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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의 소통
마음과 마음의 소통
[knews25]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진남초등학교 3~6학년 53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개입 지원 사업 ‘마음과 마음의 소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맞춤형 상담개입 지원 사업은 학교 상담 교육 프로그램 선정 학교인 진남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의뢰해 추진하게 됐다.
청소년의 대인관계역량 강화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진행된 맞춤형 상담개입 지원 사업인 ‘마음과 마음의 소통’은 학생들의 또래관계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상담 활동으로 일방적 교육이 아닌 체험형 상담 부스로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이날 운영한 상담 부스는 효과적인 대인관계 기술을 배우는 ‘친심원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해 보는 ‘입장바꿔 생각해’,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을 살 수 있는 ‘마음 탕후루 가게’,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우는 ‘다가가기 전시회’,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우리두리 사진관’, 마음을 전하는 ‘희망 울타리’ 등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도록 구성돼 많은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의 입장에 대해 이해해 보고 친구 관계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시간이 됐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상담개입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긍정적인 친구관계 형성의 디딤돌이 되는 계기가 되어 친구와 함께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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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 개장
2023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 개장
[knews25]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에서는 2023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2023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 오픈식을 오는 27일 오후 2시 ‘카페오픈’에서 개최한다.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는 2021년부터 3년째 추진해오고 있는 관광과 예술 협업사업으로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통영시 전역의 14개 카페와 15명의 지역 및 외부 예술인을 선정, 25일 ‘커피에반하다’, ‘카페오두’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동시에 전시가 이루어진다.
올해는 지역의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생활인구 및 관계인구 증대와 ‘문화예술의 도시 통영’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지역 예술인과 외부 예술인과의 교류·협력 및 통영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부 예술인 참여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외부 예술인의 경우 DMO 사업 추진지역, 통영시 자매도시,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축제 교류도시 예술인이다.
재단에서는 참여예술인에게는 창작활동비, 홍보물, 전시 도록과 재단의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 유튜브 등을 통한 홍보를 지원하며 참여 카페의 경우에는 작품 판매금액의 일부를 카페 수익으로 지급하게 된다.
또한, 전시회를 통한 예술시장 활성화 전략으로 참여예술인들의 전시 작품을 전시 기간에 구매할 수 있는 ‘아트페어’를 운영하며 그동안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에 참여한 업소는 통영의 ‘민간거점 관광 안내소’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한편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류태수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도시 통영에서 카페는 관광 명소로 예술인에게는 전시의 기회를 주는 ‘2023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가 외부 예술인과 지역 예술인 간 교류와 협력은 물론, 전시 일정에 지역에 머물면서 통영을 배경으로 한 작품 활동 및 영감을 얻어, 창작활동에 기억되는 통영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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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는 미래, 도약하는 통영 통영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함께 뛰는 미래, 도약하는 통영 통영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5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통영시는 ‘시작을 넘어 이제는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한다’는 의지를 담아 2024년 시정방향을 “함께 뛰는 미래, 도약하는 통영”으로 정하고 5대 분야의 역점시책을 미래지향 스마트한 도시인프라 구축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도시 구현 지속가능한 안심 농수산물 생산 및 판로 개척 관심과 나눔 실천, 모두가 행복한 안전녹색도시 시민만족, 한발 앞선 적극행정 실현으로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36개 전 부서장 및 팀장과 더불어 4개 공기업·출자출연기관의 관계자도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함께 되돌아보자는 의미로 2023년 시정성과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각 부서·기관의 핵심사업, 신규 시책사업 등을 보고받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시장은 이날 인사말씀으로“2023년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 그동안 우리직원들 모두 정말 고생하셨다”고 격려하며“세수 부족으로 인한 국비 지원 감소,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태 등 내년 국내외 정세가 녹록치 않다”며“어려울 때 일수록 지혜를 한데 모아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현명한 낙관론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스마트 관광조성사업’ 등 총 39건의 공모에 선정되어 하반기부터 굵직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각종 수산물 해외 시장개척을 위해 국제 수산물 박람회 참가를 비롯해 아시아 홍보 판촉행사 추진 등을 통해 다수의 수출 계약 및 MOU 체결에 성공했고 6년 만에 실시된 미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에서는 ‘전 항목 수출 적합’평가를 받아 지난 7월 양해각서 갱신을 완료했다.
그 밖에도 북신공원 친수공간 조성, 통영시 가족센터 및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 개소로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에 더욱 힘쓰기도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4년에도 ‘강구안 경관개선, 파크골프장 조성, 통영 뛰는 숲 조성’ 등 남녀노소 구분없이 통영시민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여러 사업들을 시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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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50주년 기념, 일본 사야마시 시장단 통영시 방문
자매도시 50주년 기념, 일본 사야마시 시장단 통영시 방문
[knews25] 통영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사야마시 일행이 25~27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자매도시결연 50주년을 기념해 통영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천영기 통영시장 취임 후 첫 방문이다.
코로나19 이후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사야마시 시장, 사야마시의회 의장, 사야마시국제교류협회회장 및 회원이 동행해 행정 분야뿐만 아니라 민간 분야까지 폭넓은 교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장단 일행은 체류기간 동안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산업현장 견학과 지역문화관광시설 운영사례 파악, 재래시장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지역 문화의 이해와 양 도시간의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사야마시 시장단 방문을 환영하며 “지난 50년 동안 지속적이고 선도적인 교류관계를 위해 노력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두 도시의 미래지향적이고 적극적인 협력관계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고야노 쓰요시 사야마시 시장은 “50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친선교류를 쌓아온 것은 양 시의 높은 의지와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다”며 “오늘의 만남은 양 시의 우호관계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통영국제교류협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사야마시 방문단 환영식을 개최해 협회 회원과 방문단 모두가 어우러져 민간교류 활성화와 친선을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통영국제교류협회장 김영길은 “협회 창립 30주년은 많은 걸음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더 민간교류에 앞장서는 민간사절단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영시와 사야마시는 1973년 자매도시 체결 후 문화,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 교류뿐만 아니라 양 시의 사진협회, 미술협회, 국제교류협회를 통한 홈스테이 교류 등 민간차원의 협력교류도 활발히 진행해 지속적으로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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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평가 및 발전방안 용역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평가 및 발전방안 용역보고회 개최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8월 개최된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평가 및 발전방안 용역보고회’를 시의회,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유관 기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각급 기관·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9일간의 축제를 역동적으로 담은 축제 영상물 시청,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에 대한 용역 결과 보고 등으로 이어졌다.
올해 축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라는 주제로 8월 4~12일 9일간 통영 전역을 축제의 도시로 만들었다.
시대의 변화와 트렌드를 적극 수용해 야간 축제프로그램 개발 및 야간형 축제 운영으로 야간경제관광활성화에 기여하며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려고 애쓴 부분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물가안정 캠페인 ‘착한 동백이 운동’은 지역 음식업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의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축제기간 중 제6호 태풍 카눈의 내습으로 일정이 변경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총 35만명이 방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461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63%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방문객 만족도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높게 나타났고 핵심콘텐츠 만족도 분석결과에서는 18개 핵심프로그램 중 “한산해전 승전축하 불꽃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앞으로 한산대첩 축제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천영기 시장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각급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에 통영시가 IFEA에서 주관하는 2023년 세계축제도시에 선정이 된 만큼 가장 통영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 통영만의 것을 찾고 통영다운 상상력을 발휘해서 한산대첩축제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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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건강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슬기 종자 방류사업 추진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10월 26일 관내 하천 3개소에 건강한 자연생태계 복원과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어린 다슬기 67만 마리를 방류했다.
다슬기는 계곡, 하천에 서식하는 담수산 패류로 물고기 배설물과 사체, 이끼 등을 섭취해 하천의 청소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어류 및 물에 사는 동식물들의 먹이로도 이용돼 내수면 먹이 사슬의 기초 공급자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한 다슬기는 청정 하천에서 물살이 세고 바위틈에서 떼를 지어 살며 녹색 빛깔이 고운 식재료로 영양 면에서도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아 간 기능을 돕는 식품으로 이용된다.
김성영 해양수산과장은 “방류 수면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민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고성군은 지난주 관내 소류지 등에 잉어 치어 6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경상남도 수산자원 연구소의 무상 방류 지원을 받아 붕어, 은어, 미꾸라지 등 다양한 종자 방류를 통해 생태계 복원, 어업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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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공비축미곡 톤백저울 교정검사 완료
고성군, 공공비축미곡 톤백저울 교정검사 완료
[knews25] 고성군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고성농협 영농사업소 등 3개 장소에서 공공비축미곡 출하농업인의 매입용 톤백저울에 대한 교정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교정은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대비해 출하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중량 검사 불합격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뤄졌다.
최근 농촌에서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지난해 기준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의 71%가 톤백 매입일 정도로 공공비축미곡의 톤백 매입이 확대되고 있으나 매입 현장에서 중량 오차로 인한 중량 검사 불합격 사례가 빈번히 발생돼 왔다.
이에 군에서는 효율적인 검·교정을 위해 고성군농협 및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와 협력해 개인과 마을, 농협에서 보유하고 있는 톤백 저울 110여 대의 점검을 완료했다.
중량 오차 검정 비용은 전액 군비로 지원됐으며 부품 교체와 수리비는 농가에서 부담했다.
서종립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검정을 통해 농업인의 시간적,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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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고성군, 찾아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knews25] 고성군은 10월 25일 고성군친환경농업연구소 소강당에서 전 부서 및 읍면 구매, 계약 담당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구매액의 1% 이상의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해 구매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가 설립해 위탁 운영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및 판매전담기관인 경상남도장애인판매시설에서 진행했으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제도 안내 구매 방법 우선구매제도의 필요성 우수사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오은겸 복지지원과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으로 자립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구매율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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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연맹 고성군협의회,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주변 정화활동 실시
자연보호연맹 고성군협의회,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주변 정화활동 실시
[knews25] 자연보호연맹 고성군협의회가 10월 20일 회원 40여명과 함께 고성공룡엑스포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9월 22일부터 38일간 열리는 ‘2023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실시됐으며 행사장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들에게 클린 고성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정화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근절 홍보를 진행했다.
이정한 고성군협의회 회장은 “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클린 고성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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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재단에 이어지는 고성군 향우들의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성교육재단에 이어지는 고성군 향우들의 교육발전기금 기탁
[knews25] 고성군은 10월 25일 교육발전기금으로 드림벳동물병원 300만원 거류면 출신 4남매 200만원을 고성교육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성군의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고성교육재단에 지역 교육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고성군 향우들의 교육발전기금 기탁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고성군 출신의 구영오 대표는 삼산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유년시절을 보낸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구영오 대표는 “고향인 고성군의 학생들이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며 기탁하게 됐고 고향 후배들이 꼭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며 “고성군에서 태어나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구점선, 구정조, 구두선, 구순선 거류면 4남매는 “적은 금액이지만 고성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4남매가 함께 기탁을 하게 됐다”며 “고향 후배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탁금을 잘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구두선씨는 올해 초 고성교육재단에 100만원과 거류면에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과 후배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후배들의 교육을 위해 고향 선배, 그리고 형제자매가 기탁을 하는 훈훈한 사례를 보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최상림 고성교육재단 이사장은 “고향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는 고성군 향우들의 이번 장학금 기탁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줘 지역 학생들을 위한 기부 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