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원특례시, 재난 피해 최소화 총력 시스템 구축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다양한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소방본부는 우선,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냉각 효과와 동시에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관창을 배치한다.올해 5200만원을 투입해 주택 밀집 지역에 특수화된 하이드로벤트 관창 4개와 전기 시설에 효과적인 하이브리드 관창 8개, 공장 밀집 지역에 진압이 용이한 돌진 관창 8개를 구매 추진한다.그리고 붕괴 매몰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산소방서에 특임구조대를 운영하며 총 3억7500만원을 투입해 매몰자 전파탐지기 등 13종 45점의 전문화된 장비를 구매한다.특임구조대는 마산소방서 기존 인력으로 운영하며 도시탐색과 붕괴 사고에 필요한 장비를 배치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소방본부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봄철에 산불 예방 대응에도 힘쓸 예정이다.우선, 산불 발생 시 푸른도시사업소와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주 1회 이상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자연적 또는 사회적 요인으로 다양한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예방과 대비 뿐 아니라 한발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로운 장비 도입 등 안전한 창원시 구현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6
-
창원특례시, 촘촘한 사회안전망 강화로 안전 취약지대 해소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강화로 안전 취약 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소방본부는 3억5000만원을 투입해 30년 이상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고령자, 장애인 등 화재 취약 4만4288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우선 지원한다.소방본부는 화재 초기 감지 및 경보 기능을 갖춘 최신형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무료로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그리고 경로당 1039개소에 1500만원을 들여 콘센트용 자동소화스티커 부착 사업을 추진한다.자동소화스티커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초간편 자동화 안전장치로 내부 마이크로캡슐이 120 안팎의 고온을 감지하면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되어 초기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소방본부는 화재취약계층에 대해 우선 보급을 추진하며 점차적으로 보급 대상을 늘여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소방본부는 노후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스프링클러 작동 불가 시 수동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표지판을 설치한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노후아파트 주민들의 화재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창원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지원 시 취약 세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
거창이혈봉사단, 찾아가는 이혈요법 서비스 운영
거창이혈봉사단, 찾아가는 이혈요법 서비스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거창이혈봉사단이 3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관내 8개소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혈요법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창이혈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봉사단은 2개 조로 나뉘어 활동하고 각 조는 4~5명으로 구성된다.대상 경로당은 사전 수요 신청을 통해 선정됐으며 상 하반기를 나누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이혈요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혈요법은 귀의 혈자리를 자극해 신체 기능 조절과 건강 관리를 돕는 전통 건강요법으로 귀의 특정 부위에 기석을 부착해 자극함으로써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귀의 혈자리가 자극될 때마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어르신들께서 더 편리하게 이혈요법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서비스를 위해 애써주신 거창이혈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
창원시, 창원NC파크 사고 경찰 수사결과 관련 입장 밝혀
창원시, 창원NC파크 사고 경찰 수사결과 관련 입장 밝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시는 지난 26일 발표된 창원NC파크 구조물 탈락사고와 관련한 경찰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먼저, 시는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과 유가족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또한, 이번 사고로 시민들이 느낀 불안과 우려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시설공단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것에 대해 시는 "공공시설물의 소유 주체로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반복되지 말아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사고는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복합적 요인이 중첩되어 작용한 것으로 수사 결과 확인된 만큼,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시는 "지난달 12일 발표한 경남도 사고조사위의 권고사항을 반영해 수립한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 등 낙하사고 방지 대책 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제언한 비구조물 부착물 정밀안전점검 체계 제도화, 안전관리 책임 소재 명문화 등 개선 대책을 반영해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 개막… 한국 전통문화 알린다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 개막… 한국 전통문화 알린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실크등'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실크등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독일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추진됐다. 개막식에는 주독일한국대사, 주독일한국문화원장, 진주시 관계자, 독일 측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빈 입장 및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 개막을 알리는 'VIP 점등식'이 진행됐다. 점등식은 버튼을 누르면 빛이 연결되며 전시 작품이 동시에 점등되는 연출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축사와 함께 가야금 연주 및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져 한국 전통문화의 정서를 전달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전시 관람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진주의 역사와 실크, 남강유등축제 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와 함께 지역 특산물 체험이 제공됐다. 또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SNS 참여 이벤트가 운영되어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진주의 고유문화 자산인 실크등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독일간 문화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후원으로 추진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시는 5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주헝가리한국문화원으로 이어지는 순회 전시로 형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26
-
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6일 거창시장 일대에서 치매파트너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시장 상인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치매조기검진 인지강화교실 치매진단비 지원 치매공공후견 지원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치매예방 관리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치매환자가 살던 곳에서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는 접근성이 낮은 면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기억동행'을 추진하며 치매 조기검진과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치매검사는 치매예방관리의 핵심"이라며 "평소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세심하게 살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에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4개의 분소를 웅양분소 신원분소 위천분소 가조분소 요일별로 운영하고 있어, 면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치매예방 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3-26
-
밀양시, 읍면동 방문 건의사항 본격 추진… 체감행정 ‘속도’ 강화
밀양시, 읍면동 방문 건의사항 본격 추진… 체감행정 ‘속도’ 강화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2026년 읍면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1차 추진현황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를 중심으로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업지와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접수된 총 225건의 건의사항 중 중복 및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224건으로 확정했다.이는 전년 대비 29건이 증가한 수치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전체 건의사항의 61%인 137건을 연내 완료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아리랑오토캠핑장 전망대 보수 밀양구치소 앞 굴곡도로 직선화 당숲공원 무대 가림막 설치 용평2회전교차로 설치 청소년 문화의 집 시설 개선 용두산생태공원~금시당 보행로 정비 및 안전시설 설치 가곡강변로 데크 연장 배 용수로 정비 등이 있다.이와 함께 시는 도로 보행환경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 농업기반시설 정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인프라 분야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앞으로도 시는 건의사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소관 국소장 중심의 책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건의사항이 단순히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
밀양시, 경남 시 지역 최초 장난감도서관 연회비 폐지
밀양시, 경남 시 지역 최초 장난감도서관 연회비 폐지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장난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남 시 단위 지역 최초로 장난감도서관 연회비를 전면 폐지한다.밀양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밀양시 장난감도서관 설치 운영 조례'일부 개정안을 공포하고 3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장난감도서관 일반회원은 매년 1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해야 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연회비가 전액 면제된다.시는 이러한 조치가 장난감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결과로 향후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연회비 폐지로 더 많은 가정에 장난감 대여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여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26
-
밀양시, 출산 가정 산후조리비용 50만원 지원
밀양시, 출산 가정 산후조리비용 50만원 지원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출산 가정의 산후 회복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3월 26일부터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산후조리비용 50만원을 지역화폐인 '밀양사랑카드'로 지급해 산후조리원 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후조리 관련 비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그동안 밀양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다만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이 어려운 경우나 가정 방문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산모도 있어, 산후조리원 이용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산후조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특히 일부 시민들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제한과 사설 조리원 비용 부담에 대한 어려움을 제기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출생일 기준 180일 이전부터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가정의 부모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출산 후 90일 이내 밀양시보건소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또한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25일 이전까지 출산한 가정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소급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이번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임신과 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
밀양시, ‘2027년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2027년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과수 생산의 스마트화 및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7년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비 공모사업으로 과수 생산의 기계화 무인화 기반 구축을 비롯해 품종 갱신, 재해 예방시설 설치, 공동이용 장비 지원, 재배 기술 컨설팅 및 신품종 보급 등을 3년에 걸쳐 종합적으로 지원한다.밀양시는 최소 10ha 이상의 집단화된 사과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산내면 일대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 효율을 높여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