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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남해소방서 산불예방 합동소방훈련
남해군-남해소방서 산불예방 합동소방훈련
[knews25] 남해군은 17일 이동면 소재 용문사 일원에서 남해소방서와 산불예방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훈련은 초기대응, 산불확산에 따른 초기진화, 관계기관 역할 분담과 진화지원, 문화재보호, 잔불 정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서 남해군은 지난 1일 내년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산불상황실을 군청 산림공원과 및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한 바 있다.
산불상황실에서는 산불예방활동 강화, 유사 시 산불 피해의 최소화를 위한 초동진화태세확립, 산 연접지 산불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의 활동을 펼친다.
또한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확립해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산불예방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초기에 산불을 진화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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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겨울철 야영장 안전사고 예방 점검 실시
양산시, 겨울철 야영장 안전사고 예방 점검 실시
[knews25] 화재의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양산시는 야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경기도, 충북지역에서 야영장 내 연이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명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안전한 캠핑문화의 조성에 초점을 두고 양산시에 등록된 야영장 17개소를 대상으로 텐트 내 화재감지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여부, 소화기 비치여부 등 화재예방 분야와 전기, 비상대피 등 안전사고예방 분야 등 야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요인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또 야영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예방을 위해 텐트내 화롯대 등 화기용품 사용금지 안내 등 야영장 이용과 관련된 안전홍보도 병행한다.
점검 중에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하고 재난 우려시설이나 중대한 안전미비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보완조치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연말연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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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간호사회, 어르신 행복잔치 개최
합천군간호사회, 어르신 행복잔치 개최
[knews25] 합천군간호사회는 지난 17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합천군 어르신 행복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 여성단체활동지원사업으로 경상남도간호사회가 주최하고 합천군간호사회에서 주관했다.
관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안녕’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사의 건강강좌와 함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의 색소폰 연주, 우리춤, 노래 등 공연과 치매안심센터 실버 합창단의 재능기부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하루는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근심 걱정 다 내려놓으시고 마음껏 웃고 즐기시며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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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없는 밀양으로 놀러 오이소
빈대 없는 밀양으로 놀러 오이소
[knews25] 밀양시는 최근 수도권역의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빈대 발생·확산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중위생업소 및 의료기관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3개 반, 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통해 131곳의 공중위생업소 및 15개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빈대 발생 관련 사항 및 청결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빈대 신고센터도 운영 중이다.
빈대 신고 및 접수, 빈대 여부 확인, 빈대 발견 및 방제법 안내, 전문방제업체 안내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 누리집 등 각종 홍보 매체 등을 통해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빈대 예방 및 방제 관련 최신 정보도 제공 중이며 밀양역사 내 빈대 관련 홍보 배너를 비치해 외부 방문객에게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빈대 발생 및 확산에 따른 시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적극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효율적인 빈대 퇴치를 위해서는 물리적 방제로 스팀고열 처리, 건조기 활용, 진공청소기 흡입 등의 방법이 있다.
가정에서는 스팀다리미나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도 효과적이다.
화학적 방제는 환경부에서 허가한 빈대용 살충제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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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 밀양 고택에서 국악의 향연 열려
가을의 끝자락, 밀양 고택에서 국악의 향연 열려
[knews25] 밀양시는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7시에 교동 손병순 고가에서 ‘2023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달빛풍류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달빛풍류는 ‘천년을 이어가다’라는 주제로 총 8개의 공연이 펼쳐지며 한국국악협회 경상남도지회 밀양시지부에서 연주를 선보인다.
가야금, 거문고 해금 등 7개의 악기로 연주되는 합주 공연, 가야금과 양주의 이중주 공연, 해금 독주 공연, 대금 독주 공연 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아름다운 고택에서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을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3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밀양시가 주최하고 문화나눔이 주관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전통 가옥의 활용성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의 끝자락에 올해 마지막 달빛풍류 공연을 관람하며 우리의 소리인 국악에 관한 관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계속해서 밀양다움을 보여 주는 공연을 준비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많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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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림스타트, 직업체험활동 진행
밀양시 드림스타트, 직업체험활동 진행
[knews25] 밀양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21일 키자니아 부산에서 직업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직업체험활동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다른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체험하는 동안 타인에 대한 배려심 및 사회성을 키우고 자기 주도적 체험활동으로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박용문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행복한 미래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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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3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경남 고성군, 2023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knews25] 고성군은 지난 20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을 위한 인식을 공유하고 장애공감 조직문화에 기여하고자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3년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은정 씨의 자기권리주장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두바퀴합창단을 초청해 합창 공연으로 진행됐다.
두바퀴합창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서로의 인식을 개선하고 품격있는 문화생활을 누리며 장애인 합창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자 지난해 6월 창단됐다.
오은겸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공연이 장애공감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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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연말연시’ 안전한 축산물 유통 및 판매 점검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2023년 연말연시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을 실시해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관내 식육가공업 3개소, 식육판매업 7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11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축산과 가축방역담당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영업장 시설기준 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허위표시·과대광고 여부를 점검해,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적발 업소는 6개월 이내 재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축산물 위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만큼, 안전한 축산물의 유통 개선과 영업장 위생관리 점검으로 연말연시 관내 축산물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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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말이산고분군 종합정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 말이산고분군 종합정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함안 말이산고분군 종합정비계획 수립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 문화재청 보존정책과와 경상남도 문화유산과 담당자, 자문위원으로 박종익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남재우 창원대학교 교수, 이경찬 원광대학교 교수, 이은석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소장, 수행업체인 경남연구원 역사문화센터 고민정 센터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함안 말이산고분군 종합정비계획 수립 사업’은 2022년 문화재청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말이산고분군 추가 지정구역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체계적인 보존·정비·활용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비계획의 기본 방향 설정, 문화재구역의 적정성 검토,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정비계획, 탐방로 경관조명, 주차장 조성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기본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자문위원 및 문화재청, 경상남도 관계자의 질의에 따른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자문위원은 “이번에 수립하는 말이산 고분군 종합정비계획은 가야리유적, 제방유적, 성산산성 등 아라가야 핵심유적을 연결하는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사유지 매입, 식생 정비 등 단기적인 계획과 신음천·광정천과 연계한 탐방로 조성 등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사적으로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최종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재청 보존정책과, 경상남도 문화유산과 담당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연내에 말이산고분군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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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소양교육 실시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knews25] 창녕군은 오는 22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창녕군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만족도 증대와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녕 관광 분야 최일선에서 다양한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창녕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소양교육은 생태학으로 세상 읽기 친절을 부르는 대화법 천년고찰 관룡사를 통해 본 창녕의 불교문화 동양의 문학과 그림에 담긴 국화의 의미와 상징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문적이고 흥미로운 해설을 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온천도시로 지정된 부곡온천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창녕을 방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