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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산 절임배추 조합,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냉장고 선물
팔각산 절임배추 조합,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냉장고 선물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 팔각산 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상반기 조합에서 근무했던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고에 감사와 상생의 뜻을 전하기 위해 냉장고를 선물했다.법인 백성규 대표와 임원들은 지난 22일 라오스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두 가구에 각각 냉장고 1대와 김 세트를 전달하고 반가움을 나눴다.방문단은 해당 가족이 마련한 식사를 함께하고 라오스의 주요 관광지인 방비앵을 함께 여행하면서 교류의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다졌다.이번 사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이바지하고 농촌 현장에서의 인간적인 교류와 배려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백성규 대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단순한 인력이 아니라 함께 농촌을 일구는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상생의 농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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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전입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해 드립니다"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청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6년‘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 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거비 절감을 위해 실제 이사에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비와 이사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청년 지원사업이다.해당 사업은 2025년 7월 1일 이후 울진군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한 만 19세~49세 청년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 요건은 청년 가구로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신청자와 가구원 모두 무주택자여야 한다.또한 거래 금액 2억 원 이하의 전월세이며 계약기간 1년 이상이어야 한다.신청은 청년이끌림 누리집 또는 군청 인구정책과 직접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울진군에 첫발을 내디딜 청년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돕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청년이 살고 싶은 울진 만들기에 앞장서며 이사비 외 창업지원, 교육․취업지원, 청년 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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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마 자동 관수·관비 재배 매뉴얼’발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노지 작물인 마 재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 자동 관수·관비 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최근 이상고온과 국지성 강우 증가로 노지 작물의 수분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마는 생육 기간이 길고 괴경 비대기에 수분 요구도가 높아 관수량과 시비 방법에 따라 생육 편차가 크게 발생해 재배에 어려움이 따른다.이에 생물자원연구소는 마 안정생산을 위해 관수·관비 방법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토양수분장력 –25kPa를 기준으로 관수를 시작하고, 비료를 표준시비량의 75% 수준으로 관비 했을 때 기존 농가 관행 대비 수량이 44%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된 이번 매뉴얼에는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 구성 ▴재배 계획 수립 ▴적정 시비량 결정 방법 ▴관수·관비 시스템 활용 예시 등 실제 설치 사례와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특히, 자동화 장비 도입 경험이 없는 농가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마 재배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자동화 시스템은 노동 의존도가 높은 마 재배 농가의 관수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 절감은 물론 비효율적 시비로 인한 환경부하를 줄일 수 있어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이번 책자는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마 재배 농가에 배포될 예정이며, 현장 기술 지도와 교육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도한우 생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매뉴얼은 기후변화로 변동성이 커진 노지 재배 환경에서 마 재배 농가가 관수·시비 관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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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택시 기본요금 4500원으로 인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이번 요금 조정은 지난달 10일 시행된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적용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2024년 3월 예천군 택시요금 조정·인하 이후 약 2년 만이다.이번 요금 조정에 따라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2㎞에서 1.7㎞로 변경되며 거리 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복합할증과 시계외할증 요율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다만, 경북도청 신도시의 경우 기존에는 일부 구역에만 시계외할증을 적용하지 않았으나, 택시업계의 협조를 통해 도시계획구역 경계선까지 확대해 시계외할증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요금 조정은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업계의 협조로 도청신도시의 시계외할증 미적용 구간을 확대해 기본요금을 인상하면서도 군민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앞으로도 교통서비스 향상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친절 및 안전 교육과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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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아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진로체험 운영
겨울방학 맞아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진로체험 운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베이킹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총 18명의 청소년을 2개 조로 나눠 조별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소규모로 운영해 강사의 밀착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은 계량과 반죽 배합, 식감 구현 방법 등 실제 제과·제빵 현장에서 사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익혔다.프로그램은 지난 7일과 14일 1·2차에 걸쳐 운영돼 집중도 높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체험에 참여한 유미정 위원은 “평소 SNS에서만 보던 두바이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단순한 요리 활동이 아니라 제과·제빵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월 14일에 진행되는 2차 체험도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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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에이펙․·재난 극복 성과 바탕 2026년‘민생 중심 도정’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9일 경북도청에서 ‘2025년 경상북도의 여정과 2026년 도정방향 설명회’를 열고 2025년 7대 핵심 성과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모델,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영남권 공동발전 등 2026년 5대 도정 운영 방향을 도민들과 직원들에게 공유했다.2025년 경상북도 7대 주요 성과 역대 최고 에이펙과 경북의 글로벌 위상 올해 경상북도의 최고 성과는 단연 경주 에이펙의 역대급 성공과 경북의 글로벌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민간 중심 협력체계와 사전 점검 시스템을 통해 인프라·교통·의료 전반을 빈틈없이 운영하여 에이펙 성공을 뒷받침했다.에이펙 이후 외국인 관광객은 33% 증가했고 3조 8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지방정부 최초 국가 단위 기후외교에 참여하는 성과도 함께 기록했다.산불 피해극복과 혁신적 재창조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대응을 ‘복구’를 넘어 ‘재창조’의 단계로 끌어올렸다.산불 진화 직후부터 피해주민 구호와 보상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1조 831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복구비를 확보했고, 산불 피해 재창조 본부를 신설해 마을 단위 복구와 2차 피해 예방까지 세심하게 챙겼다.특히 산불 재난 최초의 ‘산불 특별법’제정을 끌어내며 피해지역 혁신적 재창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3대 예타 사업 통과와 첨단산업 전략 성과 경상북도는 3대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을 모두 통과시키며 산업·환경·교통 혁신의 물꼬를 텄다.총 2404억 원이 투입되는‘CCU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저탄소 철강산업으로 구조 전환의 신호탄을 알렸고, 8028억 원 규모의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으로 홍수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여기에 구미~군위 고속도로 신설로 교통, 물류 여건 개선과 함께 산업 활성화도 이뤄질 전망이다.또한 포항을 중심으로 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도 의미 있는 성과다.경제혁신 전략 가동과 산업 위기 돌파구 경상북도는 경제혁신추진단을 가동해 종합적인 경제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산업 위기 대응과 민간투자 유치를 동시에 달성했다.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끝에 ‘K-스틸법’의 국회 통과를 이끌어냈고 안동 메리어트 호텔, 구미 청년드림타워, 경주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성 등 민간투자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졌다.경북 농업대전환의 전국 확산과 국가 모델화 경상북도의 혁신정책인 ‘농업대전환’은 작년 정부의 농업·농촌 혁신전략 채택에 이어 올해 국정과제로 반영되면서 지역 정책을 넘는 국가대표 정책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여기에 더해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등 중앙부처 각종 공모사업을 석권하며 경북이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경북형 지방정부 협력체계와 공동대응 강화 경상북도는 올해 경북형 지방정부 협력체계를 선도적으로 제도화하여 도와 22개 시군 자율적 공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와 ‘도-시군 국정과제 전략회의’등을 통해 시군 국가투자예산 1498억 원을 증액 확보했고, 7대 광역공약과 우리동네 공약 113건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전국 유일 청렴도 1등급 달성과 재정혁신 최고 평가 경상북도는 청렴과 재정 운영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경북도는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으며, 12조 7천억 원의 역대 최대 국비 확보와 지방재정 분석 평가 2년 연속 도단위 최우수를 기록했다.2026년 경상북도 5대 운영방향 경상북도는 2025년의 혁신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도정의 추진 동력을 높여 나간다.특히, 도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인‘민생’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미래형 산업구조로의 재편, 문화관광 세계 경쟁력 확보, 농업․산림․해양수산 대전환, 영남권 공동발전, 따뜻한 미래공동체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가장 먼저 5대 첨단산업 연합도시 형태의 연계 발전을 본격화한다.인공지능․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기존의 행정구역 중심의 분산, 분절, 중복 투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 시군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경북권 전체 시너지로 산업 발전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각 분야별 시군 전략산업을 종합․조정하여 국가 사업화를 추진해 나간다.경북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모델 구상 - 또한,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상북도산업투자공사’설립을 통해 정책펀드의 체계적 관리와 투자 프로젝트 발굴 등 지방의 금융투자 권한을 강화하여 첨단산업 인프라 확대와 투자유치를 주도할 방침이다.여기에 더해 메가특구 조성, 예타 대상사업 발굴, 미래 인재양성 등으로 경상북도 전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 3+1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문화관광분야 비전도 제시했다.경주 에이펙으로 증명된 지역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포스트 에이펙 사업을 통해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한글, 한복 등 5한과 세계문화유산 등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확보에도 집중한다.또 백두대간, 낙동강, 청정동해 등 권역별 특화 관광전략을 추진함과 동시에 세계적 브랜드의 호텔, 리조트 등을 유치해 관광 수용 여건 개선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더불어 지역의 풍부한 먹거리를 활용한 식품관광 육성도 집중한다.1시군-1특화 푸드를 브랜드화하고 미식 로드, 미식 축제 등 경북 푸드를 활용해 식품산업 활성화와 동시에 지역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3+1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 대한민국 농업․산림․해양수산 종합 대전환 경상북도는 청년 영농법인을 결합한 1마을-1특화 영농모델을 개발해 청년 중심의 농촌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다.3배 생산성 증가와 2배 농업소득 증대로 증명된 농업대전환의 성과를 산림과 해양수산 분야로 본격 확산한다.특히‘산불특별법’체계의 산림경영특구와 산림투자선도지구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경북이 성공한 공동영농 모델을 산림 분야에 우선 적용한다.구체적으로 산림경영특구 5개소를 시범 조성하고, 고소득 수종 식재와 공동경영을 지원하는 스마트 팜, 스마트 과원을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분야는 잡는 어업에서 기르고, 만들고, 즐기는 구조로 전환해 미래 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농업산림해양수산 종합 대전환 - 영남권 공동발전 이니셔티브 경상북도는 정부의 균형발전전략에 대응하는 한편 경북이 앞장서 영남권 공동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제안하고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항을 핵심 축으로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집중한다.신공항은 기부대양여 방식에 국비와 지방정부의 자금을 더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참여를 통해 내년을 신공항 건설의 해로 만들 계획이다.북극항로 개척의 거점이 될 영일만항은 2배로 확장해 LNG, 수소 등 미래 에너지 특화 항만으로 육성함 과 동시에 세계 크루즈 관광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간다.영남권 공동발전 이니셔티브 - 아울러 영남권 전체를 아우르는 ‘2+2 포트 전략 구상’도 제시됐다.영남권 추가 고속도로, 영남권 초광역 전철망 구축을 통해 영남 내륙과 해양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영일만항과 부산항을 북극항로 기반 해양물류와 글로벌 크루즈 관광의 복합 축으로 연계해 물류·관광·경제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또 영남권 에너지 연합벨트, 미래차·이차전지 등 차세대 산업의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영남권 경제산업연합체계를 구축하여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초광역 경제권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사람 중심 따뜻한 미래공동체 사람 중심의 정책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집중한다.또한 공동 취사, 공동 돌봄 등 공동체 중심의 복지 체계와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사회적연대경제를 결합시켜 도민 부담을 덜고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경북이 주도하는 저출생과 전쟁은 더욱 강력해진 시즌3로 확대한다.저출생에 고령화, 청년, 외국인 정책을 종합해 미래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여기에 더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불, 산사태, 집중호우 등 3대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체계를 대전환한다.사람 중심 따뜻한 미래공동체 -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2025년은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살린 희망의 역사였다. 경상북도가 달성한 성과는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라며 도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더욱 번영하는 경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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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6 나눔 캠페인'속 중방동 나눔 릴레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속 중방동 나눔 릴레이 (경산시 제공)
[knews25] 중방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중방동 체육회, 은호아파트경로당은 16일 중방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체육회는 각각 50만원, 은호아파트경로장은 20만원을 전달했으며 총 120만원의 성금이 마련됐다.신창엽 중방동 주민자치위원장은"위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진정태 중방동 체육회 회장은"체육회 회원들의 뜻을 담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안정례 은호아파트경로장 회장은"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춘희 중방동장은"여러 단체와 주민들께서 한마음으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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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감사 사례 공유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감사 사례 공유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을 위해 ‘2025년도 보조금 교육 및 감사 사례집’을 제작·배포하고 이를 활용한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사례집은 최근 자체 감사 및 타 지자체 감사 결과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보조금 집행·정산 단계별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보조금 교부 전 절차, 집행 기준, 정산 및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례와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특히 △보조금 목적 외 사용 △정산서 지연 제출 △강사료·인건비 집행 부적정 △지방계약법 미준수 등 실제 감사에서 빈번히 지적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보조금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유의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상주시는 이번 사례집을 활용해 보조금 업무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집행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전 점검과 지도·감독을 강화함으로써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보조금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집행 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례 공유를 계기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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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원 시민참여형 ‘행운의 동전 모금함’기부 진행
도심공원 시민참여형 ‘행운의 동전 모금함’기부 진행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24일, 경상감영공원 내 ‘행운의 동전 모금함’을 통해 1년간 모인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행운의 동전 모금함’은 시민들이 공원 연못에 던진 동전을 모아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존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운영되던 모금함은 2024년 공원 리뉴얼에 맞춰 경상감영공원 생태연못으로 이전해 운영되고 있다.1년간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약 100만 원의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었으며, 지역 취약계층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작은 정성과 선의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원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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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평가에서 미생물 분야 ‘최우수’선정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농촌진흥청은 2025년도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결과 평가에서 미생물 분야 전문지도연구회가 최우수 연구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문지도연구회의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지표를 토대로 우수 연구회 및 회원을 선정·시상함으로써 현장 지도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그 결과,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 분야에서 현장 적용성 높은 기술 보급과 지속적인 연구회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시상을 받았다.특히 2025년도에는 전국의 미생물 담당 농촌지도사를 군위군에 초청하여 전문지도연구회를 개최하는 등 전국 단위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해당 연구회에서는 미생물 활용 농업기술의 최신 동향 공유, 지역별 활용 사례 발표, 현장 적용 방안 토론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기술 격차 해소와 미생물 농업기술의 전국적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농업교육기관인 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실시한 교육과정 운영 성과 평가에서도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장이 ‘Best 강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Best 강사’선정은 △교육 만족도 △강의 횟수 및 강의 시간 △교육 운영 협력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교육 품질 제고에 크게 기여한 강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황태경 팀장은 미생물 활용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농업·농촌 인적자원 역량 개발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미생물 활용 기술 보급을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 생산비 절감, 작물 생육 안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다양한 품목별 교육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학습과 현장 실증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 수용도를 높여왔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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