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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참여단,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거창군 군민참여단,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1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삶의 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에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참여단원들이 직접 체험활동에 참여해 만든 따뜻한 도라지청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군민참여단원은 “어려운 이웃이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정성이 담긴 도라지청을 드시고 몸을 녹이며 잠시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모인 지역의 활동가들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물론 지역의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환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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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위원회 정비 우수 지자체 선정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knews25]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3년 위원회 정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현 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120대 국정과제 중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위원회 정비를 해왔다.
이에 창녕군은 위원회 운영실태 조사를 통해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위원회 정비를 위해 위원회 설치 근거 조례 18개를 일괄 개정했다.
또한 소관 부서에서 2개 위원회 조례 개정 등 총 20개의 자체 위원회를 정비했다.
위원회 정비 결과 운영실적이 저조한 위원회 3개 폐지 안건 발생 빈도가 낮은 18개 위원회 비상설화 기능이 유사한 위원회 1개를 통폐합 및 3개 위원회는 협의체로 전환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위원회 운영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해서 위원회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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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평생학습센터 대대적 개편으로 시민의 든든한 동네배움터 역할 기대
창원시, 2024년 평생학습센터 대대적 개편으로 시민의 든든한 동네배움터 역할 기대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2024년~2025년 평생학습센터를 관리·운영할 수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평생학습센터 수탁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의 선정결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새롭게 선정된 수탁자와 12월말 경 2024년~2025년 평생학습센터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해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평생학습센터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센터가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대대적인 개편에 힘을 쏟는다.
우선, 시는 수탁기관 대표자 및 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현 실태 등을 면밀히 파악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규정 개정 등을 통해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탁기관 및 종사자 대상 평생학습센터의 운영에 관한 사항 및 올바른 노사문화 정립을 위한 근로기준법 등 관계법령 교육도 실시해 수탁자↔종사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평생학습센터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다음으로 매년 시행되는 운영평가를 대폭 개선한다.
시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개설 및 관련 운영사항 등을 효과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평가항목 등을 수정·보완하고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실적에 대한 가산점제를 신설하며 우수시설로 선정된 평생학습센터에 지급되는 시상금 또한 차등 확대해 건전한 경쟁의식을 고취시켜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프로그램 시민 모니터링단’이라는 상시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
2024년 시민 모니터링단은 관련교육 과정을 수료한 14명의 창원시민으로 구성되어 교육환경, 강의내용 및 강사역량, 학습자 출결 등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장 전반을 수시로 평가한다.
이후, 평가결과를 데이터화해 미비한 점을 보완해 평생학습센터가 좀 더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2025년에는 타 기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종사자 워크샵 등 역량교육을 강화해 운영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센터 발전모델 창출을 위한 연구용역도 실시한다.
현재 26개소 평생학습센터는 구 창원에만 존재하고 마산, 진해권역에는 단 한 곳도 없다.
이러한 지역 불균형 문제의 극복 방안으로 심도 있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평생학습센터 운영방안 및 균형발전 전략을 도출해 균등한 평생학습 기회 실현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호 평생교육과장은 “새롭게 선정된 수탁자와 창원시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26개소 평생학습센터가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평생교육시설의 대표주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부터 실시되는 대대적 개편을 통해 시민의 역량 강화로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독창적인 힘을 창출하는 데 평생학습센터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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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초등학교,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 성금 기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 문선초등학교는 22일 벌용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문선초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에서 지난 11일 주최한 문선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학생 및 학부모의 뜻을 모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
문선초등학교 관계자는 “바자회를 준비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우정 벌용동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사업인 ‘희망나눔4000’ 기금으로 조성되어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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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 개최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 개최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8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2기 고령친화도시조성계획의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류해석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 및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은 2024년에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한 8대 영역에 부합하는 62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소요예산은 813억 96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군은 군정 목표에 부합하는 ‘행복한 동행, 세대통합 남해’를 비전으로 어르신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남해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먼저, ‘교통’ 영역에서는 보물섬교통약자 콜택시와 바우처 택시 운행을 증차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시민참여와 고용’ 분야에서는 노인일자리 예산이 증액되면서 모집인원을 1,725명으로 늘렸다.
‘지역사회의 지원과 보건서비스’ 영역에서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강화해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고독사 예방 및 정서 지지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건강취약계층 방문·지원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도 신규사업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이·미용비 및 목욕비를 연 6만원씩 지원함으로써 청결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도록 지원하고 100세 이상 관내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을 생애 1회 지원함으로써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올해 남해군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군민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편안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해 어떤 역할을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지 관심을 갖고 논의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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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해저터널 공사 대비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남해군‘해저터널 공사 대비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knews25]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본격적인 공사를 앞두고 21일 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경제, 건설 분야 등의 대표자들을 초청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 추진현황이 공유됐다.
또한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남해군 발전전략수립 용역’을 통해 확정된 ‘남해형 핵심전략 29선’을 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저터널의 기대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특히 행정에서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으로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색다른 관광시설 및 프로그램 조성 인구유입을 위한 주택단지 조성 연계도로망 확충 등이 제시됐다.
또한 민간 역역에서는 대군민 의식전환 및 적극적 동참, 친절한 행동과 마음가짐,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하홍태 핵심전략추진단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잘 정리해 행정에서 준비해야 할 부분도 내실있게 준비해 해저터널 공사 중은 물론 개통 이후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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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경남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최우수 쾌거
남해군‘경남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최우수 쾌거
[knews25] 남해군이 20일 경남도청에서 진행된 ‘2023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참가한 지자체 중 군부에서는 유일하게 민생규제 공모 분야에서도 우상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남도는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 및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매년 12월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해 11월 ‘남해군 해수욕장 관리 조례’를 개정해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내 행위허가기준을 마련해 ‘2023년 관리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에 해당 시책을 추진한 해양발전과 정해찬 주무관이 최종 심사 대상에 올랐다.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의 규제혁신 분야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례를 제출받아 1차 서면심사와 전문가 2차 서면심사를 거쳐 경진대회 당일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를 마친 후 순위를 결정해 시상한다.
정해찬 주무관은 이날 ‘전국 최초 해수욕장 내 허가기준 마련을 통해 다시 찾는 남해바다 만들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최종 심사에 오른 8개 지자체와 경합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례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해소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해찬 주무관은 “관리 우수 해수욕장 선정과 더불어 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지역민과 이용객이 상생하는 해수욕장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민생규제 공모 분야에서 홍성진 남해미래신문 대표가 제안한 ‘요양원 요양보호사 자격 및 지원수가 별도 조정’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분야에서 군부 단위 수상은 남해군이 유일하다.
홍성진 대표는 “제출된 규제개선안이 부처 정책에 반영되어 노인복지 분야 종사자 처우가 개선되고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해소, 지방규제혁신TF 개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와 관련된 규제혁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한해 동안 추진한 규제개혁의 성과가 도 대회에서 결실을 이뤄 무척 뿌듯하다”며 “다가올 2024년에도 군민맞춤형 규제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남해군에서 주도하는 규제혁신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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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의전당에 소통 캐릭터 ‘부기존’ 조성
부산시, 영화의전당에 소통 캐릭터 ‘부기존’ 조성
[knews25]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 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만날 수 있는 시민 소통 공간 '부기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과 부기의 팬들이 언제든 부기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부기존'은 영화도시 부산을 테마로 총 12미터 길이로 조성되며 붉은색과 황금색을 활용해 고전적인 영화관의 모습을 재현했다.
입체적인 공간으로 조성돼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부기존' 내부에 들어서면, 먼저 영화감독 부기, 슬레이트 치는 부기 그리고 레드카펫 위를 걷는 부기까지 다양한 모습의 부기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어서 유명 영화 패러디 포스터가 붙어 있는 셀피존을 체험할 수 있는데, 이곳에는 대형 거울이 설치돼, 관람객들이 거울에 원하는 문구를 적고 부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부기 조형물을 설치, 귀여운 소품을 활용해 부기존을 더욱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부기존' 종료지점에는 부기를 활용해 만들어진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된다.
전시상품은 시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소통 캐릭터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가 직접 제작·판매하는 상품들이다.
판매상품은 전시상품 옆에 부착된 큐알코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부기존 운영 첫날을 맞아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부기'가 직접 '부기존'을 찾는다.
부기는 성탄절을 맞아 영화관을 방문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부기존을 홍보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와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어우러진 '부기존'이 부산에 오면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부기존 다양한 테마를 적용해 재구성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부기존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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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초등생 대상 체험 교육프로그램 ‘겨울엔 박물관’ 운영
부산박물관, 초등생 대상 체험 교육프로그램 ‘겨울엔 박물관’ 운영
[knews25] 부산시립박물관은 내년 1월 9일부터 14일까지 ‘2024 겨울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험2: 곡옥 목걸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엔 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시청각 수업을 통해 학습한 곡옥 목걸이를 직접 만들어 보며 옥의 쓰임새와 장신구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선사시대~삼국시대의 옥의 쓰임새와 의미, 장신구의 역사에 대한 시청각 수업 곡옥 목걸이 만들기 체험 부산박물관에 전시된 옥 장신구 살펴보기·나만의 옥 장신구 상상하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직접 만든 곡옥 목걸이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일 동안 총 12회 운영되며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는 오는 1월 2일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1월 9일부터 14일까지 1일 2회, 총 12회 진행된다.
회당 초등학생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 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의 새로운 역사·문화 체험을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를 즐겁고 신나게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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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컬대학30 혁신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글로컬대학30 혁신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혁신전략 수립 방안을 위한 특강 등을 통해 2024년도 글로컬대학30 지정에 도전하는 지역대학의 공모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지역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인재 양성, 산학협력, 취·창업 등 혁신전략 마련으로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추진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 혁신전략 수립 방향 특강 부산대-부산교대 본지정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하연섭 연세대학교 교수가 ‘글로컬대학30 혁신전략 수립 방향’이란 주제로 정부의 지방대 육성정책의 기본방향과 글로컬대학30 추진전략 및 본지정 대학들의 주요 특징들을 살펴보고 지역대학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전략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장덕현 부산대 기획처장은 사례발표를 통해 ‘에듀 트라이앵글’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교육도시를 비전으로 교육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융합,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융합,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캠퍼스 특화 등 부산대-부산교대의 글로컬대학30의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부산지역 제1호 글로컬대학으로 지정까지 경험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지역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자체-대학-산업계를 연계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다양한 정책 지원을 추진해왔다.
시는 지난 6월 부산대-부산교대가 예비지정된 직후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해 예비지정대학과 함께 실행계획서 수립 및 준비상황 보고회, 비전 및 혁신전략보고회 등 지자체, 지역대학, 산업계, 전문기관 등 지산학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적극 가동해 지난 11월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특히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에듀테크, 라이프케어, 반도체, 양자·정보통신기술, 디지털금융 등 미래지향적 교육혁신과 특화전략은 부산시 산업의 성장동력이 될 중요 분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학의 자율적 혁신 및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대학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컬대학 지정을 통해 지역대학이 혁신성장의 허브로서 기능하고 우리 시의 지산학 협력 정책과 지방시대 비전인 기회발전 특구, 교육발전 특구와 함께 부산이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하며 남부권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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