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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전국 최고’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전국 최고’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2월 18일 산림청이 주최한‘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연대회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경미한 지역이 집단발생지로 악화되지 않도록 초기 단계에서 감시․예찰․방제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연차별 방제 로드맵을 고도화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소나무재선충병 경미 지역 전국 4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서초구, 대구광역시 서구, 경기도 화성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삼척시, 충청남도 금산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전라남도 화순·신안·영암군, 경상북도 봉화군, 경상남도 남해·함양군 등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다.대회 평가 기준은 지방자치단체별로 수립한 로드맵을 중심으로 △예찰강화 △방제전략의 단계적 목표설정 △이동단속 등 확산 차단 체계 △ 주민 참여·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울진군은 각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지역 실정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박재용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수립된 청정 전환 로드맵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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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전국 최고’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전국 최고’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2월 18일 산림청이 주최한‘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연대회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경미한 지역이 집단발생지로 악화되지 않도록 초기 단계에서 감시․예찰․방제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연차별 방제 로드맵을 고도화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소나무재선충병 경미 지역 전국 4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서초구, 대구광역시 서구, 경기도 화성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삼척시, 충청남도 금산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전라남도 화순·신안·영암군, 경상북도 봉화군, 경상남도 남해·함양군 등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다.대회 평가 기준은 지방자치단체별로 수립한 로드맵을 중심으로 △예찰강화 △방제전략의 단계적 목표설정 △이동단속 등 확산 차단 체계 △ 주민 참여·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울진군은 각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지역 실정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박재용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수립된 청정 전환 로드맵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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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전국 최고’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전국 최고’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2월 18일 산림청이 주최한‘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연대회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경미한 지역이 집단발생지로 악화되지 않도록 초기 단계에서 감시․예찰․방제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연차별 방제 로드맵을 고도화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소나무재선충병 경미 지역 전국 4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서초구, 대구광역시 서구, 경기도 화성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삼척시, 충청남도 금산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전라남도 화순·신안·영암군, 경상북도 봉화군, 경상남도 남해·함양군 등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다.대회 평가 기준은 지방자치단체별로 수립한 로드맵을 중심으로 △예찰강화 △방제전략의 단계적 목표설정 △이동단속 등 확산 차단 체계 △ 주민 참여·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울진군은 각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지역 실정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박재용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수립된 청정 전환 로드맵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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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시티’정주 모델 완성 가속화
[knews25] 경상북도가 급격한 인구 감소라는 절박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 문화 생태계’를 함께 구축할 도내 대학을 찾는다.도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삶의 터전에 안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2026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대학을 2월 6일까지 공모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경북도가 추진 중인 인구 위기 대응 주요 시책 ‘K-U시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전략 사업이다.‘일자리가 있어도 문화가 없으면 청년은 머물지 않는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학의 전문 역량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지역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공모 대상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발굴하고 청년 문화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는 도내 소재 대학교이다. 도는 총 3개 대학을 선정해 보조 사업자 선정 평가 결과에 따라 개소당 7,000만원에서 1억 3,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선정된 대학은 지역의 정주 매력을 높일 맞춤형 문화 소프트웨어를 직접 기획해 현장에 구현한다. 사업 참여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특히 경상북도는 일회성 축제 중심의 행사를 지양하고, 음원·캐릭터·영상 포트폴리오 등 영구 활용 가능한 지식재산 확보를 우선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적 기반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인구소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순회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동체 전체의 활력을 끌어올린다.실제로 경상북도는 그간 청년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지난해에는 4개 대학이 참가해 11개 시군에서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800여 명의 청년 참여를 끌어내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경주와 영천의 K-POP 댄스 및 AI 영상 제작 교육은 청년들의 트렌디한 문화 욕구를 사로잡았다. 또한 청송에서 열린 전국 청년 보컬·댄스 경연대회는 수준 높은 볼거리로 지역민과 청년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내며 지역 활성화의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방시대의 완성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머물고, 배우고, 삶을 즐기는 완벽한 정주 환경을 갖추는 데 있다”며, “대학의 혁신 역량이 지역 곳곳에 뿌리내려 경북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활기찬 지방시대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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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에서 답을 찾다. 경산시, 찾아가는 주민 대화로 현장 중심 시정 실천
시민 곁에서 답을 찾다. 경산시, 찾아가는 주민 대화로 현장 중심 시정 실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27일 남부동까지, 한 달간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이번 주민 대화에는 총 600여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민선 8기 시정 운영 기조인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상석 없는 원탁 배치로 격식 낮추고 소통은 깊게 간담회는 상석을 두지 않은 원탁형 좌석 배치로 진행되어 시장과 시민이 같은 눈높이에서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분위기로 이어졌다.또한 각 읍·면·동별로 생활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지역별 주요사업, 현장에서 직접 설명 특히 간담회 자리에서는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조현일 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발전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궁금한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묻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이 이뤄졌다.생활 민원에서 광역과제까지, 현장에서 답한 주민대화 한 달간 이어진 주민 대화에서는 생활 민원부터 광역 교통망 확충까지 총 100여 건의 건의와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주차·보행 등 일상 불편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읍면동 특성을 반영한 지역 발전 방안 등이 폭넓게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시장이 직접 질의응답에 나서고 간부 공무원이 보완 설명을 더하며 추진 가능성과 검토 방향을 현장에서 공유했다.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행정 절차를 통해 단계적으로 살펴보기로 하며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는 소통 구조가 형성됐다는 평가다.건의사항, 끝까지 책임지는 관리체계 경산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즉시 검토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 하게 건의자에게 개별 답변하고 즉시 시행이 어려운 사안은 상·하반기 2회 추진 상황을 점검, 그 결과를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주민 대화를 계기로 지역별 주요 사업 설명 → 시민 의견 청취 → 행정 검토 및 실행 → 추진 상황 공유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소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 대화는 의견을 듣는 데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설명하고 행정으로 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읍면동 방문에서 나온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펴 가능한 것은 신속히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진행 상황을 시민들께 다시 설명 드리며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이 있는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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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4시 아이돌봄 체계'본격 시행!
영천시, '24시 아이돌봄 체계'본격 시행!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올해부터 야간·주말·긴급 상황까지 대응 가능한 ‘24시 아이돌봄 체계’를 본격 시행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번 돌봄 체계는 ‘아이안심 365 24시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 확대, ‘K-보듬6000’, 초등 방학돌봄을 연계해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연령별·상황별 맞춤 돌봄을 제공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시간과 대상 면에서 대폭 확대한 것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 구축이 핵심이다.K-보듬6000으로 야간·주말·긴급 돌봄 강화 영천시는 부모의 근무 형태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K-보듬6000’사업을 통해 야간·주말·긴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 가능한 24시 영유아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영천시 아이행복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과 ‘임고보듬이나눔이‧시립문외센트럴‧미소지움‧참빛‧금호‧아름어린이집’등 총 7개소가 K-보듬 운영 센터로 지정됐으며, 주말·공휴일 포함 365일 연중무휴 운영해 맞벌이 가정, 교대근무자, 한부모 가정 등 실질적인 돌봄 필요가 높은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지역아동센터 야간 돌봄 확대 관내 큰사랑·야사·금호윤성지역아동센터 3개소의 운영시간을 평일 밤 10시까지 확대해 야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기존 등록 아동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이라면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아동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통학버스 귀가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초등방학 돌봄터 운영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 방학 기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초등방학 돌봄터’도 동‧하절기 방학 동안 평일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올해 1월 5일부터 리라‧청통화랑어린이집 2개소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학습·놀이·정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이는 안전하게, 부모는 안심하게 이번 24시 아이돌봄 체계는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부모에게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아이에게는 지속적이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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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교통, 편리한 이동"갈산리 공이재 터널 건설 촉구
"안전한 교통, 편리한 이동"갈산리 공이재 터널 건설 촉구 (봉화군 제공)
[knews25] 재산면민들은 갈산리 공이재 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공이재 터널 개설’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공이재 구간은 급경사와 급커브가 반복되는 산악도로로 겨울철 결빙과 우천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차량 전복, 중앙선 침범, 추락 위험 등 중대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해당 도로는 재산면을 비롯해 영양군·울진군·봉화군을 연결하는 주요 통행로이자 농산물 물류 이동 경로로 활용되고 있어 통행량 또한 적지 않으나, 도로 구조적 한계로 인해 교통안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재산면민들은 부분적인 보수나 단기적 안전시설 확충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며 위험구간을 원천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항구적 대책은 터널 개설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김동진 재산면 이장협의회장은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이 필요하다”며 “갈산리 공이재 터널 개설이 국가 및 경상북도 도로계획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검토와 결단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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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문경시 기자간담회
[knews25] 문경시는 1월 14일 오후 2시,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정 운영 전반과 2026년 신년 시정방향을 발표했다.이번 신년 기자간담회는 ‘문경의 어제·오늘·내일’을 주제로 민선 8기 시정의 흐름과 현재의 변화,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기자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는 ‘문경의 어제·오늘·내일’을 큰 틀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문경의 어제’에서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유치,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 숭실대–문경대 통합 협력, 경북소방장비기술원 착공 등 기관·기업 유치 성과와 함께, KTX 문경역 개통, 시내버스 무료화, 단산터널 사업비 130억 원 확보 및 착공 등 교통혁신 성과를 중심으로 지역 성장 기반을 설명했다.‘문경의 오늘’에서는 관광·스포츠, 농업, 복지·교육 전반에 걸쳐 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문경을 조명했다. 돌리네습지 4관왕 달성, 전국 최초 파크골프 도시 조성,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개최, 문경에코월드 활성화,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 조하림 선수 한국신기록 수립 등으로 글로벌 관광·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농업 분야에서는 3대 농업축제 산업화, 감홍사과·오미자 재배 면적 확대, 사과축제 역대 최고 방문, 프리미엄 감홍사과 완판, 외국인 계절근로자 3배 확대와 농업인 기숙사 건립 등 농가 소득과 영농 여건 개선 성과를 제시했다.또한 가족센터·평생학습관·진폐재해자복지회관 준공, 어르신 이미용·목욕비 지원 인상,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교육발전특구 선정, 지역혁신 RISE 공모 선정 등 생활밀착형 복지와 교육 경쟁력 강화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문경의 내일’에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글로벌 웰빙 리조트,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를 3대 핵심 프로젝트로 제시하며 관광·스포츠를 아우르는 글로벌 도시 도약 비전을 밝혔다. 아울러 무한친절운동과 스마일 프로젝트, 열린 시정, 제2민원실 정착과 민원인의 날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언론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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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평생학습대학'도민행복대학'입학생 모집
울진군, 평생학습대학'도민행복대학'입학생 모집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의 입학생 40명을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위탁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학 연계 평생교육사업이다.입학 신청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입학원서 등 신청서류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입학생모집 대상을 20~70대로 대폭 확대해 다양한 연령층이 신청할 수 있다.올해 학사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7개 영역의 공통·특화과정 특강으로 구성되며 수료 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된다.특히 울진군캠퍼스는 학습커뮤니티를 통해 자격 과정과 학습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타 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관계자는“올해 6년차인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지금까지 176명의 졸업생을 배출, 매해 높은 출석률과 교육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도내에서도 우수 캠퍼스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지역의 평생학습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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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국동, 설맞이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불국동, 설맞이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knews25] 불국동행정복지센터는 설명절을 맞이해 불국동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10일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자생단체와 동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을 정비했다.또한, 설 연휴 기간 중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을 안내하고 연휴 기간 증가하는 생활쓰레기와 귀성·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도로변 적치물 정리, 불법투기 정비, 주요 생활권 쓰레기 수거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성미 불국동장은 “명절을 맞아 주민들께서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동네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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