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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51억 융자 지원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4년 하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 자금 51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업자금 또는 경영안정 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2.5%의 이자를 지원하며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에는 신용보증 발급 수수료 1년 치의 8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밀양시 관내 소상공인이다.
단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융자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심사 후 보증서를 발급받고 협약 금융기관에서 자금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소상공인 육성 자금이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원 시책 추진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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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함양군,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knews25] 함양군은 노인복지과 주관으로 7월 3일 오후 1시 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인교육관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신청 인원이 많아 3회차로 나누어 계획되는 이번 교육은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협조를 받아 기관 소속의 노인인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날 1회차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은 1교시 노인인권의 이해, 2교시 노인생활시설의 인권침해 사례, 3교시 노인인권감수성 향상, 4교시 노인존중케어의 이해 등의 내용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업무 숙련도 및 노인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금지되어 시설 및 기관 종사자분들이 정보교환 및 소통의 장이 마련되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종사자들의 업무숙련도 향상과 정보공유도 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소속의 종사자들이 참여했으며 남은 2~3회차 교육은 7월 10일과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문화예술회관 1층 소공연장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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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함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계획을 수립해,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19개소로 △물놀이시설 운영 전 안전검사 및 안전의무사항 이행 여부 △안전요원 배치 및 자격 적합 여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기준 및 관리기준 적합 여부 △미끄럼, 추락 방지 안전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했으며 어린이놀이시설 시설관리 기준준수 여부 등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물놀이장은 7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 52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운영하며 성수기인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토·일요일은 오후 5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단,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과 청소 등을 위해 휴장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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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 지역에 공공임대주택 들어선다.
함양 안의 지역에 공공임대주택 들어선다.
[knews25] 함양군은 3일 오후 군수실에서 진병영 군수, 최재열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그동안 함양읍에 편중된 임대주택을 지역 내 북부권으로 확대·공급해 임대주택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별 역할 등 제반 사항을 규정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군내 부족한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열 경남지역본부장은 “함양군과의 협약을 통해 농촌 지역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서하초 작은학교 살리기에서 출발한 함양군과의 협력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안의면 당본리 일원 약 5,000㎡ 면적에 60호 규모의 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올 하반기 국토부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거쳐 내년 사업착공에 들어가 2027년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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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문해교실 맞춤형 동화책 제작 사업 시작
거제시, 문해교실 맞춤형 동화책 제작 사업 시작
[knews25] 거제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찾아가는 문해교실 거제몽돌학당’ 참여 학습자 맞춤형 부교재를 만드는 동화책 제작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거제몽돌학당’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실 강사가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주 2회·2시간씩 총 25주간 한글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기초수학 등 생활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동화책 제작사업은 문해교실 강사와 학습자가 함께 참여해 맞춤형 부교재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광역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신청해 국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동화책 제작의 첫 발걸음으로 관내 동화책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문해교실 강사를 대상으로 글쓰기와 삽화 그리기, 동화구연 등 교육을 실시하며 앞선 과정을 통해 동화창작 기초를 배운 문해교실 강사가 글을 쓰고 그 글을 바탕으로 문해교실 학습자들이 삽화를 그려 한 권의 동화책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강사와 학습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사업이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의미있고 보람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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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참다래 돌발해충 방제 약제 공급
고성군, 참다래 돌발해충 방제 약제 공급
[knews25] 고성군은 참다래 돌발해충 발생에 따른 방제 약제를 10개 작목반, 76ha, 114농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돌발해충 적기 방제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번에 공급된 방제 약제는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매미나방, 참다래애매미충에 등록된 약제이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나 산림에 피해를 주는 토착 해충이나 외래해충을 뜻한다.
그중 고성지역 과수에 발견되는 대표 3대 외래 돌발해충으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이 있다.
먼저, 갈색날개매미충은 7월 중순 무렵 성충이 되고 8월 중순부터 나뭇가지 속에 산란한다.
주로 1년생 어린 나뭇가지에 산란하며 가지 조직의 심부까지 산란해 이듬해 가지의 고사까지도 유발한다.
작물에 따라 갈색날개매미충 성충이나 약충이 수액을 흡즙해서 일어난 피해보다 알의 산란으로 인한 피해가 큰 사례도 있기때문에 공급받은 약제로 갈색날개매미충은 지금 방제가 꼭 필요하다.
꽃매미는 4월 하순경부터 부화를 시작해 6월 상순에 부화를 마친다.
과수 생육기에 약충이 줄기를 흡즙해 수세를 약화시키고 심할 경우 갈색날개매미충과 마찬가지로 줄기를 고사시킨다.
수확기에는 감로를 배설해 그을음병을 유도하고 과실부패 피해를 일으켜 상품성을 저하시킨다.
7월 하순부터 성충이 되어 나무의 줄기에서 즙액을 빨아 먹고 살아가다가 9월 하순경 마리당 90~100개의 월동 알을 낳는다.
마지막으로 매미나방은 연간 1세대 발생, 월동난은 4월 중순경에 부화, 유충이 6월 중순~7월 중순 번데기가 되어 7월 중순~8월 상순 우화한다.
이옥순 과수화훼담당은 “조기 정밀 예찰을 통해 성충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돌발해충을 조기 방제해야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또한 많은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산림지를 기반으로 번식하기 때문에 식물방제관이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 교육 등을 통해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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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장마 대비 재해 취약지역 현장 점검 나서
이상근 고성군수, 장마 대비 재해 취약지역 현장 점검 나서
[knews25]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2일 본격적 장마로 인한 관내 주기적인 호우주의보 발효와 강수 예보에 따라 관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급격한 기상이변에 따라 자연재난의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이상 유무와 장마철 위험 요인 등을 세심하게 살펴 재난 대응 대책을 세우고자 실시됐다.
이날 이 군수는 고성읍 대평리 일원 국도14호선 고성교 하부 하상도로를 방문해 지난 5월 설치 완료된 침수 도로 차단시설의 작동 현황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저지대 도로의 침수 방지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집중호우 시 피해를 입는 군민이 없도록 위급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이 군수는 “기상이변에 따른 갑작스러운 폭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해 하상도로를 통과하는 차량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시설관리가 필요하다”며 “빈틈없는 준비와 신속한 대처로 군민의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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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개최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개최
[knews25] 고성군은 오는 7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 및 실내체육관에서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주최하고 고성군배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21개 팀 500여명이 참가한다.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지는 남자 A그룹 경기에는 11개 팀이 참가한다.
2개 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4강에 진출해 승자진출전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실내체육관에서는 여자부 6개 팀의 경기가 펼쳐진다.
10일부터 12일까지 예선경기를 치른 후, 13일 4강전, 15일 결승전을 끝으로 종료되며 다음날인 15일부터 17일까지는 남자 B그룹 4개 팀의 경기가 열린다.
전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남자 A그룹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JTBC GOLF&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프로 경기와 맞먹는 수준 높은 대학 배구 경기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유산 도시 고성군에서 펼쳐지는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를 시작으로 청룡기 중·고등학교 축구대회, 전국레슬링선수권대회, 전국당구대회, 추석장사 씨름대회 등 연이은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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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도시공원 인공폭포, 바닥분수 본격 가동
사천시 도시공원 인공폭포, 바닥분수 본격 가동
[knews25] 사천시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도시공원 내 4개의 수경시설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가동되는 수경시설은 초전공원, 통창공원 등 일반 수경시설 2개소, 용현택지 근린1공원, 용두공원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2개소이다.
초전공원과 통창공원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인공폭포를 가동하고 용현택지 근린1공원과 용두공원은 매일 바닥분수를 가동한다.
가동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간당 45분 가동 후 15분 정지시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에 대한 점검 및 청소를 완료했으며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월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공원 내 수경시설 수질기준 및 관리기준을 준수해 여름철 시민들이 무더위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에 가동되는 수경시설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청량제와 같은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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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고령군“타 시도 연계 관광활성화 사업”첫걸음
합천군-고령군“타 시도 연계 관광활성화 사업”첫걸음
[knews25] 합천군은 올해 6월 29일부터 고령군과 협력해 타 시도 연계 관광활성화 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인접한 타 시도의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연계해 1박 2일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선정한 여행사는 합천, 고령을 포함한 1박2일 여행상품을 만들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약 4회 운영할 예정이다.
여행 첫날에는 고령군의 가얏고마을에서 가야금 연주를 감상하고 대가야박물관 및 고분군을 트레킹하는 등 각종 체험을 제공한다.
둘째 날에는 합천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해인사, 대장경테마파크, 그리고 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해 두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두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상호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해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