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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
의령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
[knews25] 의령군 보건소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2주간 관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1,316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청소년 유해감시단 인력 합동으로 3개조 9명을 구성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및 계도 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사항 등이다.
의령군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 관리시설 1,058개소와 군 조례시설 258개소로 모두 1,316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법정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은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금연구역에서 금연을 실천해 간접흡연으로부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 보건소에서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흡연자들의 금연실천 유도를 위해 보건지소를 직접 방문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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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9회 함양군민건강걷기대회’ 개최
함양군 ‘제9회 함양군민건강걷기대회’ 개최
[knews25] 함양군은 11월 4일 상림의 아름다운 코스를 배경으로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제9회 함양군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함양군육상연맹에서 주최·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군민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로 전 군민과 함께하는 힐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9시 30분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상림공원 토요무대 광장에서 출발해 대덕저수지를 반환점으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3.5km 구간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생수와 기념품 및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덧붙여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의장을 비롯해 군의회, 군체육회, 육상연맹단체 등 많은 기관·사회단체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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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의령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knews25] 의령군은 지난 31일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작년과 달리 통합연계 훈련방식을 도입해 재난 초기대응단계부터 수습·복구과정까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함으로써 내실있는 훈련으로 진행했다.
토론훈련은 의령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현장훈련은 의령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실시됐으며 지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체계 구축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초동진화, 사상자 구호활동 및 피해시설 응급복구 등 화재 상황에 대응·수습하는 과정을 실제와 같이 훈련했다.
이날 훈련에는 의령군, 의령소방서 의령경찰서 의령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의령지사, 의령군의용소방연합회 등 8개 관계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 방역차 등 13대의 재난 대응 장비가 동원됐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대형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보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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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후원자 연계 다문화 가정 청소년 장학금 전달
의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후원자 연계 다문화 가정 청소년 장학금 전달
[knews25] 의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연계로 안경묵 개인후원자를 발굴해 경남과학고에 재학 중인 다문화 가정 청소년에게 수학여행 경비 등 필요한 장학금 5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자는 현재 인천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으며 의령군 부림면 출생으로 의령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후원자로 등록되어 10년 이상 장애인과 가족들의 생필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
안 씨는 초록우산재단 후원 등 어려운 이웃에게 물심양면으로 일생을 베풀며 살아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의령 관내 학교 소속이 되지 않아 장학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은 지역 인재에게 전달한 장학금이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연계를 이어준 의령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회장과 청소년이 참여하고 후원자가 직접 참석해 학생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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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치매 극복 친화적 환경조성 ‘박차’
의령군, 치매 극복 친화적 환경조성 ‘박차’
[knews25] 의령군은 치매 극복을 위한 다각도의 사업 추진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유병률도 함께 높아지고 있으며 의령군 역시 60세 이상 인구 100명당 치매 환자 수가 10.6명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했다.
군은 치매 극복을 위해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 의료비 지원의 세 가지 큰 틀에서 접근하고 있다.
60세 이상 지역주민 20%가 참여한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시작으로 치매 환자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 치매 예방 교실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치매예방관리사업' 등 다채로운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치매 친화적 도시 만들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 4개소, 치매등대지기와 치매안심가맹점 121개소, 치매 안심마을 2개소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사회단체, 구성원 등이 참여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문화 환경조성에 나서고 있다.
내년부터는 치매 환자 가족 교실도 운영 예정이다.
특히 치매 치료에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은 눈길을 끈다.
치매 치료 약을 복용 중인 만 60세 이상 700여명에게 월 3만원 상한 내 실비 금액을 지원하는 '치매진료관리비 지원사업', 관내병원 입원 치매환자 중 관내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연 30만원을 지원하는 '치매입원치료비 지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치매 치료 의료 접근성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의령군은 9월부터 동부권 주민들의 치매의료서비스 이용자 접근성 해소와 편익 증진을 위해 부림면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치매안심센터 분소에는 상담실과 기억채움교실, 치매가족 마음쉼터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치매전문인력 2명이 근무하며 평일 상시 운영한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30일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방문해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치매 정책 개선점에 대한 환자 가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오태완 군수는 “치매입원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치매 관련 군 자체 사업 범위를 늘려 의령 만의 강점 있는 치매 극복 전략을 마련하겠다”며 “치매 걱정 없이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한 의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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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전주대학교, 상호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전주대학교, 상호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knews25] 경남 함양군은 지난 31일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관·학 협력을 통한 청년인구 유입 및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진병영 함양군수, 박진배 전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실무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앞으로의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상호협력, 학생 대상 문화·역사 교류 및 상호 시설 이용할인, 군민 대상 평생학습 운영 지원 및 관·학 협력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최근 교육부 대학혁신 지원 사업에 최고 S등급으로 평가받은 전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젊은 인재들과 연계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의 교육문화 발전에 초석을 다지겠다는 의지이다.
박진배 총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가진 함양군과 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젊은 청년들이 자주 방문하고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하며 특히 평생학습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자.”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전주대의 우수한 젊은 인재들과 함양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접목해 우리 군이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함께 협력해 함양군과 전주대학교가 새로운 도약,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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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업인·귀농귀촌인 농용미니굴착기 등 현장교육
함양군, 농업인·귀농귀촌인 농용미니굴착기 등 현장교육
[knews25] 함양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실습포장에서 함양군 농업인 40명과 귀농귀촌인 15명을 대상으로 농용 미니굴착기의 기능 및 조작법에 관한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실시했다.
함양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농용 미니굴착기를 임대하고자 하는 농업인들는 본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하며 이론 및 실습교육과 더불어 농기계로 인한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현장 실습에서는 교육생들이 농용미니굴착기를 직접 운전·작업을 해보면서 작업원리를 익혔고 특히 안전사고가 발생 할 수 있는 상·하차 시 사다리를 이용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및 귀농귀촌인들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소 소개 및 농기계 임대절차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은 농용굴착기 임대자격을 취득해 농기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작업효율도 높일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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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4-H연합회 공동학습포 결실물 이웃돕기로 이어져
함양군4-H연합회 공동학습포 결실물 이웃돕기로 이어져
[knews25] 함양군내 청년농업인 모임인 함양군4-H연합회 회원 10여명은 10월 31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공동학습포에서 직접 농사지은 쌀 1톤을 함양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난 20일 함양군4-H연합회 공동학습포장에서 회원들이 올 한해 직접 농사 짓고 수확한 결과물로써 회원들의 정성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유강현 함양군4-H연합회장은 “날씨는 추워져 가지만 우리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쌀 기탁식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다”며 “비록 작은 양이지만 쌀에 담겨진 마음은 정말 크며 받으시는 모든분들이 행복한 한 해를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렇게 표현해 주어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며 쌀을 받으시는 한분 한분 그 마음을 다 아실 거다”고 화답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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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회의원들과 국비 확보를 위해 “원팀 선언”
창원특례시, 국회의원들과 국비 확보를 위해 “원팀 선언”
[knews25] 창원특례시는 1일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 내년도 국비 확보와 시정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그간 민선 8기 역점사업들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육성을 위해 지난 2월 지역 국회의원실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4월에는 지역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회의원실과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왔다.
이날 간담회 또한 2024년도 정부 예산안 증가율이 건전재정 기조로 예상보다 저조한 2.8% 증가에 머물면서 지자체마다 국비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회의 본격적인 정부 예산안 심의에 앞서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대응 방안 마련과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영선, 강기윤, 최형두, 이달곤 등 창원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해 홍남표 창원시장과 함께 우리 시의 미래 50년을 견인할 주요 국비 투자사업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주요 논의사업은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구축 130억원 민·군 겸용 수소 기반 동력체계 개발사업 5억원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34억원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사업 30억원 창원 강소특구 기업입주공간 개발사업 223억원 경남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 10억원 해양레저관광거점 공모사업 10억원 마산항 친수공간 해양 레저 체험센터 건립 7억원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한 청정해수 시스템 구축사업 14억원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29억원 마산 운동장 일원 그린 빗물 인프라 조성사업 1.5억원 방산 부품연구원 설립 5.4억원 등이다.
시는 정부 예산안 편성지침의 4대 투자 중점 중에서도 ‘민간중심 경제활력 제고’에 선택과 집중을 했으며 미래먹거리 창출에 이바지할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먼저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구축’을 화두로 올린 홍 시장은 “산단 내 스마트공장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낮은 구축 단계에 머물고 있어 고도화가 시급한 실정”이라며 디지털 전환 지원센터의 구축은 실질적인 스마트공장 육성을 촉진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50년을 이끌어 갈 마중물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정부 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 밖에도 민·군 겸용 수소 기반 동력체계 개발사업 방산 부품연구원 설립 차세대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 창원 강소특구 기업입주공간 개발 등 창원의 산업구조 다변화를 위한 사업들에 대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홍 시장은 “우리 시 주요 현안 사업은 정부의 중점 투자 방향에 부합하는 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동력 사업”이라며 “어려운 정부 재정 여건으로 인해 내년도 국비 확보가 난항이 예상되지만, 이 자리에 모인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우리 시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양질의 국비 확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 시장은 조찬 간담회 이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지동하 수석전문위원과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주요 국비 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분주한 행보를 이어갔다.
창원시는 국회에서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시점까지 국회의원, 정부 인사 면담 등을 지속해서 펼쳐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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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창업지원’으로 초격차 창업기업을 육성한다
‘경남형 창업지원’으로 초격차 창업기업을 육성한다
[knews25] 경남도는 지역 창업기업의 육성을 돕기 위한 민·관 협업 기반 ‘경남형 창업지원’의 두 축인 ‘대학 특화 청년 창업 활성화’와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초격차 창업기업 육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경남형 창업지원’의 세부사업으로 기존 창업기획자가 주도하던 ‘경남형 창업지원’에 ‘지역대학’을 더한 새로운 유형의 사업인 ‘대학 특화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신설된 이 사업은 민선 8기 도정 주요 공약인 ‘창업 허브 조성에 의한 청년 창업 활성화’ 중 1단계 사업의 일부로 도내 대학이 보유한 지적재산권, 연구인력, 임상자원을 활용해 지역 우수 자원, 특히 미래세대를 이끌 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사업 첫해인 올해에는 마산대, 인제대, 창원대 등 3개 대학이 협력 대학으로 선정되어 각 특화분야에 맞는 육성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창업기획자와 대학의 지원 후 약 6개월에 걸친 성과를 점검한 결과, 투자유치 30억원, 매출액 173억원의 성과를 거두었고 특히 타지역에 소재한 유망기업 5개 사의 도내 이전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유럽 최대의 산업가문인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 소속의 EQT그룹 주관으로 지난 9월 개최된 국제 창업경진대회 우승팀을 배출하는 등의 실적으로 지역 창업기업의 위상을 높였다.
더불어 대학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역기반 창업기획자들을 지정하고 이들이 대학 특성분야에 맞는 창업기업을 선발해 멘토링과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스탠포드 대학이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창업을 도와 실리콘밸리의 기원을 만들었듯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은 그들만의 강점 분야를 특화하고 관련 분야의 창업에 필요한 기술이전과 자원 제공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도가 4년째 추진 중인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은 올해부터 전략, 미래, 지역 등 3개 분야로 구분하고 업력 기준을 ‘10년 이내’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창업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아울러 과정별 핵심성과목표를 전담 창업기획자에게 부여해 교육과 멘토링은 물론 투자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육성의 전 단계에 걸친 책임운영이 이뤄지도록 설계해 실속 있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난달까지 약 6개월간 투자유치 23억원, 신규고용 54명, 매출액 502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지원기업 중 도외 기업 6개 사가 모두 도내로 이전해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통령 수행 사우디·카타르 경제사절단 선정, 중기부 선정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등 국내외 투자자들과 산업계의 관심을 얻을만한 실적도 있었다.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은 “올해 경남은 창업생태계 혁신 로드맵 발표 및 도내 창업거점 마련, 창업펀드 확대에 이르기까지 ‘창업거점 조성의 해’를 보냈다‘며 ”’글로벌 창업 페스티벌 GSAT 2024’ 개최를 통해 내년을 ‘창업문화 확산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경남의 창업지원이 제조업 중심이었다면 앞으론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한 비제조 기술창업에 대한 지원을 늘림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의 메카 경남을 이뤄나가는 데 일조하겠다‘며 창업 활성화 의지를 보였다.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