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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구강보건 인형극’ 운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보건소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관내 3개 초등학교 어린이 4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인형극’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교육으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인형극은 1~3학년 학생 및 병설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해당 학교 강당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치대장 치카는 내 친구’ 공연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 및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등의 내용을 전달한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7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19개소를 대상으로 ‘치카푸카 치과체험교실’을 운영해 339명의 어린이에게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교육실습, 불소도포 등을 진행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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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업무 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14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법인이다.
2007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이후 전국지자체 및 다양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학금·컴퓨터 지원, 문화체험 및 현물 지원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2년간 2억 276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 저소득층 아동 23명을 장학생으로 선정, 20명에게는 2년간 매월 5만원씩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3명에게는 36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직접 전달했다.
김정안 회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을 직접 만나서 반갑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주신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님과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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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페셜티 노동조합 2주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 행사, 영주 선비세상서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SK스페셜티 노동조합은 14일 영주 선비세상 한음악당에서 노동조합 2주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기념일 행사에는 한국노총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과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 이천수 의장 등 노동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어려운 여건과 위기 속에서도 소임을 다해 회사의 성장과 도약·발전에 기여한 우수조합원에 대한 표창 및 상패 수여,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와 더불어 SK스페셜티 노동조합은 창립 2주년을 기념해 17일까지 4일간 선비세상에서 ‘SK스페셜티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선비세상에서는 드론쇼, 활쏘기 체험, 민속놀이, 공연무대와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막대풍선과 솜사탕을 나눠주는 등 다양하고 재미난 볼거리로 가족단위 조합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현민 SK스페셜티 노동조합위원장은 “지역상생 측면에서 이번 행사를 선비세상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조합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선비세상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스페셜티는 지난 7월 28일 영주시와 총사업비 5,000억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STAXX프로젝트, 집중호우피해 주민을 위한 행복나눔성금 기부 등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한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SK스페셜티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바가 매우 큰 기업으로 근로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행사를 선비세상에서 개최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패밀리데이 기간 동안 많은 분이 선비세상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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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공예로 나만의 그릇 만들어 보아요~”
“도자기 공예로 나만의 그릇 만들어 보아요~”
[knews25]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치매보듬마을인 명호면 양곡1리 쌍현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 30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공예 ‘나만의 그릇 만들기’ 치매예방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공예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어르신들과 주민들은 도자기 접시에 그림을 그려 다양하게 색칠하고 캘리그라피 글씨체로 본인이 평소 좋아하는 내용의 글귀를 써서 완성했다.
공예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의 힘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만족도와 성취감이 높았다.
또한 손의 소근육을 사용해 뇌를 자극하면서 인지 기능과 소근육 운동 기능을 향상시키는 등 치매예방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사회 주민들과 치매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를 함께 극복하는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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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기후위기적응 해외탐방활동 다녀와
봉화군 청소년, 기후위기적응 해외탐방활동 다녀와
[knews25] 봉화군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협력사업 2023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으로 관내 고등학교 1학년생 7명을 선발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6박 7일간 베트남 하노이 및 하롱베이로 해외탐방활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3개 지자체와 함께 진행한 이번 해외탐방활동은 청소년들이 기후 환경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해외청소년과 교류로 문화를 이해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이번 해외탐방활동을 통해 베트남 기후위기 대응시설 및 기후위기 현장을 방문했으며 하롱베이 NBK고등학교 빗물이용시설 탐방과 교류활동으로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글로벌 차원의 협력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병회 가족청소년과장은 “해외탐방활동은 농촌 지역에 사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국제사회 및 해외체험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글로벌 역량 제고 기여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여건과 보다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2008년 봉화군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년 CEO육성, 대학탐방활동, 문화예술교실, 국가 간 교류활동 등 청소년육성사업 협약을 맺어 매년 진로탐방활동, 대학탐방활동, 해외탐방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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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대구광역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20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의 완화로 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고위험군인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의 적극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 1,182개소에서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되며 접종 첫날 쏠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연령대별 접종 시작일을 달리해 시행한다.
무료 접종의 대상이 되는 시민들은 접종 기간을 확인해 관련 증명서 또는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에 관계없이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의료기관별로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되니 방문 전 의료기관에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대구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은 10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관련 증명서 등을 지참하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유행 전에 잊지 말고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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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우리 사회의 주인공, 제4회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이 우리 사회의 주인공, 제4회 청년의 날 기념식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시청년센터는 제4회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활동가, 유관기관·단체들과 함께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며 올해는 9월 16일이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과 유관기관·단체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청년의 날을 축하하고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청년정책 활성화와 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한 민간인과 공무원·기관 등에 대해 총 13점의 대구시장 표창장도 수여한다.
한편 청년의 날로부터 1주일로 지정된 청년주간의 특별행사를 올해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10월 말로 옮겨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동성로에서 청년축제로 개최한다.
MZ세대 등 청년들과 시민들이 동성로에 모여 예전의 동성로의 번영을 되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동성로를 축제장소로 선택했다.
청년주간 관련 행사안내 및 청년토크쇼, 청년가요제 및 댄스경연대회 등 행사 참여 사전신청은 대구청년주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년의 날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서 청년이 살고 싶은 활기찬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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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대신 총을 든 학도병 숭고한 호국정신 받들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4일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탑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가졌다.
장사상륙작전은 정규부대가 아닌 학도병 772명으로 구성된 독립유격대 제1대대를 장사리 해안으로 상륙시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다.
1950년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 끝에 북한군의 주 보급로와 포항·영천 방면 국도를 차단해 후방활동을 마비시키며 인천상륙작전의 성공과 6.25 전쟁의 흐름을 바꾼 승리의 전환점을 만든 작전이었다.
이번 전승기념식은 영덕 장사상륙작전의 승리를 기념하며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조국을 향한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내 기관단체장, 장사상륙작전 참전용사,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도민, 군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장사학도병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축사를 통해 “6.25 전쟁 당시 영덕 장사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꽃다운 나이의 어린 학도들로 구성된 유격대가 장사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전쟁의 전환점을 만들어내고 결국에는 나라를 구했다”며 “국가가 위태로울 때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일도 주저하지 않았던 호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널리 알리고 안보 의식 함양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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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인들의 축제,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개막
문화유산 인들의 축제,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개막
[knews25] 경북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문화유산에 대한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내 우수한 문화유산 산업기술을 알리는 국내 유일의 문화유산 산업 전문전시회로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원,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우리 유산의 새로운 시작, 모두가 누리는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7개 분야에서 96개의 문화유산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331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문화유산 관련 각종 신기술 제안과 구매 상담, 판로 개척 등을 진행하고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국가유산 잡페어’등이 열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국가 유산 관련 최신기술과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학술대회 기후변화 대응 학술 토론회 등 다양한 회의 국가유산 기술상담회 국내·외 구매자 상담회 등을 통해 국가유산 관련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 개척도 논의된다.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계국가유산산업전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기간 중 현장등록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최태성 강사가 진행하는 참여형 토크콘서트인 ‘국가유산 인사이트 포럼’과 관람객 명찰 소지자를 대상으로 대릉원 천마총 등 경주 사적지 7곳과 동궁원 무료입장을 지원한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전시회에 발맞춰 ‘경북의 문화유산,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경북의 문화유산 복원사업 경북의 세계유산 등 2가지 콘텐츠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2022년 ‘한국의 탈춤’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및 2023년 ‘가야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경북의 세계유산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구성했다.
경북도는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보고인 경북이 한국의 문화유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문화유산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한층 풍성하고 새로워진 이번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통해 문화유산 관련 산업이 활발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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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기술 국제심포지엄’개최
‘제5회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기술 국제심포지엄’개최
[knews25] 경북도는 포항시, 포항가속기연구소와 공동으로 14일 포항가속기연구소 과학관에서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전문가 및 산업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기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김성근 포항공대 총장, 김병욱 국회의원, 김남일 포항부시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및 도의원,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관련 전문가와 이차전지 관련 기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시대,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기술’을 주제로 이차전지 산업이 국가 미래첨단전략 산업으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한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가속기의 첨단 분석기술을 활용한 소재부품 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신규기술 개발을 위한 행사로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성과 발표와 강연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해외연사 강연은 Na-ion 배터리와 K-ion 배터리 재료 과학 경-X선 이미징 기법과 에너지 저장 소재 연구에서의 현미경 응용 고전압을 위한 목표-고산화 배터리 전극의 연-X선 분광법에 대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오후 국내연사 강연은 차세대 이차전지 특허 동향 리튬 산업 개요 및 포스코 그룹 사업전략 한국 에너지 핵심 광물 확보전략 리튬 이차전지 소재 개발 방향과 전망에 대한 주제로 가속기를 활용한 이차전지 소재 기술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포항은 2019년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후 4년 연속 우수특구로 선정됐으며 지난 7월 20일에는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전반으로 연계·확산하기 위해 배터리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추진해 포항을 글로벌 배터리 선도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이차전지의 소재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최첨단 분석 장비인 가속기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기술과 신산업 육성에 획기적인 가속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