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문화관광해설사 합천운석충돌구 교육 실시
합천군, 문화관광해설사 합천운석충돌구 교육 실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22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합천군 문화관광해설사 15명을 대상으로 합천운석충돌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있는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안내소에 올해부터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면서 국내 유일한 운석충돌구에 대한 전문성과 해설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질연구원 제4기 환경연구센터장 임재수 박사의 강의로 운석충돌구의 정의 및 가치, 해외 사례, 합천운석충돌구 알아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초계 대공원에 위치한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관람객 해설을 위한 현장 실습도 진행됐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안내소 운영을 위한 해설사분들의 교육 열의가 대단하시다”며 “이번 교육으로 운석충돌구에 대한 이해도 및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방문객들에게 합천운석충돌구의 세계적인 가치를 알리고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국내 유일한 운석충돌구를 교육 및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목표로 현재 환종주 탐방로 조성,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건립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1-23
-
창원시,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창원시,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knews25] 창원특례시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특성과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모집분야는 장애인·노인을 위한 돌봄여행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 영유아발달지원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인터넷 과몰입 아동·청소년치유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 성인심리지원 정신건강토탈케어 아동·노인 연극교육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몸튼 마음튼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찾아가는 건강운동서비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으로 총 13개 분야에 2,40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2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신분증 등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의 경우 ‘복지로’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모집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2024-01-23
-
사천시 사천IC~축동면 행정복지센터 우회도로 개통
사천시 사천IC~축동면 행정복지센터 우회도로 개통
[knews25]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의 대표적인 관문으로서 교통불편과 체증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게 될 ‘사천IC~축동면 행정복지센터 우회도로’가 개통됐다.
23일 사천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약 150억원을 투입해 사천IC에서 축동면 행정복지센터로 진입하는 길이 540m, 폭 18m 규모의 우회도로를 지난 19일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사천IC 나들목에서 대길문을 통해 축동면사무소로 진입하던 것이 사천IC 나들목에서 직진해 축동면 행정복지센터와 길평마을 일원으로 직접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
그동안 국도3호선과 남해고속국도의 접속구간 주변 차량 전도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예방하고 사천IC나들목을 통한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주항공수도 사천시 관문의 위치에서 유통·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사천IC복합유통상업 도시개발사업지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천IC~축동면 행정복지센터 우회도로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 주민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사천IC와 사천IC복합유통상업 도시개발사업지구 일원의 교통체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23
-
거창군, 민선8기 제4회 농사청(農思聽)운영
거창군, 민선8기 제4회 농사청(農思聽)운영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역대 농업인대상 수상자 9명이 참석해 농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제4회 농사청을 운영했다.
농사청(農思聽)은 농업·농촌·농민에 대한 생각을 듣는 곳이란 뜻으로 지난해 10월 25일 제1회 운영을 시작으로 매월 1∼2회 운영하고 있다.
이번 농사청에서는 역대 농업인대상 수상자의 업적과 성과를 치하하고 거창군 농업현안 사항과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 올해 첫 농사청에서 우리군 최고의 농업인들을 만나 뵙게 돼 너무 영광이다"며 "여러분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우리군 농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제1회 수상자인 표재홍 농가는 “역대 농업인대상 수상자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거창농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인대상은 거창군 농업을 선도하는 가장 우수한 농업인에게 매년 1명씩 수여하는 상으로 2012년 제1회 표재홍농가(사과, 남상면)를 시작으로 2023년 제12회 하달용 농가(딸기, 가조면)까지 총11명의 농업인이 선정됐다.
이날 마직막 일정으로 거창군농업인회관에서 2023년 제12회 농업인대상 수상자 하달용농가의 핸드프린팅 동판 게첨식을 가졌다.
2024-01-23
-
거창군 이장연합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해
거창군 이장연합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해
[knews25]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지난 22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김일수 경상남도의원,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인사 2023년 결산·감사 2024년 사업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임으로 공석이 된 거창군 이장연합회 부회장 등 임원을 보선했다.
신임 임원으로는 부회장 강동수, 감사 송득섭, 김용호가 각각 선출됐으며 회장 송강훈, 사무국장 박종범으로 구성돼 올해 연말까지 활동한다.
송강훈 연합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이장님과 내빈께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이장 임무 수행에 긍지를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정 발전과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면서 “24일 수요일부터 시작하는 12개 읍·면 순방에도 꼭 참석하셔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결성된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지역 이장 267명을 대표해 읍·면별 이장협의회장, 부회장, 총무 39명으로 구성돼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단체이다.
2024-01-23
-
의령동부국민체육센터 이달 24일 임시 개관
의령동부국민체육센터 이달 24일 임시 개관
[knews25] 의령군은 이달 24일부터 의령동부국민체육센터를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의령동부국민체육센터는 상대적으로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동부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이룬 사업이다.
총사업비 75억원을 들여 2019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 850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7,207㎡, 연면적 1,731㎡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의령동부국민체육센터 지상 1층에 있는 수영장에 지역주민의 기대감이 높다.
동부지역 최초로 만들어진 수영장은 레일 4개를 갖추고 수심 1.2m~1.35m, 길이 25m로 지어졌다.
2층에는 운동기구 21종류, 총 30대 규모의 헬스장이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체온유지실, 샤워실 등 주민편의를 위한 부대 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번 임시 운영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로 이용료는 무료다.
군은 임시 운영 기간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식 개관인 3월 중순까지 모든 준비를 끝마친다는 계획이다.
2024-01-23
-
의령군, 어르신 무료 불소도포·스케일링 시행
의령군, 어르신 무료 불소도포·스케일링 시행
[knews25] 의령군은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관내 만 65세 이상 대상으로 무료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1년에 1회 무료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을 시술하며 구강검진과 상담, 치간칫솔 사용 및 치아관리방법 교육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강보건실에서는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불소용액을 무료로 연중 배부하고 있다.
어르신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의령군보건소 치과실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1-23
-
경남도, ‘365안심병동사업’ 확대 운영
경남도, ‘365안심병동사업’ 확대 운영
[knews25] 경남도는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해온 보호자 대신 간병인이 환자를 돌보는 365안심병동의 간병 서비스사업이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어 올해부터 기존 70병실 380병상에서 76병실 414병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365안심병동사업은 '10년 전국 최초 시행했고 당시에는 “보호자 없는 병원”이라는 사업 명칭으로 출발했다가 보호자 없는 환자가 이용하는 병원이라는 오해를 해소하고자 '13년 10월 31일 명칭을 변경해서 현재까지 14년간 계속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경남도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진주시, 거제시, 고성군, 함양군, 합천군 5개 시군에 6병실 34병상을 추가했으며 올해는 112억원의 사업비로 도내 14개 시·군 19개 의료기관에서 76병실 414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365안심병동은 병실당 간병 전문인력 4명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면서 환자들의 복약은 물론 식사 보조, 위생 청결 및 안전관리, 환자의 운동 및 활동 보조, 그밖에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심병동의 간병서비스 기간은 1인당 15일이며 의사 소견에 따라 최대 50일까지 연장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병실에서 하루 평균 13만원 부담하는 간병료는 행려병자, 노숙인, 긴급의료지원 대상자는 무료, 의료급여법상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은 1일 1만원,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는 1일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민은 365안심병동 지정 병원을 방문해 간병지원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진료 의사 상담 후 간병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해당 시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3년 안심병동을 10,649명의 환자가 연 128,510일을 이용했으며 입원 기간 동안 경제적 부담 경감과 가족 구성원의 간병 부담 해소 효과로 환자 및 가족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365안심병동사업으로 간병인 2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구병열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365안심병동사업 확대 운영으로 간병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도민들이 간병료 부담에서 벗어나 24시간 양질의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
경남도, 건설위기 돌파 위한 종합대책 발표
경남도, 건설위기 돌파 위한 종합대책 발표
[knews25] 경상남도는 최근 부동산 시장 위축, 원자재 가격 및 금리 인상 등 건설경기 침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2024년 지역건설산업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지역건설산업 활력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1.5% 감소한 187조 3천억원으로 이 중 공공수주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58조 4천억원, 민간수주는 전년대비 4.0% 감소한 128조 9천억원으로 민간수주 감소로 인한 건설경기 부진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도는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업계 의견을 충분히 듣고 정부정책과 연계하는 등 5대 전략 17대 과제를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발주예정인 1억원 이상 도내 공공공사는 총 2,492건 2조 7,363억원이며 이 중 40%인 1조 722억원을 1분기에 발주해 지역건설경기 부양을 이끌 계획이다.
또한, 도는 상반기 중에 국지도, 지방도 등 도로개설 사업은 70% 이상 조기 발주하고 하천, 지방 항만, 산림 등 도 전체 인프라 공사는 65% 이상 조기 발주해 건설산업 활력 회복에 집중한다.
시군 및 유관기관 시설투자도 상반기에 65% 이상 조기 발주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건설 관련 협회 등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지역업체 원도급 수주율은 51.7%로 전년 대비 12.5%p 상승해 지역업체 참여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반면 하도급 수주율은 30%대로 실적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전담팀인 하도급 수주 파트를 신설해 현장 중심의 수주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부문 발주공사에서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50% 이상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내 주요 사업장에 도지사 서한문을 발송해 적극적인 지역업체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군·협회로 구성된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은 지난해 매월 2회 운영하던 것에서 올해 매월 4회 이상으로 확대해 민간공사 현장과 시공사 본사 등을 방문해, 장비·자재·인력 등 지역업체가 도내 공사현장에서 일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최근 고금리, 고물가 및 부동산 PF 대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지역건설사의 자금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 건의와 자금지원을 확대해 나간다.
도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건설공사 지역제한입찰 대상 한도 금액을 상향하도록 지방계약법 시행규칙 개정을 건의하고 경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이 가능한 건설업종을 기존 8종에서 철강구조물, 금속구조물 등을 추가해 10종으로 확대하는 등 자금여건 개선 지원책도 보완했다.
건설산업 위기 속에서 지역건설사를 보호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책 추진으로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해 나간다.
전국 최초로 지역 하도급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를 50%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해 나간다.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과 소규모 노후주택 개선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하는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협의하고 조례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제도적인 보완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개최된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도 참여 지역업체의 만족도가 92.8%로 높았던 만큼 기존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개최하는 등 건설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지원 시책도 보완·확대했다.
이 밖에 공정한 건설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정책과 연계한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하도급계약 적정성 심사 및 부실·불법 건설업체 행정처분 등을 강화한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민간 건설투자가 크게 위축되어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만큼 도내 공공부문 건설공사 발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건설 경기 부양에 힘쓰겠다”며 “건설업계와 활발히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지역업체가 보다 많은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주지원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
경남도, ‘국가유산’ 체제 전환 빈틈없이 준비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22일 국가유산 체제 전환을 위한 18개 시군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재청, 경남도, 18개 시군 실무자가 한 자리에 모여 문화재청의 국가유산 체제 전환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국가유산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국가유산 체제 전환은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래 60년간 ‘문화재’ 체제로 유지되던 것이 올해 5월을 기점으로 ‘국가유산’ 체제로 변경된다.
이는 기존 재화적 성격이 강한 문화‘재’를 과거·현재·미래가치를 포함하는 ‘유산’으로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으로 명칭 개선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국제기준과 부합하도록 국가유산을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으로 분류해 분류체계 재정립도 이뤄진다.
이러한 체제 전환은 ‘문화재’라는 명칭이 들어간 관련 조례, 시행규칙 등의 변경, 국가지정 유산 및 시도지정 유산 등 안내판 정비, 부서 명칭의 변경, DB 및 자료보관 정비, 관련 공공·민간단체의 법인명, 정관, 각종 규정 용어 정비 등이 주요 내용이다.
경상남도는 2024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부서의 담당 명칭에 ‘문화재’라는 용어를 ‘문화유산’으로 변경해 체제 전환 기조에 발맞추어 나감과 동시에 기존 ‘문화유산과’를 ‘역사문화유산과’로 변경해 도민의 관심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문화유산 분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국가유산법 시행일을 앞두고 국가유산체제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31일에는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체제전환 관련 시도 관계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2월 1일에는 ‘제1회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도정 현안 안건으로 상정해 국가유산체제 전환을 착착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4-01-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