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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도 하반기 퇴임식 개최
경남도, 2023년도 하반기 퇴임식 개최
[knews25] 경남도는 28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3년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해 퇴직자들의 명예로운 공직생활 마감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으로 공로패·감사패 수여, 퇴직자들의 소회와 후배 직원들의 응원을 담은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으며 퇴직공무원과 가족, 동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퇴직자들은 소감을 통해 지지해 준 가족에게는 감사를, 함께 근무한 후배 직원들에게는 경남의 발전을 위해 정진해 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공직에 헌신한 퇴직자들을 치하하며 “평생을 공직에서 봉사하신 여러분들은 다른 분야에서 근무했던 사람들보다 굉장히 보람있을 것”이라며 “공직은 떠나게 되지만 앞으로 새로운 인생을 잘 설계하고 준비해서 슬기로운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정년퇴직 18명, 명예퇴직 13명, 퇴직준비교육 파견자 12명을 포함해 총 43명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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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2000억원 지원
창원특례시, 2024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2000억원 지원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기업 경영과 시설 투자에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시책이다.
2024년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자금별 경영안정자금 1,600억원, 시설자금 400억원을 편성했다.
육성자금 신청은 오는 2024년 1월 2일부터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9개 시중은행을 통해 실시된다.
협약금융기관에서 신규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일부를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 상환의 조건으로 이차보전 2.5%p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창원특례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서 공장 등록한 제조업, 조선사·항공 협력 제조업, 소프트웨어산업, 원전산업 관련 협력사 등이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재무제표상 매출액 50% 범위에서 경영안정자금은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5억원이며 업체당 총한도액 5억원이다.
아울러 2024년에는 방산수출 수주액 증가 등으로 방산 체계기업과 중·소 협력업체의 수출 확대를 위한 경제적 지원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방산업체 및 방산 부품 생산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창원특례시는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자금지원을 시행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위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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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개 추가 선정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답례품에 3개 품목을 추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총 33개 품목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추가 선정된 3가지 품목은 가리비 어리굴젓 고성신문구독권으로 고성 대표 수산물을 추가해 기부자는 고성의 농·축·수산물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향우들이 다양한 고향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는 고성신문 구독권이 선정돼 이색적인 답례품으로 눈길을 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복지가 충만한 고성, 어디서나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고성군에서 생산 및 가공된 답례품 제공으로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기부 금액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공제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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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초등학력 인정과정 13명의 학습자 수료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12월 28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초등학력 인정 성인문해 교육 학생 13명과 지도교사, 상리 연꽃학당 졸업생 15명, 내빈, 가족, 관계자의 축하 속에서 ‘초등1단계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늘배움학교 청춘반은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관내 어르신 12명으로 시작됐으며 학습자들의 평균 연령은 75세, 최고령자는 82세로 13명의 학생이 초등학교 1, 2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1단계 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이 군수는 초등 1단계를 수료한 13명의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특히 1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수업에 참여한 3명의 학생에게는 직접 개근상을 수여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올해 수업을 마친 상리 연꽃학당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수료식에 훈훈함을 더했다.
학생 대표는 “늦은 시작이 부끄럽기도 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열렬한 응원 덕분에 1단계 수료증을 받게 됐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랑스런 졸업장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지만 큰 용기를 내 도전하신 의지에 존경과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의 희망을 놓지 않도록 노력하겠으며 특히 비문해, 저학력 군민들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군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인문해 초등학력 인정과정은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무학력 성인들이 일정한 교육과정 이수 후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도시 고성’을 만들기 위해 군 직영으로 올해 처음 운영하고 있다.
내년 3월에는 초등 2단계에 해당하는 국어, 수학, 창의 체험 활동 등 240시간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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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이에서 노인까지 전 분야 복지평가에서 잇달아 수상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knews25] 창녕군은 올해 노인·여성·아동·청소년 분야별 각종 외부 평가에서 총 10개 부문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군 전체 예산의 18%인 1,143억원을 전 생애주기별 복지 분야에 투입해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목표로 업무 추진한 결과, 아이에서 노인복지까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거양할 수 있었다.
먼저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2023년 전국노인일자리대회 ‘우수지자체’ 선정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우수’ 2023년 영향예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국민생활시설점검원 시니어 우수점검원 경진대회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며 공익형 사업의 질적 향상과 민간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3년 연속 우수기관 및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노인일자리를 선도하는 지자체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창녕시니어클럽은 공익형 사업인 마을지킴이 사업단과 부산지방기상청과의 연계를 통해 폭염 영향예보를 참여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까지 확대해 혹서기 동안 사고 발생 0건을 기록했다.
안전한 사업 운영에 영향예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결과, 기상청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안전관리원 주관 우수점검원 경진대회에서는 전문성 있는 활동과 적극성을 인정받아 우수 시니어 점검원 4명과 사진 공모전 2명, 우수 참여기관에 선정되는 실적을 거뒀다.
여성복지 분야에서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우수’의 성과를 달성했다.
군은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 구축 및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 친화 재인증 기관에 선정됐다.
여성폭력방지 분야에서 위드유 지킴이단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및 버스정류장 가정폭력 예방 신고 포스터 부착, 여성 폭력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는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서 ‘우수’의 성적을 거뒀다.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2023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경남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우수터전분야 ‘최우수’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우수사례 ‘최우수’ 2023년 경남 청소년상담자대회 ‘우수’ 2023년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운영 ‘금상’ 2023년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군은 청소년수련시설 3개소를 민간 위탁 운영하고 있다.
각 수련시설에서는 160여 개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517개소 중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 추진을 통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 2023년 경남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우수터전 분야에서 최우수 및 청소년 우수활동 개인부문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경상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3년 경남 청소년상담자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 319명의 개인 상담과 9,307건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 지역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신규 발굴은 물론 센터에 대한 대내외적인 인식개선에 앞장서며 2관왕을 달성했다.
성낙인 군수는 “올 한해 ‘군민이 편안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책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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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제야타종식 행사 개최
사천시 2023년 제야타종식 행사 개최
[knews25] 사천시는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4년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기원하는 ‘2023 사천시민대종 제야타종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제야타종 행사는 31일 저녁 9시 시청 노을광장에 소재한 사천시민대종 종각에서 타종식, 신년 축하메시지,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풍물한마당, 사천시 여성합창단과 지역가수 축하공연, 시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사천시 10대 뉴스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특히 이날 제야타종 행사에서는 하이라이트 행사로 드론 400대를 동원한 드론라이트쇼가 어두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행사장 상공에 띄워진 드론이 2024년 앞두고 카운트다운 숫자를 연출하고 자정으로 넘어감과 동시에 갑진년을 축하하면서 청룡의 용맹함과 웅장한 기상을 표현할 예정이다.
새해 희망과 기원을 담은 메시지도 선보인다.
이밖에 2024년 나의 운세, 2025년 나에게와 함께 위시볼에 들어갈 통합30주년 사천시에게 바라는 점이나 새해 소망 등 각자의 희망사항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는 ‘통합 30주년 사천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타종은 박동식 시장, 하영제 국회의원, 사천시의회 윤형근 의장과 도·시의원, 사천경찰서장, 사천소방서장, 시민대표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6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1개조로 나눠 3번씩 총 33번 종을 울리며 새로운 사천, 행복도시 사천 건설을 염원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이날 시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카운트다운을 외친 후 장엄하고 웅장한 사천시민대종의 종소리에 다가올 갑진년 푸른 용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실어 보낸다.
한편 사천시새마을회는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와 어묵국을 준비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선물할 예정이다.
올해는 겨울대표 간식인 군고구마와 붕어빵도 추가로 지원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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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하동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knews25] 하동군은 오는 31일 코로나19 예방·관리를 위한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현행 ‘경계’로 유지하되, 일반 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질병관리청의 일반 의료체계 전환을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
하동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 2월부터 임시 선별진료소로 시작해 4년 기간 동안 운영해 왔으며 연인원 12만 162명의 주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앞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먹는 치료제를 처방하는 병의원 등 일반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무료 PCR 검사 대상이었던 고위험시설 종사자, 일반 입원 예정자와 보호자는 내년부터 일반 의료기관에서 자비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 정책이 유지됨에 따라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의료기관 입원예정 환자와 상주보호자 중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는 무료 PCR 검사 대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지만 겨울철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 등을 감안해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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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플랫폼 투자유치자문단 본격 가동
투자유치 플랫폼 투자유치자문단 본격 가동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7일 금성면 소재 해양플랜트연구단지에서 투자유치자문단 12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투자유치자문단은 국내·외 투자유치에 전력 질주하고자 각계 전문가로 구성돼 2025년 11월까지 2년간 투자유치 전략 수립, 투자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 및 투자유치 중요사항 심의, 투자기업 발굴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투자유치자문단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활성화를 위해 인적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하승철 군수가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구성됐다.
군은 위촉식에 이어 간담회를 갖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현황을 설명하고 2024년도 하동군 투자유치 정책 및 인센티브 제도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승철 군수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를 활성화하고자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 일환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모시게 됐다”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투자 노하우, 인적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자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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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임신부터 양육까지’하동군 인구정책 눈에 띄네
‘결혼·임신부터 양육까지’하동군 인구정책 눈에 띄네
[knews25] 하동군은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인구감소를 막고 출산을 장려하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생애주기별로 단계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청년 유입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최초로 임신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직장·가사를 병행 지원하기 위한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는 임신부의 가정에 가사관리사를 파견해 청소·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또 출산장려시책을 널리 홍보하고자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게 출산 전 출산장려금 지원 내용과 신청방법, 출산축하용품 지원 용품 종류에 대해 보건소에 리플릿을 비치해 홍보하고 SMS 문자서비스를 통한 홍보도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출생아동에게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의 경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둘째아이 이상은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각 30만원, 50만원, 100만원 지원하고 농어촌 초·중·고 100원 버스는 전 군민으로 확대 시행된다.
기존 지원정책으로 신혼부부 대상 3년 동안 매년 200만원씩 총 600만원을 지원하는 ‘결혼장려금 지원사업’과 주거자금 대출금 잔액의 3%를 1년 최대 300만원, 3년 지원하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있다.
임산부 대상으로는 태아염색체 검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산전 진료비, 엽산제·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해당되는 이들에게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난임부부 시술비를 별도 지원한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출산축하용품,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
그 외에 둘째 이상인 경우 다둥이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에게는 기저귀·분유를 지원한다.
농어가의 경우 출산바우처 및 농어가 도우미 등 사각지대 없는 출산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아이를 양육할 때는 자체 지원 정책인 둘째 이상 영유아 양육수당을, 국가 정책으로 시행 중인 아동수당, 양육수당, 부모수당 등 총 3370만원을 지급한다.
초·중·고에 입학하면 대상자에 한해 충효장학금, 군민장학금, 교육지원 바우처, 무상급식비 등을 지원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다자녀가구 장학생 지원금, 교복구입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등을 지원한다.
또 초등학생에게는 영어캠프, 고등학생에게는 국외연수 비용을 지원하고 대학생에게는 군민장학금, 대학입학장학금을 지급하며 서울권 대학 생활관인 남명학사도 지원 중이다.
이처럼 하동군에서 둘째를 낳고 키우면 출생에서 대학까지 최대 1억 30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하승철 군수는 “직장과 가사 병행이 힘든 임신부에게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 교육까지 공백없이 지원함으로써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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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방물가 안정관리‘최우수기관’선정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이 올 한해 안정적인 물가관리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도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종합평가’ 에서 시·군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남해군은 1억 5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앞서 남해군은 2023년도 상반기 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시·군부 우수기관에 선정, 1억원의 인센티브를 교부 받은 바 있다.
남해군은 상반기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후 하반기 최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피서철 물가안정관리 지도점검,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사업 추진 등 물가안정관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물가 안정관리 평가대상 종합평가 항목으로 지방공공요금 동결, 감면, 인상건수 착한가격업소 지원 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한 지자체별 추진실적 취약계층, 소상공인 재정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대상은 243개 지자체로 남해군은 226개의 시·군·구 중 14개소안에 드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해군은 그간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위원회, 실무위원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활실을 편성, 물가동향을 수시로 파악했다.
또한 명절맞이 물가안정캠페인 실시, 매주 수요일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시행 등 남해군 자체 특수시책을 펼쳐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 외에도 상·하수도 요금, 쓰레기봉투 요금 동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등 서민 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해왔고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인센티브 물품지원, 공공요금 지원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장충남 군수는 “올 한해 남해군의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연달아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속적인 물가 상승의 상황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물가안정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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