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 관심과 기부 등 온정 이어져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 관심과 기부 등 온정 이어져
[knews25]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남하면 공유냉장고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가 다수의 기부자와 지역주민의 크고 작은 기부 금품으로 행복이 넘쳐난다고 1일 밝혔다.
남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공공근로를 하던 정 모 씨는 공공근로로 받은 임금 30여만원을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며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물건과 함께 소소한 행복도 가져가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주식회사 알루앤텍과 익명의 기부자도 매달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공유냉장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임양희 남하면장은 “많은 분이 우리 면 공유냉장고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기부 금품을 기꺼이 기탁해 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드린다”며 “아직도 우리 주위에 있을 소외된 이웃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해 행복이 ‘남하’도는 남하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1-01
-
합천군, 소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 접종에 예비비 1억원 편성
합천군, 소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 접종에 예비비 1억원 편성
[knews25] 합천군은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1일부터 10일까지 소 럼피스킨 백신 긴급 접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흡혈곤충을 통해 옮는 소 바이러스성 피부병이다.
지난달 20일 첫 발병한 이후 국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지정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군은 럼피스킨병 확산을 차단하고자 긴급 예비비 1억원을 편성하고 백신을 배부받는 즉시 백신접종반을 통해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11명의 보정인력을 채용해 보다 빠른 접종과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소규모 농가만 공수의 접종지원 대상이지만, 구제역 백신과는 달리 럼피스킨병은 피하주사로 접종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 전업농들도 공수의사가 접종해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용준 축산과장은 “점차 확산되는 럼피스킨병을 막기 위해 백신접종 시 소 사육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항체 형성 시기가 접종 후 3주 이상인 점을 감안해 농가는 해충 구제를 지속 실시하는 한편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소 사육농가에 생석회 및 흡혈곤충 방제약품을 지난달 24일 읍.면을 통해 배부했으며 가용 가능한 합천축협 공동방제단 12개반을 동원해 축사외부, 물 웅덩이, 습지대 위주로 흡혈곤충 방제에 집중하고 있다.
2023-11-01
-
통영시, 우수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실시
통영시, 우수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실시
[knews25]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30일 각 읍면동자원봉사회와 단위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우수 자원봉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및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순천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순천시 선암사와 세계수석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며 봉사자들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 관계자는 “365일 자원봉사로 끊임없는 나눔을 베풀어 주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의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하나 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세탁 봉사, 집수리, 무료급식 및 반찬배달, 사회복지시설 봉사, 교통봉사,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3-11-01
-
제1회 통영영화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다
제1회 통영영화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다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0월 27~29일 통제영거리 잔디광장 및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통영영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7일 통영영화제의 첫 공식행사인 개막식은 이필모, 온정연 배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통영을 방문한 영화감독과 배우 등 관계자들의 레드카펫 입장식, 초청작 상영으로 구성됐다.
특히 레드카펫 입장식은 통영에서 처음 선보인 이색적인 행사로 참여자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통영영화제 홍보대사 임성언 배우의 팬클럽에서 커피 300잔과 케이크 200개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28일 영화제 둘째 날에 주제별 경쟁부문 선정작과 초청작을 롯데시네마 5~6관에서 상영했다.
관객들과의 소통 무대‘GV’를 진행해 영화의 재미를 더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날 상영된 영화는 그린, 레드, 블루 주제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장·단편 경쟁작을 공모해 총 441편이 접수,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12편이 선정됐다.
상영관 객석 대비 참여율 60%를 달성해 통영시민들의 영화에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고 통영영화제의 발전가능성을 전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통제영거리 잔디광장에서는“Jazz In TongYeong”야외공연과 함께 지역의 수산물과 맥주가 어우러진 “수맥페스타” 및 플리마켓 등 많은 지역업체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한편 통영영화제 홍보대사 임성언 배우의 위촉식과 함께 미래 영상 산업 꿈나무들이 참여한 “41초 청소년 영상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했다.
최우수상에는 ‘통영바다’, 우수상에는 ‘굴껍데기의 지속가능한 발전’, ‘출산장려’, 장려상에는 ‘통영을 여행하다’, ‘소중한 한글’이 선정됐다.
29일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에서 개최된 폐막식은 통영영화제 홍보대사 임성언 배우와 최정민 영화감독의 사회로 최종 수상자 상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 날 경쟁부문에서 대상 ‘바르도’ 우수상 ‘언니를 기억해’가 영예를 안았으며 관객심사단이 평가한 T-콘텐츠상은 ‘안 할 이유 없는 임신’이 선정됐다.
아울러 배우상은 대상작 ‘바르도’에 참여한 심소영 배우가 수상했다.
통영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천영기 시장은 “제1회 통영영화제를 통해 통영시가 영화의 새로운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2023년 세계축제도시 선정과 어우러져 대한민국 K–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멋진 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1회 통영영화제는 3일간의 짧은 여정으로 마무리 됐으나, 영화의 날에 1914년 건립된 봉래좌가 있던 장소에서 개최했다는 큰 의미를 가지며 통영 출신의 영화음악가 정윤주 선생의 삶을 재조명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받았다.
통영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영화제가 끝난 후에도 지역 내 카페, 식당, 학교 등 다중집합장소를 활용한 ‘100개의 영화관 프로젝트’를 오는 5일까지 진행하며 통영영화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3-11-01
-
통영시 강구안 보도교, 새로운 별칭을 얻다.
통영시 강구안 보도교, 새로운 별칭을 얻다.
[knews25] 통영시는 도심 속 노후항만을 친환경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관광경쟁력 향상의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해 강구안 보도교의 별칭 공모전을 지난 8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했다.
통영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동일명칭을 제외하고 176건이 접수됐으며 1차 자체심사, 2차 선호도 조사를 9월 13일부터 9월 22일 10일간 실시해 최종 22건으로 대상을 좁혀나갔다.
마지막 3차 심사는 공정성을 기하면서 국내외 관광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여행업 등 관련분야 전문관계자 민간위원을 다수로 한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심사했다.
또한 위원회는 치우침 없는 의견을 모으고자 다양한 연령대로 조직했으며 2시간 가량 열띤 토론과 심사 끝에 최우수작에 ‘강구안브릿지’, 우수작에 ‘달피랑교’, 장려에 ‘강구왔는교’를 선정했다.
이미 2차례 심사과정을 거친 응모작인 만큼 모두 뛰어난 별칭이었지만 앞으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될 별칭임을 고려했을 때 간단하고 담백한 명칭이 적합하며 강구안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제고할 수 있는 점, 무엇보다 온라인 포털검색을 선점할 수 있고 폭넓은 국내외 마케팅 활용 가능성의 장점을 들어‘강구안브릿지’가 최종 수상작이 됐다.
‘달피랑교’는 다른‘피랑’을 만들어 통영시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를 강화하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피랑’이라는 콘텐츠에 한정되는 점에서 아쉽게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장려인 “강구왔는교”는 조금은 장난스럽게 들릴 수 있지만 사투리를 활용해 친근감을 주며 메인별칭을 ‘강구안브릿지’로 하고 보조별칭으로 사용했을 때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어 장려에 선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의 시상금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며 선정된 별칭은 앞으로 통영시 관광산업 및 관광마케팅 활동 등에 다각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천영기 통영시장은 강구안 보도교 별칭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며 당선자에게는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중한 별칭은 앞으로 통영시 관광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1
-
거창군, 청년 미혼 남녀 만남 ‘오늘은 썸데이’ 참가자 모집
거창군, 청년 미혼 남녀 만남 ‘오늘은 썸데이’ 참가자 모집
[knews25] 거창군은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는 청년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오늘은 썸데이’ 참가자를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남녀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오늘은 썸데이’는 2022년에 추진된 청춘썸데이의 확장판으로 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를 만들지 못한 미혼 남녀에게 1박 2일간 행사를 통해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TV 프로그램 ‘나는 솔로’ 형식의 일부를 가져와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거창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첫날에는 거창창포원 산책, 첫인상 커플 웰니스 체험,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둘째 날에는 가조면에서 힐링이 있는 데이트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기관·기업체에 근무 중이거나 자영업, 농축산업을 하는 1996년생에서 1985년생 사이 미혼 남녀로 남성의 경우 주소지 또는 근무지가 거창군이어야 하며 여성의 경우는 별도 제한이 없다.
참가 희망자는 거창군청 또는 거창청년사이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 서류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호경 거창군 인구교육과장은 “성탄절을 앞두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미혼 남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1
-
함양군, 직원대상 우리쌀 디저트 실습교육 실시
함양군, 직원대상 우리쌀 디저트 실습교육 실시
[knews25] 함양군은 11월 1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리쌀 디저트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우리쌀 디저트 실습교육은 73명의 직원을 7기수로 나눠 진행해 우리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관심으로 지속적인 쌀 소비기반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공무원의 역량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내용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우리 쌀로만든 디저트에 대한 실습교육으로 독일의 대표적인 겨울철 디저트인 슈톨렌을 실습한다.
특히 대경대학교 겸임교수이자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인 권용숙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교육 후 가정에서도 쉽게 응용해 볼 수 있는 레시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들이 우리 쌀로 만든 디저트를 실습해봄으로써, 밥과 떡 등 기존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방법으로의 쌀 소비에 기여하고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먹거리인 우리 쌀 소비가 증대 될 수 있는 교육을 많이 편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01
-
거창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종합대응훈련 시행
거창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종합대응훈련 시행
[knews25] 거창군은 지난달 31일 군민안전 및 재난대응 강화를 위해 군청 협업부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서 200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종합대응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종합대응훈련은 다중밀집시설인 거창문화센터에서 공연 중에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구인모 군수를 중심으로 재난대응 민관 협업시스템을 점검하는 토론훈련과 이종하 부군수를 중심으로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됐다.
토론훈련에서는 최초 상황 접수 후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비상대책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의 재난단계별 대응현황과 대응계획 발표, 불시메시지에 대한 대응훈련이 시행됐다.
같은 시각 현장훈련에서는 자위소방대의 초동대응, 거창소방서 선착대의 화재진화와 인명구조, 거창군 통합지원본부,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보건소 응급의료소 설치 운영, 경찰서를 비롯한 각 유관단체 및 민간단체와의 협업체계 구축과 재난수습 복구까지 재난단계별 현장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은 재난발생 후 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재난대응 기구와의 지휘체계 구축과 대응방안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했으며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현장 출동, 현장기구 상황시간별 직접 설치 등으로 실제와 같은 현실감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훈련 후 마무리 강평을 통해 “그간 시행해 온 훈련의 틀을 벗어나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의 각 기관이 실시간으로 연계해 훈련을 진행하니 더욱더 현실감 있는 훈련이 됐다”며 “이번처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경험과 역량이 유사시 발휘된다면 재난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거창군 재난대응안전훈련은 오는 3일까지 시행되며 군은 재난취약시설, 소규모공공기관, 청사를 대상으로 하는 자체훈련까지 차질 없이 진행해 재난대응 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3-11-01
-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마산 국화축제 찾아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마산 국화축제 찾아
[knews25] 김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1일 마산국화축제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마산국화축제는 국화 작품전시, 문화⸱예술 공연 등을 통해 마산국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화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 축제다.
시는 타 지자체 주민들만 김해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있으므로 마산국화축제장 방문객에게 김해시 답례품의 우수성을 더욱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남은 2개월 동안 관내 및 인근 지자체, 농협 등과 힘을 합쳐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각종 행사 등을 찾아가서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만 기부가 가능하고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할 수 있다.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기부자에게 특색있는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도 같이 진행 중이다.
기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답례품은 산딸기 가공품, 포크밸리 한돈, 명인명도, 봉하쌀, 가야뜰쌀, 천하1품 한우, 김해사랑상품권 등이다.
시 관계자는 “마산국화축제에서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해준 창원시와 마산국화축제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김해시가 함께 기원한다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김해시가 함께 기원한다
[knews25] 김해시가 이달 말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부산 유치 성공에 힘을 보탠다.
먼저, 김해시는 최근 부산 유치 지지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6개국 10개 국제자매·우호도시에 발송했다.
서한문이 보내진 곳은 중국 무석시와 래서시, 인도 비엔호아시와 우타르프라데시주, 일본 무나카타시, 튀르키예 초룸시, 미국 세일럼시와 레이크우드시, 베트남 비엔호아시와 떠이닌성으로 이 중 인도를 제외한 5개국이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권을 가진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다.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는 오는 28일 파리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최종 투표로 결정된다.
서한문에서 김해시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로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수 있다”며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을 요청했다.
이어 김해시는 지난달 31일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함께 김해 대성동고분군에서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 ‘나도 가야인’ 행사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대형 가야기마인물상 모형등과 배너를 설치, 이목을 끌었다.
또 11월 한 달간 동김해·서김해IC, KTX진영역 등 김해시 주요 관문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과 김해공항 다중이용시설 조명광고 김해-부산 간 시내버스 외부에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표출한다.
이외에도 이달 중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태용 김해시장과 골프선수 최혜진 등 김해시 홍보대사가 참여한 SNS 릴레이 응원 챌린지와 함께 전 국민 대상 시 공식 SNS 응원 댓글 작성이벤트를 마련해 국민적 관심을 결집한다.
홍태용 시장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지방시대의 마중물이 될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특히 김해는 부산과 가장 인접한 도시로 김해시민들의 부산 유치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김해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를 위해 유관기관인 부산시, 경남도와 협업해 김해시 구상안이 반영될 수 있게 노력 중이고 낙동강 유역에 위치한 부산·경남 6개 기초자치단체로 구성돼 지난해 10월 출범한 낙동강협의체 일원으로서 낙동강 권역 공동 번영을 위해 협력 중이다.
오는 3일에는 낙동강협의체 1주년 기념행사에서 부산 북구와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와 양산시 기초자치단체장과 함께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