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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 권역별 장난감 나눔 행사 추진
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 권역별 장난감 나눔 행사 추진
[knews25] 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14일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 ‘권역별 장난감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경남형 장난감도서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상남도와 합천군의 예산을 지원 받아 진행됐다.
센터가 가족 친화형 문화거점 기관으로 양육 정보와 영유아 놀이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사회 허브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권역별 장난감 나눔 행사’를 통해 동부권역 5개 지역 영유아 64명과 관내 다문화가정 영유아 64명에게 장난감세트가 지원된다.
면사무소와 가족센터를 통해 대상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합천읍 외 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영유아 가정에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에도 장난감을 지원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순차적으로 다른 권역들도 추진할 예정이며 아이키우기 좋은 합천을 위해 양육지원 서비스에 대한 격차를 줄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놀이체험실, 어린이도서관 및 장난감도서관 운영, 시간제보육실 운영 및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우리아이 나뭇길 사업, 부모교육 등 영·유아와 부모, 관내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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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행복교육지구 나눔 축제 성황리에 끝마쳐
함양행복교육지구 나눔 축제 성황리에 끝마쳐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상림공원 일원에서‘2023년 함양행복교육지구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의 공동 주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 스스로가 주도하고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행사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지역민의 참여와 뜨거운 성원 속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과 교육청은 아동과 청소년이 주요 참여 대상인만큼 준비 단계에서부터 안전계획 수립 및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 등 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행사 당일에도 유관기관이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 질서유지 등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행사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채로운 체험활동 부스가 준비되어 학부모들과 청소년들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는데,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했으며 밴드, 댄스 등 청소년들의 끼를 맘껏 발휘할수 있는 공연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째날 행복교육지구 성과 발표와 환경교육포럼을 시작으로 둘째날 상림 연지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운영된 50여개 부스에는 라이브 방송, 스피너 만들기, 친환경 화분만들기, 타로체험, 토피어리 만들기, 전통의복 체험, 골프체험, 떡구워먹기 등 아동부터 중·고등학교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방문객의 흥미를 끌었다.
특히 연지공원 잔디광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청소년문화예술동아리 발표, 다볕골 청소년 공연, 초청 공연 등 17개 팀이 참여한 댄스 및 밴드 공연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공연기획 단계에서부터 청소년이 주축이 되고 준비에서부터 관람까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끼를 발산하고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와 송호찬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도 행사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운영부스를 찾아 전시를 관람하고 직접 여러 체험을 함께하며 참여 학생과 부스 운영자들을 격려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첫째날과 둘째날 모두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교육지구가 계속 발전 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함양군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관내 모든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송호찬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함양행복교육지구는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마을교육 공동체의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올 한해의 활동 및 운영성과와 학생·학부모·마을교사·지역민·교직원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 학생들은 공연이 끝난 후 공연장을 스스로 정리하며 안전하고 질서있게 해산하는 성숙된 공연문화를 보여줬으며 더 나은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이틀간의 축제를 마무리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복교육지구 나눔 축제를 통해 마을배움터, 작은학교, 행복학교 등의 활동성과를 공유할수 있었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과 함양군 교육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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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예술단, “합천·남해·진주를 찾아갑니다”
경남도민예술단, “합천·남해·진주를 찾아갑니다”
[knews25] 경상남도는 오는 11월 15일 남해와 합천, 25일 진주에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은 공연분야 우수 예술단체를 선정해 문화 소외 지역에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도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단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경상오페라단, CWWNU윈드오케스트라, 경남국악관현악단 휴, 박선희 판소리 연구소, 천율, 풍물패 청음, 선유풍물연구소, 경남심포닉밴드, 경남아트오케스트라, 퓨전국악예술단 연 등 10개 예술단이 선정됐다.
지난 10월까지 7개 예술단 공연이 펼쳐졌고 공연마다 도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11월에는 15일 합천에서 경남심포닉밴드, 남해에서 경남아트오케스트라 공연이 선보이고 25일 진주에서 퓨전국악예술단 연 공연이 올해 도민예술단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우선 15일 오후 2시에는 합천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경남심포닉밴드와 함께하는 ‘합천 옥전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기념음악회는 ‘합천 풍류와 함께 노닐다’를 주제로 지휘 김명수, 피리 및 태평소에 김혜지, 소프라노 백향미, 바리톤 최신민, 국악인 오정해의 특별공연까지 준비되어 있다.
15일 오후 7시는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경남아트오케스트라의 ‘마음을 여는 음악회’가 열린다.
‘마음을 여는 음악회’는 황은석 지휘로 소프라노 이나원, 테너 김대욱, 그리고 남해 출신 트럼펫 이희상의 공연이 펼쳐지고 풍자와 해학으로 꾸며지는 창극 ‘뺑파전’ 공연이 이어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마지막 도민예술단 공연인 퓨전국악예술단 연은 경남 콘텐츠 위크 기간 중 25일 오후 1시 진주 철도문화공원에서 뮤지시스 페스티벌 개막공연으로 펼쳐진다.
25일 26일 양일간 개최되는 뮤지시스 페스티벌은 경남 음악씬 홍보와 뮤지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도민예술단 개막공연과 함께 도내 뮤지션 쇼케이스 공연과 초청 뮤지션 축하무대 등이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경남도 한미영 문화예술과장은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은 도민들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축제와 연계해 개최했다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도 도민예술단의 우수 공연을 선보였다”며 “내년에도 경남도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우수 예술단을 선정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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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 당뇨의 날 기념 시민건강 캠페인’ 개최
‘2023 세계 당뇨의 날 기념 시민건강 캠페인’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대강당 앞에서 ‘2023년 세계 당뇨의 날 기념 시민건강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당뇨의 날은 매년 11월 14일로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세계보건기구가 1991년 세계당뇨병연맹과 함께 제정했다.
당뇨병은 눈, 콩팥, 신경에 영향을 주는 미세혈관 합병증에서부터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당뇨 발 등 대혈관합병증까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이로 인한 사망률 또한 높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당뇨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자기혈관알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부산시, 각 구·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동아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시, 홍보, 체험을 위한 4개 부스가 운영되는데, 이를 통해 '당뇨병의 예방 및 자가관리' 홍보와 혈압·혈당검사, 당독소검사,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이용한 건강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군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검사를 건강보험공단은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이용한 건강상담 및 사업 홍보를 하며 동아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에서는 우리 몸속에 쌓여있는 최종당화산물를 측정해 비만, 노화, 대사질환 위험도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캠페인의 집중홍보 대상은 30·40대다.
당뇨병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발견이 어려운데다 합병증도 다양한 만큼,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들을 대상으로 이른 시기부터 정기적인 혈당검사를 통해 당뇨병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정확한 혈당관리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함을 알릴 예정이다.
2023년 현재, 전 세계 당뇨병 환자의 수는 4억 6천만여명으로 추정되며 한국의 경우, 성인 인구의 약 12%가 당뇨병을 앓고 있고 매년 약 20만명의 신규 당뇨병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라디오 공익광고 시내버스·도시철도 광고 전광판 영상물 송출, 사회연결망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두영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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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앞두고 대규모 범시민 응원전 펼친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앞두고 대규모 범시민 응원전 펼친다
[knews25] “넘버 원, 부산 이즈 레디 외쳐주세요”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7일 전인 11월 21일과 당일인 11월 28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부산시민과 함께 기원하는 대규모 범시민 응원전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1월 21일 오후 5시 서면교차로 일원에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주최,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의 공동 주관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출정식'을 개최한다.
그 외 협력 시민단체 :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이 행사는 11월 28일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진행될 마지막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있을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부산시민의 유치 염원을 전달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 중인 기관, 시민단체, 시민 모두가 성공 유치를 위한 마지막 결의를 다지는 개최지 발표 디-세븐 행사다.
행사는 시민 천여명이 결집한 가운데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5개의 거점 공간에서 진행되며 오프닝멘트 출정 퍼포먼스 출정 의지 선포식 유치 결집 퍼포먼스 디-세븐 출정 카운트다운 영상상영 디-피프티 타임캡슐 개봉·낭독 유치 염원 공연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사전 행사로 도시철도 서면역 10번 출구와 13번 출구 앞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월을 설치하고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메시지월에 유치 응원 문구를 적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개최지 발표가 있을 11월 28일 오후 8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부산시 주최,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의 공동 주관으로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시민응원전'이 마련된다.
부산과 파리를 연결해 현지 반응과 투표 결과 등을 생중계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퍼포먼스로 구성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유치 염원을 현지로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세븐과 디-데이 행사를 주관한 시민단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도 현지인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시민참여 캠페인과 이벤트, 거리홍보를 진행한다.
이벤트로 파리 현지 주요장소에서 제기차기, 투호, 한복체험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먹거리를 나눠주는 등의 다양한 거리홍보를 진행해 대한민국의 매력과 국민의 유치 염원을 전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11월 21일과 28일에 선보일 시민 여러분들의 응원전이 얼머나 뜨거울지 벌써 제 머릿속에 선명히 그려진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나서주신 시민단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방문하며 느낀 점은 우리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추진력 삼아 우리시와 정부는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며 반드시 좋은 결실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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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가야뜰쌀, 2년 연속 경남 우수 브랜드쌀 선정
김해 가야뜰쌀, 2년 연속 경남 우수 브랜드쌀 선정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3일 창원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경남 브랜드 쌀 시상식에서 김해시의 대표 쌀 브랜드인 ‘가야뜰쌀’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경남도 우수 브랜드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경남도는 쌀의 외관상 품위, 품종 혼입률, 식미, 계약재배, 판매·홍보 실적 등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매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한다.
밥맛이 우수한 최고 품질 쌀로 평가받는 영호진미 단일 품종인 가야뜰쌀은 김해지역 13개 농협이 출자해 설립한 김해시농협공동사업법인이 관내 농가들과 계약재배해 생산단계부터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최신 시설을 갖춘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도정한다.
김해시는 전국 최고의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을 위해 벼 건조저장시설 신축, 미곡종합처리장 시설 개선 등 쌀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온라인, 직거래, 쌀 소비 촉진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해 대도시 판로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으로 가야뜰쌀은 경남 쌀 소비 촉진 행사 때 우수 브랜드 쌀로 홍보되고 양정시설, 포장재 지원 등 경남도 자체 보조사업 우선지원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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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4분기 자동차관리사업체 지도·점검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불법행위를 뿌리 뽑고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분기 자동차관리사업체 지도·점검 및 무등록 자동차관리 사업자 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해시는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김해시 관내 소재한 자동차관리사업체 총 719개소 중 약 50개소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시간당 공임 및 표준정비시간 사업장 게시 여부 점검·정비 견적서 명세서 발급 및 사후관리 내용 고지 여부 상품용 차량의 운행, 표지 미부착, 도로상 불법전시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 결과 위반 정도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 사항을 위반할 경우에는 과징금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또는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이동희 교통혁신과장은 “자동차관리사업체 지도 및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 피해 및 민원을 최소화해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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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김해시 자원봉사자 2명 수상
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김해시 자원봉사자 2명 수상
[knews25] 김해시는 보건복지부 ‘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관내 자원봉사자 2명이 각각 국무총리, KBS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가 나눔과 봉사 실천자를 발굴하고 포상해 사회적 인정 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135명이 수상했고 김해시에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지구협의회 지경임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김해시자원봉사회 김옥화씨가 KBS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와 17만 자원봉사자의 위상을 높여준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 이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에게 헌신한 뜻깊은 결과이며 많은 시민분들이 나눔과 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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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 수립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겨울철 상수도 시설 동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시설복구를 위해 수도시설 동파 예방 추진계획을 수립해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겨울철 동파사고 예방을 위해 상수관로 가압장, 배수지, 계량기 등 주요 수도시설물에 대해 사전점검을 시행하고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 동파 시 주민 불편사항 최소화 및 긴급 복구를 위해 대행업체 6개소와 긴급지원반을 편성했다.
또한 장비 확보와 신속한 민원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인 진주소방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응급복구와 비상급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파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상습 동파지역에 읍 · 면 · 동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동절기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요금고지서에 동파 예방 안내 및 수도검침원을 통한 계량기 보온 방법과 동파 시 조치 요령 등 상수도시설 관리 안내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사전에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날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돗물을 가늘게 흘려보내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며 “수도계량기가 얼었다면 따뜻한 물수건을 계량기와 수도관 주위에 골고루 놓아야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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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 시작
함안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 시작
[knews25] 함안군은 2023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 2346톤을 14일 군북면과 대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6일까지 매입한다.
2023년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영진벼이며 이 외의 다른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5년간 공공비축미곡 수매가 제한되므로 출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결정하며 벼 매입 직후 포대 당 3만원의 중간 정산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13일 2024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에는 함안군의회 및 농업유관기관, 농업인단체 임원, 읍면 이장단협의회장, 군내 미곡종합처리장 및 도정업체 대표, 쌀 전업농 등 심의위원 24명이 참석했다.
이날에는 2023년 주요대상 품종별 작황조사 결과와 벼 신품종 시범재배 추진결과, 읍면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함안 쌀의 고품질화 및 판매 방안, 종자의 안정적인 확보 여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에 영호진미와 새청무 2개 품종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했다.
2024년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와 새청무는 남부지역에서 재배되는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한 품종으로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정된 것으로 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근제 군수는 “긴 장마와 8월 강우, 병해충 발생 증가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