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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 투자유치 및 수출실적 성과보고회 개최
김해시, 2023 투자유치 및 수출실적 성과보고회 개최
[knews25] 김해시는 20일 김해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3년 투자유치 및 수출실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연말 예정된 제3회 김해무역인상 시상 및 투자협약 체결식을 병행해서 개최했으며 김해시 투자유치자문단과 기업 관계자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올 한해 불안한 국제정세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김해시는 총 21개 기업과 1조 2,56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와 함께 새로운 일자리 3,491개도 확보했다.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비롯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보한 최적의 지리적 입지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김해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1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수출분야에서는, 7월 홍태용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해외 무역사절단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6,784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베트남, 태국, 일본 등 해외 유망전시회 관내 기업 참가를 지원해 1,786만불의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김해시의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과 각 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에 따라 올해 김해시 전체기업 수출목표액인 30억 5,800만불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과보고회에 앞서 진행된 제3회 김해무역상 시상식에서는 자동차 미러 생산기업인 제일전자공업과 자동차 고무부품 생산기업인 ㈜반석인더스트리즈가 수출유공기업으로 선정됐으며 PVC호스 제작기업인 ㈜세종플렉스 석종민 대표와 주방용품 생산기업 세영메탈 권수현 상무가 수출유공자로 선정됐다.
또한,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된 투자협약식에서는 대동첨단 일반산업단지에 입주예정인 6개 기업과 약 840억원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케이에스지기술환경, ㈜한국종합기계, ㈜와이씨텍, ㈜엑소이엔지, ㈜비엔케이테크, 이진이노텍 6개 기업 참석자 모두 협약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투자유치자문위원들은 공통적으로 올해와 같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이러한 투자유치 실적을 거둔 것은 김해시가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주는 결과라 말하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기업지원 정책을 펼쳐주기를 당부했다.
홍태용 시장은 “경제분야 만큼은 행정보다 기업의 주도적인 역할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시는 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항상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도개선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재정지원책과 신규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기업애로 해소 및 혁신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인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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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김해시, 기업 혁신 성장 체계 구축 동남권 경제수도 도약 발판 마련
2023년 김해시, 기업 혁신 성장 체계 구축 동남권 경제수도 도약 발판 마련
[knews25] ‘2030 새로운 김해, 성장하는 경제’ 5대 혁신전략 추진의 원년인 2023년 김해시는 기업 애로 해소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해 여러 성과들을 도출했다.
시는 지난 4월 행복민원청사 4층에 기업애로 119센터를 개소하고 기업애로 원스톱 처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12월 오픈한 기업애로 전용 누리집에서는 민원 상담부터 지원사업 안내, 기업과 제품 홍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상담사례를 활용한 문답 형식의 포켓북 제작 배부, 김해기업 현장애로 지원단 확대 등으로 접근성과 편의성, 전문성을 더했다.
현재까지 기업애로 119센터 처리 건수는 500여건에 달한다.
시 대표 기업육성사업인 김해형 강소기업은 올해 20개사를 끝으로 목표인 100개사 선정을 완료했다.
그 결과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에 도내에서 가장 많은 24개가 선정됐고 매출 증가 11.5%, 고용창출 210명, 지식재산 및 R&D 475건, 포상 80건, 공모 선정 91건, 기부 등 사회공헌 67건으로 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보여 주고 있다.
샛별기업 육성사업은 연매출액 20억원 미만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10개사를 선정, 컨설팅 및 사업화 자금으로 1억5,000만원을 지원해 기업 성장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산업 기술고도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김해 기업 R&D 챌린지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행한 이 사업에 총 23개사가 신청, 대상을 받은 ㈜다울피피티의 ‘자율주행에 의한 지능형 원격 배관 자동용접시스템’을 비롯해 10개 사를 선정, 2억1,000만원의 연구개발지원금을 지원했다.
특히 R&D 중심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2024년에는 5대 전략사업 분야 기술혁신형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업기업들의 역량 강화도 두드러졌다.
김해창업카페를 비롯한 5개 창업지원시설을 통해 신규 창업 21개 사가 탄생했으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중기부 평가에서 A등급으로 우수창업센터로 지정됐다.
1인창조기업경진대회 전국 대상 수상, 투자유치 및 정부지원사업에 93건 60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특히 ㈜휴밀, ㈜웨이브트리, 그린백스는 중기부의 TIPS에 최종 선정됐다.
또 김해형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31개사가 IR 및 Pre-ir에 참여했고 ㈜지음과깃듬, ㈜자연동화는 경남대표기업으로 KDB 산업은행이 주최하는 IR에 참여했다.
시는 내년 4월 경남도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기술·문화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인 ‘GSAT 2024’에 참가해 김해 창업기업을 알릴 계획이다.
채용박람회 개최, 희망일자리버스 운영, 중장년 일자리 지원 등 연령과 분야를 고려한 맞춤 일자리를 제공했다.
기계, 자동차 등 고용위기 산업의 선제적 대응으로 350여명의 고용을 유지했고 4차례의 채용박람회 개최로 1,400여명이 면접을 봤다.
현장실습학기제 사업에는 5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시 자체고용관리시스템인 ‘Good-Job’을 통해 338개 기업에서 700명을 채용했다.
올해 처음 시행한 희망일자리버스 사업에는 280여명의 구직자와 15개의 기업이 참여해 124명이 채용됐고 고용 유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14개 기업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지원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기업들과의 소통도 돋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기업체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재개해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로 했다.
최신 경제 정책과 회원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김해경제포럼에는 연간 1,8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주제로 강연의 범위를 대폭 넓혀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 ㈜케이디에이 장영탁 대표를 비롯한 10명에게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여했으며 특히 한 해 동안 고생한 경제인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향한 포부와 다짐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한 경제인의 밤 행사에서는 디케이락 노은식 대표에게 ‘2023 김해경제인상’을 수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도 확대했다.
지난해보다 200억원이 늘어난 1,600억원을 800여개 사에 지원해 자금 사정이 어려운 기업을 도왔다.
이 밖에도 117개사에 1억원의 산업인증비용을 지원했고 ESG 경영 체계 구축 컨설팅을 통해 기업 역량을 강화했다.
모범노동자 20명을 선발, 경영정보 연수 실시, 291개 기업에 신속·정확한 입찰정보를 제공해 497억원의 계약 체결 성과를 거두었으며 수출 중소기업 17개 사에는 27건의 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 베트남, 태국, 일본 전시회에서 130건의 상담으로 계약 기대액 1만 7,863달러 성과를 창출했다.
또 롯데홈쇼핑 등에서 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홍보 마케팅 지원으로 7개 사가 굿디자인어워즈 및 레드닷어워드에 선정됐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 한해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책들은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미비했던 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내년에도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가 활력이 넘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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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 교육기금 1000만원 기탁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 교육기금 1000만원 기탁
[knews25] 고성군은 하일면 출신인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이사가 12월 20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금 1천만원을 고성교육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이사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사랑 나눔기부 등 꾸준히 봉사해오던 중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재단을 알게됐다”며 “지역 후배들이 고성군을 넘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응원하는 마음에 교육 기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의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기금을 기탁해 준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이사께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지역민과 기관에서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는데 소중한 기탁금이 지역 인재가 꿈을 펼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상림 고성교육재단 이사장은 “고향과 후배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이사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장학금과 교육사업으로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민석 대표는 지난 1월 11일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부자로 2023년을 시작, 기부 후 제공되는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기탁하며 감동을 선사했으며 지난 6월에는 회화면에서 평소 유대관계가 있는 인맥을 활용해 건강강좌 및 일대일 사랑의 건강 상담을 주선해 주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번 교육 기금 기탁을 통해 최 대표는 2023년을 기부로 시작하고 기부로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최민석 대표가 이끄는 ㈜디케이앤디는 2000년도에 설립된 패션 소재 전문 생산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합성피혁, 부직포, 스포츠 모자 등에 특화돼 원부자재는 물론 완제품을 생산하는 국제적 기업으로 2023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벤처기업인증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2022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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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에도 빈집 터 쌈지주차장 조성 지속 추진
고성군, 2024년에도 빈집 터 쌈지주차장 조성 지속 추진
[knews25] 고성군은 2024년에도 지속해 빈집 터 쌈지주차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빈집 터 쌈지주차장 조성사업’은 빈집 정비 효과뿐만 아니라 마을 내 주차공간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빈집 터 쌈지주차장 조성사업’은 빈집정비사업의 하나로 장기간 방치된 빈집 부지를 매입, 빈집을 철거함으로써 주거 유해 요소를 제거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마을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군은 2020년 사업을 시작해 2022년까지 매년 1개소, 2023년에는 5개소로 사업을 확대 추진했다.
2024년에는 5개소 조성을 목표로 주택밀집지역 내 빈집 20년 이상 장기 방치된 빈집 도로변에 위치한 빈집 등 철거 시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큰 곳을 우선으로 하되, 주차장 필요성 및 위치 적합성을 검토해 사업지를 선정 및 추진할 계획이다.
빈집 터 쌈지주차장이 조성된 마을 주민들은 “빈집이 없어져서 좋고 차뿐만 아니라 농기계도 주차할 수 있고 마을 공동 공간으로도 이용이 가능해 일석이조다”며 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현구 건축개발과장은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용하기 편리한 빈집 터 쌈지주차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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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항 주민들, 제주 선진지 견학
포교항 주민들, 제주 선진지 견학
[knews25] 고성군 포교항 주민 13명은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사업’ 지역 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제주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우수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 역량 강화, 지역 특성 구축 마련 등을 목적으로 한 본 따르기를 위해 진행됐다.
첫날 참여자들은 제주시 구좌읍에서 휴가지 원격근무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질그랭이 거점센터’를 방문했다.
‘질그랭이 거점센터’는 당초 마을 리사무소이자 예식장이었으나 새 단장해 1층은 리사무소, 2층은 카페, 3층은 공유사무실, 4층은 숙박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마을 협동 조합원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6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발전시켰다.
포교항 주민들은 거점센터 방문을 통해 ‘주민-공동체-협동조합’의 선순환 구조를 배우고 배움을 사업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은 기존 ‘어촌뉴딜300사업’을 완료한 태흥2리항과 함덕항을 방문해 ‘어촌뉴딜300사업’의 갈등 사례 및 사업 실패 사유를 경청하며 포교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 방지에 대해 얘기 나누고 사업 계획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 주민들이 각각 운영하고 있는 수익사업의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 자체적으로 적극적인 사업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 및 포교항의 특산물인 하모를 명품화 콘텐츠로 개발하기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제주도 선진지 견학이 포교항 개발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의 역량 개발과 화합에 좋은 기회가 됐다”며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배워 포교항 발전과 마을 주민 자체적으로 포교항을 알릴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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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3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사례 도 경진대회 수상
합천군, 3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사례 도 경진대회 수상
[knews25] 합천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3 규제개혁 우수사례 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 대회 우수상, 2022년 대회 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고환율·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소상공인 등 주민 애로 해소에 기여한 우수사례들을 발굴·공유·확산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제출한 38개 규제혁신 사례 중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9건에 대해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합천군은 건설교통과 김미영 농업기반계장이 “농업생산기반시설물 관리 및 농업용수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이라는 제목으로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 민원처리 방안”에 관한 내용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의 경우 시설물에 따라 관리주체가 지자체 또는 농어촌공사로 나눠져, 시설물의 관리주체에 따라 각각 따로 민원을 제기해야 했으나, 합천군은 농어촌공사와 상시소통창구를 개설, 운영해 농업생산기반시설물 민원에 대한 통합 접수 및 처리를 통해 농민들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주민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고민한 결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모든 공직자가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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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약평가단, 민선8기 공약사업 점검 및 이행평가 실시
합천군 공약평가단, 민선8기 공약사업 점검 및 이행평가 실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회의실에서 공약평가단 28명이 모인 가운데 공약 추진상황 점검 및 평가를 위한 2023년 하반기 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86개 공약사업 중 지난 8월 정기회의 시 보고된 완료 11건 및 폐지 1건 총 12건의 공약사업을 제외한 74개 공약사업을 4개 분과로 나눠 공약담당 부서장 등 관계공무원의 개괄적인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공약이행상황을 평가하는 분과회의를 진행 한 뒤 공약 변경사업 심사 의결을 위한 전체회의로 진행됐다.
건설교통환경, 농업축산산림, 문화관광체육, 교육복지보건분야로 구성된 분과회의에서 공약평가단은 74개 공약사업에 대해 점검한 결과 기 완료된 6개 사업을 포함한 71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부진사업 2건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에만 국한하지 말고 또 다른 성장 동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전체회의에서는 5건의 공약변경대상 사업에 대한 승인여부를 심사해 모두 원안가결 했으며 그중 서산~월평 간 연결도로 개설사업은 KTX 역세권 종합개발과 연계한 사업으로 사업 인정 고시 이후 지역 여건 및 교통량 등을 재검토해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함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공약보류를 승인했다.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민선8기 출범 후 공약사업의 내실을 다지고자 최선을 다해 공약사항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공약이 군민들과의 약속인 만큼 오늘 평가단 회의를 통해 냉정하게 평가 받고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공약이행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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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3차 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
함안군, 제13차 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탁옥순생활보장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생활보장위원회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자활지원계획을 비롯해 생활보장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재심의 사항 60건, 부양의무자 부양거부·기피가구 보장적합여부 5건, 긴급지원대상자 지원 적정성 2건과 긴급지원 기준 부적합자 환수결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올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52가구를 기초생활수급 가구로 지원, 위기가구 258가구를 긴급지원했다”며 “정부에서 선정기준을 완화해 공적지원의 폭을 늘리고 있지만 여전히 법망에 들어오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이 많으니 특히 겨울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위원님들께서 군민복지에 애정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생활보장위원회는 당연직 4명, 위촉직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군 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과 시행계획 수립 등 관련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지역실정에 맞는 저소득층의 보장 확대 등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살기 좋은 함안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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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건강한 삶 보장하는 공공의료기관 설립 박차
군민의 건강한 삶 보장하는 공공의료기관 설립 박차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군정 핵심인 종합병원급 지역의료기관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인구소멸과 의료인프라 붕괴, 고령화가 심화하는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군민의 간절한 바람인 종합병원급 지역의료기관 설립을 현실화하고자 그동안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공공의료 구축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용역 결과를 논의했다.
두 차례에 걸친 중간보고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며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병원 시설이 전혀 없어 응급의료 관련 접근성이 매우 열악한 의료문제 시급성을 고려할 때 공공의료기관으로 설립 방향을 확정했다.
진료권과 지역 의료 이용 유·출입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의료수요와 재정 여건 등을 참작해 50병상 규모로 내과, 외과, 신경과 등 필수진료과목을 포함해 10개 진료과목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공공의료기관 설립으로 급성기 및 만성질환, 건강증진 등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 제공과 재난 및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으로 의료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건강검진센터 운영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비롯해 기존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유지·강화해 군민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친화병원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공의료기관 설립지는 양호한 접근성, 쾌적한 주변 환경, 적절한 면적과 부지확보 용이성, 하동군 컴팩트 미래도시 연계 등을 감안해 현 보건소 부지를 활용한 신·증축 방안으로 검토 진행 중이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군은 공공의료기관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 한해 기획설계, 설계공모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공공병원 건립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군의 최우선 과제이자 군민의 염원”이라며 “빈틈없이 잘 준비해 공공의료기관 설립에 많은 시간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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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반기 하동형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2024 상반기 하동형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knews25] 하동군은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하동을 찾는 청년,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일자리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선례답습적으로 운영하던 공공근로사업을 개편해 하동형 일자리사업으로 명칭을 바꾸고 취업 취약계층 외에 청년, 귀농·귀촌인이 신청할 경우 가점을 부여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우선 공공일자리를 발굴·안내하고 있다.
2024 하동형 일자리사업 추진 하동형 일자리사업은 옛 공공근로사업으로 상반기 47명, 하반기 5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공원·섬진강변길 등 환경정비를 위한 별천지 하동 만들기, 경력과 자격요건을 가진 이를 우대하는 지역안정정착사업, 현충시설 관리·민원도우미 등 희망동행 일자리, 공설시장·터미널 등 공공시설 관리를 지원하는 문화관광시설지원 등 4분야 38개 단위사업을 운영한다.
2024년 하동형 일자리사업은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관외 거주자는 하동군 경제기업과에서 직접 접수할 예정이다.
군정시책 연계 인재 채용 단순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지원하는 공공근로사업의 이미지를 벗어나 하동군의 주요 사업추진에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는 하동형 일자리사업 개편으로 사업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인다.
국내 최초 자치단체 파견 마을협력가 관련 사업도 하동형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2024년에는 ‘지역혁신마을 운영지원사업’으로 마을협력가 6명과 이들을 지원하는 전문인력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하동형 일자리사업 추진자문단의 심의를 거쳐 선발기준을 완화했으며 임금단가, 신청자격도 별도로 선정했다.
마을협력가는 마을협력가 대학 이수자가 신청 가능하며 내년 상반기 마을협력가 대학을 개강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혁신마을 운영지원사업’은 관외 거주 청년, 예비 귀농·귀촌인이 하동에서 살아보고 일할 수 있도록 관외 주소자도 근무자 요건에 맞으면 신청 가능하며 참여자 선발 후 일정기간 이내 전입하면 된다.
청년 일자리 발굴 주력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 슬로건에 맞춰 청년들이 하동에 살아보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우선 전 부서에 걸쳐 청년 우선 공공일자리 200여개를 선정해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하동청년센터에서는 ICT 교육, 마케팅 기법 등 수요맞춤형 청년 일자리교육을 실시해 수료자에게 관련 일자리를 알선할 예정이다.
중장년 일자리 발굴 노력 군은 지난 4월 ‘하동군 중장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중장년의 재취업, 일자리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700만원을 확보했다.
찾아오는 회계사 사업은 50세∼65세 미만의 재무·회계 관련 경력을 가진 중장년을 채용해 경로당 임원의 맞춤형 회계교육, 정산 업무처리를 지원한다.
하동읍·진교면·옥종면 3개 읍·면에 1명씩 우선 배치해 운영하며 의견수렴을 통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내년 1월 중 참여자를 모집해 간담회를 가진 후 2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일자리종합센터와 귀농귀촌지원센터 함께 운영 그동안 군청 본관 사무실에서 운영하던 일자리종합센터를 내년 2월 귀농귀촌지원센터로 옮겨 구직자가 편하게 상담받고 귀농·귀촌인도 한곳에서 귀농·귀촌 상담과 일자리를 알선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일자리 정보 플랫폼 개선 군민이 공공 일자리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 첫 화면에 일자리 정보 항목을 추가했으며 하동사랑방, 군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주기적으로 일자리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귀농·귀촌인,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의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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