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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복지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10만원’ 으로 확대
진주시, 복지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10만원’ 으로 확대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6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 및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규정 에 따라 안전보건 관리 업무 수행에 관한 심의 자문과 사용자와 근로자 간의 협력과 소통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분기마다 개최된다.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년도 안전보건 관리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진주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을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의 해’로 정하고 종사자 의견 청취와 법정 안전보건교육 강화 등 5개 분야, 28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특히 산재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집체교육을 확대해 종사자의 안전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현업근로자의 업무상 고충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한다.이처럼 고위험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유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개선해 산업재해를 줄여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하다”며 “노사가 함께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2026년부터 주변 이웃 중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고 포상금을 기존 1인당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두 배 상향해 지급한다.‘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은 시민 누구나 주변의 복지위기 가구를 신고 한 뒤,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긴급복지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시는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총 20가구 26명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위기가구를 새로 발굴해 공공서비스와 연계했다.이는 주변 이웃의 관심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진주시 관계자는 “신고포상금 상향 조정은 단순한 금액 인상이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진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복지등기우편사업 고독사 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고독사 위험군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사업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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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문화시설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
5개 문화시설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시민들이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문화시설 이용 혜택을 강화한다.시에서 운영하는 5개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한다.이는 문화시설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아울러 문화 격차 해소는 물론 문화예술 도시 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진주문화제작소의 공유 오피스 공간을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 교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민들이 단순 관람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문화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주체적인 문화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나아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창작과 협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지역의 문화예술 네트워크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립 도서관 ‘대출 두배로 데이’매주 운영 진주시는 ‘문화가 있는 날’확대에 따른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시립 도서관 7곳에서는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하던 ‘대출 두 배로 데이’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에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늘려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독서 접근성을 높여 일상 속의 문화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가정 단위 이용객의 문화생활 확대와 어린이, 청소년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확대 운영 진주시는 진주 혁신도시 일원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한다.지난해 7회 개최된 행사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로 확대된다.특히 4월 한 달 동안은 매주 수요일 변검 마임 벌룬 어쿠스틱 밴드 팝 바이올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혁신도시 곳곳에서 선보여 ‘문화가 있는 날’확대 시행에 따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이후 5월부터는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에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공연, 전시, 영화 상영 등 콘텐츠 중심의 프로그램과 체험, 교육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행사 확대를 넘어 특별한 날, 특정 장소에서 즐기는 문화가 아닌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국립저작권박물관 연계 행사 추진 진주시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기념해 국립저작권박물관과 협력해 연계 행사도 추진한다.국립저작권박물관은 오는 4월 1일 오후 8시까지 연장 개방되며 이에 진주시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박물관 1층 야외공간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1회차 공연을 진행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색소폰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버블쇼가 펼쳐지며 수요자 중심의 더욱 알찬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된다.설문 참여자에게는 솜사탕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이번 야간 개방은 평일의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직장인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 관람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진주문화제작소에서는 청년문화학교 사업을 추진해 3개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나만의 에세이 교실)을 매주 수요일 운영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진주시 거주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또한 평생학습관에서는 ‘내 삶을 채우는 문화 한 스푼’ 이라는 주제 아래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강좌를 연간 4회 운영한다.첫 강좌는 ‘병오년의 기운을 읽다-사주로 보는 나의 올해 흐름’을 주제로 지난 25일 수요일 개최했으며 남은 강좌 개최 소식은 진주시 누리집, 평생학습관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 알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 방문 등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예술 분야 강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진주시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도시 진주 구현을 위해 다양한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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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진주시,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6일 식목일을 맞아 망진산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돼 진주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산림 단체, 천전동 봉사단체, 경상국립대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남강과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망진산 중턱의 약 1.5ha에 진주시의 시화와 시목인 석류와 대추나무를 비롯해 산벚나무, 산딸나무, 석류나무 등 꽃이 아름다운 나무와 칠엽수, 계수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750여 그루를 심었다.이날 행사가 진행된 망경공원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비거’를 테마로 조성되고 있다.현재 전망대와 전통문화 정원, 전통문화체험관, 주차장 등 공원의 주요 시설들의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향후 망경공원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고 숲이 조성되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최근 따뜻한 봄 날씨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실시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산림을 가꾸는 뜻깊은 날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 심기의 의미와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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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4월부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본격 실시
진주시, 4월부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본격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급여의 재정 절감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 주도형 의료급여 특화사업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Ⅲ’를 4월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근골격계 및 우울증 질환자에서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의료급여 수급자 50명을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효과적이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노인맞춤 돌봄센터’ 와 연계 추진한다.월 1~2회 의료급여 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3~6개월간 개인 질환별 맞춤형 운동 실시, 반려식물 기르기를 통한 심리적 안정 지원 활동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즌Ⅲ에서는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Ⅱ’에서는 의료급여기관 이용률 58.1% 감소, 의료급여 재정 58.5% 절감, 만족도 90.3%라는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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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농산물 수출시책 평가 ‘최우수상
진주시, 경남 농산물 수출시책 평가 ‘최우수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6일 망경공원 일원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2026년 제1회 그린 협약 실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뜻깊은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또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11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산림단체, 시민 등 250여명이 함께 참여해 푸른 미래를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참여자들은 망경공원 일원 1.5ha 부지에서 산벚나무와 산딸나무 등을 심으며 도심 속에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산불 예방과 청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여기관 관계자는 “그린 협약 실천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활동으로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그린 협약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녹색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그린 협약을 체결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녹색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이어갈 계획이다.진주농업 경쟁력 신선농산물 수출1위 도시 위상 확인 - 진주시가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평가 ‘최우수상’을 비롯해 ‘최고 수출농업 단지’ 선정, 개인 ‘수출탑’ 수상자 54명 가운데 40명을 배출하는 등 진주의 높은 농업 경쟁력을 재확인했다.진주시는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 1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진주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또한 최고 수출농업 단지에 진주의 농업회사법인 영지가 선정돼 포상 사업비 1000만원을 받는다.특히 수출탑 부문에서는 전체 수상자 54명 중 40명이 진주 농가로 전국 제1의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단체수상은 ‘미리내 영농조합법인’ 이 100만불 탑을 받았다.또한 개인은 진주 중부농협 수출농단 김형판 농가 금곡농협 수출농단 김영준 농가 농업회사법인 영지 이영식 노재운 이순욱 농가 미리내 영농조합법인 김나연 농가 수곡 덕천영농조합법인 강우성 농가 영농조합법인 금부농 이정호 농가 진주 수곡농협 수출농단 조재국 농가 진주 중부농협 수출농단 하준규 농가가 각 30만불 탑을 수상했다.또한 골든팜 영농조합법인 정상현 김상덕 농가 금곡농협 수출농단 김근식 김효준 김석기 김민규 정창식 농가 농업회사법인 영지 박미정 손정미 정찬철 농가 농업회사법인 파머스팜 김장원 김영 농가 미리내 영농조합법인 강성훈 이공섭 김영청 농가 북부농협 수출농단 정상수 농가 수곡 덕천영농조합법인 김대수 농가 썸머힐상사 김관수 농가 알찬 수출영농조합법인 이상민 농가 영농조합법인 금부농 정화식 장명례 농가 진주 수곡농협 수출농단 김상수 진영업 조정호 하치홍 강권임 문은영 윤인중 윤대범 농가 등이 각각 10만불 탑을 수상했다.수출탑 개인 부문 수상자 40명에게는 포상 사업비로 각 400만원씩, 총 1억 6000만원을 내년에 지원받게 된다.이와 함께 수출 유공자 부문에서는 오세화 진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계장이 경남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진주시 관계자는 “수출 시책 최우수상과 최고 수출농업 단지 선정, 그리고 수출탑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것은 진주 농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신선 농산물은 물론 가공농산물까지 수출 품목을 다변화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복지여성국 감수자 국장 임 현 주 제공일 2026년 3월 26일 검토자 과장 이 진 환 작성자 장애인시설팀장 김 미 영 연락처 055-749-8505 담 당 자 명 현 승 진주시, ‘장애인 수소전기버스 전달 시승식’ 개최 - 휠체어 리프트 장착, 장애인 이동권 보장 앞장 - 진주시는 지난 25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수소 전기버스 전달 및 시승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진주시 장애인 단체 시설 임원, 복지관 이용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로 휠체어 리프트 장치를 설치하고 휠체어석 6석을 포함한 28인승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시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관내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은 단순한 교통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기본적인 권리”며 “이번 휠체어 리프트 장착 버스의 도입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전국 최초로 2012년 7월 ‘무장애 도시’를 선포한 이후 장애인의 이동권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물리적 사회적 장벽을 줄이고 누구나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도시 환경을 조성해 ‘장애인 친화도시 진주’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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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단란주점 ‘위생 마약예방 교육’ 실시
진주시, 단란주점 ‘위생 마약예방 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25일에는 장재 장흥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유수지를 확보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점검에서는 구조물의 안정성과 현장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와 함께 집현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장 건설 현장에 대해 관련부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시는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인한 지지대 붕괴, 토사 유실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추진했다.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주요 시설물의 이상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한편 이번 안전 점검은 건설공사장, 저수지 및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 붕괴 낙석 위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 침하 등 이상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진주시는 지난 24일 사천농협 대강당에서 서부 경남 지역 단란주점 기존 영업자 100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진주사천지부의 주관으로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방지하고 식품위생 수준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취지에 추진됐다.특히 유흥 시설 내의 마약 범죄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 위생 교육에 마약류 예방 교육을 병행해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중독통합관리센터 및 경남마약퇴치본부와 연계한 불법 마약류 실태와 영업자 대응 요령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과 식품위생 관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이번 교육에서 영업자들은 업소 내 마약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으로 신속한 대응 요령과 관련 행정처분 사항을 숙지했다.이는 단란주점 영업자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예방에 앞장섬으로써 지역 사회가 마약 청정 도시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위생 수준과 준법정신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위생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위생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농업기술센터 감수자 국장 조 해 숙 언론사 제공일 2026년 3월 26일 검토자 과장 김 선 희 연락처 055-749-5650 작성자 농촌자원팀장 강 덕 미 055-749-6116 담당자 조 한 비 055-749-6117 진주시, 농업 현장 안전실천 문화 확산 나서 - 진주시생활개선회원 40명,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 - 진주시는 25일과 26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농업인 안전리더’는 4월부터 12월까지 농업 현장에서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 홍보와 보호구 착용 생활화 지도, 안전 실천 독려, 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한다.이번 교육에서는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전 실천 구호를 외치며 농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응급처치 농기계 안전 사용 등이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민주 진주시생활개선회장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 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개선회의 리더십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서 안전 실천 문화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보건소 감수자 국장 황혜경 제공일 2026년 3월 26일 검토자 과장 강담현 연락처 055-749-4580 작성자 정신건강증진팀장 주무관 박미경 김순옥 사진 있다.3월 26일 오후 3시 이후 보도 가능한다.행사 시간 오후 2시 진주시보건소, “정신건강위기대응 유관기관 협의회”개최 - 정신건강 위기상황 신속히 대응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안전망 구축- 진주시보건소는 26일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는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정신건강 위기 대응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 공유 위기 대응 사례 논의 협업체계 점검 및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계 및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치매정신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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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통합 일자리 지원 본격화
합천군,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5일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개관식을 개최하고 신중년을 비롯한 군민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관하는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건립한 합천군 일자리 관련 총괄 거점시설로 증가하는 신중년 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일자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센터는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건립됐으며 지상 2층, 연면적 648 규모로 조성됐다.시설 내에는 일자리종합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농촌인력은행이 함께 입주해 구직 상담, 취 창업 지원, 인력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합천군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기 위한 '신중년 인생학교'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재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개관식은 군수, 군의원, 기관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합천군수는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중년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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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도 함께 간다"… 공공일자리 확대 운영
"취약계층도 함께 간다"… 공공일자리 확대 운영 (사천시 제공)
[knews25]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도 지속 확대된다.2026년에는 총 136명을 대상으로 정보화사업,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소득을 보전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포용형 고용 정책을 실현한다.시 관계자는 “2026년 일자리 정책은 단편적 지원이 아닌,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구조적 정책으로 설계됐다”며 “특히 항공우주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천시를 대한민국 대표 산업 고용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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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 점검 실시
사천시,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 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우기 전 해빙기 기간 중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림재난방지법 제25조에 따라 연 2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으로 급격한 일교차에 따라 지표면이 약화되어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옹벽붕괴, 낙석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사천시는 산사태취약지역 87개소를 대상으로 비탈면 유실, 계류 내 침식, 낙석 발생 여부 및 사면 보호시설물의 균열 훼손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대피소 41개소에 대한 점검과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도 병행했다.또한, 점검 결과를 산사태 정보시스템에 반영하고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현행화 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썼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기 전 점검을 통해 사전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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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사천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석유 및 가스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5부제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및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 에 근거해 시행되며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임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적용된다.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운행 요일을 제한하는 '끝번호 요일제'방식으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1 6, 화요일은 2 7,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시행 기간은 3월 25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24시간 적용된다.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사천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출입통제 시스템과 현장 점검을 병행 운영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최초 위반 시에는 계도 및 경고 조치를 취하고 반복 위반 시 출입 통제 등 실질적인 제재가 가해지며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징계 등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진다.또한, 공공기관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제도 회피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특히 사천시는 향후 제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행 실태에 대한 관리와 보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승용차 5부제는 단순한 차량 운행 제한이 아니라, 국제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서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적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