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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신입생 모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지구 온난화 등 해양환경의 변화로 인해 국내외 어업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어촌발전을 이끌어 나갈 전문 수산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2024년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고 수산경영자 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교에 위탁 해 운영한다.
교육생 모집 기간과 인원은 2월 7일까지로 어업관리, 양식어업, 수산가공 등 3개 분야 총 4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산업 종사자 또는 경영자, 귀어학교 수료생이거나 2023년 12월 31일 이전까지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있으면 거주지 시군 해양수산 담당 부서에 문의·신청하면 된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산정책, 전공별 사례 연구, 어업 경영관리와 리더십 등 수산경영자로서 필요한 이론교육과 국내외 현장연수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이수자에게는 대학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동문회 가입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과 경남도지사 포상을 시행한다.
교육생은 시장·군수의 자격을 갖춘 사람에 대한 개별 심사를 거쳐 순위를 결정해 경상국립대학교에서 2월 20일 최종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송진영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어업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수산분야 신지식과 기술정보 공유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수산전문인력 육성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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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경남도청 공무원 ‘사랑의 헌혈’ 솔선
동절기 대비, 경남도청 공무원 ‘사랑의 헌혈’ 솔선
[knews25]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도청 본청과 서부청사에서 ‘도청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어 도내 혈액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린 단체헌혈 행사에는 경남혈액원 헌혈 차량 3대에서 진행됐으며 도청 직원들과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현재 도내 혈액 보유량은 추위와 학교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큰 폭으로 감소해 적정 수준인 5일분에 못 미치는 4.3일분이다.
경남도와 경남혈액원은 힘을 모아 이번 단체헌혈 행사와 함께 공공기관 단체들과 협력해 도내 혈액 보유량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 구병열 의료정책과장은 “추운 겨울 따스한 관심으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솔선수범한 직원들과 도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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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항개발 선제적 정비로 살기 좋은 어촌·어항 조성
경남도, 어항개발 선제적 정비로 살기 좋은 어촌·어항 조성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어항 72개소 어촌·어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25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어항개발 사업은 어선의 안전한 정박과 피항 기능을 수행하고 어업활동 편의성과 어업생산량 증대를 위한 수산업 기본시설로서의 어항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개발사업 중 시설 확충 및 보수·보강사업 16개소 개발용역 2개소 아름다운 어항 개발사업 1개소는 도가 직접 시행한다.
그리고 어촌정주어항 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사업 29개소, 복합다기능 부잔교시설 설치사업 15개소, 지방어항 환경개선사업 7개소 소형어선 피항지 건설사업 등 2개소는 창원시를 포함한 7개 시군이 추진한다.
구체적 사업내용은 어항 특성에 맞추어 어항 정온화 및 안전 확보를 위한 방파제 연장, 파도막이 설치, TTP 보강, 어항 준설, 소형어선 피항지 건설 어항시설 편익을 위한 고무 방충제 설치, 복합 다기능 부잔교 설치, 선착장 정비, 물양장 설치 및 재포장 환경개선을 위한 무단적치 폐기물 처리 및 화단조성 사업 등이다.
경남도와 7개 시군은 어항개발사업을 동절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업부터 먼저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도가 직접 발주해 시행하는 지방어항인 거제 가배항과 도장포항, 하동 구노량항, 남해 선소항과 대벽항 공사는 올해 신규 공사로서 실시설계를 시행·완료한 후 착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작년 12월에 착공해 장기계속공사로 진행 중인 거제 황포항, 통영 영운항, 마동항 공사도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쇠퇴하는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어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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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예산 605억원 투입 작년 가축방역 성과 잇는다
경남도, 예산 605억원 투입 작년 가축방역 성과 잇는다
[knews25] 경남도는 매년 반복되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시기별 발생 가능성을 분석해 방역예산 605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한다.
또한 거점 소독시설, 공동방제단 등 방역시스템을 상시 운영하고 축산 방역 시설을 개선하고 방역 교육을 강화해 한층 더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위해 가축 사육 제한 및 질병 관리 8억원, 소규모 농가 소독지원 공동방제단 운영 48억원, 살처분 보상금 지원 63억원, 축산차량 무선 인식 장치 및 통신료 지원 11억원 등 17개 사업에 177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과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예방 약품 지원 88억원, 럼피스킨 백신접종 지원 12억원, 소 브루셀라·결핵병 채혈 보정비 24억원, 통제초소 설치 운영 27억원, 가축 질병 치료보험 12억원, 공수의 방역 활동 지원 15억원 등 19개 사업에 194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현장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농장 주도의 책임방역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CCTV 등 방역시스템 설치 지원 17억원, 구제역 방어력 확보 예방접종 지원 101억원, 야생동물 기피제 지원 4억원, 소독시설 설치 지원 8억원 등 15개 사업 138억원을 지원한다.
동물위생시험소에도 소 브루셀라병·결핵병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진사업,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등 가축 질병 혈청검사와 병성감정, 생물 안전 실험시설 유지보수,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 등 11개 사업에 56억원을 배정해 가축전염병 조기 발견과 예방접종 확인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축산물 경쟁력 강화와 축산식품 안전성 제고를 위해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 9억원, 계란 공판장 활성화 지원 10억원, 축산물판매업소 위생시설 개선 지원 3억원, 축산물 수출촉진 1억원 등 11개 사업에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북 지역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를 위해 가금농가에 가축 사육제한을 시행하고 가금농가에 야생조류 퇴치 장비 설치를 지원하며 가축방역 전문가 부족으로 인한 가축방역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민간 시료 채취 전담관 운영지원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강광식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방역역량을 동원해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경남을 사수하겠다”며 “축종별 검사를 통한 발생 위험도를 분석해 적절한 시기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가축방역 분야와 축산물 위생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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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우리 도민, 경남에서 살아요”
“외국인도 우리 도민, 경남에서 살아요”
[knews25] 경남도는 도내 외국인주민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문화, 복지사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에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12만 8천여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제조 현장 인력 부족으로 계절 근로자를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들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2021년부터 ‘경상남도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요일에도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개방해 각종 상담, 한글 교육, 무료 진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는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크게 4개 분야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인주민들이 직장 및 일상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근로기준법, 출입국관리법 등 법률 분야 직장 내 갈등, 성희롱 등 고충 분야 통역, 임대차, 보험 등 생활 분야 가족 갈등, 입양 등 가정 분야 등 다양하게 상담을 진행한다.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6개국 외국인 상담 인력을 비롯해 8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상담실적은 10,500여 건으로 매년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주 4회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중도 입국 자녀들이 낯선 환경에서 느낄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 미술교육, 현장학습 등을 실시한다.
외국인주민의 자립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는 농업 기초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는 커피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며 창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외국인주민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촉진할 수 있는 문화·체육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다문화 공연으로 외국인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 수용성을 제고한다.
또한 외국인주민 등산대회를 개최해 서로 화합하고 등산로 쓰레기 줍기도 함께 진행해 공동체 일원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진다.
외국인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사업도 펼친다.
치료비 부담과 의사소통 어려움 등으로 평일 병원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해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치과, 한방 진료를 지원한다.
센터 4층에 진료 공간을 마련해 외국인주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지난해에는 1,100여명이 무료 진료를 받았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외국인주민에게 단열, 누수공사 등 집수리와 이불, 전기장판 등 생활 물품을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외국인주민 117명이 지원받았으며 올해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폐지됨에 따라 고용허가제로 들어온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상담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상담사례 공유, 상담 인력 교육 등 외국인 근로자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경남도 박현숙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주민들이 경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남도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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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족, 반려로봇이 고독사 위험 중장년 지킨다
또 하나의 가족, 반려로봇이 고독사 위험 중장년 지킨다
[knews25] 경남도는 올해 중장년 1인 가구이면서 사회적 고립도가 높고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 위험이 큰 대상자를 선정해 반려로봇 210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2022년 기준 경남도 1인 가구 비중이 33.7%로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고독사 위험이 더 이상 노년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해당하는 문제임을 인식해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해 반려로봇으로 보호하고 이용자분석을 통해 상담, 치료 등 지역 내 사회서비스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5년간 고독사 발생 현황을 보면 2017년 전국 2,412명에서 2021년 전국 3,378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2021년 고독사 사망자 전국 3,378명 중 40대~60대 중장년층이 73.6% 를 차지하고 그 중 88%가 남성으로 나타나 중장년 남성 고독사 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내 15개 시군에서는 지자체 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시군정신보건센터, 지역사회 연계 우울증 고위험군 등을 대상자로 선정해 지역별 중장년에게 적합한 반려로봇 설치 지원에 나선다.
반려로봇의 주요 기능은 상시 모니터링으로 사용자 확인 24시 관제센터 응급호출 말벗 기능 복약 알람 영상통화 및 노래 재생 등으로 비대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응급구조체계를 구축해 고독사 예방에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1인 가구 중장년층에게 가족의 빈자리가 반려로봇으로 조금이나마 채워질 수 있길 바란다” 며 “반려로봇이 일상의 우울감과 자살 위험성 감소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후 이용자 분석을 통해 상담, 치료 등의 사회서비스 연계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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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서부권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창원특례시, 서부권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knews25] 창원특례시는 사업비 421억원이 투입되는 서부농촌생활권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부농촌생활권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서비스 접근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취약하다.
이에 시는 서부농촌생활권 삶의 질 격차 해소 필요성을 인지하고 미래 농촌 청사진을 준비한다.
먼저, 지난해 6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촌협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촌협약 사업은 농촌지역 생활권 구현이라는 큰 틀에 바탕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8년까지 5년간 내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진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해 농촌을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다.
상반기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복합화한 기본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진전면 오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을 용도별로 구획화해 폐공장 등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농촌공간의 재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는 한발 빠르게 농촌을 재구조화하는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사업비 76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는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현장조사와 사업추진 협의체 구성을 준비 중이며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농촌 지역 고유의 자원과 연계해 특색 있는 마을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마을 당 5억원을 투입하는 마을만들기사업은 서부생활권을 대상으로 매년 1개소를 선정하고 있다.
지역주민 스스로가 테마를 발굴하고 기획하는 만큼 마을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부농촌생활권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농촌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미래 농촌 청사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에 추진하는 농촌협약과 농촌공간정비 사업을 통해 한층 더 나아진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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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밀양, 화재없는 밀양 만들기 총력
안전한 밀양, 화재없는 밀양 만들기 총력
[knews25] 밀양시는 안전한 밀양, 화재없는 밀양 만들기를 목표로 화재 대비 취약시설 지원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훈련을 통한 재난 예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로 안전 문화 확산 4대 전략 추진에 힘쓰고 있다.
최근 10년간 밀양시 주택화재 발생 비율을 살펴보면 전체 화재의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택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우선 보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3% 정도 보급이 완료된 상태로 올해에는 600여 개의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화재를 예방하고자 사용승인일이 20년이 지난 노후된 단독주택 내 누전차단기 설치, 접지공사, 가정용 노후 전선 교체 등 전기시설 개선 시,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도 상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다.
화재사고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부적합 시설 개선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가 큰 연면적 1,000㎡ 이상 다수인이 이용하는 숙박시설, 의료기관, 전통시장 등 집중점검시설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을 활용해 전원 품질분석, 고압부 열화상 점검 등 전기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인 비닐하우스·농막 부주의 및 전기적인 요인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관내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전기전문가가 방문해 누전차단기 사용 여부, 전선의 노후 정도, 접지 여부, 난방기·전열기구 관리 상태 등 전기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비닐하우스 전기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시행 중이다.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매년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에는 규모 6.4 지진의 영향으로 밀양스포츠센터 지하 1층 가스폭발 및 대형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로 이어진 상황을 가정해 상황접수·전파, 비상대응,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수습·복구 단계별 훈련을 진행했으며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등 7개 유관기관 인력과 소방차, 구급차 등의 장비가 투입됐다.
재난 상황 발생을 대비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의 임무를 명확히 하고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재난 수습과정에서 도출될 수 있는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그 결과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올해에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접하는 승강기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승강기 이용자 갇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상황 전파 및 사고대응, 수습을 위주로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승강기 이용 시 주의사항 및 사고사례, 사고발생 시 이용자 및 관리주체 행동요령 등의 교육을 통해 승강기 안전에 대한 의식 개선 및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밀양시는 예방중심 안전점검 강화로 안전한 지역축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관리자의 임무 및 관리조직, 비상연락망, 수용인원 적정성 검토 및 초과 시 대책 등을 포함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순간 최대 참여인원 1,000명 이상 축제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계획 사전검토 후 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해 심의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 전 합동점검을 실시해 지적·개선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조치한다.
또한 모든 지역축제는 안전사고 대비 보험에 가입하도록 하고 있으며 축제장 현장합동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준비태세를 사전에 구축하는 등 빈틈없는 상황관리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년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공연법에 안전관리계획 수립의무가 규정되어 있지 않은 500명 이상 1,000명 미만의 옥외행사 같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규모 옥외행사와 이태원 참사와 같이 행사주최자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옥외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특히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해빙기·동절기 대비 옹벽·사면, 여름철 물놀이 지역같은 계절별 재난취약시설과 사회적 이슈나 쟁점이 되는 야영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후 조치사항 등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함께 이행실태를 관리해 안전점검의 이행력을 제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밀양시 누리집, SNS, 밀양시보, 마을방송, 버스 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화재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시기별 전기안전수칙 등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 화재 피난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간편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일상 곳곳에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상수 안전재난관리과장은“재난은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다양한 시책 등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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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6.25 참전유공자 故조쾌규, 故홍상조, 무공훈장 전수식 가져
함안군, 6.25 참전유공자 故조쾌규, 故홍상조, 무공훈장 전수식 가져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2일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조쾌규, 故홍상조의 무공훈장 전수식을 가졌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의 희생과 호국의지를 기념하기 위해 유가족과 함안군 무공수훈자 함안군지회 이화숙 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근제 함안군수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메달을 전수했다.
훈장은 故조쾌규의 자 조용덕, 故홍상조의 자 홍윤순 유족이 대신 전달받았다.
이날 수여된 훈장은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6·25전쟁 당시 공로를 세워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훈장을 실제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 또는 그 유가족에게 전달하는 훈장이다.
공로자의 조사 및 신원확인 등에 관한 업무는 국방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에서 수행하며 함안군에서는 2022년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조사단이 함안군 10개 읍면을 직접 돌며 조사한 결과 200여명의 대상자를 발굴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70여년 만에 참전용사의 훈장증과 메달이 유가족에게 돌아가 기쁘다”며 “수훈자 생전에 훈장이 직접 수여되지 못한 아쉬움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잊지 않고 예우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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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모자보건사업 지원 확대
함안군, 2024년 모자보건사업 지원 확대
[knews25] 함안군은 저출산 위기 극복과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모자보건사업 지원을 올해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의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에 필요한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한다.
해당 사업은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선천성대상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로 소득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서 소득기준 없이 해당하는 모든 가구에 대해 의료비를 지원한다.
그중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의 경우 의료비 지원 기간이 출생 후 2년까지로 확대 지원된다.
또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의 경우 기저귀 지원기준은 월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조제분유 지원은 월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난임 시술비 지원은 소득 기준이 폐지되어 소득수준과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고 시술 횟수는 오는 2월부터 체외수정 16회 에서 최대 24회로 상향 조정된다.
가임력 보존을 위해 냉동한 난자를 실제 임신·출산에 사용하는 경우 보조생식술 비용을 최대 2회 지원하는 사업도 오는 4월부터 신설·시행할 예정이다.
강옥순 보건소장은 “기존에 있던 소득 기준이 폐지되면서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모자보건사업 지원 확대와 신규사업 추진으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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