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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8일 감포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1월 새로 부임한 오민규 감포읍장이 처음 참석한 자리로 올해 추진할 지역특화사업 활동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설명절을 앞두고 월성원자력본부와 연계한 ‘사랑의 쌀 나눔 사업’을 함께 진행했다.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파랑 복지단’은 ‘소중한 당신, 행복한 나’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나눔이 주는 기쁨을 지역 안에서 이어가는 활동을 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감포읍 지역특화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2025년 경주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서삼란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헌신과 재임으로 다시 함께해 주신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우리 해파랑복지단은 이웃의 어려움에 따뜻한 나눔으로 응답하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에 오민규 감포읍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위원님들 한 분 한 분의 복지를 향한 진정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항상 현장에서 감포읍의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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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사람 중심 도시'로 도약
예천군, 2026년 '사람 중심 도시'로 도약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도시의 구조와 일상을 동시에 바꾸는 본격적인 도시 전환에 나선다.원도심 전선지중화를 통한 기반 정비, 도시재생을 통한 주거·상권 회복,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정책을 하나로 연결해 ‘사람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도시의 뼈대와 공간, 그리고 생활 방식을 함께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시 기반을 정비하고 낡은 공간을 되살리며 일상 속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정책이 단계별로 이어지며 원도심과 신도시를 아우르는 도시 변화의 방향을 분명히 하고 있다.원도심의 뼈대를 바로 세우다, 전선지중화 마무리 단계 예천군은 원도심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전선지중화 사업을 2026년 상반기 중 마무리한다.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총 2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시 기반 정비 사업으로 이 가운데 절반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가 부담하고 있다.그동안 중앙로와 시장로 일대 상가 밀집지역에 대한 정비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이 구간에서는 거미줄처럼 얽혀 있던 전선과 전주가 사라지고 도로 재포장이 함께 이뤄지면서 원도심 상권의 도시경관과 보행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3년차 효자로 구간은 굴모리에서 한전삼거리까지 1.9km 구간으로 지장주 철거와 보행자도로 정비를 거쳐 오는 5월 준공될 예정이다.해당 구간까지 완료되면 예천읍내 주요 간선도로 4km 전 구간에 걸쳐 ‘전주 없는 거리’가 완성된다.여기에 더해 2026년에는 중앙로와 충효로 구간에 대한 전선지중화 사업도 새롭게 확정됐다.이를 통해 원도심 전반으로 도시 기반 정비 효과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쇠퇴한 공간을 되살리다, 원도심 르네상스의 확장 도시의 외형을 정비하는 작업과 함께 예천군은 원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되살리는 도시재생 정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예천읍 노하·동본·남본리 일원에서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178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며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이 단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단샘어울림센터 리모델링과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신축, 맛고을거리 야간경관 조성 사업이 차례로 완료됐고 2025년에는 남본시장센터와 예천한우 특화센터 조성 사업도 마무리되어 곧 운영에 들어간다.이를 통해 원도심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생활과 상업, 공동체 기능이 함께 작동하는 공간으로 변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거 안전과 생활 여건을 함께 개선하다 생활여건 개조사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예천읍 백전리 일원에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30억 8천여만원이 투입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추진 중이다.이 지역에서는 공폐가 정비, 집수리 지원, 마을안길 및 노후 담장 정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등이 이뤄지며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성이 함께 개선되고 있다.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오래된 주거지의 구조적 취약성을 보완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도시재생의 범위를 넓히다, 대심지구와 용궁면의 변화 예천군의 도시재생 정책은 2026년부터 더욱 확장된다.2025년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대심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과 용궁면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며 원도심을 넘어 주변 주거지와 농촌 중심지까지 변화의 범위가 넓어졌다.대심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예천읍 대심리 일원 약 14만 3000㎡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총 180억원이 투입된다.기반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을 우선 정비해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 정비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전면 철거가 아닌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용궁면 읍부리 일원에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83억원을 투입해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추진된다.커뮤니티센터 조성, 집수리 지원, 골목경관 개선 등을 통해 농촌 중심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기능을 회복해 다시 살고 싶은 마을로의 변화를 꾀한다.기술로 일상을 바꾸다,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 공간을 바꾸는 정책과 함께 예천군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일상도 변화시키고 있다.공영 e자전거는 전기자전거 전면 도입 이후 이용자가 약 1만 5000명으로 늘었고 누적 대여 건수는 46만 건을 넘어 신도시 근거리 이동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공공와이파이 역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2025년 한 해 동안 154TB의 데이터 사용량을 기록해 통신비 절감 효과만 약 5억 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스마트폴과 스마트버스쉘터, 블랙아이스 검지시스템,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 등 스마트 서비스가 확충되며 보행과 교통, 주차, 방범 등 일상과 밀접한 영역에서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예천군은 도시 기반 정비와 도시재생, 스마트도시 정책으로 군민의 삶이 자연스럽게 달라지는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기반을 정비하고 공간을 되살리며 기술로 일상을 보완하는 도시 행정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주거와 산업, 현재와 미래를 잇는 균형 있는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다.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도시 기반 정비와 도시재생, 스마트도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2026년은 예천이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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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당뇨합병증 무료검사 실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당뇨합병증의 조기 발견과 악화 예방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당뇨병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예방관리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당뇨병은 장기간 혈당 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시력 저하, 신경병증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증상 발현 후 발견될 경우 이미 질환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울진군은 관내 제일안과의원과 협약하여 안저검사 및 단백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 당뇨합병증을 조기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당뇨합병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예방하고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정기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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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돌봄 공백 없는 일상'으로 저출생 해법 찾다
영주시, '돌봄 공백 없는 일상'으로 저출생 해법 찾다 (영주시 제공)
[knews25] “방학만 되면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부터 걱정이다”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 돌봄은 더 이상 부모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영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행정의 영역 안으로 끌어안으며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촘촘한 공공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특히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주말·휴일 돌봄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일상이 부담이 되지 않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주시의 아이 돌봄은 단순히 시설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활용하고 시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구조적 접근이 특징이다.방학에도 돌봄은 이어진다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한 초등 방학 돌봄 첫 운영 영주시는 올해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초등 방학 돌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 돌봄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겨울·여름방학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전담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중식과 간식, 기초학습과 체험활동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장시간 운영은 맞벌이 가정의 현실을 반영한 운영 방식이다.그동안 방학 기간은 돌봄의 공백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 시기로 꼽혀왔다.영주시는 방학에도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존 시설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해법을 찾았다.이는 학교 돌봄의 연장이 아닌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공공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장난감이 ‘찾아오는’돌봄 서비스 시행 시는 돌봄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도 운영 중이다.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풍기읍 행정복지센터와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4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돌봄 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개통식에 참석해 어린이집 종사자와 학부모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돌봄 정책 보완에 반영될 예정이다.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가동 ‘K-보듬6000’으로 야간·주말·긴급 돌봄까지 영주시는 올해부터 경상북도 아동통합돌봄사업인 ‘K-보듬6000’을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365일 24시간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미취학 아동을 위한 어린이집 1개소와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며 어린이집은 평일 야간과 심야는 물론 주말·공휴일까지,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기 중과 방학, 주말까지 운영해 긴급 돌봄과 틈새돌봄을 담당한다.이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가정의 부담을 공공 영역에서 함께 나누기 위한 것으로 기존 돌봄 정책의 가장 큰 한계로 지적돼 온 시간의 공백을 제도적으로 해소하려는 시도다.시설 넘어 ‘함께 키우는 육아’로 공동육아, 품앗이 돌봄도 확대 영주시는 시설 중심 돌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육아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영주어울림가족센터 1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육아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초등 저학년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품앗이 그룹을 양성해 돌봄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시는 이와 함께 영주형 휴일 어린이집,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돌봄 정책을 연계해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아이를 키우는 선택, 부담이 되지 않도록 영주시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 휴일 돌봄, 놀이 양육 지원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촘촘한 돌봄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돌봄은 더 이상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모두의 책임”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출발점인 만큼, 성장 단계에 맞춘 공공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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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간담회 개최
영천시,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간담회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1월 30일 읍·면·동 합동설계작업장에서 ‘2026년 시설공사 원가산정 및 맞춤형 감사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읍·면·동에 배치된 시설직 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이 중 80%가 재직기간 5년 이하의 8~9급 공무원이다.저연차 실무자들의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원가계산에 따른 예정가격 결정 방법 △시설공사 감사 반복 지적 사례금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실무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4년간 읍·면·동 종합감사 결과를 분석해 반복 지적된 사례를 교육하고 정확한 원가산정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집중 전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맞춤형 감사사례 공유를 통해 자율점검과 자체 개선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매년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현장조사와 측량, 설계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운영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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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금요회,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00만원 기탁
영천시 완산동 금요회,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0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완산동은 지난 3일 주요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금요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한무현 완산동장은 “금요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연합 모금사업으로 관내 기업, 단체, 개인 등의 후원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연중 모금사업이다.모금액은 독거어르신 밑반찬 지원, 거동불편 취약계층 보행보조차 지원 등 매년 주변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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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성인 겨울 독서교실 운영
안동시립도서관, 성인 겨울 독서교실 운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립도서관은 오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성인 겨울 독서교실 「피재현 작가의 ‘최초의 시 쓰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독서교실은 지역 작가인 피재현 작가에게 창작의 기초, 다양한 시 쓰기 기법을 배우고 개인 작품 피드백, 상호토론을 통해 흥미롭게 시 창작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된다.강의 세부 내용은 △좋은 시란 어떤 시인가 △일상을 시로 바꾸는 관찰의 기술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시 △나만의 방식으로 시 완성하기 등으로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언어로 시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신청 기간은 1월 14일부터 1월 16일까지며,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5명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이 시 쓰기를 통해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창작의 기쁨을 발견하는 특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가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에게도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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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이하국 동성동장 취임식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1월 2일 상주시 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 및 통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이하국 동성동장 취임식이 개최됐다.이하국 동성동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하여 기획예산담당관실, 공보감사담당관실, 총무과, 외서면, 교통에너지과, 안전재난과, 새마을체육과, 보건소 보건위생과 등의 부서를 거쳐 2026년 1월 1일 동성동장으로 취임하였다.이날 취임식에서 이하국 동성동장은 “동성동에 부임하게 된 것을영광으로 생각한다. 붉은 말의 길한 기운이 동성동에 충만하길 기원하며 소통과 화합에 최우선을 두고 주어진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취임식 이후 이하국 동성동장은 관내 기관,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감과 소통의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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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친환경차 보급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6년 친환경차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차·전기이륜차·수소차 등 총 4325대의 친환경차 보급을 추진한다.친환경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차 3542대 △전기이륜차 694대 △수소차 89대로 특히 전기차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일반 시민과 소상공인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전년 대비 65대 확대했다.'25년 계획 3477대 → '26년 계획 3542대 '25년 계획 694대 → '26년 계획 694대 '25년 계획 93대 → '26년 계획 89대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 △버스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수소차는 승용차 기준 정액 3250만원을 지원받는다.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 차량을 교체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차 전환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대구시는 장기 거주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보조금 신청을 위한 거주 요건을 기존 30일에서 90일로 강화했다.아울러 접수 초기 과수요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방식도 접수순에서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통일했다.이와 함께 전기차 보조금이 단시간에 소진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보급 예산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연간 3회에 걸쳐 구매 신청을 받는 등 구매 시기별 형평성도 강화했다.친환경차 보급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 대구시 누리집,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경재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친환경차 구매 지원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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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온디바이스 AI 실증·확산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영주시, 온디바이스 AI 실증·확산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1차년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국장 및 부서장, 영주시의회, 경상북도, 사업 수행기관 주관사인 포항테크노파크, AI 반도체 및 디바이스 전문기업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관계자 등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온디바이스 AI’는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알고리즘과 모델을 직접 처리하는 기술로 실시간성, 에너지 효율성, 보안성 측면에서 뛰어난 강점을 지닌다.이러한 기술은 특히 방범, 재난 감시, 환경관리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실용성이 높아 최근 주목받고 있다.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시 단위의 대규모 실증을 통해 기술의 효과성과 실용성을 검증, 나아가 국내 온디바이스 AI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경상북도와 영주시는 2025년부터 2년간 국비 57억원을 지원받아 ‘영주 ON: 온디바이스로 여는 안전하고 개선된 도시’를 주제로 영주시 내 도시 안전 및 환경관리 분야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하는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사업 1차년도에는 주관사인 포항테크노파크와 참여 업체를 중심으로 국산 반도체 기반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사업 2차년도인 올해는 본격적인 실증·확산 단계로 개발된 기술을 영주시 도심·산림·수변 지역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시 방범과 산불, 녹조 등 환경 위험 요소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통합안전관제시스템을 개발·실증하고 지능형 대응 체계를 구현해 도시 안전을 고도화하는 한편 환경관리 효율도 높일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온디바이스 AI 기술은 실시간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차세대 핵심기술로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영주시가 스마트 안전 도시로 도약하는 선도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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