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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 주민 참여로 함께 만드는 미래
병오년 새해, 주민 참여로 함께 만드는 미래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6일 남산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 남산면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이날 진행된 주민 대화는 조현일 경산시장, 전봉근 시의원, 김화선 시의원, 김상호 시의원, 박두환 노인회장 및 주민대표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의 현안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와 공감대가 형성됐다.주요 현안으로는 △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조성 △ 남산면 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 △ 남산면 기초 생활거점 조성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사안이 있었으며 이후 남산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남산면민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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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족돌봄 아동·청년 118명 발굴… “학업·일상 회복 성과”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본부,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협력해 가족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년 118명을 발굴하고, 총 2억 2160만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16명, 기타 6명으로, 고령·장애·질병 등의 가족을 돌보느라 어린 나이부터 돌봄의 책임을 떠안은 이들이다.가족돌봄 아동·청년은 돌봄 부담과 정서적 고립, 학습 결손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음에도 그동안 제도권 내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대표적인 복지 사각지대 대상이었다.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학기 초 각급 학교에서는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가족 돌봄을 수행하는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냈고, 9개 구·군 종합사회복지관은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실시한 뒤 학습지원, 정서·심리지원, 생활 안정, 돌봄 연계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그동안 민간 차원에서는 대상자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력체계를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가족돌봄 아동과 청년을 발굴하고, 기업 및 기관 후원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1인당 100만~200만 원 내외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했다.해당 지원금은 교재비, 심리상담, 자격증 취득, 진로·경험 활동 등 학업 유지와 자립 준비를 위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아동과 가구의 돌봄 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지속적 사례관리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예를 들어, 반복적인 수술을 받은 할머니를 돌보며 학업을 병행해 온 청소년 A는 장학금과 생계비, 상담 지원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픈 아버지와 세 동생을 돌보던 청소년 B는 정서 지원과 진로 체험을 통해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또한, 어머니를 돌보며 결석과 지각이 잦았던 초등학생 C는 주거환경 개선과 사례관리 연계를 통해 학교생활에 안정을 찾았고, 82세 할머니와 단둘이 생활해 온 청년 D는 기숙사비를 지원받아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 가족돌봄 아동·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한편, 관련 조례 및 중장기 계획과 연계해 발굴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또한, 고립 위험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전반을 포괄하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교육·청년·고립 예방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안전망을 견고히 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행정의 제도적 기반과 민간의 전문성, 현장성이 결합된 협력형 돌봄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모든 아동과 청년이 돌봄 부담으로 삶과 미래가 제약받지 않도록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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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바꿨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발생했던 농업교육 제도상의 규제가 중앙부처에 의해 최종 수용되면서 군위군 농업인의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참여 기회가 확대됐다고 밝혔다.이번 규제 개선은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로 군위군의 건의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받아들여진 성과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행정구역상 광역시민이 된 군위군의 농업인이 기존 경북 농업마이스터대학 입학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제도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련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2025년 2월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와의 협의를 시작으로 4월 경상북도와 교육수요 및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7월에는 '2025년 하반기 규제개선 과제'로 '농업마이스터대학 광역시민 규제개선'을 공식 건의했다.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2026년 1월 광역시 농업인도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대상자로 명확히 포함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선하는 것으로 최종 수용 결정이 내려졌다.이번 지침 개선은 군위군 농업인의 교육 참여 제한을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역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전체가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 기준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행정구역 체계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농업교육 제도의 혼선을 사전에 정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이번 개선으로 군위군 농업인은 행정구역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전문 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위군 관계자는"대구 편입이라는 행정 환경 변화 속에서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불편을 제도적으로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농업인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변경된 지침은 2026년 2월 배포될 예정이며 2026년 10월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업마이스터대학 과정 선발부터 적용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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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안동시 제공)
[knews25]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는 2월 3일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안동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도 설맞이 나눔 행사를 통해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 총 100포의 쌀을 전달했다.정병기 지사장은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매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전했다.한국부동산원은 이번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전국 30개 지사에서 총 5600여포의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한국부동산원은 2011년부터 설·추석에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을 지속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 대상 물품 지원 사업 'REB 사랑의 한 끼 나눔',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사업 'REB행복HOME'등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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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최종 청사진 확정
울진군,‘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최종 청사진 확정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을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기관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 ㈜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포항테크노파크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 수립한 마스터플랜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에 ‘군민 체감형 수소 생태계 구축’이다.울진군은 1.5MW급 수전해 설비와 수소 공급 인프라를 구축해 청정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수소 체험관 조성, 수소버스 및 수소 드론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소 에너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AI 기반 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활용까지 전 과정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이는 원전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모델로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소도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죽변면과 울진읍 일원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이송·활용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실증적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울진이 에너지 생산 거점을 넘어, 수소 기반의 혁신적인 주거·교통 체계를 갖춘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와 공사에 착수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소 에너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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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최종 청사진 확정
울진군,‘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최종 청사진 확정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을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기관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 ㈜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포항테크노파크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 수립한 마스터플랜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에 ‘군민 체감형 수소 생태계 구축’이다.울진군은 1.5MW급 수전해 설비와 수소 공급 인프라를 구축해 청정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수소 체험관 조성, 수소버스 및 수소 드론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소 에너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AI 기반 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활용까지 전 과정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이는 원전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모델로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소도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죽변면과 울진읍 일원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이송·활용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실증적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울진이 에너지 생산 거점을 넘어, 수소 기반의 혁신적인 주거·교통 체계를 갖춘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와 공사에 착수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소 에너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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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최종 청사진 확정
울진군,‘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최종 청사진 확정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을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기관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 ㈜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포항테크노파크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 수립한 마스터플랜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에 ‘군민 체감형 수소 생태계 구축’이다.울진군은 1.5MW급 수전해 설비와 수소 공급 인프라를 구축해 청정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수소 체험관 조성, 수소버스 및 수소 드론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소 에너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AI 기반 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활용까지 전 과정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이는 원전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모델로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소도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죽변면과 울진읍 일원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이송·활용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실증적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울진이 에너지 생산 거점을 넘어, 수소 기반의 혁신적인 주거·교통 체계를 갖춘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와 공사에 착수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소 에너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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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최종 청사진 확정
울진군,‘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최종 청사진 확정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을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기관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 ㈜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포항테크노파크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 수립한 마스터플랜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에 ‘군민 체감형 수소 생태계 구축’이다.울진군은 1.5MW급 수전해 설비와 수소 공급 인프라를 구축해 청정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수소 체험관 조성, 수소버스 및 수소 드론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소 에너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AI 기반 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활용까지 전 과정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이는 원전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모델로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소도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죽변면과 울진읍 일원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이송·활용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실증적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울진이 에너지 생산 거점을 넘어, 수소 기반의 혁신적인 주거·교통 체계를 갖춘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와 공사에 착수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소 에너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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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최종 청사진 확정
울진군,‘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최종 청사진 확정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을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기관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 ㈜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포항테크노파크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 수립한 마스터플랜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에 ‘군민 체감형 수소 생태계 구축’이다.울진군은 1.5MW급 수전해 설비와 수소 공급 인프라를 구축해 청정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수소 체험관 조성, 수소버스 및 수소 드론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소 에너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AI 기반 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활용까지 전 과정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이는 원전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모델로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소도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죽변면과 울진읍 일원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이송·활용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실증적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울진이 에너지 생산 거점을 넘어, 수소 기반의 혁신적인 주거·교통 체계를 갖춘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와 공사에 착수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소 에너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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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최종 청사진 확정
울진군,‘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최종 청사진 확정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을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기관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 ㈜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포항테크노파크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 수립한 마스터플랜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에 ‘군민 체감형 수소 생태계 구축’이다.울진군은 1.5MW급 수전해 설비와 수소 공급 인프라를 구축해 청정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수소 체험관 조성, 수소버스 및 수소 드론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소 에너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AI 기반 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활용까지 전 과정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이는 원전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모델로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소도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죽변면과 울진읍 일원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이송·활용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실증적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울진이 에너지 생산 거점을 넘어, 수소 기반의 혁신적인 주거·교통 체계를 갖춘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와 공사에 착수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소 에너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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