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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이상 귀농귀촌단지 기반조성 지원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인구감소 속도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는 귀농·귀촌인의 활발한 유입을 위해 초기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농촌활력 및 공동체 활성화 제고를 위해 귀농·귀촌인 5호 이상 집단 이주시 기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하동군에 5호 이상의 귀농·귀촌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입주예정자 단체이며 지원내용은 진입로 및 단지 내 도로 포장비용, 배수·전기·통신 등 기반시설, 단지 내 상수도 및 하수도 연결비용 등으로 호당 20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입주예정자 단체는 입주예정자를 100% 확보해야 하며 입주예정자 중 귀농·귀촌인 비율이 60%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하동군으로 전입해 온 사람으로서 현재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은 귀농·귀촌인으로 인정된다.
하동군은 단지 내 주택건축률이 60% 이상이고 입주예정자가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지원비를 지급한다.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이나 대형정책사업과 연계해 귀농·귀촌단지 조성 대상지를 제출한 경우 우대한다.
입주예정자가 전입 후 5년 이내 주택을 판매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경우 지원비를 반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 유입을 확대하고 농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귀농·귀촌단지 조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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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취약계층 한파 피해 예방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부산시, 취약계층 한파 피해 예방 위해 총력 대응 나서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25일까지 급격한 기온 하강이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오늘 부산지역 최저기온은 마이너스 7도며 오는 26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관계기관과 취약계층 등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한파 지원부서와 16개 구·군, 소방, 경찰 등의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홀몸 어르신 등 안부확인 쪽방촌·노숙인 등 복지지원 한파쉼터 운영 장애인 응급안전 알림서비스 등 취약계층 안전확보를 위한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수도계량기 등 수도관 동파 대책, 도로결빙에 따른 교통 및 보행자 낙상사고 대비 제설제 사전살포, 난방기 사용증가에 따른 화재예방 홍보 등 시설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도 논의했다.
아울러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이 오늘 오후 4시 40분 한파 대피시설 2곳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잘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첫 번째 방문지로 노숙인 지원시설인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응급 잠자리 지원, 노숙인 현장순찰 등의 지원활동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한파 기간 노숙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서 취약계층 한파 대피시설인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부산진구동백부인경로당을 방문해 난방기 작동 여부 등 실제 운영현황을 직접 점검한다.
아울러 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관내 한파쉼터 1천73곳에 대한 구·군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파 대피시설 운영에 부족함이 없도록 빈틈없이 대응하고 있다.
쉼터 운영시간, 안내표지판 설치, 난방기 작동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한파쉼터로 지정된 시설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해 재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한파 기간 재난안전문자 등을 통해 한파 시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오늘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는 만큼,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홀몸 어르신, 노숙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한파 피해예방에 집중할 것이며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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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해시 환경교육 시행계획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모든 시민의 환경학습권을 보장하고 환경 감수성을 겸비한 환경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2024년 김해시 환경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앞서 ‘모두가 환경시민, 환경교육도시 김해’를 비전으로 제1차 김해시 환경교육종합계획을 수립해 시민의 20%에 해당하는 11만명이 매년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는 89억원을 투자해 환경교육 기반 조성, 사회환경교육 일상화,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3개 영역 13개 과제 43개 세부사업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환경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화포천습지보전관리센터 조성 및 탄소중립 체험인프라 구축 사업 등 환경교육시설을 확대하고 환경교육센터 기능 강화, 환경교육 마일리지제 운영, 생태해설사 신규 양성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열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환경교육, 직장인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생물 다양성과 탄소중립 실천교육 등 20개 사업을 진행한다.
또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시설 투어,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처음학교 운영, 청소년 환경교육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김해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환경교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생태하천교육지구 환경교육특구 구축·운영 등 12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홍태용 시장은 “날로 증가하는 환경교육 수요에 대응한 체계적인 환경교육으로 시민 모두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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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갑진년 새해 사찰 방문 인사
홍태용 김해시장, 갑진년 새해 사찰 방문 인사
[knews25] 홍태용 김해시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1~19일 사이 5일간 관내 10개 사찰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방문 첫날인 지난 11일 삼방동 은하사를 시작으로 가야불교의 성지 흥부암, 동상동 연화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지 스님과 대화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은하사는 김해지역 사찰 건축물 중 유일하게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38호로 지정된 대웅전이 있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동상동 금강사, 생림면 모은암, 한림면 흥덕사를 차례로 방문한 데 이어 15일 내동 수인사, 대동면 원명사, 17일 대한불교 천태종 해성사, 19일 장유화상 사리탑이 있는 장유사 방문을 끝으로 사찰 방문을 마무리했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 주요 사찰의 주지 스님과 큰스님을 만나 뵙고 올해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부터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까지 3대 메가 이벤트가 무탈하게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불교계의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렸다”며 “우리 시에게 올해는 큰 기회의 해인 만큼 각계각층의 협조와 도움이 절실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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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평생학습도시 김해, 새 사업으로 드라이브
20년 평생학습도시 김해, 새 사업으로 드라이브
[knews25] 20년째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김해시가 시민들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은 대학연계 특화 평생교육사업 운영과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 운영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이다.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한층 더 발전된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려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6월 제3차 김해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수립된다.
이번 5개년 계획은 평생교육기관 간의 협력 방안 평생교육진흥을 위한 미래 비전 제시 글로컬 사업 중 평생학습 분야와의 협력 방안 국가정책을 반영한 신규정책 제시 외국인과 이주민 자녀 맞춤형 교육 방안 등이 담긴다.
시는 또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오는 3월부터 직무 재교육과 구직자 전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으로 예컨대 전문 실습실을 보유한 대학 교수진을 활용한 뷰티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도 운영한다.
SNS를 활용해 시 평생학습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와 참여율을 높이려는 것이다.
모집 과정을 거쳐 발대식과 소양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시는 이 같은 신규 사업을 포함한 2024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전략별로 16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부는 2005년 김해시를 평생학습도시로 지정했다.
2020년부터 재지정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며 김해시는 매년 재지정을 받아오고 있다.
김해에는 문화·여성·청소년시설 등 84개 평생교육시설이 있으며 지난 2022년 4월 옛 칠산서부동 주민자치센터 자리에 시 평생학습의 컨트롤타워인 생활문화평생학습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469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9,62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장판규 시 인재육성사업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 속 근거리 평생교육을 실현하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활성활로 평생학습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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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부산시, 지역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산 주택건설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적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현상으로 주택시장 침체가 심화하고 있음에 따라, 지역업체와의 소통·협력을 통한 주택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 박재복 회장 등 지역주택건설업계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 박재복 회장 등은 시에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비 조정 근거 마련 희망더함주택 활성화를 위한 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지구단위계획상 허용용도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근거 마련 등을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지역 주택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업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공공기여 근거 마련, 지역하도급 참여 지원 등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주택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인허가 신속처리 등 사업 시행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택건설업계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과 경제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 또, 필요하다면 중앙정부에도 제도개선을 건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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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정보화사업 설명회 개최… 지역 정보통신기술 활성화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올해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월 말 개최되는 설명회는 부산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에 보다 많은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해오며 시와 기업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 시 본청 및 사업소는 83개 정보화사업에 146억원을, 구·군은 242개 정보화사업에 176억원을,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부산이전공공기관 등은 151개 정보화사업에 196억원을 투입한다.
총 476개 정보화사업에 518억원을 투입하는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물 인터넷 기반 스마트신발을 활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사업, 원격검침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2호선 폐쇄회로설비 관제시스템 개량 등이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와 소방재난본부, 상수도사업본부, 구·군, 공사·공단 등이 올해 주요 정보화사업을 상세 설명하고 발주예정 정보화사업에 대한 발주정보, 관련 법규, 유의사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시 정보화 정책목표 및 추진방향 소개 발주예정 정보화사업 목록 및 주요 사업 안내 사업비 3억원 이상 사업의 업무담당자 상세설명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 공공기관 사업담당자와 기업 간 일대일 소통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 기업 관계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 공공기관 사업담당자들도 다수 참여하는 만큼, 정보통신기술 분야 민관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이날 설명회에 최대한 많은 발주 예정 정보화사업을 소개해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사업참여 기회를 높이겠다”며 “지역정보통신기술 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나갈 것이며 더 많은 공공기관이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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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20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부산 유치
‘제26회 20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부산 유치
[knews25] 부산시는 내년 1월에 열릴 ‘제26회 20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의 개최지가 부산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는 1999년 최초 개최 이래로 올해 25회째를 맞이한 세계에서 손꼽히는 청소년 로봇 대회다.
예·본선을 거친 30개 파트너국 대표 선수가 모여 5일간 주니어리그와 챌린지리그 등 총 42개 종목으로 경기를 치른다.
로봇 분야 소통과 협업 능력을 향상해 청소년들이 미래 실무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세계적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유치는 지난 20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25회 2024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총회에서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2025년 세계대회 개최지를 부산으로 확정함에 따라 결정됐다.
부산은 말레이시아 랑카위와 최종 경합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이번 유치가 유치기획 단계부터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측에 부산의 매력과 부산 개최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등 적극적인 교섭 활동을 펼친 성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개최지 발표가 있는 제25회 대회에 유치단을 파견해 대사관 면담, 그리스 장관급 간담회 등의 외교적 노력과 전략적 협상을 펼쳤다.
유치단은 유치 성공 이후에도 그리스 대회 분위기를 체험하며 차기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유치단은 부산의 다수의 국제행사 경험과 풍부한 기반시설 등이 경쟁 도시와의 차별점이 돼 위원회의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특히 시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선발전과 세계대회를 부산에서 연속 개최하게 돼 개최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올 8월 예정된 한국대회 선발전에서는 전국 선수들이 4일간 17개 종목에서 경쟁하며 이를 통해 세계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 선수를 정한다.
선수, 동반자 등 두 대회의 부산 방문 인원은 각각 5천 명에서 1만여명으로 추산되며 이는 부산의 로봇산업 저변 확대와 로봇교육 기반 조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들의 방문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인 로봇경진대회인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를 부산으로 유치해 전 세계에 부산의 매력과 로봇 선도도시로서의 역량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의 로봇산업 분야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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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전시유물 공개구입 진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립박물관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전시, 교육, 학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유물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강 관련 유물 전반, 양산군수 관련 유물, 태극기 관련 자료,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수탈 자료 그리고 그 밖에 양산 관련 유물을 우선순위로 구입할 예정이다.
특히 강 관련 유물은 낙동강의 옛 이름인 ‘황산강’과 관련된 시서화를 비롯해 감동창과 조운, 수해와 제방축조 등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걸친 각종 역사·문헌 실물자료를 대상으로 하며 이외에도 실생활에 사용된 어로도구나 낙동강 배경의 근현대 사진자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자료를 매입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소장자료의 매도를 희망하는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 개인, 문중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도굴품, 장물, 위조품 등 불법유물은 유물 구입 규정에 의거 매도신청을 할 수 없다.
서류접수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소장자는 유물매도신청서와 매도유물 명세서를 작성해 해당 유물 사진을 첨부하고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양산시립박물관의 구입목적과 부합하는 유물에 한해 유물평가심의회를 거쳐 구입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구입을 통해 확보된 자료는 특별전시를 통해 공개하고 양산의 역사문화 연구와 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소장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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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업시설물 점검 현장행정 실시
양산시, 농업시설물 점검 현장행정 실시
[knews25] 양산시는 농업기술센터가 관리하는 주요 농업시설물 점검을 위한 현장행정을 조현옥 부시장 주재로 실시했다.
주요 농업시설물은 통도아트센터, 축산종합방역소, 초화류 육묘장이다.
통도아트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하북면소재지정비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내부시설로는 북카페, 작은도서관, 문화강좌실, 동아리연습실, 다목적홀, 공연광장 등으로 2016년 준공돼 현재 통도예술마을 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고 성공사례로서 인정받으며 타시도에서 벤치마킹 단골 방문지이다.
축산차량 통제 및 차단방역 강화에 따라 2023년 준공 및 이전 설치된 축산종합방역소에서는 AI 및 ASF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방역에 최선을 다 질병 발생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초화류 육묘장은 비닐온실 2동, 자재창고 관리동이 있고 올해에도 시가지 미화용 계절꽃, 축제용 국화 등 156만본을 직접 생산할 예정이며 꽃의 도시를 만드는 지대한 역할을 하는 시설로서 함께 고생하는 현장 인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조현옥 부시장은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가 되는 근간으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가 그 역할을 잘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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