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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물레방아 가족봉사단, 대봉힐링관 힐링 나들이
함양 물레방아 가족봉사단, 대봉힐링관 힐링 나들이
[knews25] 함양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대봉힐링관은 지난 7월 13일 함양군 물레방아 가족봉사단 26명이 방문해 ‘주물럭 비누’ 만들기 체험과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물레방아 가족봉사단은 숲 해설사와 함께 산책하며 소나무, 참나무 등 자연물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가족과 함께 잎사귀 찾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어 주물럭 비누 만들기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며 동료 간 에너지를 충전하고 소통 및 화합의 알찬 시간을 보냈다.
대봉힐링관 관계자는 “대봉산을 다녀가는 많은 분이 대봉힐링관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의 대봉힐링관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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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7월 정기분 재산세 41억 3608만원 부과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5,059건, 총 41억 3,608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 과세대상은 주택, 건축물, 선박이며 과세기준일 기준 해당 재산을 소유한 사람은 7월 31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주택분 재산세가 20만원 이하일 경우는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1/2씩 나눠서 부과된다.
납세고지서는 주민등록주소지나 신청한 주소지로 우편발송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신청한 이메일 주소나 금융앱, 간편결제앱으로 발송된다.
부과된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 군청 재무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재산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발전의 중요한 재원임으로 적극적인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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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불법 쓰레기 반입·매립 주장은 사실과 달라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15일 진주시 매립장 주변지역 주민들의 불법 쓰레기 반입·매립과 관련한 주장에 대해, 진주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반입 가능 폐기물만 반입하고 있으며 수집·운반 허가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 엄격히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매립장 인근 주민 80여명은 진주시청 광장에서 불법쓰레기 매립과 관련해 집회를 열고 불법 쓰레기 반입 및 매립금지, 침출수 처리과정 투명공개, 소각장 설치 절대 반대 등을 주장했다.
진주시 내동면 유수길75번길 63에 위치한 진주시 매립장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매립장 부지 경계선으로부터 2km를 지원하고 있고 관련 지역인 내동면 3개 마을과 사천시 축동면, 곤양면, 곤명면의 4개 마을에 대해 주민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다.
이날 집회 참가자는 주로 사천지역 주민들로 진주시청 집회에 앞서 이날 새벽 4시 30분부터 매립장사업소 앞에서 종량제 봉투 등 쓰레기를 수거해 매립장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의 불법 쓰레기 반입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입차량에 대한 현장확인을 했으나 불법 쓰레기 수거 차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진주시는 집회 주민들의 주장 중 불법 쓰레기 반입 및 매립과 관련, 일부 주민의 일방적 주장이라는 입장이다.
시는 관련 시 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반입 가능 폐기물만 반입하고 있으며 수집·운반 허가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 엄격히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히고 반입 차량의 쓰레기 배출 시에도 CCTV 및 육안 샘플 검사로 매립 작업 전 불법 폐기물의 반입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침출수 처리 과정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침출수, 지표수, 지하수, 대기질 등에 대해 매년 사후환경영향 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상남도에 보고하고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각장 설치 절대 반대 주장에 대해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쓰레기의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기한 내에 반드시 설치해야만 하는 시설이라고 강조하고 시는 작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각시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해 내동면 쓰레기 매립장을 제1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입지결정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른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하는 사항으로 현재 일부 주민위원의 추천이 이루어지지 않아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
시는 향후 입지선정위원회가 구성되어 입지가 결정되면, 소각시설 주민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지원사업에 대해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쓰레기 매립과 관련해 불법 쓰레기가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감시하고 쓰레기 봉투 수거사항에 대한 환경업체 지도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침출수 처리과정 및 소각장 설치 등은 적법한 절차대로 진행해 쓰레기 관련 정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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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1박 2일 한국문화 체험’
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1박 2일 한국문화 체험’
[knews25] 함양군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7월 14일~15일 이틀간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베트남의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센터직원 등 40명이 함께했으며 서울 경복궁을 시작으로 농업박물관, 남산타워, 한국민속촌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 경험하는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완화하고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문화에 대한 친화력과 관심도를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생활에 대한 정서적 안정은 물론 다양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정영재 대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체류에 대한 기대감 및 근로의욕 고취로 한국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함양군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애환과 고충을 헤아려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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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에서 한 달 여해하기’ 3차 참여자 절찬 모집 중
함양군, ‘함양에서 한 달 여해하기’ 3차 참여자 절찬 모집 중
[knews25] 함양군은 장기체류 여행 사업으로 인기몰이 중인 ‘함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3차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경남지역 밖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개인 누리소통망 활동이 활발해 함양 관광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15팀을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대상자는 8월 ~ 9월 중 최소 5박 6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선택해 직접 기획한 개별 자유여행을 하게 되며 1일 2건 이상의 여행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게시해 함양의 관광지를 홍보하는 과제를 수행 후 숙박비와 체험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생활형 지역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를 잡음에 따라, 장기체류형 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숙박비와 체험비도 지원받고 매력적인 함양도 관광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사람들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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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업분야 소통하는 현장 행정 추진
함양군, 농업분야 소통하는 현장 행정 추진
[knews25]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3월부터 매주 군정 주요 사업장을 찾아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민선 8기 군정추진을 위한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진 군수는 지난 12일 지곡면 평촌리 사과대추 농가와 지곡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했다.
함양군은 계속되는 기후변화와 농업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소득작목 발굴과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사과대추 22 농가, 3.4ha를 재배하고 있다.
사과대추는 해당 연도 수확이 가능하며 재배법이 어렵지 않아 귀농인과 고령화된 농업인들이 재배하기에 적합하고 높은 경제성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육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은 중부권 거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사업을 위해 22년도에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대상자에 선정됐으며 23년~24년까지 진행되는 2년 차 사업으로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은 사업대상지에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건축공사 및 선별라인 스마트화 설비 공정이 진행 중이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 단기 소득 창출을 위해 신소득 작목 육성에 더욱 집중해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할 계획이다”며“스마트 산지유통센터건립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산지 유통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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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 8기 후반기 첫 확대간부회의… 혁신의 파동으로 전 공공부문이 다 함께 부산 발전 견인
부산시, 민선 8기 후반기 첫 확대간부회의… 혁신의 파동으로 전 공공부문이 다 함께 부산 발전 견인
[knews25] 민선 8기 후반기, 부산의 전 공공부문이 혁신의 파동을 일으켜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 엔진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조직개편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을 비롯해 각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민선 8기 출범 2년, 시의 모든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허브도시' 본격 추진과 '부산형 인구정책 및 지역활력 증진 방안'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시정 혁신과 구체적 성과 창출을 위한 현안 공유와 기관별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될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의 주요 분야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정책별 체감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한 향후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세제 지원, 규제 특례 등 각종 혜택이 패키지로 제공되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후, 기업 지원, 특례 발굴, 기업 유치 기반 조성, 산학 연계 인력 양성으로 금융기업의 과감한 유치를 통한 세계 금융중심지의 토대 마련을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 지식서비스, 영화·영상 콘텐츠, 융합부품소재 등의 역외기업 유치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첨단산업 허브이자 양질의 청년 일자리 중심 타운으로 조성하는 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가 되는 것은 ‘시민들의 심미적인 삶의 양식을 몇 단계 상향시켜 체계적으로 구현해 내는가’에 달려 있으며 이를 위해 시, 구·군, 공공기관이 다양성을 관통하는 ‘심미적 통일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활력있는 인구 구조 형성과 인구 변화 적응 강화를 위해 △일자리 △청년 △가족 △축소 사회 △초고령 △균형·포용의 6대 분야를 중점으로 한 부산형 인구정책과 기관별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시는 ‘삶의 질’과 ‘지역 활력’ 제고에 방점을 둔 구조적 인구전략을 수립하고 기존 인구정책에 대한 심층 평가를 통해 비효율적 사업은 과감히 재구조화할 계획이며 지역특화 통계 및 도시지표 개발을 통해 정책 성과를 제고하고 체감도 높은 사업 발굴 및 행정·제도·문화적 개선 방안을 집중 연구 등 인구 변화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회, 안정, 활력’의 3대 키워드를 바탕으로 현장 수요 반영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 감수성을 반영한 부산형 체류 콘텐츠 개발, 유학전략 다변화를 통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청년 체감도를 높이는 고도화된 전략으로 청년인구 유입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청년 등 유입 인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주택공급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영도구는 공공·민간 협력 기반으로 지역 상권 중심의 지역 브랜드화 및 지역특화 식음료 신산업 조성을 통해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구축망을 형성해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골목 상권 조직 지원, 골목 축제·공동브랜드 개발 등 맞춤형 활성화 사업, 연간 성과 우수 지역 ‘부산다운 골목’ 추가 지원 등 생활권 내 지역 상권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특히 15분 도시 연계를 통한 부산형 로코노미 확산 골목상권 살리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진구는 ‘삶 잇기’, ‘행복 잇기’, ‘활력 잇기’를 통해 산복마을 경관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 및 마을 경제 활성화로 마을 활력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62개 생활권별로 ‘하하 센터’를 조성해 활동적 장년의 지역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 공간을 확충해 신노년 세대가 가진 사회·여가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 중인 ‘우리동네 ESG 센터’를 구·군별 1곳, 총 16곳을 설립해 환경과 노인 일자리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고령화 대응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2년 연속 아시아 행복도시 6위', '아동 삶의 질 전국 1위'로 선정되는 등 도시 브랜드와 경쟁력이 이미 객관적 지표로 국내외 입증되고 있다”며 “혁신은 점이 아닌 파동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공공분야의 각 지점에서 공통의 비전과 목표를 분명히 해, 혁신의 파동을 다 함께 일으켜 부산 발전을 견인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 휴양 등 세계적인 도시일수록 노인 인구가 많다는 점을 볼 때,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것을 부정적인 요인으로만 분석하기보다는 아동, 청년, 중장년, 노인의 삶의 질을 높여 부산이 전 생애주기를 통틀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시-구·군의 특색에 맞는 기획을 통해 생활 인구 유입과 함께 실효성 있는 지산학정책을 통한 청년인구 증대로 아동, 청년, 중장년뿐 아니라 노인도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올해 여름 수해 대책 등 철저한 재해·재난 대응과 함께 '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제고를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고 공무원 개개인이 시정 전체의 추진 방향을 바라보는 객체가 아닌 주체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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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동상2·청곡·연사2·옥계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통지 및 이의신청 접수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는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된 동상2, 청곡, 연사2, 옥계지구에 토지현황 조사 및 측량을 해 토지이용 현황을 반영하고 의견수렴 절차 등을 통해 결정된 지적확정예정 경계에 대해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토지경계를 결정했으며 토지 경계결정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2024년 9월 24일까지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이 현지 출장을 통해 인접 토지 소유자와 협의를 거쳐 이의가 타당한 경우 경계를 재설정하고 이의신청 절차가 끝나면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을 완료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새로운 경계와 면적을 정리하는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변경된 면적에 대한 등기부의 변경도 등기촉탁으로 함께 이루어진다.
경계확정 후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는 감정평가기관에 의뢰해 감정평가액으로 조정금을 산정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금액을 징수·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이용 가치는 높아지고 보다 정확한 토지정보로 이웃 간 경계분쟁, 재산권 행사의 불편과 제약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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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행복한 장날 만들기’적극 나서
함안군,‘행복한 장날 만들기’적극 나서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 5일장을 앞두고 행복한 장날 만들기를 위해 쓰레기 배출방법과 시간 등을 시장 상인들에게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홍보는 장날이 월요일인 경우 금요일과 토요일에 아라길 주변으로 배출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풍기는 등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이러한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변경된 쓰레기 배출시간 및 임시 쓰레기 배출 장소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했다.
군 환경과 관계자는 “월요일과 장날이 겹치면 아라길 인파로 인해 주말 동안 발생된 쓰레기가 미수거되어 그동안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다”며 “함안을 대표하는 함안장날의 이미지를 저해시키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변 상인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행복한 장날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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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7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7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knews25] 함안군은 15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7월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조 군수는 폭염·호우대비 사전 준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각 읍면장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해당부서에 통보해 적기에 조치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고령 농업인이나 독거노인 등 자연 재난과 폭염에 취약한 가구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특히 경로당 내 냉방관리 등도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로변 제초 작업과 하절기 방역 등 현장 근무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정기인사에 따른 조직 안정화를 당부했다.
인사이동에 따라 국장 중심으로 업무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국장들도 부서 내 업무 파악 및 조직이 빨리 안정화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특히 업무 인수인계 시 민원관련 및 감사지적사항 등 부족하거나 미진한 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사업 부서는 반드시 현장 사업장 인수인계도 철저히 하고 빠른 시일 내에 조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안전총괄과에서는 여름철 폭우와 화재 등 재난 대비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근무 매뉴얼 숙지 및 근무자 편성 정비도 조속히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의회와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제9회 군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구성됨에 따라 의회와 잘 협력하고 소통해 의원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집행부와 더욱 협력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전 부서에서는 2024년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 및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2023년 회계 결산검사 시 지적 및 건의사항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및 개선을 철저히 해 향후 재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예산 반영 등 시행에 차질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계휴가를 적극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7~8월 하계휴가 기간에 직원들의 건강과 재충전을 위해 편안하게 휴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부서장이 솔선수범해 적극 실시해달라고 말했다.
휴가 중에는 업무대행자를 지정해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휴가기간 중 공무원 품위유지 및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공직자로서 청렴의무를 져버리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칠원~창원간 천주산터널 도로개설사업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국회의원 및 군수 공약사업인 천주산터널 도로개설은 창원시로 접근시간을 단축해 지역간 연계강화와 물류비용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이에 삼칠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필요성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와 칠원읍 이장회의 시 사업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전 읍면에서는 현수막 게첨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 했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