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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형어선 인양기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다
고성군, 소형어선 인양기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다
[knews25] 고성군은 소형어선 인양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월 초까지 병산항 외 11개 어항에 소형어선 인양기 수리 및 수선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소형어선 인양기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8월부터 어항에 설치된 10톤 이하의 36대 어선 인양기 안전 검사를 실시해 인양기의 노후화 정도와 안전성 등을 종합해 수리 및 수선 대상을 선정했다.
주요 수리 및 수선 내용은 인양기 주요 부품 교체, 안전장치 설치, 보수 등이다.
김성영 해양수산과장은 “소형어선 인양기는 어획물을 싣고 내리거나, 어구를 수선하거나, 배를 이동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형어선 인양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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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새마을지회, 영농폐자원 수집 경진대회 개최
하동군새마을지회, 영농폐자원 수집 경진대회 개최
[knews25] 하동군새마을지회는 지난 9일 하동공설운동장 앞 부지에서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영농폐자원수거의 일환인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실천 영농폐자원 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0월부터 하동군과 환경공단, 새마을지회가 사전 협의를 통해 추진한 사업으로 군민을 대상으로 방치된 폐비닐 수거를 통해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환경을 개선해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이번 행사로 25톤의 영농폐자원이 수거됐다.
임태경 회장은“영농폐자원 집중수거 행사에 참여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새마을지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앞으로도 농촌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 탄소중립실천 국민운동이 우리 일상생활에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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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린이 백일해 예방접종 미완료자 접종 독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백일해 적기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어린이들은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도내 보육·교육기관에서 백일해 환자 발생 양상이 확인되고 있어서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이 특징적인 증상이다.
콧물, 재채기, 미열, 경미한 기침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발생하며 기침이 점진적으로 심해져서 1~2주가 경과하면 빠르고 잦은 기침이 나타난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 중 12세 이하 어린이의 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되어 있다.
소아의 경우 생후 2, 4, 6, 15~18개월, 4~6세에 DTaP백신을 접종하며 11~12세에 Tdap백신 추가 접종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4~6세에 접종하는 DTaP의 접종률은 전국 97.7%, 경남 96.7%, 김해시 95.4%이다.
11~12세에 접종하는 Tdap의 접종률은 전국 82.9%, 경남 79.4%, 김해시 78.6%이다.
김해시는 DTaP와 Tdap 접종 모두 전국과 경남 평균 접종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백일해 발생 시 감염 확산의 우려가 있다.
집단생활을 하는 소아·청소년은 긴밀한 접촉으로 인해 전파 속도가 빨라 예방접종이 끝나지 않은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적기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들은 감염 예방을 위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해야 한다.
본인과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과 전국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백일해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질환이다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의 확산 우려가 있으니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손 위생,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가정에서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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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는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진주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양 지역의 발전 응원과 함께 각 1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소상공인연합회의 회원들은 자발적인 상호 기부 참여와 함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교차홍보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의 기반 마련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두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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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마을기업 재정지원사업 특정감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마을기업 재정지원사업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마을기업’은 주민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출자한 기업이다.
행정안전부에서 2011년부터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전국에는 1,770곳의 마을기업이 지정되어 있고 부산은 73곳으로 4%에 해당한다.
감사위원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38일간 부산시 소재 51곳의 마을기업에서 추진한 민간보조사업 96개 33억원의 집행·관리 전반을 점검한 결과, 29곳 67건의 위법·부당사항을 확인했다.
감사 결과 확인된 총 67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주의 및 수사의뢰 등 조치를, 관련 공무원 86명에 대해 훈계 등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
전체 67건 중 62건 약 5억9천만원은 보조금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것으로 66%에 해당하는 41건은 회계서류 허위 증빙, 증빙 누락 등이며 34%에 해당하는 21건은 연구용역 부적정, 사전절차 미이행 등으로 전반적으로 사업 추진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3곳의 마을기업에서 집행한 2억1천만원 중 8천9백만원이 부적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적정 집행금액 8천9백만원 중 4천1백만원은 공사대금, 건설기계 장비 구입비, 강사수당 등에 증빙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부정수급에 해당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 의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이번 감사를 통해 마을기업이 제품개발을 위해 추진한 용역사업 3건, 약 1억원은 마을기업 간 수의계약을 맺고 시제품 개발 실패로 용역 성과물을 빠트리거나 허위로 정산했음에도 용역비를 지급해 마을기업 간 나눠먹기식 행태로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벗어나 부실을 초래했다.
용역 수행 마을기업 3곳에 대해서는 보조금 교부결정 취소 및 보조사업 수행배제를 검토하도록 요구했고 이 외에도 인건비, 강사비 등 정산 증빙자료 누락, 사전절차 미이행 등에 대해서는 자체 점검을 통해 보조금을 회수하는 등 추가 검토하도록 했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감사 결과로 51곳 감사대상 마을기업 중 절반이 넘는 57%, 29곳이 지적되고 총사업비 33억원의 18%에 해당하는 약 5억9천만원이 부적정하게 집행되는 등 마을기업 사업이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부적정하게 집행한 5억9천만원은 부산시와 구·군에서 회수 조치 및 제재부가금 부과 여부를 검토하도록 했고 심각한 수준으로 부정하게 수급한 마을기업에 대해서는 마을기업 지정을 취소해 사업참여를 제한하는 한편 앞으로 마을기업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전면 재검토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마을기업 재정지원사업 특정감사는 마을기업에서 추진한 재정지원사업 전반을 점검해 잘못된 관행과 부조리를 바로잡아 사업비가 내실 있고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우리 시 재정관리의 사각지대를 꾸준히 발굴해 부정수급 근절과 재정 효율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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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연합회와 함께 양수발전소 유치홍보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news25] 합천군청년연합회는 11일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가족 한마음 대회를 개최하며 양수발전 유치 기원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만우 청년연합회장, 송창호 사무국장 등 사회단체장과 회원 및 회원가족 초청인사 등 지역주민 약 350여명이 참여했다.
개회식과 함께 신발과녁, 공튀기기, 노래자랑 등 한마음 대회 경기를 진행하며 단결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은 행사장에서 두무산 양수발전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필요성과 사업설명을 통해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분위기 조성에 더욱 탄력을 높이고 지역발전과 함께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타개에 대한 염원을 보여줬다.
이만우 청년연합회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는 합천군 주민 전체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며 “친환경 양수발전소를 통해 합천군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늘 보여준 군민 모두 화합된 모습을 바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력공급 안정성 문제 해결을 동시에 할 수있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며 “합천군 행정과 주민들의 희망이 최적의 입지조건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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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창원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knews25] 창원시는 지난 11월 10일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117개 지표에 대해 정량과 정성, 도민 3개의 부문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는 중점관리가 필요한 20개 지표를 대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실적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대책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받는 성적표인 만큼, 올 한해 우리 시가 시민을 위해 추진했던 다양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대한 최종결과는 내년 4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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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올겨울도 시민 안전‘든든하게’챙긴다
창원특례시, 올겨울도 시민 안전‘든든하게’챙긴다
[knews25] 창원특례시는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민생안정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4개월간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안전관리 민생안정 복지 지원 등 3개 분야에 26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했으며 분야별로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세밀하게 살펴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재난·재해예방, 보건위생, 화재 예방 등을 중점 추진한다.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정하고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해, 대설·한파 발생 시 단계별 대응계획에 따른 신속한 조치 및 복구 체제 가동으로 시민 안전을 지켜내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한다.
어르신 및 어린이·임산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한랭 질환자 발생 현황 모니터링, 인플루엔자 일일 감시체계 등 질병 감시시스템을 운영해 겨울철 시민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어르신: ’23. 10. 11. ~ ’24. 4. 30. / 어린이·임산부: ’23. 9. 20. ~ ’24. 4. 30. 건조한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 안전대책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창원시에서 발생한 화재 2,925건 중 870건이 동절기에 발생한 만큼 현장 방문지도, 안전 컨설팅, 안전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겨우내 화재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쏟는다.
이 밖에도 산불, 도로결빙, 가스 사고 가축전염병, 농업재해 등 각종 재해에 미리 대비하도록 안전관리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민생안정 대책도 촘촘히 마련했다.
진해중앙시장 등 6개소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동절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낡은 시설을 보수 중에 있으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마산어시장 토요시장’, ‘눈 내리는 창동 거리 축제’ 등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동파사고에 대비한 상수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상수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한파에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을 배부 및 설치할 계획이다.
김장 쓰레기 집중 처리 기간 운영, 불법소각 행위 집중 단속, 대기오염경보제 상황실 운영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석유, 가스의 적정재고를 확보하고 연료 수급 대책을 수립하는 등 에너지 수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아울러 시는 소외되기 쉬운 이웃까지도 챙기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선다.
위기가구에 긴급 지원을 강화하고 연말연시 모금 활동을 독려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2,019개소를 순회하며 월동 준비상황을 집중해 점검할 뿐 아니라 창원시립복지원과 노숙인 현장 보호 활동팀을 꾸려 노숙인의 시설입소를 유도하고 생활시설을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 및 시설 관리·감독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분야별 추진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올겨울 소외되는 시민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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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신청 접수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2024년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의 대상지역 선정을 위해 11월 1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도시가스 공급관 미 매설 지역으로 단독주택, 다세대·연립주택, 사회복지시설이며 지원 대상지역은 도시가스사업자의 검토와 시 심의위원회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된다.
설치 지원금은 공급관 공사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75%를 지원하며 22년 3월부로 보조금 한도가 세대 당 최대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됐다.
주변에 도시가스 공급관이 가까이 있고 대상 세대가 밀집된 지역일수록 유리할 수 있으며 신청세대가 사업비를 공동 부담하므로 해당지역 모든 세대가 참여할수록 개별 세대 분담금이 적어진다.
자세한 지원내용 및 신청방법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공고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미래산업과 에너지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 등 에너지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2018년도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도시가스 공급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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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장학회, 2023년 정기이사회 개최
거창군장학회, 2023년 정기이사회 개최
[knews25] 거창군장학회는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3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기만료 이사 선임,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변경,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 운영세칙 및 임직원 행동강령 개정 등 7건의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올해 장학 사업은 한국승강기대학교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신규 사업으로 확정 의결했으며 내년도 장학 사업은 기존 사업의 보완과 내실화를 통해 9개 분야 장학금 지급 및 9개 장학 사업에 대해 42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 의결했다.
또한, 한국승강기대학교 등록금 지원 업무가 거창군장학회로 이관됨에 따라 등록금 지원 업무 수행을 위해 장학회 운영세칙을 개정했으며 장학회 임직원 행동강령도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내용과 유사·중복된 조항을 삭제하는 등 법령 체계에 맞게 정비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국가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거창군은 경남도 내 최저 인구 감소율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더 좋은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장학회는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을 추진 중으로 2023년 24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3억 2,400만원을 지급했으며 특기적성 프로그램 지원사업, 초·중·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지원 등을 통해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