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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knews25] 거제시는 지난 11월 20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및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계획, 그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 산업, 시민단체, 환경공학 박사, 시의회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 및 각계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거제시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에 대한 종합계획인 거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진행사항 설명회를 가졌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전 지구적으로 발생하는 이상기후 문제는 피하거나 미룰 수 없는 당면과제가 됐으며 이에 따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위원회 위원께서는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거제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소임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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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른 추위 스포츠 열기로 ‘후끈’
고성군, 이른 추위 스포츠 열기로 ‘후끈’
[knews25] 경남 고성군에서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리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먼저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는 제20회 경상남도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가 18일과 19일 양일간 개최됐다.
도내 30여 팀이 참가, 3개 부로 나뉘어 경기를 펼친 결과 20대 부 김해 코리아짐, 30대 부 진주제우스, 40대 부 양산큰아이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해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경남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19일 오전에는 제1회 고성군자전거연맹회장기 연합라이딩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민체육센터~대가면사무소~천비룡사~연화산등산로 주차장~국민체육센터를 왕복하는 40km 구간으로 진행됐고 동호인 60여명이 참가해 쌀쌀한 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종합운동장에서는 지난 5월부터 달려온 2023 고성축구협회장기 슈퍼리그대회가 마무리됐다.
올해 대회는 7개 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7개월간의 대장정 결과 철성F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동해SKY, 거류FC가 각각 준우승과 3위에 올랐다.
대회 최우수 선수는 공호빈 선수, 우수 선수상은 이무용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고성군야구장에서는 제13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사회인야구대회 결승전이 진행됐다.
8개 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지난 12일 예선전을 거쳐 열린 이날 결승전에는 블루마린스팀과 하고재비팀이 진출했으며 치열한 공방 끝에 블루마린스팀이 우승, 하고재비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김성준, 우수 선수상은 조현국이 각각 차지했다.
고성군 스포츠타운 내 족구장과 풋살장에서 제11회 고성군수배 족구대회가 개최됐다.
도내 20여 개 팀 160여명이 참가해 4개 부로 나뉘어 경기를 펼쳐 고성다이노스A, 통영 거북선, 의령바로A, 창원썬팀이 각 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에도 리면별축구대회, 고룡이배 탁구대회, 군수배 테니스대회가 스포츠타운 및 국민체육센터에서 예정되어 있어 군민들과 스포츠인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생활체육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날씨가 추운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 대회가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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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 박차
남해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 박차
[knews25] 남해군이 죽방렴 어업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에 진행될 GIAHS 사무국의 현장 실사를 앞두고 죽방렴 어업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한 연구 작업과 지속가능한 어업 활동으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남해군 죽방렴 어업은 한반도에 현존하는 유일한 전통 함정어업으로 지족해협 일대의 빠른 물살과 독특한 지형적 특징을 이용해 500년 동안 이어져 왔다.
죽방렴어업은 2015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3호로 지정됐으며 2018년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신청지역으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그동안 ‘죽방렴 보존회’를 중심으로 한 지족해협 어민들과 함께 보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해 왔으며 전승되어 온 역사적 사실을 수집·고증해 왔다.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신청서 작성 용역’과 ‘해양생태분야 조사 용역’ 등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6월 해양수산부를 통해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로 등재 신청서가 최종 제출됐다.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신청서 제출 후 남해군은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원형고증 학술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죽방렴홍보관’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어업인 대상 자체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죽방렴어업보존회’의 역량강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남해군에서는 GIAHS 사무국 관련 절차에 따라 등재 신청서를 보완 중이며 내년에 있을 현장 실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이 많고 평야가 협소해 농업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던 섬 주민들이 식량 확보를 위해 고안한 전통함정어업이 유지·계승되고 있음은 물론, 어업인들의 소득원으로 지금까지도 사회·경제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써의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해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어족자원 감소와 해양쓰레기 증가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해양환경 모니터링과 해양정화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총허용어획량제도 실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죽방렴 어업을 도모하고 있다.
남해군은 “남해 죽방렴 어업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세계가 지키고 보존해야할 가치 자원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어민들의 주요 생계수단으로 지속가능할 수 있게 일궈가야 한다”며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과 더불어 전개될 남해안관광시대에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전통어업 유산은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새로운 킬러 관광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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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장학회에 기탁 행렬 이어져
함양군장학회에 기탁 행렬 이어져
[knews25] 함양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함양군 새마을문고와 함양군체육회에서도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군에 따르면 11월 20일 함양군의 지역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 김철규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양군청을 찾아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철규 이사장은 “함양군의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상생하고자 지역의 미래세대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함양군 새마을금고는 평소 이웃돕기 성품기탁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같은날 군민들의 체력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함양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을 비롯한 직원들도 지역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모아 장학회에 기탁했다.
안병명 체육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직원들이 우리군 학생들을 위한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십시일반 장학금을 꾸준히 모아 매년 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지속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함양의 미래가 더욱 밝은 것 같다”며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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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관광 전문가 양성 교육 ‘2023 경남 관광 아카데미’ 성황리에 마무리
경남형 관광 전문가 양성 교육 ‘2023 경남 관광 아카데미’ 성황리에 마무리
[knews25]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된 ‘2023 경남 관광 아카데미’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형 관광 전문가 양성 및 예비창업자 발굴을 목표로 개설된 무료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초·심화 과정과 기초·심화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창업과정 교육으로 구성됐다.
경남 관광 아카데미는 로컬 관광의 이해와 사례 연구 경남 관광 트렌드 이해 비즈니스 모델의 이해와 활용 임팩트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창업과 직접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교육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기초·심화과정은 총 128명의 참여자 중 109명이 수료했으며 창업과정의 경우 출석률, 센터 사업 참여도 등을 고려해 22명을 선발해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해당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협력 파트너로 선발해 각종 교육 및 지원사업 등 성공적인 창업까지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관광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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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역대 최대 투자유치로 ‘기회의 땅 경남’ 일구다
경남도, 역대 최대 투자유치로 ‘기회의 땅 경남’ 일구다
[knews25] 경상남도는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기업 투자유치를 삼고 2023년 투자유치 활동에 매진한 결과, 역대 최다 실적 성과로 경남 경제의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올해 초 경남은 투자유치 7조 원을 목표를 밝히며 경남을 기회의 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미 10월 말 기준 투자유치 8조 8,676억원을 달성해 목표치를 훌쩍 상회했으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10월 말까지 누계로는 12조 4,204억원을 유치해 사상 최고치 실적을 달성했다.
경남도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10월 말 기준 139개사 8조 8,676억원의 기업 투자유치 실적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항공 470억원 → 898억원 → 1,568억원), 기계 1,864억원 → 4,555억원 → 4,990억원) 등 기존 주력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또, 관광 4,233억원 → 6,599억원 → 1조 227억원), 이차전지( 500억원 → 6,700억원) 등 신산업 분야에서도 투자유치를 이루어 냈다.
지금까지 제조업에 집중되어있던 기업 투자유치를 고부가가치 및 신산업분야에까지 확대해 도내 산업 생태계 다변화를 이루어 낸 것이다.
이외에도 경남도는 연내 투자협약 체결을 목표로 국내 복귀기업과 기계, 항공,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4개 기업과 투자 규모를 논의 중에 있다.
이러한 결과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에 경남도의 관심과 역량이 집중된 결과로 분석된다.
대기업의 대대적인 투자계획 발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설치,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도 개선과 수도권 외 지역 최초의 투자청 설립 등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투자 적지를 찾는 기업에 경남의 투자환경과 유리한 여건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기업하기 좋은 경남 투자하기 좋은 경남’의 이미지를 심어나간 결과이다.
특히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국내 대기업 등과 도내 투자 제안 면담을 실시했으며 도내 기업의 증설 재투자 유도 등을 위해 변화된 도 투자환경을 알리는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는 올해 유럽, 일본, 베트남 등 해외지역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국내 활동을 통해서도 물류기업, 소재·부품·장비, 항공 등 외국인 투자기업 및 해외 복귀기업 유치에 노력을 쏟았다.
지난 5월에는,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투자 회복·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국 산동에서 개시한 첨단산업 글로벌 기업 및 국내 복귀기업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6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첨단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를 위한 유치 활동에 이어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2023 파리에어쇼와 연계한 도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이탈리아의 기업들과 300억원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최근 10월에는 LA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에 참가해 투자 의향 기업을 발굴, 투자설명회와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미국 기업과 426억원의 투자협약도 체결하는 등 북미지역 투자활동을 이어 나갔다.
이러한 해외 활동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각종 투자유치 행사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했다.
2월 한독상공회의소 포럼과 5월 재일도민회 향토식수단의 경남 방문과 연계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11월에는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에 참가해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국내 앵커기업 및 글로벌 기업 CEO 등을 비롯해 168개 사가 참여한 타운홀미팅을 통해 경남의 투자환경 및 발전전략을 발표했고 이차전지 상설 전시관에 참가해 외국인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경남의 투자지원 제도 및 입지 등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상담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힘을 쏟았다.
이에 더해 주한외국상공회의소, 코트라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방면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활발히 펼친 성과로서 외국인투자실적도 크게 늘어났다.
도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핵심정책 중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경남경제 재도약“이라는 추진 목표를 세우고 지난 2월에는 도 관련 실과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회발전특구 유치 실무TF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7월에는 기회발전특구TF 전담 조직을 신설해 대응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시군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기회발전특구 계획수립을 위한 ‘기회발전특구 사전조사 지원사업’과 9월부터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도 추진하고 있어 기회발전특구를 거점으로 한 지역균형발전 방안과 지정 공모 활용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서는 선도기업 유치가 필수적이기에 이를 위해 시군, 경남투자청, 투자유치자문위원회와 협력해 투자기업 동향 파악과 대기업과의 투자 제안 등을 통해 연말까지 기회발전특구 입주 수요를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도의 주력산업과 함께 관광 등 서비스산업도 지정이 가능한 만큼 대규모 관광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관광특구도 검토할 계획이다.
도는 시군 제안서를 바탕으로 투자기업 입주수요, 정주여건, 기반시설 및 인력확보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며 정부에서 특구 지정 공모를 발표하면 신속히 신청해 내년에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지난 6월 경남투자청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개청하며 기업과 투자를 경남에 많이 끌어오는 전위대 역할을 하고 있다.
12명의 투자유치 전문가로 구성된 경남투자청은 기업 투자 상담과 업무협약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산업군별 전시회 및 설명회 등을 찾아다니며 잠재투자기업 발굴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투자유치를 펼치며 현장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및 유럽상공회의소에서 마련한 네크워킹 현장과 세계여성경제인포럼 등에 참석해 경남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상담을 진행했고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특강과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했다.
그 결과, 2개사, 900억원이라는 투자유치협약을 이끌어 내었고 이는 최근 개최한 10.26.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향후, 항공우주청 설치와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지정을 통해 세계 최고의 항공우주 및 방위·원자력 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앵커기업의 도내 유치와 기존 투자기업의 재투자 및 확대투자 유도에도 적극 임하고자 한다.
또한, 경남은 부산과 전남으로 이어지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관광산업이 새로운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어 대규모 남해안 관광 개발 사업과 연계한 투자유치에도 힘쓸 것이다.
특히 지난 6월 원스톱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경남투자청 개청으로 투자유치단, 투자유치자문위원회과 함께 원팀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기업유치와 더불어 기존기업의 유출 방지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사항, 애로 사항의 해결노력 등 협업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자고 한다.
또한, 최근 경남의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 정보 실시간 제공을 통한 도내 투자의향기업의 맞춤형 투자상담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 산업단지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으며 11월부터 시군 및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구축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이외에도 남은 기간 동안 미래차 혁신부품산업 분야 유치를 위한 활동과 중국 상하이 지역 글로벌 및 국내복귀기업 대상 투자유치활동 등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수영 투자유치단장은 “시군 등과 함께 특색있는 산업의 투자를 많이 다양하게 이끌어 내서 경남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게 우리의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투자 초기상담부터 협약체결, 실투자로 이어지기까지의 전 과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기업 밀착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산업군별, 기업별 전략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남의 투자 잠재성을 토대로 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에 초첨을 두어 올해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도 투자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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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도 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경남도, 2024년도 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knews25]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5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4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도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회비는 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재해 이재민을 구호하기 위해 연중 모금되며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기간을 운영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이날 전달식을 기점으로 적십자회비 모금을 본격적으로 개시하게 되며 도내 시장·군수와 유관기관장들의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회비 납부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계좌이체, ARS, 휴대폰 간편결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연말정산 시 납부금액의 1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고 법인은 소득금액의 10%까지 비용처리가 가능하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전달식에서 “도내 전역에 기부문화가 많이 확산되어 우리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적십자 모금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경남도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주신 도민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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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연구소, 경남 ‘지역특화 대표작목 현판식’ 개최
단감연구소, 경남 ‘지역특화 대표작목 현판식’ 개최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는 ‘경상남도 지역특화 대표작목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단감연구소 지역특화 대표작목 현판식에는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참석해 연구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 기반 강화를 위한 중앙과 지방 간 상생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8월 전국 지역특화작목 재편을 통해 9개 도별로 각 1개 작목을 대표작목으로 삼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경상남도 지역특화작목은 단감, 딸기, 도라지, 사과, 국화, 마늘, 망고 파프리카 총 8개 작목이며 이 중에서도 지역농업의 시장성과 미래성장성을 보유한 대표작목으로 단감이 선정됐다.
조재호 청장은 단감연구소에서 정찬식 농업기술원장 등과 경상남도가 육성한 단감 ‘올누리’, ‘단누리’, ‘왕누리’ 등 신품종 육성 및 보급, 신선도유지제 개발 등 주요 성과전시물과 지역특화작목 기술개발 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단감연구소 내 연구시설을 돌아보며 업무협력 방안을 강구했다.
조 청장은 “경남의 대표적인 지역특화작목인 단감이 올해 탄저병 등으로 농가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단감 산업이 발전하고 국내·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수입과일 증가와 소비 위축 등에 따라 단감소비가 감소하고 있어 단감 경쟁력 제고와 수출확대를 위해 조중생 단감 신품종, 신선도 유지제 개발 등 단감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며 앞으로도 연구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원 정찬식 원장은 “경남이 전국 단감 생산량의 72%를 차지하는 특산지역으로 자리를 굳히는데 단감연구소의 역할이 컸다”며 “단감이 우리 경남의 지역특화 대표작목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만큼, 단감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단감은 경상남도가 최대 주산지로 기후 환경이 단감 재배에 적합하고 재배기술 또한 최고 수준이며 재배면적과 생산량 비율이 전국의 70%를 점유하고 있어 경남의 대표적인 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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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연산1동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류행사
삼동면-연산1동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류행사
[knews25] 삼동면 주민자치회는 17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1동을 방문해 연산1동 주민자치회와 상호교류 행사를 실시했다.
연산1동 주민자치회는 2013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추진됐던 전국 31개 주민자치회 중 한 곳으로 행복나눔 사랑의 강정 만들기·우리동네 마실터 온천천 가꾸기 행사·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연제구 어린이 그림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삼동면 주민자치회는 이날 연산1동 주민자치회 김인기 회장으로부터 우수사례 및 운영 노하우를 청취했으며 삼동면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류창봉 주민자치회장은 “연산1동 주민자치회에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번영을 위해 힘써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 주민자치회에서도 관광1번지 삼동면이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는 데 밀알이 되길 기대하고 위원들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많이 공유해 행복한 삼동을 만드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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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다문화가족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
남해군 다문화가족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
[knews25] 남해군 가족센터는 지난 19일 국민체육센터 다목적홀에서 ‘2023년 남해군 다문화가족 한마음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다문화가족 한마음 어울마당’은 관내 다문화가족의 자긍심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운동회가 펼쳐졌다.
특히 내년 출산을 앞둔 결혼이민자 4가구에 경상남도공동모금회에서 기증받은 유모차가 전달됐다.
유모차를 전달받은 A 씨는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모두의 축하와 함께 유모차를 선물 받아 기쁘다”며 “아이를 가족의 일원으로 남해의 일원으로 잘 키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적 차이를 다름이 아닌 다양성의 가치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며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가족센터센터는 2009년 설치됐으며 230여 다문화 세대의 한국사회 적응과 조기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는 요양보호사 및 파티플래너 자격증 취득 지원과 한국어 교육 등이 있으며 국적 및 운전면허 취득 과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