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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다독자 선정 가족 ‘책 읽는 가족’ 표창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립도서관은 26일 연암도서관에서 ‘책 읽는 가족’선정자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책 읽는 가족’은 도서관 모범 이용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이다.
가족단위의 독서생활화를 통해 책 읽는 사회를 만들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는 독서문화행사이다.
선정 기준은 시립도서관 가족회원서비스 신청 가족 중 구성원 모두가 활발한 독서 활동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대출 권수가 월등히 많고 아동도서뿐만 아니라 일반도서 대출량도 고루 높으며 총 연체 일수가 적은 가족이다.
올해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가족은 이현동에 거주하는 이성섭 가족과 평거동에 거주하는 정연형 가족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가족 총 대출 권수가 1600여 권에 달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에서 온 가족이 다 함께 행복한 독서 시간을 가지는 생활 속 건전한 독서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립도서관은 진주시민의 독서문화 활성화 및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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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실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농촌 일손돕기 중점추진 기간인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일손 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등을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한다.
시는 농촌지역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내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 내 농업인이며 고령농·장애·부녀자 등 소외계층 농가 및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으로 선정해 일손돕기를 진행한다.
시는 부족한 농촌일손 해소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에서는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개설·운영해 범시민적인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하며 공무원을 비롯한 군부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대학교 등이 일손돕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주시 공무원들이 부서별로 1일 이상 일손부족 농가를 찾아 영농활동을 지원한다.
26일 농업기술센터 직원 50여명은 문산읍 상문리 단감 재배 농가를 찾아 단감 수확 봉사 활동으로 농가에 힘을 보탰다.
공군교육사령부 군장병 50명은 11월 3일부터 금산면 용아리 과수재배 농가의 감 수확 작업을 시작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할 예정이며 진주교육지원청과 주택괸리공단, 한국남동발전 등 공공기관에서도 동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농촌지역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며 “유관기관이나 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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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만 수질 개선 대책 마련에 나서
창원특례시, 마산만 수질 개선 대책 마련에 나서
[knews25] 창원시는 최근 마산만 유입 하천 모니터링 결과 및 해양수산부 “해역별 해수 수질 평가” 결과 등 마산만의 수질에 대한 우려에 대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
마산만은 1982년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되어 2013년부터 해양수산부에서 5년마다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관리계획을 수립해 관리하고 있으며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관리계획 중 하나로 육상에서 기인한 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한 마산만 연안 오염총량관리를 창원시에서 시행하고 있다.
창원시는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수질 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해 노력해왔으며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은 지난 2019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이는 창원시 관계부서와 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참여단체 등의 협업으로 인한 성과라고 할 수 있으며 지난 23일 마산만 유입 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결과 보고에서 제기된 205개의 오수 유입지점에 대한 원인 규명이나 정비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하천으로 유입되는 하수관거 하나에 수많은 관로가 유입되기 때문에 오수 유입지점의 개수보다 유입량 저감에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 하천을 통해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총인의 총량은 2019년 42.97㎏/일에서 2022년 15.88㎏/일로 63% 저감했다.
육상에서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은 지난 2018년 이후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산만의 일부 지점은 ‘저층 산소포화도, 식물플랑크톤, 투명도, 질소, 인’을 종합해 평가하는 “해역별 해수 수질 평가” 결과 5등급의 매우 나쁨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마산만 수질 개선을 위한 새로운 종합대책을 연내 수립해 2024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 관리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관리 주체인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만큼 마산만 내 오염퇴적물 준설 및 마산만 수질 개선을 위한 연구 등을 지속해서 요청해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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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연말 준공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준비 들어가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본관 1층 다목적교육강의실에서 관련 공무원,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 및 농산물 가공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개발 및 식품안전관리 인증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올 연말 준공 예정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본격적 운영에 앞선 준비단계로 농특산물을 활용해 트렌드에 맞는 지역 맞춤형 가공제품을 개발, 상품화하고 식품안전관리 인증을 통해 농산물 소비기반 확대와 농업인들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것이다.
용역 내용은 배, 딸기, 고추, 파프리카를 활용한 가공제품 4종을 개발하고 개발된 제품의 표준공정 및 상품화 지원, 식품안전관리 인증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 청취, 가공제품 개발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농업인 요구에 맞는 제품개발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산물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가공품 생산으로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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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기업유치 성공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호산, 에스앤에스밸브㈜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투자협약으로 경제성장률 하락과 내수시장 부진 등 연이은 경제 위기 속에서 지역 경제의 불황 극복과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산은 알루미늄 금속 소재를 활용한 건축물의 마감재와 창틀 등을 제조하는 유망기업으로 최근 경량 소재의 알루미늄 금속제 패널 관련 물량 증가로 진주시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총 120억원을 신규 투자하고 10명의 지역민을 채용할 예정이다.
에스앤에스밸브㈜는 HD현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에서 건조하는 LNG 선박용 초저온 밸브를 개발 및 제조하는 국내 효자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진주시 일원에 총 200억원을 투자하고 30명의 지역 시민을 채용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두 기업의 투자로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과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 알루미늄 소재 산업까지 다양한 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선도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많은 기업의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지난 민선 7기에 기업유치단 신설과 기업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를 채용해 과열되는 지자체의 유치 경쟁에 적극 대응하고 민선 8기 출범 후 기업유치단을 항공우주사업단으로 조직을 개편해 지역 전략산업 관련 유망 기업 유치를 위해 업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진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투자기업의 신·증설 및 관내 기업의 관내 이전 투자에 따른 맞춤형 지원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한편 시는 지난 1년간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2100억원의 투자 유치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민선 7기 출범 후 5년 연속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현재 공정률 76%를 보이고 있는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진주시에 대한 항공우주·뿌리·세라믹 등 전략산업 기업의 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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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진주시여성연합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제16회 진주시여성연합회장배 테니스대회’가 26일 진주시 남가람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지역의 여성 테니스 동호인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진주시테니스협회와 진주시여성테니스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성 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으며 경기는 테린이부, 신인부, 국화부, 개나리부로 나눠 개인전으로 치러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에 친목을 다지고 여성 테니스 동호인의 기량을 발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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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진주시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지 방문
박남서 영주시장, 진주시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지 방문
[knews25] 진주시는 25일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기획예산실, 미래전략실, 공원관리과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부서 공무원 26명이 댐 주변 관광자원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진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주시에서 지난 9월 12일 ‘새로운 기회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영주댐 준공에 따른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문화·건강·스포츠산업을 아우르는 명품 관광댐 조성을 위한 주요 추진과제를 직접 발표하며 주요 댐 주변 관광지 벤치마킹을 통한 영주댐 관광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해 이뤄졌다.
이날 영주시장 등 일행은 진양호 전망대, 진양호동물원, 꿈키움동산, 진양호 우드랜드, 하모 모노레일 탑승 등 진양호공원 내 완료 사업지를 둘러보고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사업에 대한 매력적인 아이템과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영주시장을 맞이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동주도시인 영주시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2018년 12월 공공건축가 제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영주시를 방문해 1개월 후 2019년 1월부터 경남 최초로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진주시에 도입했고 현재 우리 시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확대 시행해 공공사업 추진 전 과정에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등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영주시장 일행은 진양호 일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한국형 정원문화 1번지 조성을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둘러본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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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축제기간에 진행된 ‘촉석루 별빛 동행’&‘중영 나들이’인기
진주 축제기간에 진행된 ‘촉석루 별빛 동행’&‘중영 나들이’인기
[knews25] 진주시의 10월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촉석루 별빛 동행’과 ‘중영 나들이’행사가 특별한 체험과 감동을 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 3회째 진행된 ‘촉석루 별빛 동행’은 남강 위의 아름다운 유등과 함께 가을밤 정취를 느끼기에 더없이 좋았고 ‘중영나들이’는 시민들에게 최초 개방된 중영의 내부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복원의 의의와 건축 해설을 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이다.
진주문화관광해설사의 역사해설, 진주연합차인회 주관 전통차 체험,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 연주 등 공통 프로그램 ‘촉석루 별빛 동행’에는 최여연 시 낭송가의 시 낭송이 추가되고 ‘중영 나들이’에는 김병관 홍산문화 대표의 중영 복원과 건축 해설이 추가로 진행됐다.
‘중영 나들이’에 참여한 박 모 씨는 “처음 참여한 전통차 체험과 생황 연주도 특별하고 좋았지만 무엇보다 중영 건축물이 너무 아름다웠고 복원과정을 담은 해설은 다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라서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촉석루 별빛 동행’은 평일 기준 7일간 하루 2회 280명, ‘중영 나들이’는 주말 5일간 하루 1회 100명이 참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촉석루 별빛 동행은 입소문을 타고 그동안 홍보가 되어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10월 축제의 필수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중영 나들이는 역사문화공간으로서 중영이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내년에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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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재정전략회의서 “가용재원 부족 상황에도 경제 활성화·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 투자”
홍남표 창원시장, 재정전략회의서 “가용재원 부족 상황에도 경제 활성화·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 투자”
[knews25] 창원시는 지난 25일 홍남표 창원시장 주재로 제2차 재정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제1차 재정 전략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본예산안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전체적인 내년도 예산안과 세출 구조조정 내역, 중점 투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세수 감소 여파 등 유례없는 재정 여건 악화 상황에 따라 내년도 재정 운용 기조를 ‘건전재정’으로 계속 유지한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본예산 세입 추계 결과 2024년 세입 중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이전 재원 수입이 당초 산정액 1조1,061억원보다 1,632억원 감소한 9,42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재정난 해소를 위해 지난 제1차 재정 전략회의 시 논의내용을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고강도 구조조정을 시행해 필요한 예산이 아니면 과감히 삭감·조정해 세입 추계를 초과한 세출 요구 6,300억원을 삭감했다.
주요 세출 구조조정 내용을 보면, 대규모 투자사업은 전체 공정에 대해 월별 추진 공정과 금액을 산정해 예산에 반영했고 20억원 이상 대형사업을 재정 점검해 42건의 사업에 대해 시기 변경·통폐합·조건검토 등으로 추진 방향을 조정했다.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는 필수 최소경비만 편성하고 사업추진을 위해 매년 반복적으로 편성하는 홍보비·소모품비 등에 대해서도 과다 요구분은 삭감했다.
민간보조사업 또한 높은 구조조정이 이루어졌다.
보조단체별 지원실태 분석을 통해 보조사업을 유형화해 유사·중복사업을 통폐합하고 정상 결과와 자부담 비율 점검 등을 통해 540여 건의 보조사업을 축소·폐지했다.
또한 내년부터 보조사업 선정 절차를 강화해 신규사업은 공모를 통한 보조사업자 선정을 원칙으로 정하고 보조사업의 존속 기한을 명시해 한번 선정된 보조사업이 매년 관례로 반복 지원되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내년도 창원시 예산 증가율은 평년보다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나, 세출 구조조정으로 절감된 예산으로 주요 공약사업 추진과 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재정투자에 집중해 꼭 해야 할 일은 중단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시는 이번 제2차 재정 전략회의 후 예산안 공개와 마무리 조정작업을 거쳐 11월 중 2024년 본예산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가용재원 부족 상황에도 경제 활성화·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히며 “내년에 할 사업들은 다른 사업에 투입될 예산을 아껴서 추진하는 만큼 차질없이 계획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줄 것”을 참석 실 국 소장들에게 당부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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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가을시즌 개막
2023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가을시즌 개막
[knews25] 2023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가을시즌이 27일 막을 올려 11월 26까지 한 달간 하동군 적량면 지리산아트팜에서 열린다.
이번 예술제는 ‘생명×지리산, 글로컬 원형 예술’을 주제로 일상의 예술전, 오르겔국제음악제, AI art & media art, 제8회 대한민국환경생태미술대전으로 마련된다.
예술제는 한국 작가 김성수, 김수경, 김영환, 김인태, 김일권, 로빈, 박길안, 신재환, 윤상우, 이다영, 이명환, 최금화가 참여한다.
또한 이탈리아 작가 마시모 펠레그리네티, 잔피에로 모이올리, 다리오 바르소텔리, 마르코 카르디니 등이 참가한다.
예술제에는 한국과 이탈리아 작가 58명이 74점 작품을 선보이는 ‘일상의 예술-국제교류전’과 ‘대한민국환경생태미술대전 수상작가전’ 등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AI 기술과 ChatGPT로 생성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AI art 특별전’이 준비되고 우리 시대의 담론이 된 인공지능과 예술의 공존시대를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공모로 진행된 제8회 대한민국환경생태미술대전 수상작 전시도 마련돼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예술의 역할을 관람할 수 있다.
제1회 지리산야생차 Tea@Arts 대지예술제를 통해 마을사람과 작가가 함께 작업하는 상생의 예술축제도 선보인다.
제3회 지리산오르겔 국제음악제가 개막행사로 열려 ‘생명×지리산, 글로컬 원형 예술’이라는 예술제의 주제를 자연의 큰 울림으로 표현한다.
김성수 예술감독 겸 집행위원장은 “이번 예술제는 생명과 지리산이라는 원시 감성과 새롭게 부상하는 AI 예술 등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모색하는 기회”며 “예술과 자연 그리고 기술이 조화롭게 하나 되는 미학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