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녕군, 겨울철 한파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창녕군, 겨울철 한파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knews25] 창녕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3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대비 건강관리를 위한 방문관리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 보건소의 방문간호사가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안부 전화, 문자 및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겨울철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목도리와 장갑 등 보온물품도 배부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한 전기장판, 히터 등 온열기구 점검과 안전한 사용법도 안내하고 있다.
한랭질환은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이 대표적이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 급격한 온도변화에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해야 한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 운동하기 적절한 수분 섭취하기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하기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하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외출 시 따뜻한 옷 착용하기 등이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은 겨울철 한랭질환에 특히 취약하므로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5
-
진주시, ‘제15기 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졸업생과 시의원, 농업인단체장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지난 3월 20일 입학식을 통해 개강한 농업인대학은 시설딸기, 시설고추, 단감, 청년농업인 4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과정별로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8개월간 이론, 실습, 현장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113명이 졸업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교육과정 운영에 공로가 많은 내동면 배상열 씨 외 5명은 공로상을, 성실히 교육에 참여한 충무공동 박현병 씨 외 16명은 개근상, 수곡면 정화식 씨와 문산읍 박동환 씨는 농촌진흥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조규일 시장은 “잦아지는 기후변화로 인해 학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최고 농업경영자가 되기 위해 8개월간의 교육을 이수해 오늘 졸업식을 맞이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여기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농의 꿈을 이루시고 진주 농업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진주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3년 제15기까지 총 171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3-11-15
-
‘진주시-한국치매교육협회’ 업무 협약 체결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15일 전문적인 인지 훈련 프로그램 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한국치매교육협회 진주·산청지부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및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치매교육협회 진주·산청지부는 치매환자 증가에 따른 치매 케어 서비스 개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실버인지강사 양성 등의 치매 전문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뇌든든홈, 스마트 효도상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경로당, 방문 요양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전문적인 실버인지강사 및 프로그램 활용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치매 예방 및 인지프로그램 교육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치매교육협회 진주·산청지부는 보건소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사회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치매관리사업과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사업의 상호협력으로 지역사회 노인의 치매예방 및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5
-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실크박물관’ 건립 현장 점검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조규일 진주시장은 15일 문산읍 실크전문농공단지에 건립되고 있는 ‘진주실크박물관’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당부와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진주실크박물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477㎡, 연면적 2932.31㎡,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상설·기획전시실, 체험교육실, 카페·아트 숍, 파노라마 영상실 등의 주요시설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2019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2021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 타당성 평가를 통과함으로써 건립이 본격 추진됐으며 그해 7월부터 건축 설계공모, 실시설계 용역,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올해 7월 대망의 착공식을 가진 바 있다.
진주는 100년 역사의 세계 5대 실크 명산지로서 진주에서 생산되는 실크가 국내 생산량의 80%를 차지할 만큼 위상이 높고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섬유산업의 전반적인 쇠퇴로 국내 실크산업과 함께 진주실크산업 역시 침체기에 빠져들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국내 실크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실크산업의 가치를 보존하고 ‘진주실크’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유일의 실크 테마 복합문화공간인 ‘진주실크박물관’의 건립을 추진,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대한민국 유일의실크박물관이 우리 시 실크전문농공단지에 건립되고 이곳이 침체된 실크산업의 재도약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주실크박물관은 실크기업과 시민의 참여로 다양한 계층과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1-15
-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실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실시
[knews25] 밀양시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4일 청소년 지도위원 14명과 공무원들이 함께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야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수능 전·후 청소년들의 탈선 및 비행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또한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출입금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등에 대해서도 중점 지도했다.
손정임 위원장은 “청소년 보호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내 업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의 비행·탈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류기우 동장은 “수능을 전후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건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5
-
교동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활동
교동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활동
[knews25] 밀양시 교동자원봉사회는 15일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 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모여 북엇국과 오리불고기를 만들어 30세대의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김년희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용경 교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웃사랑에 적극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교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
박일호 밀양시장,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참여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는 15일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관내 산내면 소재 사과 수확 현장을 방문해 고령화 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기 위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작업 현장에는 박일호 시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사과 수확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일손돕기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밀양시와 경남도 공무원,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및 부산·대구 지역 대학교, 도 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 40여 농가를 방문해 사과와 단감 수확에 일손을 보탰다.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는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운영하며 일손부족 농가와 일손돕기 지원 희망자를 연결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인력확충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농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
고성군, 2024년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11월 24일까지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한 ‘2024년도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은 2018년 시작해 올해까지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사업 대상자는 수산업 경영 연차에 따라 1년 차 월 110만원 2년 차 월 100만원 3년 차 월 9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받아 수산업 경영비 및 어가 가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수산업 독립 경영 3년 이하인 40세 미만인 청년 어업인으로 고성군에 수산업 경영 기반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면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성군청 해양수산과에 방문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들에 대한 서면 및 면접 평가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성영 해양수산과장은 “어촌 활성화를 위해 청년 인구 유입이 절실한 만큼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어촌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 어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
통영시, 기후위기 대응에 혁신을 더하다
통영시, 기후위기 대응에 혁신을 더하다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4일 제3기 혁신동아리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하고 토론회를 함께 가졌다고 전했다.
이 날 특강은 통영RCE 세자트라숲 교육사업팀 이언지 팀장의 강의로 ‘지속가능성의 렌즈로 통영 둘러보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기후변화에 따라 급변할 환경과 통영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강의가 끝난 후 열린 자율 토론에서는 기후위기 대책에 대해 통영시가 앞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일들과 시정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져,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통영시의 미래 대응과 적응 전략에 대한 혁신동아리 회원들의 생각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통영시는 지난 10월 환경부가 실시하는 공모를 통해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으로 통영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에 앞장서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이 날 참여한 혁신동아리 회원은 “멀게만 생각했던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지, 그 변화에 대응해 통영시 공직자로서 시정을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할지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 혁신동아리는 MZ세대 실무자급 공직자들을 주축으로 2021년 10월 제1기가 구성됐으며 올해는 3기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정례회의와 자율적 팀별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 주도, 적극행정과 혁신시정 전파, 세대 간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 등을 해오고 있다.
2023-11-15
-
통영시,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knews25] 통영시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60-64세 저소득층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60-64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 저소득층이면 신청가능하며 지원 상한 연령에 해당하는 64세는 우선 선정·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용에 대해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해당자, 저소득 위기가구원은 1개당 100만원 이내,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 저소득층은 1개당 70만원 이내이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안내를 받아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개별 구강검진과 기본검사를 실시한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사업 참여 치과의원 중 선택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오영미 통영시보건소장은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과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