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하수도 정비사업 적극 추진 ‘환경개선 및 시민안전’에 총력
진주시, 하수도 정비사업 적극 추진 ‘환경개선 및 시민안전’에 총력
[knews25] 진주시는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과 지반침하 예방 등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하수도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 외곽지역의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는 하수도정비사업과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또한 하수도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도 수립한다.
진주시는 생활하수가 차집되지 않는 도시 외곽지역을 하수처리구역으로 확대해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수관로 및 공공하수 처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상대동, 하대동, 초전동, 판문동 등 도시 외곽지역 건물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를 진주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입 처리하기 위해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총사업비 283억원을 투입해 2022년 6월에 착공, 현재 공정률 40%로 정상 추진 중이다.
또한 면 지역 마을의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해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6월말 준공할 예정이며 정촌 강주마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수곡면 서촌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사봉 및 문산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하수관로 정밀조사 및 기술진단을 통해 파손되거나 노후된 하수관로를 우선 교체·보수해 하수 차집률을 향상시키고 지반이 침하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민선 7기, 8기에 총사업비 1,290여억원을 투입해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30년 이상 사용 중인 상평산업단지 내 노후 폐수관로에 대한 정비사업을 총사업비 432억원으로 지난해 4월부터 한국환경공단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진도율은 20%이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폐수관로 파손으로 지반침하가 우려되는 대신로 구간부터 우선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남강로 큰들로 공단로 구간을 정비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도시 외곽지역 및 면 지역의 생활여건 변화를 반영해 공공하수도 보급률을 높이는 하수도 시설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주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계획안에 대해서는 환경부의 최종 승인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수도 시설 정비로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 시설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 및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중요한 시설이므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
창원특례시,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추진상황 중간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추진상황 중간보고회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8일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과 이수열 진해해군사관학교장 등 행사 준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의 추진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산전은 첨단 방위 무기체계 전시,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문적인 정보획득을 할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 해군문화축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날 개막식에는 해군 군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입장 세레모니, ‘셰르파’ 무인체계 선두의전,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둘째 날 부터는 대한민국 해군과 해양방위산업의 첨단기술 교류를 위한 네이비 학술행사 및 함정기술·무기체계 세미나가 열리고 군 전문가, 대학교수, 방산기술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해양신기술 국제 포럼 등 글로벌 방산 확산을 위한 세미나나 설명회가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진기사 의장대 시범행사, 육군 태권도 시범단 공연, 해군 특수전전단 체험, 해양레저 체험, 거북선승선 체험, 서애류성룡함·마라도함 공개행사, 드론축구, 소방 119안전체험장, 함정조립블록 체험 클래스, 군함항해 체험 등 다양한 시민체험 행사가 27일까지 펼쳐질 계획이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행사 공동주최인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 3기관으로 구성된 TF팀원들이 분장임무를 다시 확인하고 참가기업 전시활동 지원, 행사장 구성, 세부 프로그램 계획 확정, 행사 홍보안, 관람객 수송 및 안전계획수립, 향후 일정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하며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일부관계자는 올해처럼 K-방산이 전세계적으로 연일 관심이 증폭되는 분위기 속에서 창원시와 해군이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이번 방산전은 그 어느해보다 의미있는 방산전이 되리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자신감을 비치기도 했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해온 창원시 직원들과 해군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이순신방산전을 계기로 창원시 방위산업이 더욱 더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하면서 “무엇보다도 행사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4-09
-
김해시, 초등돌봄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개소, “지역에서 초등돌봄 공백을 해소 한다”
김해시, 초등돌봄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개소, “지역에서 초등돌봄 공백을 해소 한다”
[knews25] 김해시는 장유다누림센터 내 방과 후 초등 돌봄 지원을 위한 관내 1호점 ‘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을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장유다누림센터 2층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는 연면적 214㎡ 규모에 활동실, 프로그램실, 조리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2명이 근무하며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방과 후 초등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다.
시는 다누림점을 시작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늘려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기본 돌봄부터 숙제지도, 놀이, 아동의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간식을 제공한다.
이용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아동이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4월 19일까지 이용아동을 모집하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다함께돌봄센터 로 문의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 드리고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중심 돌봄시설 구축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9
-
김해시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개최
김해시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개최
[knews25] 김해시는 오는 22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은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김해시를 비롯해 중국 웨이팡시와 다롄시, 일본의 이시카와현 3개국 4개 도시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다만, 이시카와현이 올 초 발생한 지진으로 사업 중단을 선언함에 따라 일본 내 과거 문화도시 중 하나의 도시와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김해시 자매도시인 무나카타시가 참석한다.
개막식에는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과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쉬레이 중국 웨이팡시 부시장, 짱샹오펑 다롄시 인민정부 부비서장, 코우노 카츠야 일본 무나카타시 부시장 등 한·중·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최선희 가야무용단의 버꾸춤 공연으로 문을 여는 개막식은 ▲중일 예술공연으로 중국의 전통 그림자 인형극과 일본의 전통춤 ▲주제공연으로 금난새 뉴월드오케스트라 연주와 김해시립합창단의 합창 ▲축하공연으로 댄스팀 원밀리언, 가수 은가은, 백지영의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무료 공연으로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11일 오전 10시부터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 누리집에서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개막식 당일 공연장에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문화의전당 에두름 마당에 야외스크린을 설치해 공연 실황을 중계한다.
이와 함께 개막식 사전 부대행사로 19~21일 수로왕릉 일원에서 야간개장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3국의 돼지고기를 주제로 치러질 돈아시아 행사에서는 김해의 대표 돼지고기인 뒷고기 시식을 비롯해 20일 박상현 맛칼럼리스트 사회로 이만기와 오세득이 특별 출연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사흘간 가꿈 아트마켓이 진행되어 지역 예술인들의 생활 작품들을 접할 수 있고 김해 오광대, 안성 바우덕이, 광주 국악, 청주 농악 등 각지를 대표하는 전통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홍태용 시장은 “올해는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시작으로 김해방문의 해, 전국체전 등 굵직굵직한 이벤트들이 이어지며 김해시의 문화적 브랜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축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시민들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들이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
남해군, GAP 인증 딸기 학교급식 공급
남해군, GAP 인증 딸기 학교급식 공급
[knews25] 남해군은 지역산 우수 식재료를 확대 공급하기 위해 관내에서 생산된 GAP 인증 딸기를 학교급식 현물지원 품목으로 정하고 지난 4월 3일과 4월 5일 두 번에 걸쳐 학교급식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30개교로 군비 680만원이 투입됐으며 딸기 406kg이 지원됐다.
송동관 생산 농가는 “학교급식에 신선한 딸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며 맛도 좋고 신선도 높은 딸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면적 확대 및 품종 변경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현물지원은 남해산 먹거리 홍보 및 학생 식습관 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5월 말 하미과를 현물지원 품목으로 정해 관내 30개교에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해 남해산 식재료를 많이 사용해 우수학교로 선정된 7개 학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적용해 추가로 현물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학교급식에 다양한 지역 우수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참여 농가 확대 및 다품목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급식에 납품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가공업체 관계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4-09
-
남해군-한식진흥원“남해 수산물로 더 맛있는 요리해요”
남해군-한식진흥원“남해 수산물로 더 맛있는 요리해요”
[knews25] 남해군과 한식진흥원이 남해군 수산물의 우수성과 더불어 2년 만에 개최되는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한식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는 ‘남해 은빛파도 갈치·고등어 조림 만들기’라는 주제로 쿠킹클래스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남해군수협이 CAS공법으로 생산한 갈치와 고등어가 사용된다.
갓 잡아 올린 듯한 신선함을 자랑하는 카스공법의 우수성도 소개될 예정이다.
카스공법이란 남해군수협에서 운영 중인 수산물 냉동시스템이다.
영하 55도 이하 자기공법으로 급냉함으로써 세포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해동 후에도 냉동 전과 같은 상태의 품질을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남해군은 이와 함께 지난해 상표출원된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은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멸치, 갈치, 고등어, 새우, 굴 등 남다른 우수품질의 다양한 수산물이 생산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남해군의 우수한 수산물과 수산 식품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10일과 11일에는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 시기에 맞춰 남해군과 한식진흥원이 협업해 멸치쌈밥을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4-09
-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남해다름’업체 컨설팅 지원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남해다름’업체 컨설팅 지원
[knews25] 남해군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은 남해군이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보물섬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수산물의 품격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브랜드다.
지난해 10월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상표 등록됐으며 지난해와 올해 심의를 통해 19개 업체가 ‘남해다름’ 브랜드에 참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컨설팅’은 홍보 마케팅분야, 유통 판매분야, 콘텐츠 제작분야의 전문 컨설턴트가 3인1조로 각 개별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업체 현황과 상품구성을 확인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참여 사업체들의 발전 방향성을 확립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과 남해다름 참여사업체들은 5월 11~12일 개최되는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를 통해 남해다름 브랜드와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24-04-09
-
‘봄기운 속으로 네 발로 걷기’
‘봄기운 속으로 네 발로 걷기’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 매월 첫째 주 주말에 개최하는 노르딕워킹 바래길 작은소풍 4월 행사가 지난 6일 지선 4코스 다초바래길에서 열렸다.
봄기운이 완연했던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참여해 노르딕워킹 전용 폴을 쥐고 네 발로 걷는 새로운 체험을 했다.
노르딕워킹이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야라서 참가자들 대부분 처음 접해보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남해바래길에는 20여명에 달하는 노르딕워킹 전문강사 그룹이 있고 이중 8명이 이날 행사에 투입돼 참가자들에게 노르딕워킹 특강을 진행했다.
노르딕워킹에 특화된 스트레칭과 개별강좌 1시간이 진행된 후에는 연초록 빛깔로 물들어가는 다초바래길을 다 같이 노르딕워킹으로 걸었다.
남해바래길 지선4코스에 해당되는 다초바래길은 5.4㎞로 길지 않은 코스다.
그럼에도 시종점인 남해탈공연박물관을 비롯해 다정리 3층석탑, 보물섬식물원, 보물섬마늘나라, 장평소류지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거쳐 가는 길로 인기가 높다.
특히 장평소류지는 노거수 왕벚나무 군락을 배경으로 수변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이날 참가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북유럽인 핀란드에서 1990년 유래된 노르딕워킹은 전용 폴을 손에 쥐고 손이 발이 된 듯 폴로 땅을 짚어가며 걷는다.
마치 네 발로 걷는 것 같다고 해서 네발걷기라고도 설명한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밖에 없지만 정확한 자세로 노르딕워킹을 배워 걸으면 척추와 무릎, 혈액순환에 매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래 걸어도 몸에 미치는 피로도가 일반 걷기에 비해 적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걷기가 조금씩 불편해지는 노년층에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건강걷기법으로 부울경 지역에서는 남해군이 선도적으로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는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 주관으로 주 2회 노르딕워킹 주민강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바래길 홈페이지 나 남해바래길 콜센터로 연락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노르딕워킹을 배워서 함께 걸을 수 있는 노르딕워킹 작은소풍 5월 행사는 5월 4일 개최 예정이며 오션뷰 철쭉군락으로 유명한 망운산 철쭉길을 테마로 준비중이다.
2024-04-09
-
‘남해 유자’중국시장 개척길 오른다
‘남해 유자’중국시장 개척길 오른다
[knews25] 남해군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인 ‘유자’의 판로가 해외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남해군은 우도식품에서 생산한 유자당절임과 유자과즙 50톤이 4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우도식품은 ‘경남농수산식품 수출협회’와 계약을 맺고 유자당절임 40톤과 유자과즙 10톤을 수출하기로 했으며 1차 물량으로 유자당절임 8톤을 선적했다.
향후 나머지 물량이 지속적으로 수출될 예정이며 총 수출액은 2억 8500만원으로 예상된다.
유자당절임은 기존 유자청과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제조된다.
맛과 당도가 우수한 남해유자를 설탕과 5:5 비율로 섞어 냉동을 한 다음 다시 잘게 채 썰어 유자의 맛을 한층 더 올린 게 특징이다.
중국에서 인기 높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남해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이 중국 시장에서 호평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가 소득향상 및 기업의 발전은 물론 남해군의 유자가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4-09
-
하동군, 2024년도 농업인 대학 입학식 개최
하동군, 2024년도 농업인 대학 입학식 개최
[knews25] 하동군은 지난 8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강당에서 ‘2024 하동군 농업인 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학장인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입학생,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선서 군수 격려사, 군의회 의장·도의원 축사, 학사 운영 안내 및 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좌석을 반원형으로 배치해 학장과 입학생, 내빈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학과 수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딸기 과정으로 해마다 딸기 귀농인이 증가하는 실정에 맞게 시기적절하게 선정해 딸기 농가 및 예비 농업인 57명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교육과정은 재배 기술 및 시설, 유통 방법, 병해충 관리, 외국인력 고용 등 전문기술 이론강의와 선도 농가 견학, 옥종면 딸기 재배 하우스 방문 등 현장 교육을 적절히 통합해 딸기 농가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군수는 “올해 농업인 대학은 하동군 최고 소득작목 딸기의 전문적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딸기 박사,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해 하동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다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농업인 대학은 2008년 개설된 감 과정을 시작으로 16년간 96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2024-04-0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