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제조 전략 공유… SME Week 개최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제조 전략 공유… SME Week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함께 제조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SME Week는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행사로 스마트 데이터·공정·품질 분야 엔지니어들의 실무 중심 강연과 함께 ‘스마트 제조 친환경 전략’, ‘ESG 경영 관점에서의 AI’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특히 스마트 제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산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지향적인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는 대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특강을 통해 현장에서의 기술 혁신이 비용 절감과 품질 안정, 운영 효율 향상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아울러 지원센터는 현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해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제조 분야 최신 트렌드와 산업 환경 변화를 다루는 다양한 세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지원센터 엔지니어와의 1:1 기술 컨설팅 세션을 별도로 운영해, 참가 기업이 자사의 제조 환경과 기술적 과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한다.컨설팅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사전 등록 시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참가 신청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2026-02-24
-
경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인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사면, 옹벽, 국가유산 등 총 2365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특히 해빙기인 2월~4월은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의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등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은 시기이다.이번 점검은 기술사, 교수, 공사·공단 유관기관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위험요소에 대해는 안전신고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전 활동을 펼치게 된다.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 이용 안전신문고 또는 읍면동 방문 신청 한편 수시 낙석발생, 땅밀림, 과거 대형 산불발생 지역은 해빙기 기간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되, 그 지역을 잘 아는 마을순찰대도 참여시켜 합동 점검하는 등 특별 관리 할 방침이다.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노후 정도가 심한 시설은 필요 시 사용금지․사용제한, 위험구역 통제선 설치 등 우선 응급조치 후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수․보강하는 등 신속하게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2026-02-24
-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 7관왕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 7관왕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지난 2월 6일 열린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에서 총 7개의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최정상급 사격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표창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거둔 성과와 한국신기록 경신 등 뛰어난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정기표창에서 팀은 최고 영예인 최우수단체 표창을 받으며 시즌 내내 이어진 우수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꾸준한 기록 경신과 안정적인 팀 운영, 지도진과 선수단의 유기적인 호흡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분석된다.김란아 코치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선수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지도자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여자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단체 2회, 개인 2회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며 한국신기록 표창 4개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권은지 선수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팀 성적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선수 표창을 수상했다.한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당시 전지훈련 중으로 정기표창에 참석하지 못하고 일정을 마친 뒤 표창을 전달받았으며 훈련과 대회 준비에 매진하는 가운데 값진 결실을 확인하게 됐다.최우수단체 표창을 비롯해 지도자, 한국신기록, 우수선수 표창까지 총 7개의 표창을 동시에 수상한 이번 성과는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의 경쟁력과 성장세가 대외적으로 공인됐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이효철 감독은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4월에 열릴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경상북도-서울특별시 글로벌 MICE 공동마케팅 협약 체결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마이스 유치 및 체류형 관광 확대 - 경북도는 2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과 마이스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서울특별시의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마이스 유치 확대 및 마이스 참가자 만족도 증대 등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다.앞으로 양 지자체는 마이스 단체 유치 확대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양 도시 연계 마이스 행사 투어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등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특히 서울시는 올해부터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체류형 마이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을 포함한 7개 비수도권 지자체를 방문하는 마이스 행사 참여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당 100만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외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마이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한편 경북도는 올해 1월 경북형 마이스정책을 전담하는 ‘마이스산업팀’을 신설했다.이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 중심지로 거듭날 전략을 본격화한다.먼저, 마이스 행사를 단순 유치·대관 중심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 운영 방식으로 전환해 마이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경북만의 특화된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관광이벤트를 넘어 지역특화 산업 연계 플랫폼화를 해 산업-마이스 융복합을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발맞추어 대구시와 협력해 ECO·POE·HICO·ADCO ․ GUMICO와 함께 지역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대구경북 마이스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대외 마케팅 및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올해는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성과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시기로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넘어 경북이 마이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다”고 강조하면서 “서울시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 해외기관과도 경북 마이스 유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경상북도,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news25] 인공지능 혁신 대학원 설립 및 공공·산업 분야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전략적 협력 -- 선비 정신을 바탕으로 철학을 갖춘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 양성… 공공·산업 A 가속화 - 경상북도는 2월 23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업스테이지와 함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및 공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및 지역 국립경국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 실무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공모사업’대응과 연계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인공지능 실전형 고급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 실무형 특화 커리큘럼 구성 및 석·박사급 전문 연구 인력 양성 △ 대학과 기업 간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전환 산학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성과 공유 △ 인공지능 전환 문제 해결 프로세스 구축 및 실전 성과 확산 △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대학-기업 간 인턴십 운영 등 4대 중점 방향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인재 양성 사업이다.국립경국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혁신대학원’설립을 검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인공지능 고급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안동은 유교의 본향이자 인재를 길러 국가의 기틀을 세운 선비의 고장이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또한, 산업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 전환 과제로 직접 연결하는 실전형 교육·실증 연계 모델을 구축해, 교육이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국립경국대학교를 중심으로 산·학·관 협력을 강화해 공공, 제조, 바이오, 피지컬 간호 등 지역 전략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과거 선비가 글로 나라의 기틀을 세웠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며 “안동에서 시작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이 공공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울진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포인트'운영
울진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포인트'운영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2026년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참여자를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때 감축한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경상북도 지역의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울진군 모집 대수는 125대이다.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소유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이 운영 중인 무료 버스를 적극 활용해 자가용 운행을 줄인다면,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인센티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
중앙동 삼북1동 개발위원회 적십자회비 50만원 기탁
중앙동 삼북1동 개발위원회 적십자회비 50만원 기탁 (경산시 제공)
[knews25] 중앙동 삼북1동 개발위원회는 2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적십자회비 50만원을 기탁했다.삼북1동 개발위원회는 중앙동 1~4통 통장,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으로 구성되어 환경 정화 활동, 경로잔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용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남진 중앙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개발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 울진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 울진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월 20일 ㈜에스아이티 전제중 대표이사로부터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이사는 2026년 2월 열린‘제50차 울진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제15회 산해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시상금 30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전제중 대표이사는“뜻깊은 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수상의 영예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 주신 전제중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울진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울진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2월 23일부터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한다.이번 사업은 상·하반기 각 15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2월과 5월에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허약 검사와 디지털 역량평가 등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 상태별 군 분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대상자에게 허약 정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블루투스 기반 건강 측정기를 대여하고 건강 앱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대면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전문인력이 어르신들의 측정 데이터를 상시 확인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전달하는 등 가정 내에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개인별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할 경우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대여한 스마트밴드를 증정한다.울진군 관계자는“AI·loT 기술을 활용한 이번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
경북도, '통합발전구상'에 남부권 시․군 사업 반영
경상북도 도청
[knews25] ‘연합도시’전략 활용 남부권역 공동발전과 지역 특화 발전계획 마련 -- 통합특별법안 상 남부권 맞춤형 특례 설명과 연계 프로젝트 발굴 집중 - 경상북도는 남부권 5개 시군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한 권역별 특화 프로젝트 발굴에 나섰다.경북도는 2월 23일 경산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남부권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는 올해 도정의 핵심 키워드인 ‘민생․현장․연합’에 따라 22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현장 중심 회의로 2월 10일 북부권, 20일 동부권에 이어 남부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천, 경산 등을 연계한 ‘모빌리티 연합도시’, 청도, 고령, 성주 등의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등 경북도의 ‘연합도시’발전 전략에 대한 설명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반영된 시군 권한 강화, 신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발전 등에 관한 상세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다.특히 남부권 시군에 맞는 맞춤형 특례들이 강조됐다.경북도는 남부권 시군을 중심으로 한 미래모빌리티 부품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 지역발전 인력 양성 특례, 시․군․구 특성화산업의 지정 및 지원,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망 구축 특례, 통합특별시 도시철도 사업에 관한 특례 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신라․가야․유교 역사문화 자원 연계 역사문화벨트 조성 및 지원, 문화․관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 특례를 통해 남부권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또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청도의 항암․웰빙 작물 종합지원 허브, 고령군 정원도시 조성, 성주 신시가지 조성 도시개발사업 등 시군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을 통합 특별법안 상의 각종 특례를 활용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동시에 남부권 지역의 공동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대규모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관련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경상북도 안성렬 정책기획관은 “올해 경북도는 시군과의 연대뿐 아니라 시군간의 연합 전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것”이라 말하며 “특히 행정통합이 시군 주요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의 강력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남부권을 포함한 22개 시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