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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음침했던 골목길이 걷고 싶은 ‘골목정원’으로 재탄생
통영시, 음침했던 골목길이 걷고 싶은 ‘골목정원’으로 재탄생
[knews25] 통영시가 도천동 새미골3길 L168m 구간에 꽃과 나무, 음악과 벽화가 어우러진 도심 속 골목정원을 조성했다.
새미골 골목정원 조성에는 도천동 마을주민, 로터리클럽 봉사 단체, 도시재생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유휴지에 쌈지 화단을 설치하고 다양한 초화를 식재해 골목길에 생동감을 불어넣었고 담장에는 화분을 걸고 벽화를 그렸다.
마을 주민이 직접 키운 능소화를 활용해 꽃 터널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어 골목길 풍경을 아름답게 가꾸었다.
골목정원이 조성된 새미골3길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초등학교 등굣길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골목길 중간에는 베를린 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 주택을 중심으로 윤이상 존을 조성했다.
선생이 직접 작사 작곡한 교가 11점과 선생의 모습을 새긴 철판 조형물을 담장을 따라 전시했고 봄바람, 딱따구리, 꽃밭에서 따리아아가씨가 담긴 레코드판과 오케스트라 벽화 앞에서 선생의 음악을 들으며 지휘자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 된 골목길 도시미관을 살릴 뿐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문화 회복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며 “도심 골목정원이 골목 상권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천영기 통영시장은 김재곤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김삼기 도천 음악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주민 10여명과 함께 새미골 골목정원을 시찰하고 골목정원 확대 조성을 지시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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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영화제와 함께 하는 수맥페스타
통영영화제와 함께 하는 수맥페스타
[knews25] 통영영화제집행위원회는 통영영화제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수맥페스타를 통제영 역사홍보관 잔디광장과 통영 스텐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진행한다.
수맥페스타는 통영의 수산물과 맥주가 어우러진 페스티벌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가을밤, 음악과 영화 감상을 할 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세부 프로그램이다.
통영제 역사홍보관 잔디광장 오후 6시 ~ 21:00)에서는 “재즈인 통영”의 재즈음악 감상과 통영출신의 영화음악가 정윤주 특별전“ 오선지위의 외길 인생”을 관람할 수 있으며 통영의 다양한 수산물과 통영 브랜드의 맥주, 막걸리도 시음 할 수 있다.
더불어 통영 스텐포드앤리조트는 야외 바비큐 장~28일 오후 5시~22:00)에서 “The 1st Tongyeong Film Festival with Stanford”를 진행한다.
본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통영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잘피”,“통영에서의 하루”를 감상할 수 있다.
두 행사장 모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무료로 제공한다.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음악과 영화,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감성과 낭만이 어우러진 가을밤을 만끽 하리라 본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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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운동 추진
거창군, 2023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운동 추진
[knews25] 거창군은 환경오염 예방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9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영농 폐비닐, 폐농약 용기류, 과수용 반사필름, ‘농약’ 표기가 없는 유사용기와 관련해 “2023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운동”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운동은 매년 농번기를 전후한 봄과 가을에 2차례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별로 수거된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반입되어 재활용된다.
반사필름, 유사 용기는 거창군 매립장으로 반입되어 재활용 업체에 매각 및 위탁 처리로 재활용된다.
군에서는 집중수거 운동 기간 동안 이장 회보 등을 통해 영농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과 수거보상금 제도에 대해서도 홍보하고 있다.
폐비닐의 경우 흙, 이물질을 제거 후 흰색, 검은색으로 구분하고 폐농약 용기류의 경우 농약을 완전히 사용한 후 재질별로 구분해 마을별 공동집하장에 배출한다.
수거보상금 제도는 영농폐기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폐비닐은 등급별 킬로그램당 180원에서 100원, 폐농약 용기류는 킬로그램당 130원, 반사필름과 유사 용기는 각 150원, 13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구인모 군수는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운동 기간 동안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마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깨끗한 농촌, 맑은 하늘을 만들기 위해 불법 소각 행위도 근절해 줄 것을 군민들께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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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지역 디지털 혁신 협력체계 구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정책 실현과 지역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고진 위원장을 비롯한 17명의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한 상호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지방공공기관 통합업무플랫폼 구축 지원 지역 디지털플랫폼정부 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혁신 정책 과제 발굴 및 추진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지역 특화 선도과제로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 플랫폼과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상호 협업을 통해 추진하며 공공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고자 한다.
먼저 글로벌 금융허브 도시 구현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사업’은 부산은행과 함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원스톱 정책자금 지원 등 다양한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이며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구현과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부산형 데이터 수집체계와 통합저장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두 통합 플랫폼의 모든 데이터를 정부 디지털플랫폼과 연결해 누구나 데이터를 이용하고 공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특화 사업으로 육성하고자 한다.
또한 부산 클라우드기반 통합데이터센터 구축 부산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활성화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 확보를 위한 교육 강화 복지위기 알림 신고체계 마련 및 인공지능 복지도우미 서비스 시범사업 등도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서는 대국민 서비스의 접점인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의 추진 동력 확보와 조속한 확산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정부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인공지능, 데이터가 주도하는 디지털 심화 시대에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디지털 기술로 시민의 삶이 더 행복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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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본격 출범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본격 출범
[knews25]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가 지난 20일 울산 중구청에서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소속 23개 지방자치단체장 및 부단체장, 각 지자체 실무 담당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의 출범을 선언하고 2019년 동맹 결성 이후 현재까지의 활동 영상을 시청 후 수십 년 동안 원전 사고 위험에 노출된 채 살아가고 있는 원전 인근지역 503만 주민을 대신해 국회와 정부에 원전 인근지역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및 불합리한 원전 제도 개선 등을 강력히 건의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에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필요한 예산 지원 방안 마련 이행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거주 주민의 동등한 보호와 지원 적극 실천 지방분권·지방재정 확충에 필요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원전 정책 추진 시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참여의 제도적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출범식에 이어 정례회를 열고 올해 주요사업 보고 2024년 주요사업 계획 2024년 본예산 및 분담금 등을 살펴본 뒤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운영 관련 규정을 심의·의결했으며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2대 임원진을 선출했다.
임원 입후보 공고 결과 단수 후보가 등록했고 협의를 통해 임원진을 결정했다.
2대 임원진으로는 1대 회장인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공동 부회장인 김재윤 부산 금정구청장,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다시 한 번 선출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2024년에는 2019년 동맹 결성부터 2023년 행정협의회 출범까지의 활동사항과 추진 사업 등을 기록한 백서를 제작하고 ‘원자력안전교부세 지역발전 접목방안 연구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며 기존에 추진해오던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입법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는 지난 9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34만 주민 서명부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전달한 바 있으며 추후‘방사능방재법’에 의한 방사선비상계획 구역 내 원전 인근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불합리한 원전 정책을 개선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및 연대 활동,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및 정부 부처에도 서명지를 전달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피력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출범으로 연대 및 협력을 통해 방사능 비상계획구역 내 모든 지자체에도 재정적 지원을 위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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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자율방범대, 헌혈증 전달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 소주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4일 자율방범대 헌혈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을 혈액암 환우에게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소주동 자율방범대는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를 받아 12년째 헌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지역민들이 헌혈에 참여해 받은 증서를 모아서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있다.
2023년 10월 현재 500장의 헌혈증을 전달했으며 지난 24일에는 혈액암을 앓고 있는 서창동 주민 김모씨에게 60매의 헌혈증을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추가로 헌혈증을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차동빈 대장은 “12년째 꾸준히 헌혈 행사를 진행했고 기증받은 헌혈증을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어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며 “오는 11월 5일에도 소주동 천성리버아파트 앞에서 헌혈 행사를 할 계획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주동 자율방범대는 꾸준한 헌혈 활동을 인정받아 2020년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 생명나눔단체’협약을 맺고 감사패를 전달받은 바 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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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하동사랑여행 프로젝트 운영
결혼이주여성 하동사랑여행 프로젝트 운영
[knews25] 하동군가족센터는 지난 24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나밖에 없는 하동,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하동의 아름다움을 보고 걷고 느끼는 하동사랑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일 여행으로 오전에 금오산 케이블카 탑승 체험을 시작으로 추억의 여고생 사진 촬영, 웨딩 촬영, 화개면 라원의 티 스토리에서 전통 다례체험 등 다양한 곳을 관람하고 체험했다.
그리고 이날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들은 소중한 추억이 담긴 앨범으로 제작해 앞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하동에서 정착하는데 좋은 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전달한다.
백인선 센터장은 “하동사랑여행을 시작으로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단단한 하동군민으로 살아가는 가족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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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국가대표 후보 하동서 전지훈련
배구 국가대표 후보 하동서 전지훈련
[knews25] 하동군체육회는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하동을 찾아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4일간 동계 합숙 훈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배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훈련에는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 40명, 지도자 4명이 참가해 하동체육관과 화개다목적체육관에서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한다.
선수단은 이번 동계 합숙훈련이 끝나면 11월 5일 대만에서 개최되는 대만화종컵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김동천 총감독은 “하동군의 적극적인 전지훈련 유치 노력과 훌륭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하동군을 전지훈련지로 결정했다”며 “대표팀의 훈련성과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동군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단이 아무런 사고 없이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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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향우 고향사랑 고액기부 잇달아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명창 서춘복 동초제 경남지회장이 25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고향사랑기부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향우들의 고향사랑 고액기부 릴레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악양면 출신인 서춘복 명창은 “내 고향 하동 발전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명품 전원도시 하동의 모든 군민이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 하동을 위해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동초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춘향가 예능 보유자였던 판소리 명창 동초 김연수가 1930년대 초 여러 판소리 명창의 소리 중 좋은 점만 골라 창시했으며 경상도 동편제의 우람함과 전라도 서편제의 아련함이 융합된 맺고 끊음이 분명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의 발전을 위한 향우 여러분의 고액 기부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을 위한 복지와 고향 발전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면 16.5%의 세액 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하동군에 기부를 희망하는 분들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방문하면 기부할 수 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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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knews25] 사천시는 10월 31일까지 경남도립남해대학과 컨소시업으로 진행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사천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은 교육부에서 주관 공모한 사업이며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역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특화분야 인력양성 및 평생직업교육을 통한 지역인재를 육성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상레저 조종면허 과정, 드론조종자격 취득과정 등 6개 과정을 개설하는데, 모집대상은 사천시민, 남해군민이며 연령제한은 없다.
사자성어&한자풀이, 수상레저 조종면허, 지역특산물 가공을 위한 와인소물리에, 일반경비지도사, 수제맥주전문가 양성 등 5개 과정의 수강료는 무료이다.
하지만, 드론조종자격 취득 과정은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도 50%를 자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이나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경남도립남해대학 HiVE사업단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11월 중에 드론 방제사·관제사·제작·항공사진 촬영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해 무료로 개강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청년들이 드론 관련 자격을 비롯한 취·창업에 필요한 자격을 취득해 취업에 성공하고 지역에 정주해 인구증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