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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거제시 청소년 에듀페스티벌’성료
‘2023 거제시 청소년 에듀페스티벌’성료
[knews25] 거제시는 지난 11일 독봉산웰빙공원에서 개최된‘2023 거제시 청소년 에듀페스티벌’행사가 거제시학원연합회의 후원과 여러 단체들의 참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된 에듀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고 자신의 미래와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진행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날 “DREAMS COME TRUE”라는 주제로 운영된 체험부스, 미술작품 전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꾸민 다양한 분야의 무대 공연은 많은 시민들의 환호와 응원 속에 진행됐다.
박종우 거제시장은“청소년이 우리 미래이고 희망이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많이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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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주민의 에너지 요금 절감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1,3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정지역의 공공·주택 등에 태양광, 태양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 산내면, 무안면, 청도면 일대를 대상으로 전문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6월 2024년도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심층평가를 거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 15억200만원 중 국비 7억1,300만원을 지원받고 시비 5억3,500만원을 투입해 내년 1월부터 태양광 173개소, 태양열 44개소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같은 사업으로 하남읍, 단장면, 상동면, 산외면, 부북면, 청도면 내 주택 및 공공시설 1,135개소에 총사업비 74억1,800만원 중 국비 38억3,000만원을 지원받고 시비 25억3,1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태양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박일호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비용 절감과 에너지 자립화를 실현하고 저탄소 중심의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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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상남면 청년회, 하천제방 환경정비 실시
밀양 상남면 청년회, 하천제방 환경정비 실시
[knews25] 상남면행정복지센터는 상남면청년회에서 밀양강 하천 제방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밀양강 제방은 평소 주민들과 관광객이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로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매년 10월에는 가우라꽃 축제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제방 주변은 풀이 빨리 자라 수시로 풀베기 작업이 필요한데 상남면 청년회에서 풀베기 작업 및 쓰레기 줍기 등으로 제방을 깔끔하게 정비했다.
박상수 면장은 “며칠 동안 이른 아침에 풀베기 작업을 해준 상남면 청년회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깊어진 가을 날씨 야외 활동하는 주민들이 많아졌는데 깨끗해진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주민들의 힐링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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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제8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가곡동 제8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knews25]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식당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임기가 시작된 위원과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8기 민간위원장도 선출했다.
또한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경과보고 및 2024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으며 최근 독거노인가구가 증가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와 관련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김정욱 위원장은 “제8기 위원장을 맡게 되어 부담이 크지만 소외된 이웃을 찾아보고 보살피기 위해 무엇을 할지 함께 고민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기우 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더욱더 활성화해 동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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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황매산축제위원회, 황매산 환경정화활동 실시
가회면 황매산축제위원회, 황매산 환경정화활동 실시
[knews25] 가회면 황매산축제위원회는 지난 13일 황매산 억새평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황매산 억새축제가 끝난 후 군립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황매산축제위원회는 축제가 끝나고 난 뒤의 정화활동을 매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희동 위원장은 “철쭉과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황매산을 다 함께 보전하는 것에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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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금곡교 40년 만에 보행로 만들어졌다
밀양시 금곡교 40년 만에 보행로 만들어졌다
[knews25] 밀양시 산외면과 단장면을 연결하는 주요 교량인 금곡교에 40년 만에 보행로가 조성됐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보행로 조성으로 안전한 보행권 확보가 필요했던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된 셈이다.
뿐만 아니라 단장천과 인근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안전한 보행환경이 제공되며 향후 관광객 증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산외면 금곡리와 단장면 단장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금곡교 보행로가 지난 6월 29일 착공해 이달 13일 준공됐다.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총연장 326m에 폭 1.8m의 한쪽 방향 보행로로 보도데크와 야간에 안전한 보행을 위한 가로 조명이 설치됐다.
단장천에 위치한 금곡교는 연장 326m, 폭 8.5m의 2차선으로 보행로가 없이 지난 1983년에 개설됐다.
이후 밀양댐과 표충사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차량 통행이 증가하며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지난 2021년 지역 주민 400여명이 보행로 신설을 시에 건의했다.
또한 최근 선샤인 밀양테마파크 조성으로 교통량이 더욱 늘어나 안전한 보행권 확보의 필요성이 더욱 가중됐다.
시는 지난해 예산 15억원을 확보한 후 보행로 설치를 위한 교량의 구조 및 공법 검토를 거쳐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박재권 건설과장은 “금곡교 보행로 조성으로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지역주민 및 여름철 행락객들에게 단장천의 아름다운 노을과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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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가을 여행하며 차 마시고 가세요
하동의 가을 여행하며 차 마시고 가세요
[knews25] 하동군은 하동케이블카, 광주 금호고속관광과 연계해 특별한 하동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광주·전남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11월 한달동안 총 10회 운영한다.
주요 여행지로는 하동케이블카, 삼성궁, 솔섬 등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구성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을 굽어보는 지리산의 끝자락 금오산 정상을 하동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푸른 남해바다가 눈이 시리도록 가득 찬다.
케이블카 1층에는 지난달 개장한 하동군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질 좋은 하동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Tea카페 하동茶방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 녹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를 마실 수 있고 블랜딩 체험도 가능하다.
하동茶방에서의 블렌딩차 체험은 하동녹차와 발효차를 메인으로 다양한 대용차의 향과 효능을 살펴보고 개인의 취향에 맞게 재료를 섞어 나만의 차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행은 하동의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는 동시에 향긋한 하동녹차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권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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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돈, 농사일 도우러 하동 왔어요
외국인 사돈, 농사일 도우러 하동 왔어요
[knews25] 누구나 좋아하는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 추위가 시작되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된다.
하동군 옥종면은 면단위 전국 최대 딸기 생산지역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까지만 해도 일손 부족으로 수확을 포기하는 농업인이 있었지만 올해는 사정이 달라졌다.
하동군내 국제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해 농사일을 도와 농업인의 일손 부족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기 때문. 하동군의 국제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은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다.
현재 146명이 외국인근로자가 입국해 지역 농업인의 일손을 돕고 있으며 연말까지 60여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국제결혼이민자 본국 가족은 대부분 딸기 시설재배 농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분들은 군내 결혼이민자가 생활하고 있어 타국 생활에 대한 외로움이나 언어소통 문제를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어 근로 의욕과 농작업 효율성이 높다.
고용주인 지역 농업인들도 결혼이민자 가족 근로자에 대한 만족도 또한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결혼이민자와 소통을 더욱 활성화해 초청할 수 있는 가족들에 대한 인력풀을 추가로 구성하고 고용주인 농업인들의 인력 수요를 최대한 충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고된 농사일을 마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말 입주를 목표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민인 결혼이민자의 가족인 만큼 하동군민의 사돈이라 생각하고 일을 마치고 출국하는 날까지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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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에서 명인이 명품을 노래하다’낙죽장 전시회
‘명당에서 명인이 명품을 노래하다’낙죽장 전시회
[knews25] 하동군은 오는 15일∼30일 적량면 낙죽장 공방에서 국가무형문화재 낙죽장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낙죽장 공방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명당에서 명인이 명품을 노래하다’를 테마로 낙죽장 보유자 김기찬 장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낙죽은 인두로 대나무 겉면을 지져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과 무늬를 표현하는 기법 또는 그렇게 만든 대나무 공예품을 의미하며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낙죽장은 이러한 기술을 보유한 장인 또는 그 기능 자체를 일컫는 말이다.
국가무형문화재 낙죽장 보유자 김기찬 선생은 1988년 담양에서 이동연 선생께 낙죽을 배우기 시작하며 2000년 중요무형문화재 낙죽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이후 보성군 서재필 공원의 계심헌 미술관에서 낙죽을 연구했으며 2022년 11월 하동군 적량면의 낙죽장 공방에 입주해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15일 오후 2시 열리는 기념식에는 서예 퍼포먼스, 시낭송, 가야금 병창, 판소리 등의 식전 공연과 김기찬 보유자의 작품설명과 함께 낙죽시연도 준비돼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낙죽장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낙죽장 공방이나 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수준 높은 우리 문화를 향유하고 군민들 마음속에 희망이라는 ‘낙’을 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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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7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knews25] 고성군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고성 송학동고분군에서 열린 2023 농업인의 날 기념 ‘제7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우리 군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틀 동안 행사장 내에서는 약 5500만원의 농축산물이 판매돼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농업인을 위한, 농업인이 만드는, 농업인과 즐기는 한마당 축제10일 오전 10시 농축산물 전시 및 판매 행사를 시작으로 ‘제7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가 진행됐다.
여러 행사와 무대 공연은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으며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동해면 농악단의 길놀이와 여성농업인 ‘와그라노’ 팀의 오카리나 공연, 생활개선회의 난타 공연은 우리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정점식 국회의원,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정찬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등 많은 내빈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우리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선도하며 고성군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농업인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 감사패 1명, 군수상 2명, 의장상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축산물 축제, 무엇이 관광객을 이끌었나이번 행사에는 농업인을 비롯한 4500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방문해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농업인의 날 기념으로 제작된 장바구니를 든 방문객들은 고성 쌀을 비롯한 시금치, 파프리카, 버섯, 딸기, 단감, 키위 등 농산물은 물론 벌꿀, 계란,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과 고성의 특산물인 가리비까지 다양한 농축산물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군에서 개발 중인 신품종 고성 옥수수 시식과 고성 쌀 품종개발 식미 평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위해 개발 중에 있는 비빔우동과 팥물도넛 시식 행사는 행사장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 보급을 통한 환경과 농업의 동행 홍보 행사 등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가는 농업을 적극 홍보했다.
올해는 더욱 특별한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올해는 기존 한마당 축제와 다른 점이 있었다.
기존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던 행사를 방문객들이 행사장에 접근하기 편하도록 지난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성 송학동고분군에서 개최했다.
맑은 하늘 아래 송학동 고분군에서 펼쳐진 ‘제7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는 탁 트인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마음껏 축제와 우리 농축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장 판매 공간 옆에 마련된 소가야꽃사랑연구회의 국화꽃 전시와 판매는 가을 정취를 한 층 더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2일 동안 선착순 1111명에게 행사장 내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성화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상기후와 농산물 가격의 불안정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키는 우리 농업인들이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단체협의회와 관계자분들, 그리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유난히 길었던 여름과 원하지 않는 병충해 발생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업인 여러분과 행정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이겨낸다면 반드시 풍요로운 농업, 농촌이 펼쳐질 것이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1997년에 제정된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며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국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농민은 흙을 벗 삼아 흙과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라는 전통적인 농사 철학을 바탕으로 ‘흙 토’ 자를 십과 일로 나누어 1년 중 11일이 두 번 겹치는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했다.
고성군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11월 11일을 전후해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를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