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 선도농업인단체 라오스 방문
고성군 선도농업인단체 라오스 방문
[knews25] 고성군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2024년 선도농업인단체 국외 연수’를 라오스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6월 라오스와 업무 협약 체결 후 도입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에 대한 지속 가능한 확대 기반을 설정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고성군에 소속된 14개 농업인단체 회원 중 21명이 참석했다.
선도농업인단체는 라오스 빈캄지구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인력 모집 참관을 통해 현지의 핵심 인력 육성 및 선출 과정에 대한 세부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비엔티안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 및 노동사회복지부 방문을 통해 고성군과 라오스의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방비엥 딸기농장, 유기농 채소농장 등 해외 농업사례 견학을 통해 점차 아열대기후로 변화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농업환경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적용 방안을 구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성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오태호 회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절 근로자를 도입하면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연수를 기회로 우수한 라오스 인력이 고성으로 파견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농업 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4
-
‘제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우기 전 준공
‘제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우기 전 준공
[knews25] 고성군은 하이면 덕명리에 시행한 ‘제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지난 6월 26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제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2020년 8월 해일위험지구로 지정된 이후, 2021년부터 설계, 인·허가 및 공사를 시행해 올해 6월 26일 준공했다.
제전마을과 입암마을은 태풍 매미와 산바 때 방파제 유실과 월파로 주택침수 및 어선파손, 그리고 호안 등 어항 시설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총사업비 79억원으로 행안부와 경상남도에 75%의 재정 지원을 받아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주요 사업내용으로 제전마을 방파제 보강 및 연장 203m와 입암마을 T.T.P보강을 진행했다.
특히 군은 금년부터 재해 예방 사업효과를 얻고자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했으며 사업효과에 대한 점검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8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해제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현재 우리 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3개소 추진 중이다”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우리 군의 재해위험지구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04
-
창녕군-중국 섬서성 한중시와 우호 교류 재개
창녕군-중국 섬서성 한중시와 우호 교류 재개
[knews25] 창녕군 성낙인 군수와 우포따오기복원후원회 임원 등으로 구성된 창녕군 대표단 일행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섬서성 한중시와 우호 교류 재개를 위해 공식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9년 우호 교류 협정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되었던 교류 재개와 민·관 차원에서 추진할 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 대표단은 한중시 양현 따오기복원센터, 한중시 부시장과의 간담회, 대표적인 따오기 서식지인 천한습지공원 등을 방문한다.
또한, 지난해 9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관광수요 확대와 효과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 낙양의 유네스코 관리사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따오기의 유전자 다양성 확보를 위해서 중국 한중시와의 교류는 꼭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민·관 우호 교류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04
-
거창군,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거창관광 홍보
거창군,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거창관광 홍보
[knews25] 거창군은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일대에서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거창국제연극제와 디지털관광주민증 등을 알리는 거창관광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홍보활동은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개최되는 거창국제연극제를 앞두고 휴가철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연극보GO, 혜택받GO, 거창 여행하GO’라는 슬로건으로 대구, 경북의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거창 여행을 하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알린다.
거창관광 SNS 구독 이벤트와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거창국제연극제 이벤트 티켓을 배부하고 이 티켓을 소지해 연극을 관람하고 거창 여행을 인증한 관광객에게 거창 여행경비 50%를 지원한다.
그 외에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내 ‘거창국제연극제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20명을 추첨해 거창국제연극제 이벤트 티켓을 배부하고 거창 여행을 인증하면 똑같은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양희 문화관광과장은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휴가철 거창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홍보활동 중에 배부되는 3GO 이벤트 티켓은 여행경비 반값 지원이라는 엄청난 혜택이 있으니 이번 기회에 꼭 거창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4
-
사천시니어클럽의 실버카페 온 1호점, 갤러리 카페로 매달 문화예술작품 전시회 연다
사천시니어클럽의 실버카페 온 1호점, 갤러리 카페로 매달 문화예술작품 전시회 연다
[knews25] 사천시니어클럽의 실버카페 온 1호점이 갤러리 카페로 거듭난다.
사천지역의 노인일자리 사업장인 실버카페 온 1호점은 7월 유예주 민화 기획전 ‘심쿵 그리고 설렘’을 시작으로 매달 전시 주제와 내용을 달리해 문화예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민화지도사인 유예주 작가의 민화 기획 초대전 ‘심쿵 그리고 설렘’은 7월 1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유예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석채, 분채, 안채, 봉채, 청먹, 호분기법 등으로 입체감을 더한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모두 ‘민화’다 특히 금강산만물초승경도를 묘사한 3m 길이의 작품은 돌가루가 들어간 전통안료 석채로 설경을 표현, 관람객들의 마음을 심쿵 그리고 설레게 한다.
조선후기 민간에서 널리 유행한 전통회화인 민화는 일반 백성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민중의 삶, 신앙, 멋을 담고 있는 서민적인 그림이다.
특히 민화는 다루는 소재가 다양하고 그리는 방법도 일정한 형식이 없고 일상생활에서 항상 접하는 소재로 구성돼 있어 도시와 농촌 구분없이 공감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생활공간 장식과 일상생활에 맞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작품이 많아지고 있다.
실버카페 온 1호점은 283㎡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사천읍행정복지센터 뒤에 위치하고 있다.
감성을 담은 아치형 기둥과 편안한 계단식 좌석을 배치해 문화공연이 가능하고 소모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더해 이용객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박재석 관장은 “이번 민화 기획전시를 통해 실버카페 온 1호점이 지역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문화예술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4
-
사천시, 2024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추진
사천시, 2024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추진
[knews25] 사천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범죄 없는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2024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확보한 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천경찰서의 업무협조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총 34개소 63대 설치를 진행 중이다.
7월 중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으로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각종 범죄 및 사건을 더욱 원활하게 해결하고 범죄 발생 시 이를 추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박동식 시장은 “방범용 CCTV 확충이 사천시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불안 해소와 범죄 예방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방범용 CCTV를 확충해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
박종우 거제시장, 망치마을에서 든든한 시장실 열어
박종우 거제시장, 망치마을에서 든든한 시장실 열어
[knews25] 거제시의 수요응답형 이동시장실 ‘든든한 시장실’이 3회를 맞이했다.
지난 3일 오후 일운면 망치마을을 찾은 박종우 거제시장은 농어촌민박 펜션업 관계자 50여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에는 868개의 농어촌민박 펜션업이 등록돼 있으며 그 중에서 일운면 농어촌민박은 251개소로 전체 펜션업의 3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해 체류시간이 긴 숙박형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한 주민은, “거제시에 볼거리·먹거리가 많아져야 숙박업·자영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돼서 다 같이 잘 사는 거제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안전 및 서비스 품질교육, 소방시설 점검, 기타 숙박업 운영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박 시장은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이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박종우 시장은, “친절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 주시는 운영자분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거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 폭우 등 자연재해와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 예방에 특히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집중호우 때마다 피해를 입은 망치2길 일대 상습 침수구역으로 이동한 박 시장은 현장을 살핀 후 배수시설 설치, 빗물 분산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소관부서에 지시했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예찰 과정에서 신속한 사전대처로 대형사고를 예방한 박종우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기초단체장 최초 국가인재원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절기 풍수해·폭염 등 각종 재해예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5월부터 언제든 어디든 찾아가는 ‘든든한 시장실’을 운영해 시장이 현장을 찾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으며 부서 협업을 통해 시민불편을 해결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04
-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여름철 재난 대비에 바쁜 행보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여름철 재난 대비에 바쁜 행보
[knews25]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지난 3일 장마 기간 중 여름철 재난 대비를 빈틈없이 하고자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진해구 용원지역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재해방지시설 설치공사 현장 △용원지역 도시 방재용 배수펌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상습 침수구역인 용원지역의 침수 예방을 위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시행 중인 재해방지시설 설치공사 현장에 방문해 공사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용원지역의 상습적인 침수가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신속한 공사 추진을 요청했으며 용원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펌프를 직접 작동시키는 등 관리상태를 점검했다.
마지막 점검지인 용원배수펌프장에서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자 많은 준비를 했으나, 장마가 이미 시작된 지금은 지속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지구력이 중요하다”며 “여름철 자연 재난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집중력을 잃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07-04
-
창원특례시, 공공시설 설계·시공 부서 역할 분리
창원특례시, 공공시설 설계·시공 부서 역할 분리
[knews25] 창원특례시가 7월 1일부로 하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한 가운데 ‘도시공공개발국’ 신설이 가장 눈에 띈다.
시는 공공시설공사 추진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을 위해 도시공공개발국을 신설하고 산하에 공사 전문부서 4개과를 두었다.
특히 시설공사의 설계부서와 시공부서를 분리시켜 부서별 역할과 책임을 완전히 구분하고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했다.
전체 64명의 시설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도시공공개발국’ 직원들은 지난 7월 2일 공공시설의 기획부터 준공 및 유지보수까지 부서별 업무 범위와 역할을 정하기 위해 직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시설 용도별, 공종별 업무 주체를 정했으며 기획, 설계, 발주 및 준공 등 공사 관련 행정처리 절차도 정립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칸막이 없는 도시공공개발국 운영으로 사업 프로세스의 조기 정착을 위해 조직을 정비한 것이며 부서의 업무 위치와 역할을 정확히 인식해 조기에 안정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4
-
하동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하동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knews25] 하동군이 지상 방제가 어려운 밤 재배 농가의 고품질 밤 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8일~22일 9개 읍면의 밤나무 재배지 2009ha에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를 추진한다.
이는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하동군산림조합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집중 방제 해충은 밤나무 종실 가해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이며 방제 시 산림청의 권장 약제 중 하나인 테플루벤주론 액상수화제를 사용해 방제 효과를 거두면서도 저독성으로 인근 친환경 농산물 재배지에 영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읍·면별 방제는 △8~9일 옥종 △10일 북천 △11일 진교·양보 일부 △12일 횡천·양보 일부 △15일 횡천 △16일 횡천·적량 일부 △17일 청암·적량 일부 △18일 고전·적량 일부 △19일 적량 △22일 하동읍·적량 일부 순으로 진행된다.
하동군은 기상 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은 변경되거나 길어질 수 있으며 항공방제로 인한 인근 양봉농가, 양잠, 양어장 등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항공방제 지역의 주민은 방제 당일 △방제지역 입산 금지 △산나물 채취·건조 금지 △장독대 뚜껑 개방 금지 △양어장 급수 일시 중단 △방봉·방목 금지 등 피해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산림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경제 담당, 하동군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항공방제로 밤나무 해충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께서는 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사무소 마을 방송에 주의를 기울여 기상 여건에 따른 일정 변경 등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