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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해저터널 미디어아트 테마파크조성 계속 추진된다
통영시, 해저터널 미디어아트 테마파크조성 계속 추진된다
[knews25] 통영시는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인 통영 해저터널이 민자사업을 통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저터널 미디어아트 테마파크조성 사업은 근대문화유산인 해저터널에 디지털 영상아트 신기술을 접목,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함이다.
2019년 3월 사업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민선 7기부터 추진돼 온 민자사업으로 민자적격성 조사, 우선협상 대상자 지정, 사업시행조건과 성과요구수준서 기본을 확정했다.
해저터널이 희소한 공간적 자원으로 문화재적 가치 및 관광자원으로의 수요가치가 높이 평가되나, 바닷가에 위치한 자연환경적 특성으로 건축구조물의 보존 대책의 한계와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부족으로 보존과 개발의 필요성이 동시에 제기돼 왔다.
시대적 가치와 동시에 보존적 관점과 현재에 걸맞은 새로운 문화재 접근이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재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민간사업자가 문화재청에 국가등록문화재 ‘통영 해저터널’ 현상변경허가를 신청했다.
지난 19일 문화재위원회 근대문화재분과 제12차 회의에 상정했으나 심의결과 해저터널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상정안건을 불허한다는 내용을 지난 27일 문화재청으로부터 통지받았다.
민간사업자가 문화재청에 신청한 통영해저터널 현상변경 내용은 해저터널 입구 목조물의 가장 취약한 해풍과 주변 유해환경으로부터 원천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박스형태의 투명유리로 문화재를 보호하는 공간설계와 8개구간 14개 아이템을 벽체형, 터널형, 연출구조물형으로 전시하는 내용으로 제출한 바 있다.
현재 통영시와 민간사업자는 부결된 근대문화분과위원회 심의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변경해 문화재청 현상변경 재심의를 제출할 계획으로 통영해저터널 민자사업을 계속 추진할 의지를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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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카이오토㈜와 ㈜우리원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 스카이오토㈜와 ㈜우리원 투자협약 체결
[knews25] 거창군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오린태 스카이오토㈜ 대표, 최원우 농업회사법인㈜우리원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두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스카이오토㈜는 거창군에 투자 금액 41억원, 고용 인원 22명으로 공장을 확장 투자해 자동차 부품 이외 승강기 부품 등을 제조·생산할 계획이며 농업회사법인㈜우리원은 투자 금액 27억원, 고용 인원 38명으로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국내 대기업 식자재 유통회사에 납품할 계획이다.
또한, 두 기업은 친환경적으로 공장을 시공하고 거창군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스카이오토㈜는 부산 강서구에 본사가 있으며 자동차 부품 외 승강기 부품 제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거창으로의 이전을 결정했다.
㈜우리원은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 사업을 이끄는 삼성 웰스토리에 납품하고 백화점 입점 브랜드인 뉴욕버거에 납품하는 패티를 생산하는 신설 기업이다.
오린태 스카이오토㈜ 대표는 “신산업 확장을 위해 승강기 산업이 집적화된 거창에 투자하게 됐으며 베트남과 중국 사업 확장의 물류거점으로 거창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최원우 ㈜우리원 대표는 “현재 육가공품을 제조해 납품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납품처를 확보하고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국내 제일의 육가공품 제조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스카이오토㈜와 ㈜우리원은 지금까지의 성과와 실적보다도 앞으로의 발전과 성공이 더욱더 기대되는 전도유망한 기업이다”며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역산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금액 20억원 이상, 고용인원 10명 이상인 경우 공장입지 기준면적 범위 내 분양가 70%까지 입지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투자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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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2년 연속 우수
통영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2년 연속 우수
[knews25] 통영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통영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전국 75개의 시 단위 중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청렴도 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
종합청렴도는 2등급으로 전국 시 단위 평균 76.6점보다 3.4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부적으로 외부·내부 체감도의 부패인식 분야가 평균보다 골고루 높게 평가됐다.
특히 작년에 이어 직원이 기관의 내부운영 과정과 조직문화의 청렴 수준을 직접 평가하는 내부체감도의 경우 전국 시 단위 평균점수 57.7점보다 11점이나 월등히 높은 68.7점으로 나타나 청렴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시장을 중심으로 한 청렴시책추진단을 구성해 청렴추진 방향 모색 및 문제점 개선,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공직자 및 전 읍면동의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청렴실천 다짐문 낭독,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부패발생 예방을 위한 청렴해피콜,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 청취를 위한 익명 신고 창구인 통영대숲 등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시민들의 신뢰와 청렴한 조직문화가 밑받침돼 달성한 결실”이라며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행정, 적극행정 실천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확인된 취약 분야에 대해는 맞춤형 청렴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 추진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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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눈부신 수상 성과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거창군의 성과는 실로 눈부셨다.
군은 2023년 1분기부터 도내 유일 청년인구 순유입을 기록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출생아 수 군부 1위는 인구 절벽의 시대에 그간 거창군의 정책이 성공적이었음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또한, 군은 2023년 인구, 교육, 농업, 문화, 보건, 행정 분야 등 총 50건에 상금 14억여 원의 괄목할 만한 수상 성과를 거둬 저력 있는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청소년과 청년이 많은 도시다.
거창고 대성고 등 명문고가 있으며 군부에는 흔치 않은 2개의 대학까지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 실력을 겸비한 전통있는 교육도시다.
이를 바탕으로 군은 지난 8월 전국 유일 생활인구 시범산정 대상지역 통학부문에도 선정됐다.
2023년 1분기 도내 청년 유일 순유입 지자체에 빛나는 거창군은 청년친화헌정대상, 2023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우수기관, 2023년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장관상, 2023년 청소년상담복지 사업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됐다.
군은 청년네트워크와 청년모임공간 청년사이를 운영하며 청년 월세지원, 청년도약금 지원 등 미래의 동량이 될 청년들을 향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해 노력 중인 군은 2023년 2월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어워드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으며 10월에는 2023년 경남평생학습대상 대상 수상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교육행정도시임을 입증했다.
그 외에도 거창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이 자기주도형 활동을 통한 청소년 포상제 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4월, 제27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시책평가 장려 입상을 시작으로 6월에는 경상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만들기 분야에 당당히 1위에 선정됐으며 11월에는 2023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경진대회 우수상, 제28회 농업인의 날 경남 우수브랜드 쌀 평가에서 거창 쌀 브랜드 ‘밥맛이 거창한다’가 당당히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월, 매경미디에서 주관한 2023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 문화관광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5월에는 국내 최초로 거창Y자형 출렁다리가 국제교량구조공학회에서 우수구조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12월에는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주최하고 한류문화산업포럼에서 주관한 2023년 제11회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 국제교류대상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 2021-2022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농촌형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2023년 감염병관리 유공기관, 2023년 적십자회비 모금유공기관, 2023년 건강증진분야 유공기관에 각각 선정됐다.
특히 지난 12월 6일 2023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소통의 날에 농촌부문 A등급에 선정돼 여성보육부문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의 선두 주자임을 입증했다.
지난 1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경상남도 시군 교통행정분야 평가 우수기관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국 평가사업 우수·유공기관 선정, 2023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업체 수주 지원 실적 평가 군부 1위에 선정됐다.
특히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산불예방·대응 시군평가에서 당당히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안전과 정주분야에서도 누구나 찾아오고 살고싶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군의 노력을 볼 수 있었다.
35년간 공직에 몸담았던 구인모 거창군수의 탁월한 행정력을 토대로 올해 2월, 행안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에서 조직문화와 행정역량의 혁신을 선도한 기관의 비전을 높이 평가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돼 경남도 유일 5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월, 군은 경상남도 주관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거창군 최초로 정량과 정성부문 모두 1위를 달성해 군부 1위로 선정, 모든 부문에서 탁월한 행정력을 보유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12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았다.
경상남도 내 수상은 거창군이 유일하고 2018년 우수 기관, 2021년 우수 기관, 2022년 최우수기관, 2023년 최우수기관 등 명실상부 주민참여 예산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 수준임을 인정받아 누적 4회 우수기관, 3년 연속 우수기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민선8기 3년 차, 본격적 도약은 이제 시작이다.
오로지 군민을 위하고 앞서가는 행정을 펼쳐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성장한다는 비전과 가치를 내세우며 구인모 거창군수는 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 갑진년은 군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공직자의 행정역량을 높여 모든 분야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격을 높이는 첫해가 될 것이다”며 초격차의 원년을 천명했다.
2024년은 사방신들 중 가장 존엄한 존재인 청룡의 해 갑진년이다.
해가 갈수록 파죽지세로 괄목상대하는 거창군, 앞으로의 큰 행보가 기대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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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청사 개청식 개최
김해시 제2청사 개청식 개최
[knews25] 김해시 제2청사 개청식이 28일 오전 10시 제2청사 2층에서 개최됐다.
개청식은 김해오광대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제막식,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시청 맞은 편 옛 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들어선 제2청사는 2021년부터 200억여원을 들여 연면적 6,020㎡, 지상 9층 규모 1동 건물로 건립됐다.
이곳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스마트도시담당관, 도시통합운영센터, 하천과가 입주했다.
1층 차량등록사업소, 2·3층 수도과, 4층 하수과, 5층 상하수도 종합상황실, 6층 스마트도시담당관, 7·8층 도시통합운영센터, 8층 하천과, 9층 구내식당이다.
김해시는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제2청사 시대를 열게 됐다”며 “개청식은 간소하지만 김해시의 발전과 번영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자리”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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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2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지난해에 이어 2등급을 달성하며 경상남도 내 군 단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62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시행했으며 거창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평균보다 5.1점이 높은 79.3점을 획득했다.
특히 군은 청렴노력도 부분에서 군 평균 대비 11점이 높은 85.7점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차지했으며 이는 올해 경상남도 군 단위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이 없어 2등급이 최고등급에 해당한다.
군은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올해 초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고위공직자 청렴 소통 회의 갑질 근절 온라인 간담회 청렴 선도자 연수회 다 함께 청렴 사진 대회 찾아가는 클린팀 운영 민관이 함께 만드는 청렴 사회 조성 등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청렴한 거창 실현을 위해 노력해 준 결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반드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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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희망2024나눔캠페인‘사랑의 열매달기’행사 개최
합천군, 희망2024나눔캠페인‘사랑의 열매달기’행사 개최
[knews25] 합천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합천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명과 경남 관광홍보 사절단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2024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합천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기부문화 조성 및 나눔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장날 거리모금활동까지 펼쳐져 많은 군민들이 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부를 통해 나의 가치를 올리고 이웃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나눔캠페인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과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의 올해 모금목표액은 1억 2,900만원으로 지난해 목표액인 1억 1,500만원보다 1,400만원가량 높아졌다.
지난 희망2023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4억6,500만원의 성금 모금이 이뤄져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합천군은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4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한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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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방하천 3개소 국가하천 승격
경상남도 지방하천 3개소 국가하천 승격
[knews25] 경남도는 환경부에서 발표한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과 관련해 전국 20개 승격 하천 중 경상남도의 3개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하천법’상 국가하천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하천에 대한 국가하천 추가 지정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방재정의 투입한계로 인해 낙후된 지방하천 시설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하천에 대해 전국 20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했다.
경남도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조성하고 상시 도시침수방지 및 하천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해 창원천, 단장천 등 주요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환경부 및 국회의원을 방문하고 경남도 하천의 열악한 여건을 설명해 국가하천 승격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경남도의 지방하천 개소는 전국에서 최다인 671개소, 하천연장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674㎞로 지방하천에 매년 1,330억원 정도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함에도 하천 정비율은 42.47%로 전국평균 47.33% 대비 저조한 실정이었다.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게 되면, 하천의 재해예방능력 강화는 물론, 하천 관리권한 이관에 따른 지방재정 절감효과를 가지게 된다.
먼저, 지방하천 설계빈도의 경우 80년 빈도 강우량을 기준으로 하지만 국가하천 설계빈도는 100년~200년 빈도 강우량으로 하천의 재해예방능력이 한층 강화된다.
또한 2021년부터 지방하천 관리권한이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지방하천의 경우 부족한 지방재정 등 하천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국가하천 승격으로 2,613억원의 하천재해예방사업 예산절감 효과도 거두게 된다.
창원천은 남천과 함께 창원을 관통하는 주요 도심하천으로 2016년 10월 태풍 ‘차바’때 창원천 범람 및 2023년 8월 태풍‘카눈’내습시 범람위기 등 상시 재해로부터 침수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대규모 재정이 투입가능한 국가차원의 하천관리가 필요했으며 단장천은 밀양댐 방류시 단장천을 경유해 밀양강에 합류되는 밀양댐과 밀양강을 연결하는 지방하천으로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에 따라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
특히 최근 우주항공청 설립 등 서부권 개발대비 다소 침체된 동부권 균형발전에 시동을 걸고 있는 시기에 밀양 단장천, 동창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어 동부경남발전에 기초를 다지게 됐다.
민기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그동안 간절히 원했던 창원천 등이 국가하천 승격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승격에 제외된 하천에 대해도 국가하천으로 추가 승격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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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겨울방학 맞이 전시 연계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립미술관, 겨울방학 맞이 전시 연계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knews25]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월 10일에서 12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이해 전시연계 어린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 00살, 나의 이야기는 ‘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 전시를 연계해 예술 작품에 담겨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소개하고 그것의 가치와 의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프로그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일상 이야기를 공유하며 평범했던 삶의 이야기가 또 다른 예술과 소통의 의미로 거듭날 수 있음을 경험할 것이다.
1월 10일 1차 과정은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나를 소개하고 서로를 알아가며 전시 작품 속에서 나를 찾아 표현해볼 수 있고 11일 2차는 ‘만약~한다면’의 주제 아래 전시 작품의 감상과 연결해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다룬다.
마지막 12일 3차 과정은 ‘우리는 가족’이라는 주제를 통해 가족을 주제로 표현된 작품을 살펴보며 자신의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 나누고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주목할 점은 3일간 진행되는 교육 참여활동의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제작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해당 영상은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 편집, 제작해 추후 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1월 2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1~3학년 1개반, 4~6학년 1개반으로 각 15명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과 여러 웹채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월 말에는 ‘무수히 안녕’ 전시의 참여 작가 및 관련 연구자들과 함께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또한 운영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1월 중순 이후 미술관에서 공개 예정이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예술과 소통의 의미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2024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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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남 청년, 청년정책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28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중앙-경남 청년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경남의 청년들이 직접 소통하며 중앙과 지방 간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중앙과 경남의 청년정책조정위원,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를 비롯해 국무조정실과 경남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와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현호 중앙 청조위원은 ‘지역 청년 의견 수렴방안’을 주제로 중앙과 지방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청년 활동 활성화, 청년DB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실무운영팀의 안태형 씨는 ‘지방시대를 위한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 내 사회 서비스 지원 사업과 중앙-지방 청년정책 거버넌스 상설 기구 운영을 제안하고 중앙 차원의 청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최보연 경남 청조위원은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경남에서 창업을 하고 정착한 자신의 사례를 설명하며 지방에서 청년들이 기회를 찾고 정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참여 활동 경험과 지역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중앙과 지방의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토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 관계자는 “중앙과 경남의 청년들이 직접 만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중앙과 지역 청년 간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경남 청년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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