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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호점 ‘어방동스시’ 현판 전달식
264호점 ‘어방동스시’ 현판 전달식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25일 착한가게 264호점 어방동스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 어방동스시는 김해시 어방동에 위치한 일식 전문점으로 초밥을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주민과 인근 이용객들에게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는 곳이다.꾸준한 매장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신뢰받는 음식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어방동스시 박성민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밝혔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소중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어방동스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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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박람회 ‘SPOE 2026’ 첫 참가
김해시,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박람회 ‘SPOE 2026’ 첫 참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340여개 사, 1760여개 부스 규모의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박람회로 지난해는 4만3600여명이 참관했다.이처럼 대형 스포츠레저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김해시는 전국체전 개최를 계기로 확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가능한 체류형 스포츠산업도시의 강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내외 바이어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확대로 스포츠산업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연계한다는 전략이다.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 시는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를 주제로 2개 부스 단독 홍보관을 운영한다.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규모 대회 유치가 가능한 스포츠 중심도시 이미지를 구현한다.홍보관은 감각적인 색감과 멀티 스크린을 활용한 영상콘텐츠로 강렬한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해 관람객의 시선을 머물게 하고 실내로잉머신, 실내조정 체험과 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전문스포츠 종목 토더기 포토존 조성 등 체험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현해 관람객 체류와 참여를 유도한다.특히 수상레저부터 지상 스포츠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를 포괄하는 '스포츠가 살아 숨쉬는 도시'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전통과 성과를 잇는 스포츠 경쟁력 시는 지역 대표 종목으로 자리매김한 시청 하키팀과 역도팀의 우수한 성과를 소개하고 프로축구단 김해FC2008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SNS 인증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현장 몰입도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훈련하고 머무는 도시 체류형 스포츠 전략 전지훈련 유치 홍보존에서는 체육 관광 문화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훈련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 도시 모델을 집중 소개한다.사계절 온화한 기후, 우수한 훈련 환경, 숙박 외식 등 생활 인프라, 편리한 교통 접근성은 김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선수단의 장기체류를 통한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시는 상반기 중 조례 개정을 통해 전지훈련팀 대상 체재비 일부 김해사랑상품권 지급, 국가대표팀 대상 이동 차량 제공 등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정책 시행계획을 안내한다.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기 운영, 훈련 여건 조성, 생활 편의 제공 등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는 적극적 전지훈련 유치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지훈련 유치는 체류형 소비 창출 핵심전략으로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레저 박람회 참가를 통해 김해의 스포츠산업 경쟁력과 체류형 스포츠도시로서 강점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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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호점 ‘송담추어탕’ 현판 전달식
263호점 ‘송담추어탕’ 현판 전달식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25일 착한가게 263호점 송담추어탕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 송담추어탕은 김해시 삼계동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점으로 정성껏 끓여낸 깊고 진한 추어탕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전통의 맛을 살린 정성 어린 음식과 쾌적한 매장 환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가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송담추어탕 이금교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정성 담은 음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소중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송담추어탕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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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동행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동행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26년도 협의체 운영 현황 및 주요사업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 추진과 특히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으로 문화 여가활동 지원사업 추진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진헌 민간위원장은 "올 한해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으며 무엇보다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대형 북부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 나서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따뜻하고 행복한 북부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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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종량제봉투 가격 재고 안정 "인상 계획 없다
거창군, 종량제봉투 가격 재고 안정 "인상 계획 없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6일 최근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원자재 등의 가격변동으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및 품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해 공급에는 차질이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군은 일부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 약 3개월 치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으며 종량제봉투 재고와 판매소 공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종량제봉투 가격은 거창군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로 규정하고 있어 단기간에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조례 개정 계획은 없다고 설명을 덧붙였다.거창군은 과도한 불안감 조성에 따른 사재기로 인해 재고량 유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우려해, 종량제봉투 판매소와 군민들에게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종량제봉투는 모든 가정이 사용하는 필수품인 만큼, 물량확보와 공급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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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 확대
[knews25]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1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초과분에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44%의 공제율이 새롭게 적용돼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6만 원 상당의 지역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주소지를 제외한 기부 대상 지자체를 선택하고,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기부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전국 농협 및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치매 환자 보호자 치유농업 서비스, △조손가정 자녀 밀키트 지원 등 도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액공제 확대에 맞춰 답례품 구성을 다양화하고, 지역 특산물뿐 아니라 관광·체험형 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세액공제 확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금사업 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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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knews25] 경상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6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회 의원 등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267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경상남도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이번 재산공개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사항을 기준으로, 지난 3월 3일까지 신고된 내용을 토대로 이뤄졌다. 2025년 최초 공개자의 경우에는 최초 공개 대상이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의 변동사항이 포함됐다.올해 공개 대상자 267명의 평균 신고재산은 약 8억 4,428만 원으로 집계됐다. 재산 규모별로는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87명(32.6%)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대상자 가운데 191명(71.5%)은 재산이 증가했고, 76명(28.5%)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위원회는 이번 공개 대상자 전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필요 시 심사 기간은 3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국세청․금융기관 전산자료 등을 활용해 검증을 진행한다.특히 소득 대비 과다한 재산 증감이 있는 경우에는 취득 경위와 자금 출처, 사용 용도 등 재산 형성과정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부동산 취득 여부와 법인을 통한 부동산 명의신탁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해, 부정한 재산증식 혐의가 있거나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에 조사 의뢰 및 통보하는 등 조치할 방침이다.재산심사 결과,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오류 기재한 경우, 또는 직무상 취득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얻은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징계 의결 요구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위원회 관계자는 “국민 상식에 부합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성실한 재산등록을 유도하고, 신고 내용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지사와 경제부지사, 도의회 의원, 시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대상자 87명의 재산변동사항은 같은 날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별도로 공개됐다.이번 재산공개 내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정부위원회 소관 대상자)와 경상남도 누리집 공보(경남위원회 소관 대상자), 공직윤리시스템(www.peti.go.kr)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직윤리시스템에서는 성명이나 기관명으로 검색해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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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경남도, 산불 대응 태세 현장점검
[knews25] 경상남도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30.)을 운영 중인 가운데,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이 25일 창녕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산불진화차량 관리 상태와 진화장비 운영 실태,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대응 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산불 감시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이어 산불대응센터의 비상대응체계와 시군 상황실 간 실시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현장을 찾은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맡은 바 임무를 철저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경남도는 특별대책기간이 종료되는 4월 30일까지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지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산불의 조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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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순신 연계 디지털 콘텐츠 공모 선정
[knews25]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통영시와 남해군이 포함돼 경남이 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이순신 장군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우수성, 환경 적합성, 지역 창작자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경남도는 공모 계획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을 건의하고 평가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 대응했으며, 향후 ‘이순신 승전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선정된 사업을 보면 통영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강구안, 통제영거리, 디피랑 일원에서 실내외 미디어아트를 5개 스토리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군은 ‘바다에 새긴 빛의 결’을 주제로 이순신영상관 영상 콘텐츠 제작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순신 바다공원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한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3억 원이 각각 지원되며, 오는 4월부터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본격 운영될 경우 통영과 남해를 중심으로 약 14만 명의 관광객 증가와 182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이번 콘텐츠는 도가 추진 중인 남해안 대표 걷기 여행길인 ‘이순신 승전길’과 연계해 단순히 걷는 길이 아니라 역사적 고증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김상원도 관광개발국장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혼이 깃든 남해안 관광명소에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도입해 관광 매력을 높이겠다”며, “역사적 몰입감을 극대화해 남해안을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이순신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 지속 참여하고, ‘이순신 승전길’을 중심으로 남해안을 꼭 한번은 찾고 싶은 대표 걷기 여행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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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언제든 맡기는 아이돌봄 환경 만든다
[knews25] 경상남도는 아이돌봄 서비스 대기를 해소하고 적기 서비스 제공을 위해 627억 원을 투입해 돌보미 처우 개선과 제공기관 확대 등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심화된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5% 증액된 예산을 편성하고, 서비스 공급과 이용 여건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아이돌봄 지원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하고, 한부모·조손 가구 등 취약가구의 연간 돌봄 지원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려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돌봄 인력 확보를 위한 처우 개선도 병행한다. 아이돌보미 활동수당을 시간당 11,120원(530원↑)으로 인상하고, △영아돌봄수당 인상(시간당 2,000원, 500원↑), △유아돌봄수당(시간당 1,000원) 및 야간긴급돌봄수당(1일 5,000원)을 신설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아이돌봄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건강증진비 연간 4만 원 상향(1만 원↑) △동 지역 교통비 4,000원(1,0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을 지속 확대해 인력 이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도는 2023년 7월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산층 가구(기준중위소득 76~120% 수준, 나형)의 지원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해 실질적인 이용 부담을 낮춘다.아울러, 창원·김해 등 돌봄 수요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제공기관 복수 지정’을 추진한다. 창원과 김해에는 12월 개소를 목표로 복수 기관을 추가 지정해 기존 시군별 1개소 운영 체제에서 벗어나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이용 대기 해소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자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핵심 과제”라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돌보미 처우 개선과 제공기관 확대 등 도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