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공사·인허가 분야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1일 공사·계약·인허가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시 전문건설협회와 영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동선언·결의식은 공사 및 인허가 등 주요 업무 분야에서 영주시와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선언·결의문에는 △공사·계약·인허가 과정에서의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 근절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 및 콘텐츠 공유 △청렴·공정 실천사례 확산 △청렴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사·인허가 분야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선언·결의가 행정과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 문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공동선언·결의를 바탕으로 공사·인허가 과정 전반에서 공정한 업무 기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청렴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 1150세대 사업 승인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 1150세대 사업 승인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달 24일에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용지S-4BL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이번 승인으로 예천군은 2024년에 승인된 2408세대 공동주택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공동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해당 공동주택은 최고 32층, 10개동 1150세대 규모이며, 해당 부지는 서측에는 국도 85호선, 북측의 수변공원, 동측에 패밀리파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남측에는 중앙녹지공원 및 초등·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이에 따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에는 총 3558세대의 신규 공동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도청신도시 조성은 군의 핵심 현안으로, 주거 공급 확대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후속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
㈜통합로지스, 이웃돕기 물품 라면 100박스 기탁
㈜통합로지스, 이웃돕기 물품 라면 100박스 기탁 (경산시 제공)
[knews25] 통합로지스는 20일 와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전동찬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라면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민중기 와촌면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와촌면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합로지스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더불어 살아가는 와촌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통합로지스는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에 소재한 고소작업 전문기업체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약 15년간 지역 운송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2026-01-21
-
예천군,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예천군,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11일 예천상설시장 일원에서 안전민간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맞이 안전점검의 날’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와 가스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예천상설시장 내 상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에 주력했다.아울러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플로깅 활동을 병행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또한, 안전민간단체와 함께 지역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안전한 예천 구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예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점검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풍기읍 남성의용소방대,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풍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풍기읍 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6일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된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긴급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백이열 풍기읍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배형숙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투명하게 관리해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봉열 풍기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나눔과 연대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성금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풍기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6-01-19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본격영농 착수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본격영농 착수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18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토마토 정식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입주 청년농업인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2만 6000주를 처음으로 정식했다.임대형 스마트팜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과 경북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스마트농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온실 2동 3.6ha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을 3년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아울러 군에서는 청년농업인이 임대기간 동안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박현국 군수는“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년 농업인에게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지역에 청년층 유입과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어 봉화군 농업 대전환의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
경북도, 지역책임의료기관 연계 공공의료 현장실습 완료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6일 도내 지역책임의료기관 5개소에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3학년 학생 34명이 참여한 현장실습을 마무리하고, 실습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공공의료 현장실습 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포항의료원 7명, 김천의료원 6명, 안동의료원 7명, 상주적십자병원 7명, 영주적십자병원 7명 등이 참여한 진행한 이번 현장실습은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추진된 지역책임의료기관 연계 현장실습과 연속되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 공백 대응을 지속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도는 6월 17일, 경상북도-동국대학교 의과대학-도내 6개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체결한 ‘공공의료 현장실습 협약’을 기반으로, 공공성과 책무성을 갖춘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공공·필수의료 현장을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실무형 교육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학생들은 실습 기간에 병동 회진 참여, 외래 진료 및 검사 참관, 보건소 연계 현장실습 등에 참여했으며, 내과·정신과 등 필수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 의료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 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이번 실습은 의과대학생들이 공공·필수의료의 역할과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지역사회 공공의료 인재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실습 운영 중심이 되어 공공의료에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이번 실습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공공의료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지역책임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료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의료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현장실습은 공공·필수의료의 역할과 지역의료의 과제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효성 높은 교육”이라며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교육 내용을 지속 보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또 “학생들이 지역의료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에 뿌리내리는 의료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2-26
-
성심이발관,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성심이발관,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박병락 대표는 “이발관을 운영하고 관변단체에서 활동하며 항상 이웃들과 함께 살아왔는데,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그 마음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기부자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해 나눔 실천을 격려하고 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정기기부에 참여해 주신 박병락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본받아,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1-30
-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서예교실'수강생 모집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서예교실'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문화교실 ‘서예 강좌’신입회원을 모집한다.이번 서예 강좌는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 반별 25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강좌는 3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연중 운영되며 8월 한 달간은 방학에 들어간다.서예 강좌는 30여 년간 이어져 온 웅부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서예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등 지역 커뮤니티의 사랑방 역할을 해오고 있다.참가 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거나 웅부도서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서예는 글씨를 쓰는 활동을 넘어 심신을 단련하는 문화예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여가 활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
대구시, 방치된 빈집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우리동네 만든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128동을 정비한다.시는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위험이 있는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재활용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빈집은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의 우려가 높거나 위생상 유해 우려가 있고 도시 경관을 현저히 훼손하는 경우 소유자가 철거 또는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빈집 :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거주 또는 사용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 대구시가 추진하는 빈집정비사업은 소유자의 빈집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또한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 등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이나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대구시는 2013년부터 빈집 철거 부지를 활용해 주차장, 쌈지공원, 텃밭, 운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504동의 빈집을 정비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올해는 추가로 128동을 정비해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해당 구·군청 건축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유자 동의 여부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성, 사업 홍보 효과, 미관 및 주거환경 개선 정도, 편의시설 입지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특히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 활용에 동의할 경우 최대 3천만원 이내에서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공공용지 활용 기간을 완화해 사업 참여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더불어 빈집 철거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 신축 시 취득세 감면 및 최대 5년간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이 주어져 소유자의 세금 부담 완화도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저출산·고령화와 구도심 쇠퇴로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며 "시민의 주거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