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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 화사별서 자손 고향사랑기부금 쾌척
악양 화사별서 자손 고향사랑기부금 쾌척
[knews25] 하동군은 악양면 화사별서를 지키는 조한승 할아버지의 손자 조항준·항연 씨가 지난 20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악양면 정서리에 있는 화사별서는 조선 개국공신 조준의 직계손 화사 조재희에 의해 조성된 상류층 전통 가옥으로 알려졌다.
손자 조항준·항연 씨는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지닌 하동을 자랑스럽게 여겨왔다”며 “이번 고향사랑기부로 명품 전원도시 하동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의 발전을 위한 고액 기부에 감사하며 문화적 유산가치와 아름다운 자연풍경으로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하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면 16.5%의 세액 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하동군에 기부를 희망하는 분들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방문하면 기부할 수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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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3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1일 창원시청 시민 홀에서 ‘2023 창원특례시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미소공연단’의 감동적인 연주를 시작으로 2023년 한 해 동안 창원시 장애인체육의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20명이 많은 내빈의 축하 속에 시장 표창, 장애인체육회장 표창, 시의장 표창을 각각 수여 받았다.
이러한 유공자의 헌신과 창원시장애인체육회 및 유관 단체의 노력에 힘입어, 창원시 선수단은 ‘제26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창원시는 ‘제2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2023 어울림 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등 장애인체육 활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시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애쓰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애의 유무를 떠나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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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7회 통영시의회 폐회
제227회 통영시의회 폐회
[knews25] 통영시의회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20일까지 27일간 제227회 통영시의회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원 발의 안건 10건 등 의안 52건을 처리하고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제1차 본회의는 11월 24일 열렸다.
천영기 통영시장이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고 기획예산실장과 행정국장이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출과 관련한 제안설명과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관련 보고를 각각 실시했다.
박상준 의원 등 13인이 공동으로 발의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조속 추진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채택됐다.
제2차 본회의는 12월 4일에 열려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 5건이 처리됐고 시정질문이 진행됐다.
기획예산실장은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고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제안설명했다.
각 상임·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5건을 심의했다.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은 원안으로 2건은 수정해 의결했다.
시정질문은 의원 2명이 천영기 통영시장을 대상으로 일문일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부서별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실시됐다.
전년 당초예산 대비 160억원이 증가한 8,040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 중 5일 동안 심사했다.
제3차 본회의는 12월 20일에 열려 안건 37건이 처리됐다.
각 상임·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34건을 심의했는데, 의원 발의 조례안 8건 등 31건은 원안으로 2024년도 예산안 등 3건은 수정해 의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이 제안한 ‘통영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도 의회를 통과했다.
전병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통영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고용위기지역 신규 지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한편 김태균, 조필규, 박상준, 정광호 의원 등 의원 4명이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올 한해 통영시의회는 6회, 94일 동안 회기를 운영하며 안건 158건을 처리하고 예·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주요사업장 확인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의 욕구를 적기에 충족시킴으로써 신뢰를 넘어 감동으로 시민행복을 최우선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통영시의회 본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과 세부 의사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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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하반기 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 개최
거창군치매안심센터, 하반기 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성공적인 치매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치매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거창지사, 거창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 군 노인복지담당,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관계자 등 총 8명의 치매 관련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3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4년 시행계획과 신규 사업에 따른 자원 발굴,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 신규 사업인 ‘치매안심 홈스쿨링’은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관리하는 일대일 재가 인지강화프로그램으로 여러 민관 자문을 통해 다각도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분야별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군의 치매관리서비스의 요구를 파악하고 보건복지 분야의 자료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정세환 거창군치매안심센터장은 “고령사회에 치매라는 노인성질환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역 내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치매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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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주소정책 업무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거제시, 주소정책 업무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knews25]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2023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 및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주소정책 업무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 활용 및 활성화, 스마트 주소정보 확충, 주소기반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며 시는 작년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市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하차도, 터널, 안심귀갓길, 공중화장실, 가로등, CCTV 등 재난·범죄 취약지역 주소정보화 및 주소정보시설 확충 주소정보시설에 QR을 표기해 주소정보와 연계된 긴급신고 안전신문고 국민콜110, 거제시 카카오톡 등의 정보를 연계한 주소기반 행정서비스 활성화 간이화장실 도로명주소 부여 및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소방, 경찰, 해경 등과 협업해 사고다발지역 산악 및 해양 국가지점번호판 확충 미래세대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체험부스 운영 소방, 경찰, 해경, 국립공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공공기관 주소정보 활용 및 활성화 교육 등을 추진해 시민 및 경찰, 소방 등의 긴급구조기관의 위치 찾기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2021년 숲길 도로명주소 구축 공모사업, 2022년 해안 및 해양 도로명주소 구축 공모사업, 2023년에는 농로 및 농업시설물 도로명주소 구축 공모사업을 추진해 주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소체계 고도화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거제시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촘촘하고 스마트한 주소정보를 구축한 결과”며 “앞으로도 주소정보로 신속 정확한 위치 찾기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편리한 거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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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 제11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국제교류대상 수상 영예
거창군, 2023 제11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국제교류대상 수상 영예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0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2023 제11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국제교류대상’을 수상했다.
2023 제11회 대한민국한류대상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주최하고 한류열풍의 지속을 견인해 온 한류문화산업포럼이 주관하는 국내외 유일한 한류 관련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2023년 한 해 동안 한류문화 혹은 한류산업과 관련된 두드러진 활동으로 한류발전에 기여했거나, 한류의 대내외 확산에 역할을 해 온 국내외 대상자를 발굴해 업적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거창군이 수상한 국제교류대상을 비롯한 전통문화대상, 대중문화대상, 문화관광대상 등 7개 부문 총 28개 대상 수상자에 대해 시상했다.
거창군은 지난 30여 년간 거창국제연극제 개최로 우수한 해외 공연팀과 꾸준한 교류를 통해 해외 공연문화를 국내에 소개하고 특히 올해 거창문화재단에서 세계 각국의 해외 우수 공연팀 유치와 교류를 통한 우리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며 지자체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한류문화 전파에 일조해 한류 세계화에 기여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30년간 거창국제연극제에 대한 우리의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거창국제연극제가 세계적인 국제연극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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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평생학습대상 진흥부문 수상
함안군, 2023년 평생학습대상 진흥부문 수상
[knews25] 함안군은 제3회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제3회 평생학습대상’에서 진흥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함안군은 ‘제2 인생설계를 위한 국가자격과정 조경기능사’, ‘화훼장식기능사 과정’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조경기능사 자격과정은 28회 84시간으로 오후반과 저녁반 2개 프로그램으로 1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자격증 취득 후 직장의 업무 역량강화와 조경기능사 강사활동을 하고 있다.
화훼장식기능사는 27회 과정 81시간으로 운영했으며 수깅생 작품 55개를 읍면사무소 민원실과 요양기관에 기증했으며 지역활동으로 꽃집 창업과 시민지식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
함안군은 사업의 우수성과 프로그램의 특화성을 높이 평가해 차년도 사업운영예산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은 대학과 직업 평생교육기관이 없어 제2의 인생준비를 대비하기에 어려운 환경으로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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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실시
밀양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실시
[knews25] 밀양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1일 교동1·2지구를 시작으로 해서 20일 구천리2지구를 끝으로 총 8개 사업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각 사업지구별 선정배경 및 목적,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주요내용, 사업절차 및 경계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방법,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는 8개 사업지구의 주민설명회 개최 이후,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2024년부터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협의를 거쳐 새로운 경계를 결정한다.
새로이 결정된 경계로 인해 발생한 면적증감분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해소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사업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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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4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2023년도 4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knews25]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4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밀양시의회를 비롯해 제5870부대 2대대, 국가정보원, 국군방첩사령부, 경남 동부보훈지청, 밀양소방서 등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39사단 119보병여단 김승훈 여단장은 회의에서 밀양시 통합방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의 유기적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정보원의 북한대남 위협전망 보고를 시작으로 제5870부대 2대대의 2023년 훈련결과 및 2024년 훈련일정 보고 밀양시의 2024년 민방위 계획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밀양시장 권한대행 허동식 부시장은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정찰위성 발사 등으로 한반도 안보 정세가 불안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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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돗물 청아수로 건강한 미래 실현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올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공급을 통한 ‘시민에게 신뢰받는 상수도사업소’를 정책 방향으로 제시한바, 그에 따른 상수도 주요업무 성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밝혔다.
이에 대표적인 성과로는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창원시 모든 정수장 ISO22000 인증 취득, 상수도요금 현실화 추진, 소형생물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 국제적 분석기술로 수돗물 수질관리 등에서 소기의 성과를 이룬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용수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경남도 지방전환사업 16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6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했다.
이에 마산합포구 덕기마을 외 2개 마을의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2023년에 완료했고 진전지구는 2024년에 마무리할 예정이며 진북지구는 2024년 착수해 2026년에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까지 총 41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총력을 다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유수율 제고와 체계적인 상수도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총 사업비 784억원을 투입한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지역별 유량, 수압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유지관리시스템 및 블록 구축 등 상수도시설의 현대화를 추진 중이다.
사업 초기 유수율이 낮은 지역인 서마산 급수구역 노후 상수관로를 올해 일부 정비했고 2025년까지 유수율 85%를 달성할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유수율 개선을 통해 수돗물 생산 원가를 절감하고 절감된 예산은 시설 개선에 재투자해 지방상수도 경영에 기여했다.
으로써 긍정적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225억원을 투입해 시행중인 예곡가압장 시설개선 및 보수공사는 2023년 12월에 완료하고 회성배수지 보수보강공사도 내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노후 상수관로 교체와 송수시설 정밀안전점검 실시 등 상수도 공급시설의 개선 및 보수공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수돗물을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석동·대산·북면 정수장은 올해 4월, 칠서정수장은 6월에 ISO22000 국제인증 취득을 완료했다.
ISO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개발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식품 제조, 가공, 유통, 보존 등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규정한 국제표준 규격이다.
시는 이번 ISO22000 국제 인증 취득으로 수돗물 안전성 강화, 품질이 보장된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만족도 및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창원시 각 정수장에서는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 소형생물의 대응을 위해 여러 사업을 확대했다.
칠서정수장 급속여과지 개량사업은 하부집수장치를 전면 교체해 세척 방법을 개선하고 그에 따른 부대설비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16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
1단계 사업은 올해 9월에 준공 완료했고 2단계 사업은 내년 9월 준공 계획이다.
대산 ·북면정수장은 위생관리 개량공사를 실시해 여과지동·정수지동 주변 수목 제거·포장, 위생전실 설치·내부 창호 정비, 정수지 내 유입부 소형생물 차단 여과망 설치를 통해 유충 유입을 원천 차단했다.
또한 석동정수장은 2023년 소형생물대응체계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총 41억원을 투입해 정수지 유출 유입 여과망 설치 활성탄여과지 여재 교체 오존소독설비 연동 운전 기능 보완 등 정수처리 공정간 유충 이동 방지시설을 구축했다.
이와 같은 사업은 23년 한 해 고도정수처리 공정에서 단 1건의 소형생물도 발견되지 않는 안정된 공정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됐다.
창원시는 2014년 이후 9년 동안 동결되었던 상수도 요금을 올해 11월 고지분부터 인상했다.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12%씩 4년간 점진적으로 요금인상을 추진했다.
가정용요금의 경우 전국적인 추세에 따라 다인 가구에 불리한 누진제 폐지로 톤당 단가 650원에서 680으로 조정 후 12%, 일반용과 대중탕용, 산업용은 기존 단가에서 매년 12% 인상율이 적용된다.
따라서 가정용은 단일화된 요금 단가 760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수도 요금 수입은 상수도사업의 심각한 적자재정을 해소하고 노후 상수관망 정비, 정수장 시설 개선, 계량기 교체 및 주요 시설 개·보수 등 긴급을 요하는 사업비로 사용될 것이다.
또한 상수도사업 경영 효율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이라는 신뢰도를 높여주기 위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국제공인인증 획득 수돗물 수질검사 항목 수 확대 조류독성물질의 분석과 모니터링 확대 등으로 수질검사를 엄격하게 실시했다.
미국 환경자원학회에서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창원시는 9년 연속 “합격” 판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측정·분석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 평가를 위해 실시하는 국제공인 인증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분석기관이 참여해 국제적 수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받고 있는 평가이다.
또한, 검증된 분석기술로 수돗물 법정수질검사항목보다 확대해 수돗물 품질을 관리했으며 그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더불어, 조류독성물질 분석항목을 1종에서 6종으로 확대했고 상류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수질모니터링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창원시는 수돗물에 대한 엄격한 수질관리와 더불어 시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신속한 수돗물 수질 민원 처리, 노후관 지역 수질검사 실시,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청아수 안심확인제’를 실시했다.
또한 올해 9월, 조례를 개정해 2층 이하 단독 주택 중 직결급수 공사비 지원사업을 창원 전 지역에 확대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행정 구현에 노력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 한해 시민들의 작은 불편 사항부터 크고 굵직한 노후 시설 정비사업 공급 확대 등 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으며 내년에도 비상연계망 구축, 송수관로 복선화 등 차질 없이 진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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