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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희망나눔 성금 50만 원 기부
옥동 주민자치회, 희망나눔 성금 50만 원 기부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가 1월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옥동 주민자치회는 작년 1월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들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주금옥 주민자치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시는 옥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주민들의 정성이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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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탁주양조장,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영주탁주양조장,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탁주양조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4일, 영주탁주양조장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주탁주양조장은 1980년경 영주 지역 내 6개 양조장이 합병해 ‘영주탁주합동양조장’으로 영업을 시작한 이후, 전통주 제조업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기반 기업이다.2024년에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고, 탁주와 약주를 비롯해 영주소백주, 인삼막걸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성대용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자여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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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문경시,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문경시청년봉사단, 흥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점촌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점촌1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사업은 점촌1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상 가구는 주택 내.외부에 물건을 장기간 쌓아두고 청소와 정리정돈이 이루어지지 않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질병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주거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관계 기관들은 3회에 걸쳐 장기간 방치된 1톤 트럭 8대 분량의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지원을 했으며 생필품을 제공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대상자는 “깨끗해진 집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번사업에 참여한 기관들 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이정현 사회복지과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봉사와 지원에 참여해 주신 민.관 협력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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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영양군의회 입장문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news25] 영 양 군 의 회 영양군의회는 영양군민의 민의를 받들어 중앙 정부와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일방적인 주도로 진행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는 바이며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임을 밝힌다.최근 정부의 대규모 재정 인센티브 발표를 계기로 경북과 대구의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으나, 이는 명확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대안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었던 과거의 실패를 답습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할 것이다.또한, 이러한 통합 방식은 영양군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정책 불확실성 가중, 행정 신뢰성 저해, 그리고 이에 따른 지역사회 혼란과 갈등을 초래할 뿐이다.경북과 대구는 산업, 교육, 의료, 생활 인프라 등 여러 측면에서 이미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 속에서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행정 기능과 재원이 대구에 더욱 집중되어 영양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지역의 상대적 소외를 심화시킬 것이 자명하다.이는 지방자치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통합의 근본적인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이에 영양군의회는 영양군민과 경상북도민의 동의 없는 졸속 행정통합 추진을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하나, 현재의 행정통합 추진 절차는 도민이 배제된 행정 주도형 방식으로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즉시 재검토하라. 단순한 설명회나 의견수렴이 아닌, 영양군을 비롯한 각 지역별·계층별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먼저 도출해야 할 것이다.주민의 동의와 참여가 배제된 행정통합은 헌법에 명시된 지방자치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임을 명심하라 하나,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특례 조항을 명문화하라. 통합 재정의 투명하고 공정한 배분 원칙이 확립되지 않는다면, 행정통합은 곧 재정 불균형의 확대를 의미할 것이다.영양군과 같은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질적인 특례조항으로 보장되어야 하며 대구 중심의 재정 집중 구조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행정통합으로 인한 재정 소외를 심화시키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반대한다 하나, 경북 북부권의 자율성과 특수성을 인정하고 지역별 맞춤형 발전 방안을 우선적으로 제시하라. 영양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가진 지역이다.특히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육지 속의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에서 벗어나,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절실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행정통합은 각 지역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고유한 정체성을 약화시키는 방향이 되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지역의 강점을 살리고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본 영양군의회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영양군의 미래와 경북 전체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인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경북 북부권의 균형 있는 발전 전략과 지역 주민들의 자율적인 의사 반영 없는 추진에 단호히 반대함을 분명히 밝힌다.이에 영양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경북 북부권이 소외되지 않는 진정한 상생의 길이 마련될 때까지, 영양군의회는 끝까지 책임 있는 목소리를 낼 것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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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22일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연합회 및 대의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농촌지도자 활동을 돌아보고 주요 사업에 대한 결산과 함께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이 논의됐다.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15개 읍면동회 917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영천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한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여수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활발한 농산물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권장옥 회장은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에서는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영천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시의 농업을 증진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농촌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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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미술관 겨울방학 어린이·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해돋이 일기'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어린이·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해돋이 일기'를 운영한다.'우리 가족 해돋이 일기'는 현재 진행 중인 전시 허윤희: 가득찬 빔과 연계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새해 시작을 상징하는 해돋이를 주제로 작품 감상과 창작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빛과 색, 일상의 기록이라는 요소에 주목해, 어린이와 가족이 작품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하는 데 초점을 둔다.참여자들은 전시 공간에서 작가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빛의 흐름과 의미, 기록의 방식 등을 살펴본다.이후 각자가 떠올린 새해의 장면과 기억을 바탕으로 오일파스텔을 활용한 '해돋이 일기'를 제작한다.완성된 작업은 가족 간 공유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시선을 나누는 계기로 이어진다.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술관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감상, 대화, 표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성으로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의미 있는 예술적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프로그램 대상은 7~12세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25명 내외이며, 신청은 1월 15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한편, 대구미술관은 1월 20일부터 디지털 가상공간 '몰입'을 재운영한다.'몰입'은 디지털 실감 콘텐츠를 활용해 대구를 대표하는 근·현대 작가 15인의 주요 작품을 재현한 디지털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이 작가의 예술 세계를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별 관람 시간은 약 15분 내외이다.개인 관람객은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단체는 평일 오전에 한해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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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찾고·알리고·보살피고' 3GO 캠페인 추진
봉현면, '찾고·알리고·보살피고' 3GO 캠페인 추진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봉현면행정복지센터는 올해부터 민·관 협력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고·알리고·보살피고’ 3GO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행정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찾고 주민이 위기가구를 알리며 민·관이 함께 대상자를 보살피는 지역 공동체 복지 사업으로 봉현면은 이 사업을 통해 ‘행복이 두 배가 되는 봉현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한다.총 사업비는 1270만원으로 지역주민들이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을 봉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해 마련됐다.봉현면은 연중 후원자 발굴과 함께 의료 보조기 지원, 홀몸 어르신 어버이날 위문, 사랑의 김장 나눔, 난방유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황운호 봉현면장은 “이번 3GO 캠페인을 통해 행정과 주민이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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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업미생물 활용 농업인 교육 성료
2026년 농업미생물 활용 농업인 교육 성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1일과 13일 이틀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농업미생물 활용 농업인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교육은 유용미생물의 역할과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적절한 사용법을 습득해 농업생산성 및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기본 원리, 농가별 미생물 활용법 및 주의사항 등으로 진행돼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약 265톤의 농업미생물 7종을 무상 공급했다.특히 올해부턴 염류장해 저감 및 생육촉진 효과가 있는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균”을 정기공급 체계로 전환해 보다 안정적인 공급지원에 나선다.신규로 농업미생물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신청하고 월, 화, 목요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급받으면 된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친환경 농업의 핵심인 미생물을 농가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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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해 첫 특강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 전 부서 공유 나서
군위군, 새해 첫 특강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 전 부서 공유 나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시 군위군은 2월 정례조회에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한 새해 첫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에는 군수도 직접 참석해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군정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이번 특강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대구 도심 진출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을 일부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해 첫 특강 주제로 지역먹거리를 선정한 점에서 단체장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천섭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지역 먹거리 정책의 구조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먹거리 계획이 단순한 농업 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정 단장은 “보조금이 투입되는 급식·복지·유통 등 모든 먹거리 관련 영역에서는 지역 먹거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는 지역먹거리 계획의 핵심 원칙이자, 공직자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공유해야 할 기준”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각 부서가 개별 사업을 추진할 때에도 지역먹거리 계획의 구조와 연계 지점을 이해하고 협력해 나갈 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역 먹거리 정책을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닌군위군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완성해 나가야 할 정책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내부 공감대 형성과 정책 이해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위군은 향후에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 공유와 소통을 통해 지역 먹거리 계획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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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택시 기본요금 4500원으로 인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2월 20일 0시부터 시행한다.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인상되는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이 2km 이내 4000원에서 1.7km 이내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고 주행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또한, 15Km/h 이하 주행 시 적용되는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되며 심야 및 시계 외 할증요금은 현행 그대로 적용된다.문경시는 그동안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송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인상을 결정했으며 다만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택시요금의 인상 폭을 조정했다.문경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으로 시민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택시 운임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읍면동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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