 지참해 온 상주 지역 화폐를 사용해 저렴하고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입했다.안창수 의장은 앞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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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주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22일 성주 전통시장에서 군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기관·단체가 일자별로 나누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성주군에서는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과 단속반을 운영하는 등 물가 안정 캠페인도 함께 개최했다.오세문 상인회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라며 좋은 품질의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성주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정을 나누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생활터전”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이 필요하며 군에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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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명절 꾸러미 전달
순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명절 꾸러미 전달 (영주시 제공)
[knews25]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20 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이번에 전달된 꾸러미에는 추석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정성껏 담았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따 뜻한 마음을 나누는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으로 진행됐다.태장 1 리에 거주하는 김 옥 씨는“명절이 되면 혼자 지내는 게 더 쓸쓸하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도 챙겨주고 안부도 물어봐 주니 정말 고맙다”며“덕분에 이번 추석은 마음까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선윤·김창수 공동위원장은“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순흥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 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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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에 활력
영천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에 활력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22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행사’를 열고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천시와 영천시의회, NH농협은행, iM뱅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비롯해 새마을회, 소상공인연합회, 물가모니터 요원, 영천공설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 56개 전 부서는 14일부터 23일까지 지정된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펼치고 있다.영천시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영천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앞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영천공설시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추석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렸다.이 기간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시민들은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아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상인들과 안부를 나누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지역 상권에 힘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추석에는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시고 상인들과 함께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