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녕군 도천면,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 실시
창녕군 도천면,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24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천면 청소년지도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반은 학교 주변과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 및 일반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 담배 판매금지'스티커 부착 및 훼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윤희정 면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
창녕군 성산면, 촘촘한 복지체계로 사각지대 제로 실현
창녕군 성산면 촘촘한 복지체계로 사각지대 제로 실현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및 아동가구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구를 중심으로 어르신과 아동을 포함한 가구의 건강 상태, 주거 환경, 생활 불편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상담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재식 성산면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위기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는 등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
창녕군 유어면, 유장마을에 전한 ‘가치’있는 행복 꾸러미
창녕군 유어면, 유장마을에 전한 ‘가치’있는 행복 꾸러미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유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유장마을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치데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문충길 유장마을 이장이 참여해 마을 내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각종 먹거리와 파스 등 생필품이 담긴 희망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문충길 이장은"우리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찾아와 세심하게 살펴주신 유어면지사협 위원님들과 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해주신 꾸러미가 홀로 계신 어르신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상용 면장은 "민 관이 협력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가치데이'는 우리 면의 소중한 나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고 모든 면민이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
진주시, 가좌동 일대 ‘교통환경 개선’ 본격 추진
진주시, 가좌동 일대 ‘교통환경 개선’ 본격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좌동 일대의 교통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진주시는 관내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인 가좌동 일대가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확장 사업과 보행육교 건립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개양오거리~새벼리'도로 확장 본격화 진주시는 관내 최대의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개양오거리~새벼리'구간의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특히 개양오거리 일대는 진주 시민들이 가장 혼잡한 교통체증 구간으로 꼽을 만큼 오랜 기간 극심한 정체를 겪어왔다.이미 도로 용량이 한계에 이르러 상습적인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진주시는 '개양오거리~새벼리'구간의 도로를 기존 왕복 6차로에서 왕복 8차로로 확장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시는 지난 2020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했으며 이후 편입 예정 토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또한 2023년 4월 사전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고 지난 2월부터는 실시설계 용역에 본격 착수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진주시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비롯한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사업비를 확보한 뒤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이후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7년 연말께 도로 확장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 확장 사업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도로 여건을 개선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 완공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량까지 고려한 선제 대응"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개양오거리 일대의 교통의 흐름이 한층 원활해져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월에 개양오거리 주변인 호탄동 방아교차로 주변 도로를 기존 왕복 2차선에서 좌회전 전용차로 신설을 완료했다.이는 신진주역세권 일대와 사천 방면 출퇴근 시간대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해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가좌동 보도육교, 6월 준공 예정 진주시는 가좌동 은하수초등학교 앞의 보도육교 설치 사업이 현재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보도육교는 도시 이미지에 부합하는 디자인과 상징성을 고려해 설계된 만큼 지역 경관 개선과 함께 상징적 보행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시는 공사로 인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계획된 공정을 차질 없이 수행해 6월 내 준공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보도육교가 준공되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되고 인근의 주거 단지와 근린공원,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간의 보행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
사천시, 보훈가족 새 보금자리 ‘사천통합보훈회관’ 준공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국가를 위해 청춘과 삶을 바친 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사천시는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사천통합보훈회관'을 준공하며 따뜻한 보훈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사천시는 2026년 3월 26일 오후 2시 노룡동 사천호국공원 일원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천통합보훈회관'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천시장, 사천시의회 의장,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도 시의원, 지역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훈 복지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사천통합보훈회관은 총사업비 18억 2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490.98 규모로 건립됐다.건물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 4개소를 비롯해 중회의실, 대회의실, 승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보훈가족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사천시는 보훈단체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받지 않고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건물 유지관리와 운영도 시가 직접 맡아 보훈가족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준공식은 식전 바이올린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사천시의 미래 비전을 담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사천시는 이번 통합보훈회관 준공과 함께 보훈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사천호국공원 확장 조성사업을 통해 보훈공간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약 8억원을 투입해 1만 8852 규모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주차장, 산책로 잔디광장, 파고라, 휴게데크 등을 확충했다.그리고 약 4억원을 투입해 기존 구암리 야산에 위치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사천국군묘지'를 사천누리원 자연장지 내 998 부지로 이전 조성했다.사천 출신 국군용사 44기가 안장된 이곳은 추모의 벽과 제단 등을 새롭게 갖췄으며 시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전국 16번째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또한, 사천호국공원 내에 항일운동기념탑을 건립한 데 이어 유족들의 건의를 적극 반영해 탑 일원에 사천 출신 독립유공 서훈자 명단과 기미독립선언서 판석 각인 사업을 완료하며 역사적 의미를 한층 더했다.보훈가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도 강화됐다.사천시는 2025년부터 보훈수당을 대폭 인상해 참전명예수당은 월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전몰군경유족 수당은 월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보훈보상대상자 수당은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각각 상향 지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통합보훈회관에서 편안하게 교류하고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
고성군, '경남 군부 유일'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고성군, '경남 군부 유일'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최근 정부가 적극행정 기본법 제정추진과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적극행정을 핵심 정책기조로 추진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고성군이 선제적으로 제도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성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확산 노력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도 등에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무엇보다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과 실행 역량 강화 의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경남 군부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성군은 적극행정으로 발굴한 우수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군민 만족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5개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며 결과는 우수 보통 미흡 3등급으로 평가한다.
2026-03-26
-
고성읍적십자봉사회 반찬나눔 행사 추진
고성읍적십자봉사회 반찬나눔 행사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읍적십자봉사회는 2025년 자원봉사환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 결연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손수 준비한 소고기무국, 돼지불고기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해 김치와 함께 결연가구 50세대에 전달했다.고성읍적십자봉사회 박미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환산금 기부를 통해 봉사의 의미를 더욱 확장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강호 고성읍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고성읍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
고성군, 해빙기 안전점검 및 홍보 캠페인 전개
고성군, 해빙기 안전점검 및 홍보 캠페인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해빙기를 맞아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2026년 3월 25일 오전 8시, 고성초등학교와 고성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전반의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군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시설 발굴 관리자 지정, 위험시설 점검 등 선제적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해빙기에는 지반이 얼고 녹는 현상이 반복되며 땅속 수분이 증가하기 때문에 공사장, 축대, 옹벽 등 각종 시설물의 구조가 약해질 수 있는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겨울에서 봄으로의 계절 전환기인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변에 균열, 붕괴 등 위험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신속한 사고대응,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점검, 신속한 대응, 주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
고성군, 사회재난예방분야 경상남도 우수기관 선정
고성군, 사회재난예방분야 경상남도 우수기관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사회재난예방분야 경상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성과는 고성군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철저한 안전관리 노력의 결실로 보인다.시설물 안전관리 점검 추진, 물놀이 및 지역축제 옥외행사 안전관리,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지표 등에서 모두 상위 기준을 충족했다.분야별 평가 우수 성과로는 시설물 안전관리 점검 추진 부문에서는 제3종 시설물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점검대상 시설물 65개소에 대해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밀착형 안전관리체계를 운영했다.물놀이 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및 기본계획 특별대책을 수립해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했다.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순간최대 1천명 이상 참여가 예상되는 대규모 축제에서 대면 안전관리 심의를 실시하고 지적사항은 모두 조치 완료했으며 행사진행요원 대상 안전조끼도 모든 행사에 착용하게 해, 사고 예방 및 현장 안전의식을 높였다.어린이놀이시설 점검 부문에서는 어린이놀이시설 보험 가입율, 안전교육 이수율, 안전검사 완료율을 모두 달성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부문에서는 48종 재난유형 위기관리 매뉴얼을 전부 제 개정 및 정기점검 완료했으며 제 개정 시 관련 유관기관 및 부서 의견 반영, 상황판단회의 참석기관 지정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고성군 전직원의 노력과 헌신에서 비롯됐다.특히 정현진 주무관은 기획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실무를 주도하며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안전행정 정착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경상남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안전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한발 앞선 예방행정과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사회재난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 구축을 약속했다.
2026-03-26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대상 ‘라탄공예 자격 과정’ 운영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대상 ‘라탄공예 자격 과정’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가족센터는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교육 ‘라탄공예 자격 과정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동행복지재단 ‘2026년 한국정착 이룸 꿈이룸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직업역량강화 사업으로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특히 최근 친환경 인테리어와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실질적인 취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교육은 국제공예디자인협회 수료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되며 라탄 엮기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라탄 타원형 트레이, 전등 갓 등 총 6개 작품을 제작하며 공예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함께 익히게 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여성 리모 씨는 “평소 관심 있던 라탄 공예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기술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감도 얻고 참여자들과의 교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고성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은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