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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자원봉사자 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2023년 자원봉사자 대회 성황리 개최
[knews25] 거창군은 21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일수·박주언 경상남도의회 의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거창군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8번째를 맞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올 한 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여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악 프로젝트 그룹 ‘사맛디’의 스위스에서 온 치유 악기인 ‘핸드팬’ 연주로 시작된 축하공연은 2022년도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명인 부문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은 서은미 소리꾼의 퓨전 민요 공연으로 이어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어서 지난 1년 동안 자원봉사자의 빛나는 활동들로 만들어진 영상을 상영하고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로 한사랑봉사회 신길순 씨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한국해양구조협회 거창구조대와 거창농협 고향사랑 주부모임 이선숙 회장, 좋은인연 자원봉사단의 정득순 씨,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의 박혜임 주무관이 각각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거창읍 박창흠, 주상면 이호현, 웅양면 이용원, 고제면 정미경, 북상면 정태성, 위천면 장금옥, 마리면 김점석, 남상면 염용선, 남하면 오귀옥, 신원면 곽훈섭, 가조면 박명순, 가북면 유현주, 뚝딱이 봉사단의 신극성 씨,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부의 정명조 씨, 가북면 행정복지센터의 김지원 주무관이 거창군수 표창을 받았다.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거창군의 가장 빛나는 영웅이다”며 “앞으로 자원봉사자들이 긍지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군의회도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 해 동안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자원봉사가 우리 군민의 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회 마지막 순서로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6만 인구 사수 캠페인’ 참여 활동으로 인구 증가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며 결의를 다졌으며 아울러 2024년에도 자원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자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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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봉사한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
홍남표 창원시장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봉사한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
[knews25] 경남 창원특례시는 창원시 새마을회가 21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창원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안화영 새마을운동 경남지부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창원시 새마을운동 활동 영상 상영, 우수지도자 포상 수여, 대회사,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은 2023년에는 지역사회에서 더 사랑받는 새마을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홍판출 회장은 대회사에서 올 한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내년 역시 긍지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자고 말했다.
홍남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원시 새마을회가 우리 지역의 봉사자로서 리더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새마을회는 55개 읍면동의 협의회, 부녀회, 문고 약 2200여명의 지도자들이 생명, 평화, 공동체 운동을 통해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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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 산불취약지역 현장점검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 산불취약지역 현장점검
[knews25] 경남 창원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및 사회재난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1일 장금용 제1부시장이 산불취약지역, 도로 제설취약지역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무 요원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규모가 대형화할 우려도 커짐에 따라 창원시는 최근 5년간의 산불 발생 요인을 분석하고 주요 산불요인이었던 입산자 실화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입산 통제 및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조심 기간 중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강추위로 인한 도로 결빙 및 강설 시 시민들의 안전사고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창구 소답동 굴현고개 등 도로제설취약지역의 제설 장비 가동상태와 수방 자재 현황을 점검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날 장금용 제1부시장은 산불취약지역 및 도로제설취약지역 현장근무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겨울철 재해·재난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근무 요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사명감으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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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양산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knews25] 양산시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경계’단계로 유지하되,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코로나19 PCR 검사는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며 보건소는 업무 전환을 통해 상시 감염병 관리 및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다만, 건강보험 급여 한시 적용 등을 통해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 의료기관·요양 시설 입소자 해당 환자의 보호자의 경우 일반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대상자 외 입원 예정 환자 및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는 PCR, RAT 검사비를 전액 본인 부담해야 한다.
한편 질병관리청에서는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확진자 증감 추세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을 고려해 겨울철 유행 안정화 시기까지 ‘경계’ 단계로 유지되며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치료를 위한 지정 격리병상은 일반 의료체계의 충분한 대응 역량과 내년부터 시행되는 병상수가 상향조정을 고려해 12월 31일까지 전부 해제한다고 밝혔다.
그 외 조치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의 마스크 착용 의무, 고위험군 백신접종 및 치료제 무상 공급, 기존 중증 환자 대상 입원비 일부 지원, 양성자 감시체계도 당분간 지속된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보건소 기능을 정상화해 상시 감염병 관리 및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겨울철 호흡기 감염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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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자전거, 이제 ‘양탄자’로 달리자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공공자전거 이용률 제고와 함께 관내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공공자전거 명칭 공모전을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시행하고 시민선호도 설문조사와 내부심사를 거쳐 이달 13일 ‘양탄자’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양산시 공공자전거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운영해 현재 관내 총 11개소의 무인자전거 대여소, 100대 가량의 공공자전거, 그리고 180개의 보관대가 있으며 2023년 올 한해 총 7,300회 정도 이용됐다.
이번 공공자전거 명칭 공모전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976명이 참여해 중복 명칭을 제외한 총 671건이 제안됐고 대표성, 창의성, 적합성, 인지성, 친근성, 차별성 등의 요소를 고려한 내부심사를 통해 총 30건을 1차 선정했다.
1차 선정된 30건을 대상으로 양산시 대표홈페이지를 통한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선호도 상위 3건에 대해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는 ‘양탄자’, 우수는 ‘탈거양’, 장려는 ‘양발로’로 최종 선정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시 공공자전거의 공식적인 명칭은 ‘양산에서 탄 자전거’란 의미의 줄임말인 ‘양탄자’로 확정했다”며 “운영한지 10년 만에 이름이 생긴 공공자전거를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탄자의 이용률 제고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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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 유튜브로 만나보세요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경남 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유튜브 광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의미하며 지난 2012년 청경해 관련 기준 근거를 토대로 현재 48개 업체의 91개 품목이 지정되어 경남 우수 수산물 브랜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광고는 굴, 멍게, 가리비, 장어, 멸치 등 경남 대표 수산물을 포함한 영상을 제작해,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위해 유튜브 재생 시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광고에 ‘더보기’를 클릭하면 청경해 대표 누리집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어, 정보 제공을 비롯해 소비자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윤환길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지난 11월 청경해 지정 심의를 통해 7개 업체의 10개 품목을 지정했으며 영상 제작과 유튜브 광고를 추진해 청경해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경남 대표 쇼핑몰인 e경남몰과 쿠팡 등 대형 온라인몰에 청경해 지정업체 입점 지원과 다양한 홍보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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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한 2023년 ‘융성한 문화경남’
도민과 함께한 2023년 ‘융성한 문화경남’
[knews25] 민선 8기 경남도정의 출범과 함께 경남도는 도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경남만의 매력적인 문화자산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했다.
또, 생활 속에서 활기찬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분주히 노력해 왔다.
특히 2023년은 문화콘텐츠산업 전략적 육성 ‘도민의 집’ 복합문화공간 변모 및 문화예술 역량 강화 신규정책 발굴·추진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및 관련 선도사업 선정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등 특화된 테마형 관광상품 운영 남해안 관광의 경쟁력 확보 추진동력 마련 도민이 화합하고 함께 참여하는 ‘경남 체육’ 변화 주도 등 주요 정책사업을 추진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경남 문화·관광·체육 재도약’의 해로 만들고자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올해 경남도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더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를 보냈다.
먼저 지난 7월, ‘경남 문화콘텐츠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문화콘텐츠 붐업 조성과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2026년까지 5개 분야 67개 사업 총 828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
특히 기존 기반 지원시설에 더해 콘텐츠 융복합 비즈니스 혁신공간이 될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사업’이 2024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신규사업에 반영되어 실시설계용역비 5억원을 확보했고 2026년 완공 이후 콘텐츠산업 집적화와 청년 취·창업 활성화로 도내 청년층의 효과적인 유입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 외 유망한 문화콘텐츠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경상남도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문화콘텐츠산업 지원근거를 신설했고 획기적인 지원기준 완화와 함께 문화콘텐츠분야 특화 창업 펀드를 조성·지원함으로써 중소 콘텐츠 기업의 자립 역량을 뒷받침하게 됐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도내 문화콘텐츠 붐업 조성을 위해 지난 11월 경남 콘텐츠 페어를 중심으로 ‘경남 콘텐츠 위크’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관련 기업, 대학 등 103곳이 참여하고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도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향유하는 경남 대표 콘텐츠 행사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9월 일반에 개방된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은 12만명의 도민이 방문해 도심 속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와 각종 미술·조각 작품 등 전시회를 비롯해 지역특화 콘텐츠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민들에게 지역의 문화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향유하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남도는 지역 문화예술의 역량을 높이고 도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자 2023년 다양한 신규정책을 발굴·추진했다.
대표적으로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국내 및 해외에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6개 지역 문화예술 단체를 선정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고 그 중 ‘극단 벅수골’은 이탈리아 셀레연극축제에서 최고 작품상,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경남 문화예술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한 해가 됐다.
또한, 도민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를 위한 신규사업으로 생활문화 동호회 41개 단체 2억 5천만원을 지원했고 지난 10월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제1회 생활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생활문화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한 행사에서 다채로운 생활문화 활동을 공유·발굴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아울러 지역 청년의 경남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신규사업으로 경남 문화예술 전문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창업 준비 과정, 문화기획 활동 과정 등 총 15명의 지역 문화기획자를 양성했으며 수제 제작 창업 활동, 스트릿 댄스 전국대회 개최 등 취·창업을 지원했고 지역 내 다양한 창업, 문화기획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경남 5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를 거뒀다.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남원 유곡리와두락리고분군 2012년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10년이넘는 시간동안 관련 지자체와 문화재청의 협력, 그리고 지역 기업들과 주민들의 염원이 합쳐져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
등재 이후 경남도는 가야문화의 진수를 전 세계인과 함께 누리고 후대에 온전히전달하기 위해 지난 10월 ‘가야문화유산 활성화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또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에 함안 말이산고분군 일원이 1차로 선정되면서 문화권역의 정비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우리나라 고대 역사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내년부터 3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역사문화권 향유공간 조성과 주변부 특화경관 정비 등 특색있는 문화권역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 한 해 남해안 관광 개발·진흥을 위한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남해안권 관광진흥 특별법’ 제정에 노력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부산 · 전남 · 경남 3개 시도가 참여한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해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국민 여론을 결집하는 등 남해안권 개발 동력 확보에 노력을 경주했다.
또한, 장기간 답보상태였던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의 정상화를 위해 중앙 토지수용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공익사업 조건부 동의를 받아냄으로써 도내 대규모 관광 기반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지역의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치유힐링, 익스트림, 럭셔리, 지리산, 해양레저 등 5대 테마 버스투어와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을 테마로 한 23개 관광상품을 신규로 개발·운영하면서 2023년 11월 말 기준, 1,587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앞으로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순신 아카데미와 가야고분군 관광 코스는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넘어 지역 특화 관광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경남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남부권 관광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1조 1천억원의 경남지역 사업을 반영했고 2024년 사업착수를 위한 국비 80억원도 추가로 확보하는 한 해였다.
이로써 연평균 관광객 15% 증가 등 경남 관광경쟁력 강화 및 광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계적인 남해안 관광개발을 위해 6대 전략 테마를 설정해 관광 거점화, 관광거점 간의 연계 활성화를 주요내용으로 경남 남해안 관광개발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로드맵 사업 구체화를 위해 남해안 관광개발 핵심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남해안 관광 개발 관련 용역도 착수·진행 중이다.
아울러 세계 해전사의 영웅 이순신 장군을 기리며 남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볼 수 있는 육상·해상·항공 순례길을 부산, 전남과 함께 공동 조성하기로 합의하고 본격적인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더해, 26년간 장기 지연되었던 거제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올해 3월 사업법인이 설립되면서 기초조사, 부지확보 추진 등 인허가 신청을 준비 중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안착하게 됐다.
올해 제62회를 맞은 도민체육대회와 제34회를 맞은 생활체육대축전은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진 도민축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6월 통영에서 개최한 도민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전기간 통영 및 인근 시군에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행사 등을 실시했다.
10월 27일부터 3일간 양산에서 개최된 생활체육대축전은 양산천 둔치에 국화축제를 동시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로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났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생활체육 지원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파크골프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도내 5개소를 선정, 15억 4천만원의 도비를 지원했으며 도지사배 파크골프대회는 전국 규모로 확대 개최했다.
지난 5월 9일부터 4일간 밀양에서 개최된 제9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 1,20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경남도는 지난해 말 직장 내 성희롱, 보조금 부당집행 등 각종 비위로 침체 되었던 경남FC 구단을 올해 고강도 혁신을 통해 정상궤도에 올려놓았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K-2 프로리그 '오후 11시즌에서 13개 구단 중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홈경기 관중도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프로축구연맹에서 선정하는 K리그 클럽상 2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도민에게 사랑 받는 스포츠구단으로 다시 자리매김했다.
차석호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한 해, 우리 도는 콘텐츠산업 육성,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남해안 관광기반 확보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도민과 함께 ‘풍요로운 문화경남’을 앞당기는데 힘써왔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부터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보다 쉽게 관광과 스포츠를 즐기는 환경 조성을 위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문화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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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행복하고 안전한 경남위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행복하고 안전한 경남위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knews25] 경남도는 21일 오전 경상남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김병규 경제부지사, 조현 인제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물질의 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기구로 위원장인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포함해 화학·환경·보건분야에 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및 화학물질 관련 산업계에서 추천하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경상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및‘경상남도 화학사고대응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경상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남의 화학물질 현황 등을 분석해 철저한 화학물질 관리,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비전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 구축 신속 대응 및 주민 대피 체계 구축 화학물질 통합 정보관리 및 협력 거버넌스 구축 교육 및 전문인력 강화 등을 추진 전략으로 장·단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화학사고는 인체뿐만 아니라 수질, 토양 및 대기 등 다양한 환경오염을 유발해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광범위하다”며 “오늘 회의에서 의결된‘경상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및‘경상남도 화학사고대응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해 경남의 산업 특성을 고려, 도내 화학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대응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이 되도록 지속적인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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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벤처창업진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경상남도, ‘벤처창업진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knews25] 경상남도가 ‘2023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지원기관 분야에서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벤처 활성화, 투자 활성화, 창업 활성화, 지원기관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있으며 매년 벤처·창업 활성화 등에 공로가 있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도는 올해 11월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이 창업 분야로만 두 번째 수상으로 경남 창업생태계 혁신의 성과를 거듭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정책인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창업지원단을 신설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왔다.
올해 3월 경남 창업생태계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3대 창업거점 구축 및 1조 원 창업 펀드 조성과 글로벌 융복합 창업 축제 등 10대 중점과제를 발굴해 유례없는 혁신을 현재에도 이어가는 중이다.
그 결과, 권역별 3대 창업거점 조성을 모두 국비 지원사업으로 확정하고 가장 먼저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가�지난 18일 양산 물금읍에 개소했다.
또한 중기부 4대 창업패키지 공모 사업을 모두 석권했으며 2027년 창업 투자 펀드 1조 원 조성에도 올해에만 신규로 2,194억원을 조성해 누적 4,932억원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그 밖에도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유치, 경남 창업투자 수도권 거점 개소, 우리금융 디노랩 비수도권 최초 개소 등 많은 성과를 창출하며 경남 창업생태계를 양적·질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이재훈 경상남도 창업지원단장은 “경남도의 창업생태계 혁신이 단기간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차별적이고 성공적인 지역 창업 정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내년에는 민관협력 강화와 창업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창업 저변을 확대해 비수도권 최고의 창업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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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역콘텐츠거점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스타트업 발굴과 콘텐츠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실시한 2023년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사업 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월 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전국 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대상으로 2023년 사업실적과 2024년 사업계획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내년도 예산 국비 6억 6천만원에서 인센티브 2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도내 우수한 문화, 관광, 역사 등의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개발 제작지원을 통한 경남형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단계별 맞춤형 종합지원으로 우수사례를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타 시도의 지역거점 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달리 유망한 스타트업 유치· 발굴로 빠른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문화콘텐츠 선도기업을 육성해 창업과 기업성장의 지속적인 발전 및 투자가 선순환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경남형 문화콘텐츠기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20년 5월 도내 문화콘텐츠기업의 입주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개소했으며 올해 29개사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매출 329억원, 일자리창출 143명, 투자유치 43억원의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한미영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도에서는 2020년 5월부터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유망기업 발굴 육성,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내년에는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과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청년일자리 지원,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분야 특화 신규사업을 추진해 도내 문화콘텐츠산업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더해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5개 분야, 67개 사업에 828억원을 투입해 경남 문화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집중 육성·지원하고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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