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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금연구역 신규 지정
사천시보건소, 금연구역 신규 지정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흡연예방 문화조성 및 금연의식 제고를 위해 금연구역을 추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금연구역 신규 지정은 지난 8월 1일 제정된 사천시 금연환경조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조치이며 1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곳은 도시공원, 절대보호구역, 버스정류소, 택시 승차대, 어린이 보호구역, 주유소, 가스충전소 등 7종의 411개 시설물이다.
이에 따라 사천시의 전체 금연구역은 기존 5178개소에서 5219개소로 늘어나게 됐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시는 지난 1일 금연구역 신규 지정을 알리기 위해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흡연에 대한 나의마음적기’, 금연구역, 과태료부과 안내 등 흡연금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공원 이용객 200여명은 ‘흡연에 대한 나의 마음 적기’를 통해 흡연자에게 요청하고 싶은 이야기 등 여러 가지 생각을 자유롭게 기재해 배너에 부착했다.
시는 흡연에 대한 피해와 공원 이용객이 서로 배려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배너에 붙은 문구를 엄선해 공원 내에 게시할 예정이다.
정희숙 소장은 “앞으로도 금연구역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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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거창군, 2023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knews25] 거창군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3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거창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 가공·창업을 통해 지역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해 열렸으며 거창군은 다양한 제품 개발과 농외소득 향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창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2016년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에 설치돼 음료, 분말, 제과제빵, 반찬 4개 가공실로 운영되고 있으며 150여 개 농가가 80여 종의 제품을 연간 400회 이상 생산해 지난해 4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개발품인 사과퓨레는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영유아 이유식으로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고 인구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매년 새로운 제품을 연구개발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해 가공창업에 도움이 되도록 보육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농업인과 행정이 합심해 노력한 결실로 전국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창업보육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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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남해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knews25] 남해군 새마을부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양일간 남해읍 새마을향기뜨락 작업장에서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고추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을 비롯해 한국전력남해지사 및 MG미송새마을금고 봉사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1일차에는 협의회·부녀회 새마을지도자들이 고추장용 고춧가루, 찹쌀풀, 메주가루, 물엿, 액젓, 천일염 등 사용해 고추장을 만들었으며 2일차에는 한국전력남해지사 봉사대, MG미송새마을금고 봉사대, 청년새마을연대회원, 새마을지도자들도 참가한 가운데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용기에 옮겨 담았다.
사랑의 고추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각 읍면의 홀몸 어르신, 장애인 및 저소득층 세대와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가 전달할 예정이다.
곽영순 남해군 새마을부녀회장은 “올 가을 군민의 날을 비롯해 읍면의 크고 작은 봉사 현장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았다”며 “수고해 주신 5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틀 동안 생업을 뒤로 미루고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사업에 함께 해주신 협의회·부녀회 읍면회장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철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장은 “올해도 한국전력남해지사와 미송새마을금고 봉사대가 새마을운동 봉사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특별히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함께해서 더 의미가 큰 것 같다”며 “앞으로 남해군 새마을지도자와 청년들이 연대해서 세대이음 봉사활동을 활기차게 펼쳐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새마을부녀회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추장 담기 외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설명절 떡국떡 전달 등으로 따뜻한 이웃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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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맥주축제, 전국 대표 이벤트로 자리매김”
“독일마을 맥주축제, 전국 대표 이벤트로 자리매김”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0월 31일 ‘제11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이번 축제의 성과와 향후 보완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독일마을맥주축제기획단, 독일마을운영회, 인근마을 주민, 남해군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남해군에 따르면, 올해 독일마을맥주축제에는 3일 동안 총 5만 3,6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자 수가 1,400명에 이르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88%가 축제에 대해 만족했다고 답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으며 재방문 비율은 36%로 3명 중 1명은 맥주축제장을 다시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년 맥주축제를 기다리는 마니아층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도 읽혀 더욱 고무적이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계획공모형 사업과 연계해 빅텐트 운영·퍼레이드 강화 등 참신한 시도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전국 유명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지역민과의 협의·교통수용태세·고유한 콘셉트 강화 등이 향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할 사항으로 제시됐다.
이병윤 독일마을맥주축제기획단 자문위원은 “남해군의 관광 성수기는 7~8월 여름휴가 시즌, 해수욕장 인근이었는데, 요즘은 독일마을의 관광객이 비약적으로 늘며 맥주축제가 열리는 10월이 남해군의 새로운 관광성수기가 됐다”고 평했다.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은 “축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전체적인 발전방안을 살펴볼 시기이고 남해군의회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남해군 독일마을맥주축제만의 고유한 특색을 살려 앞으로도 독일마을맥주축제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10월 대표 축제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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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시니어클럽 사계절 농장,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나눔
거창시니어클럽 사계절 농장,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나눔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거창시니어클럽 사계절 농장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농산물을 이용한 식재료를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연이어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사계절 농장은 거창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거창군 10개 마을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농산물을 공동 재배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업이다.
수확한 농작물은 마을 주민들과 조리해 나눠 먹거나,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는 등 관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이 되고 있다.
이번에 갈지마을 사계절 농장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이 손수 농사지은 배추와 무를 기부했으며 10개 마을 사계절 농장에서 농사지은 들깨를 모아 만든 들깨가루 40봉지와 들기름 24병을 거창시니어클럽에서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
박성제 갈지마을 이장은 “함께 땀 흘리며 협력하고 소통하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가꾼 농산물을 주민들과 나누는 사계절 농장이 있어 마을에도 한층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정성 가득한 농산물을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주신 갈지마을 어르신들과 거창시니어클럽 10곳의 사계절 농장 어르신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고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거창읍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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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1월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함양군, 11월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knews25] 함양군은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본관 뒤 주차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함양군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가상 화재발생 상황 연출, 화재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대피 유도와 대피실시,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별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파반, 방송반, 대피반 등으로 편성돼 안전관리에 유의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했다.
또 화재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소화전 사용법, 각 장소별 대피요령, 화재별 특성과 소화방법 등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훈련뿐만 아니라 추후의 훈련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화재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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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 창녕군 방문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 창녕군 방문
[knews25] 창녕군은 국제 우호도시인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이 1일부터 3일까지 창녕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다나카 료우지 시장과 나카시마 유미코 부의장을 비롯해 10명으로 구성된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은 창녕군청과 창녕군의회, 따오기 복원센터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한다.
또한 부곡온천과 성씨고가, 관룡사,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등 명소를 답사하며 창녕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양 도시 간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역 해외여행사 간담회를 개최해 양 도시 간 관광 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것으로 보인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을 방문해 주신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더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굳건한 우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창녕군과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사쓰마센다이시는 일본 큐슈 남부에 위치한 면적 683㎢, 인구 약 9만명 규모의 도시다.
시내를 흐르는 센다이강과 람사르조약 습지로 지정된 이무타 연못을 비롯해 온천이 곳곳에 분포되어 있어 창녕군과 비슷한 점이 많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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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전통판각교실’개최
창녕박물관,‘전통판각교실’개최
[knews25] 창녕박물관은 경상남도 2023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 ‘창녕의 유교문화를 만나다’ 행사의 일환으로 전통판각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판각교실은 직접 전통 판각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봄으로써 한국의 유교책판과 제작과정에 대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전통판각 장인인 안준영 관장의 지도 아래 전통판각의 이해 판각 기초실습 개별 작품 판각 작품 채색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7월에 진행한 특별강연 ‘한국의 유교책판과 제작과정’에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이번 교육에도 많은 군민이 참여해 창녕의 유교책판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주말 창녕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체험비는 따로 없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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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4회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 개최
창녕군, 제14회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 개최
[knews25] 창녕군은 오는 11일 제14회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를 우포늪생태관 야외무대 및 우포늪 일원에서 4년 만에 개최한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는 우포늪 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우포늪 생명길 8.4㎞를 걷는 완주코스와 사지포 제방에서 돌아오는 2.7㎞를 걷는 하프 코스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아침 8시 30분부터 현장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시식 및 판매, 아나바다 장터 및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농산물과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우포늪 생명길을 걸으며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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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주민자치회,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 추진
개천면주민자치회,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 추진
[knews25] 개천면주민자치회는 11월 2일 2023년 주민자치활동사업인 ‘개천면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천면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개천면사무소부터 구례, 덕성마을 방향으로 꽃무릇 9천 주를 심고 도로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김경환 개천면주민자치회 회장은 “개천의 아름다운 길 조성을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개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상호 개천면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꽃길 가꾸기 사업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개천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개천면주민자치회는 2023년 읍면주도형 사업으로 개천면 다목적 CCTV 및클린하우스 설치사업을 추진했으며 주민자치회 전환사업으로 개천면 전입자 협력 비용 조성사업 국기 게양대 설치사업 마을 물품 보관함 제작 설치 개천면 주민자치센터 새단장 마을안내판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