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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4차 회의 개최 및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4차 회의 개최 및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경주시 제공)
[knews25] 금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주요 행사와 활동을 함께 살펴보고 하반기 지역복지 사업을 잘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어려운 주민들이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망성교 등 교량 주변 잡초 제거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깨끗하게 정비하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경태 민간위원장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알뜰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최병길 내남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회의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내남면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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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렴도 1등급 이어간다.
청렴 실천과 성과 점검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22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 제3차 청백리회의’를 열고 2026년 3분기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했다.청백리회의는 이철우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부서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 정책 총괄기구다.청렴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올해 도는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4대 전략으로 반부패·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와 청렴규범 내재화, 부패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추진해 왔다.자체청렴도 측정 결과 내부체감도와 종합청렴도는 소폭 상승했다.다만 외부체감도보다 내부체감도 점수가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내부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 갈등관리 체계화, 상호존중 청렴의식 높이기,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등 청렴 인식 개선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역점을 뒀다.갑질상담 안심노무사 운영, 매월 실천과제 ‘청렴온데이’ 추진, 청렴아이디어 발굴 활동 ‘청렴크루’, 찾아가는 청렴간담회, 청렴주간 행사 등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상 속 청렴문화를 확산했다.또 ‘청렴해피콜’로 공사·용역·보조금·민원 등 4대 업무를 모니터링하며 현장의 청렴체감도를 높이고 있다.회의에서는 2026년 3분기까지의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현황과 자체청렴도 측정 결과, 올해 역점 시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그간의 실적과 개선 성과를 되짚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청렴정책의 성과를 높이기로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청렴한 조직문화가 직원들의 자긍심과 만족을 높이고 결국 도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간부부터 직원까지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도정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경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2등급을 받았고 2025년에는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6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수준의 청렴문화를 인정받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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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로비에 흐르는 가을 선율…21일 도청 안민관 로비에서 ‘추석맞이 도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경북도청 로비에 흐르는 가을 선율…21일 도청 안민관 로비에서 ‘추석맞이 도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21일 도청 안민관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도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이번 음악회는 도청 직원들에게 풍요로운 한가위 분위기를 전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 단원 30여명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클래식과 국악, 무용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도립교향악단 ‘아마빌레’는 젠킨스의 ‘팔라디오’를 비롯해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이어 타이프라이터를 활용한 이색 연주와 ‘You Raise Me Up’,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OST ‘슈퍼스타’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선보여 청사 로비를 활기찬 음악으로 채웠다.도립국악단은 가야금 3중주로 ‘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을 연주하고 ‘매화타령’, ‘창부타령’, ‘뱃노래’, ‘자진뱃노래’로 이어지는 민요 연곡을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흥겨움을 전했다.공연 마지막에는 화려한 부채의 움직임과 한국 춤의 아름다움을 담은 ‘부채춤’ 으로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공연은 별도 공연장이 아닌 도청 로비를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상북도는 이를 계기로 도립예술단이 정기·기획공연을 넘어 시군과 학교, 문화소외지역, 복지시설 등 도민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문화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접하는 행사가 아니라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함께 누리는 일상의 문화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도청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이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활력을 주고 풍요로운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문화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함께할 때 더 큰 힘과 감동을 준다. 도립예술단이 공연장을 넘어 도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경북 곳곳에 문화의 향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풍요로운 가을, 도민과 함께 추석맞이 도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추석맞이 도청 직원들에게 풍요로운 한가위 분위기를 선사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함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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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포기 없다” 경북, 최고 수준 부부 전주기 난임지원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의 전국 최고 수준의 난임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경북도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1만417명으로 이 중 1901명이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아로 이는 전체 출생아 수의 18.2%에 달한다.경북도는 그동안 난임이 개인이나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부부가 함께 극복할 과제’로 보고 임신 준비부터 진단·시술, 남성 난임 치료, 가임력 보존, 심리 회복에 이르는 전주기 난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먼저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가임력 검사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4년 사업 도입 후 2026년 6월까지 총 2만5220건의 검사를 지원하며 가임력 저하 요인을 조기에 발견·관리하고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경북도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에서 여성 난임 시술비를 출산당 25회를 지원하는 것을 확대해 도 내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여성에게 횟수에 제한 없이 무제한 지원하고 있다.특히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던 남성 난임 지원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전국 최초로 무정자증 남성에게 고환 조직 정자 채취와 정계정맥류 시술을 지원해 부부가 함께 치료받는 환경을 조성했다.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난임부부 1560쌍이 임신에 성공해, 경북도의 난임 정책이 출생률 방어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경북은 지역에 따른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 안동의료원에 북부권 공공 난임센터 ‘아이ON’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원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웠던 북부권 난임부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아울러 난임 치료 및 임신·출산 과정의 정서적 케어를 위해 안동·김천의료원에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난임부부와 임산부, 양육부모, 유사산 경험 부부 등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 상담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 기준 총 5478건의 상담을 했으며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치료 과정의 심리 회복과 출산 후 정서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난임은 여성 개인의 부담이 아닌 부부가 함께 극복하고 지역사회가 뒷받침해야 할 숙제”며 “앞으로도 경제적 부담이나 지역적 한계로 출산을 포기하는 도민이 없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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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입맛 잡는 수산물 급식메뉴 나왔다…경북, 학교급식대전
학생 입맛 잡는 수산물 급식메뉴 나왔다…경북, 학교급식대전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9월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엑스포’에서 도내 학교급식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6 수산물 학교급식대전’을 열었다.이번 대회는 기존 내수면 수산물 요리경연대회를 확대해 개편한 행사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학교급식 메뉴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경상북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도내 초·중·고 12팀이 참가했다.각 팀은 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조리사, 학생들이 함께 팀을 구성해 학교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수산물 요리를 선보였다.참가팀들은 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급식메뉴를 개발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조리부터 작품 설명까지 경연을 펼쳤다.대회는 단순히 요리 실력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메뉴 개발에 중점을 뒀다.참가팀들은 학생들의 기호와 영양, 조리 편의성 등을 고려해 수산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급식 메뉴를 내놓았다.심사는 메뉴의 창의성과 맛, 조화, 학교급식 활용 가능성,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했다.이날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을 선정해 시상했다.영예의 대상은 울진고등학교 영양교사 등으로 구성된 ‘울진고급식단’ 이 출품한 ‘울진바다를 품은 들깨크림해물우동’ 이 차지했다.해당 팀은 수산물의 특성을 살리면서 학생들의 기호와 학교급식의 활용 가능성을 고려한 메뉴를 선보여 심사위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출품된 12팀의 급식메뉴는 향후 각급학교 급식에 활용될 수 있도록 ‘수산물 학교급식대전 레시피북’ 으로 발간해 배부할 예정이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학교급식대전은 미래의 수산물 소비자인 학생들이 수산물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과 수산물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행사를 통해 개발된 수산물 학교급식 메뉴는 향후 학교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메뉴 발굴과 수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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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안전 목소리, 전국 무대서 통했다
경북의 안전 목소리, 전국 무대서 통했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구미 우리유치원과 청송초등학교가 각각 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하며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전국 대표 36개팀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배우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다.경북 유치부 대표로 출전한 구미 우리유치원은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펼쳐 우수상을 수상했다.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활기찬 율동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초등부 대표로 출전한 청송초등학교는 뛰어난 가창력과 조화로운 무대 구성으로 금상을 수상했다.학생들은 소방동요에 안전의 의미를 담아 힘찬 목소리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경북의 위상을 높였다.어린이들의 수상과 함께 지도교사들도 영예를 안았다.구미 우리유치원 최수경 지도교사는 소방청장상을, 청송초등학교 이예진 지도교사는 한국소방안전원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경연 준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어린이들이 함께 노래하고 호흡하며 안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북의 안전문화를 전국에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전국 대회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경북을 빛내준 어린이들과 정성껏 지도해 주신 선생님, 함께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배우고 익힌 안전의 가치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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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 운영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과 집단 식중독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추석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고 조리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면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연구원은 살모넬라균, 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 주요 식중독 원인체를 신속히 확인하는 진단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귀성객과 여행객 이동이 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도 높다.연구원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과 뎅기열, 홍역 등 해외 유입 감염병도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연휴 기간 즉시 검사해 공백을 없앨 계획이다.이창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추석에는 이동량과 가족 모임이 늘어나 감염병과 식중독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비상근무와 신속 검사로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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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경북도 지역건축안전센터 김천황금시장 출동
추석맞이, 경북도 지역건축안전센터 김천황금시장 출동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 김천 황금시장의 아케이드 시설물과 노후건축물을 점검했다.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반은 황금시장 시설 전반을 살피고 취약시설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주요 점검 내용은 아케이드 시설물의 부식과 볼트·용접부 연결 상태, 상부 폴리카보네이트 지붕의 낙엽·이물질 방치 여부, 노후건축물의 담장 균열과 외벽 마감재 탈락 위험 등이다.특히 아케이드 지붕에 쌓인 낙엽 등 퇴적물은 집중호우 시 배수를 방해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청소와 유지관리를 상인회에 당부했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을 권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명절 전까지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전통시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선”이라며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예찰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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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국립생태원, ‘곤충자원 산업화·생물다양성 증진’ 업무협약
경북도국립생태원, ‘곤충자원 산업화·생물다양성 증진’ 업무협약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9월 21일 국립생태원과 ‘곤충 산업화 연구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로 생물다양성 보전이 화두인 가운데, 곤충은 식량과 의약품, 바이오소재 등 그린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꼽힌다.양 기관은 곤충자원 산업화 연구, 대국민 홍보와 공동 캠페인, 생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협력한다.경북도는 곤충을 차세대 바이오 자원으로 육성하고 국립생태원의 인력·인프라·역량을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정기수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생물다양성과 생태 보전 연구의 최고 전문기관인 국립생태원과 든든한 동반자로서 손을 맞잡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이 자리가 경상북도와 국립생태원이 함께 그려갈 지속 가능한 미래 생태계와 곤충산업 발전의 힘찬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기념해 기획전 ‘나비가 보여주는 생태 전시회’를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립생태원에서 연다.경북이 살아있는 나비를 제공하고 나비의 생애주기와 비행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경상북도 국립생태원 곤충 산업화 연구 및 생물다양성 증진 업무협약 계획 道와 국립생태원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곤충 분야 공동 연구 및 전시·교육을 추진, 생물다양성 증진과 곤충 자원의 가치 확산 도모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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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랙’…칠곡 자전거파크 개장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공원형 펌프트랙을 갖춘 자전거파크가 경북 칠곡에 문을 열었다.칠곡군은 지난 20일 석적읍 중지리 622번지 일원에 6261㎡ 규모의 ‘칠곡군 자전거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군은 202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0억여원을 투입해 펌프트랙과 다목적트랙,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자전거파크를 조성했다.펌프트랙은 굴곡진 코스를 자전거로 오르내리며 속도와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시설이다.칠곡군 자전거파크는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자전거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펌프트랙은 3665㎡ 규모로 조성됐으며 1139㎡ 규모의 다목적트랙과 휴게공간도 갖췄다.칠곡은 낙동강을 따라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지나는 등 자전거 이용 기반을 꾸준히 갖춰왔다.여기에 공원형 펌프트랙이 들어서면서 생활 자전거뿐 아니라 가족 단위 여가와 자전거 레저·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개장일에는 이를 기념해‘2026년 칠곡군 자전거 축제’ 가 열려 1000여명이 찾았다.한국BMX연맹 대구·부산지부 초·중등 선수 20여명이 펌프트랙에서 시범공연을 펼쳤으며 국가대표 석아린 선수도 고난도 기술을 선보였다.통기타 버스킹과 행정안전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자전거파크는 연중무휴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개인 자전거를 지참해야 하며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13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은“자전거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칠곡에 공원형 펌프트랙까지 들어서면서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한층 다양해졌다”며 “어린이와 가족, 동호인들이 함께 찾는 새로운 자전거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입문자부터 숙련된 동호인까지 누구나 수준에 맞춰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자전거파크가 군민은 물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도록 관련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말했다.‘사진1’김재욱 칠곡군수와 도·군의원,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원들이 지난 20일 칠곡군 자전거파크 준공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2’지난 20일 개장한 칠곡군 자전거파크에서 BMX 선수들이 굴곡진 펌프트랙을 달리고 있다.칠곡군 자전거파크는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원형 펌프트랙을 갖췄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