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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의 손길 잇달아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news25] 금년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영양군에순조롭게 정착되어가고 있다.
지난 기간 동안 고나현 500만원, 장익수 500만원, 이정석 100만원, 우미경 100만원, 박서현 100만원, 권수인 100만원, 문창의 100만원등 영양군에 기부의 온정을 보내오고 있다.
기부자들은 ‘영양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모아진 기부금이 영양군 발전을 위해 쓰이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먼 타지에서도 항상 영양을 생각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하신 기탁금은 영양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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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수재민 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
㈜원천, 수재민 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
[knews25] 김영수 ㈜원천 대표 및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고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영수 ㈜원천 대표는 직원들 간의 친선 도모는 물론 단합과 결속을 다져 투철한 봉사정신을 불어 넣는 등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를 이끌어 내고 있다.
김영수 대표는 “지난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으며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주신 ㈜원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쓰이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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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 새마을 독서 골든벨 가족 퀴즈대회 열어
구미시, 2023 새마을 독서 골든벨 가족 퀴즈대회 열어
[knews25]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는 지난 19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2023 새마을 독서 골든벨 가족 퀴즈대회’를 열었다.
초등학생 포함 가족 2명이 한 팀을 구성해 총 60팀이 참여했으며 구미의 역사·문화 등 일반상식과 2023년 한 책 하나 구미 운동 선정 도서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이다 순례 주택의 내용에 대해 서바이벌 형식으로 퀴즈를 풀어나갔다.
최종 우승팀 골든벨 1팀과 자조 가족 2팀, 협동 가족 7팀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다.
김택동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회장은 “퀴즈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을 읽는 기쁨과 감동이 마음속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새마을 작은 도서관이 학생들에겐 학습 및 휴식 공간이 되고 주민들에겐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가족이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추억을 쌓는 자리를 만들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새마을 작은 도서관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는 2012년부터 독서 활성화를 위해 독서 골든벨 가족 퀴즈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새마을이동도서관 운영,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 개최, 피서지 문고 운영, 국민독서경진대회, 독서 취미 교양 교실 등 책 읽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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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강평 보고회를 끝으로 2023 을지연습 마무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4일 민방위대피소에서 2023년 을지연습 종합 강평 보고회를 열었다.
21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이번 훈련은 강평 보고회를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진행 상황과 결과를 평가했다.
시는 연습 1일 차 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제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15개 충무계획 보유부서의 준비 상황 보고 전시 직제 편성 및 전시창설 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구성 등 을지 2종 사태 선포에 대응했다.
2일 차에는 전시예산 편성 및 전비 운용 계획을 주제로 국가비상사태 시 즉각적인 전시 지방재정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토의 훈련을 실시했으며 3일 차에는 전시 현안 과제토의를 통해 화생방 테러에 대비한 토의 훈련에 이어 오후 2시부터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 구미국가산업1단지에 화학탄 테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강변체육공원에서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4일 차에는 강평 보고회를 통해 을지연습 마무리 및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 등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훈련으로 비상사태 대비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고 을지연습에서 발견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비상사태 대비 계획을 보다 강화해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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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둔사 소조십육나한상 및 권속 일괄’문화재 지정 앞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 옥성면 옥관리 대한불교조계종 대둔사에 소재한 ‘구미 대둔사 소조십육나한상 및 권속 일괄’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문화재는 대둔사 응진전 안에 석가여래 삼존상 좌우에 자리하고 있으며 점토로 빚어 만든 나한상 16구와 그에 딸린 좌우 제석천상 2구, 판관 1구 등 총 19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문화재 조사 시 왼쪽의 제석천상 밑판에서 붓글씨로 쓴 묵서명이 발견됐고 나한상이 1630년에 제작됐음이 밝혀져 조성연대가 뚜렷하다.
전체적으로 신체 구조가 매우 안정감이 있으며 다양하고 사실적인 표정과 자연스러운 주름 표현, 죽비, 경책, 염주 등 지물을 들고 있는 다채로운 손의 모습 등에서 같은 시기의 해학적이거나 비사실적인 모습의 나한상들과 다른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조형적으로 매우 훌륭하고 제작연대가 명확한 점 등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둔사는 현재 국가 지정 보물 4건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아미타불회도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구미 대둔사 소조십육나한상 및 권속 일괄’이 추후 예고기간을 거쳐 문화재 위원회에서 최종 지정 의결이 나고 고시가 이루어지면 모두 6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된다.
박정은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가치가 있으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문화재로 지정해 보호·계승시킬 것이며 시가 역사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키워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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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아시아, 함께 뛰는 구미’ 구미시, 아시아육상추진단 현판식 개최
‘달리는 아시아, 함께 뛰는 구미’ 구미시, 아시아육상추진단 현판식 개최
[knews25] 구미시는 23일 시 체육회관에서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윤상훈 시 체육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육상추진단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아시아육상추진단은 2개 팀 6명으로 구성돼 조직위원회의 설립 및 운영, 대회 준비 종합계획 수립 등 점차 규모를 확대해 빈틈없는 준비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중추 역할을 맡는다.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45개 국가, 45개 종목에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권위 있는 대회로 우리나라는 1975년 서울, 2005년 인천에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년 만에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구미에서 개최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3년간 전국종합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에 2024년 경북 도민체전과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개최로 노하우를 더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에도 힘써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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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인사·노무 교육 실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인사·노무 교육 실시
[knews25] 고령군은 8월 23일 오후 2시 금빛마실 어울림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사·노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령군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추진됐으며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지만 사회적가치 실현이 중요한 사회적경제기업에 있어 건전한 기업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인사 및 노무 분야 역량 강화가 필수인만큼 사회적경제분야에 경험이 많은 공인노무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특히 단순 정보전달을 위한 일방향 강의가 아니라 교육에 참석한 기업들의 상시근로자수에 따른 노동법 적용범위, 기업별 다양한 근로조건에 따른 근로계약 방법, 사업장관리 등 기업들이 실무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 맞춤형·쌍방향 소통 형식으로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인사·노무 분야는 기업 경영의 기본이자 핵심으로서 근로기준법 등 관계법령 숙지, 사례 연구 등 기업들의 꾸준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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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역사공원 금연·금주구역 지정 및 과태료 부과
고령군, 대가야역사공원 금연·금주구역 지정 및 과태료 부과
[knews25] 고령군은 군민의 건강 및 생활권 보호를 위해 대가야역사공원을 금연·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정된 구역에서 흡연 시 3만원을, 음주행위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앞서 군민을 과도한 음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사회적 폐해로부터 보호하고 지역사회 절주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령군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금주구역 지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도·단속의 법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대가야역사공원 금연·금주구역은 10월 5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10월 6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계도기간 중 이장회의, 캠페인, 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군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적극적인 금연·금주구역의 지도와 홍보로 군민의 책임 있는 음주습관이 생활화 되고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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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사)대가야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사)대가야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knews25] 고령군·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고령문화원·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가 주관하며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2023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9월 2일 대가야 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개최된다.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 2011년 농어촌 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창단됐으며 현재 60여명의 단원들이 정기연주 및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화합과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민의 정서함양과 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9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공모사업으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기며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대, 청소년 및 청년 예술인들과의 문화적 교류 및 건강한 문화 성장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 내용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모음부터 우리의 정서와 한이 담긴 국악, 마지막으로 주목받는 신예 연주자들의 독주 및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의 박영선 단장은 “2011년 창립되어 고령군 및 고령문화원과 고령 지역민들의 따뜻한 손길 및 관심으로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음에 감사하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열심히 준비해 온 이번 공연에 많이 보러 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지역의 훌륭한 인재들로 이루어진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대시키고 청소년 및 청년 예술인들과의 문화적 교류 및 건강한 문화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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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양파·마늘 생산자 교육 실시
고령군 양파·마늘 생산자 교육 실시
[knews25] 고령군은 8월 23일 10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양파·마늘 생산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파 연합회, 마늘연합회 주관으로 양파·마늘의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적정재배면적 유지와 재배의향 및 경작신고 활성화, 의무자조금의 역할 및 사업내용, 마늘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양파·마늘의 재배가 늘어나 어느듯 우리군의 대표적인 소득작물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경작신고 활성화와 적정 면적 재배유지를 통해 양파, 마늘의 수급안정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지난 1월 경상북도 채소류 주산지 지정고시로 양파, 마늘주산지로 지정된 바 있으며 올해 고령군에서 양파는 456호에 535ha, 마늘은 896호에 670ha가 각각 재배됐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