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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특정도서 무인도 4곳 환경순찰
하동군, 특정도서 무인도 4곳 환경순찰
[knews25] 하동군은 독도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금남면 토끼섬·나물섬·장구섬·작은방아섬 등 무인도 4곳에서 생태조사 모니터링 및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가 지정하는 특정도서 무인도는 자연생태계, 지형·지질 등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으로 군내에는 토끼섬·나물섬·장구섬·작은방아섬·마도·소마도·혈도·오동도·장도 등 9개 섬이 2002년 5월 1일 지정됐다.
특정도서에서 토지 형질변경, 입목·대나무 벌채, 모래·자갈 채취 등 금지행위 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음식물을 조리하거나 야영하는 행위도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되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특정도서 무인도에 대한 정기 환경순찰을 강화해 별천지 하동의 국가생태관광지역 위상에 맞게 자연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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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홈피 하동알리미 서비스로 실시간 정보 공유
군청 홈피 하동알리미 서비스로 실시간 정보 공유
[knews25] 하동군은 군청 홈페이지에 맞춤정보 알림문자 서비스를 구축하고 나만의 관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하동알리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하동알리미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소식 중 나의 관심 분야 및 알림문자를 설정하면 문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지자체가 제공하는 문화행사, 채용, 교육 소식은 물론 각 읍·면의 새소식도 제공해 군정 소식을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군청 홈페이지 군민참여’ 하동알리미 서비스 신청에서 본인 인증 및 개인정보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신청 시 일자리, 생활정보, 귀농·귀촌 등 총 20종 중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알리미 서비스는 홈페이지 접속 없이 문자로 관심 분야의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어 홈페이지 이용자의 편의성 및 만족도가 증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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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 토요배움터 명사초청 특강
하동교육 토요배움터 명사초청 특강
[knews25] 하동군은 28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수돌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를 모시고 하동교육 토요 배움터 명사초청 강의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토요배움터는 하동교육 자조모임 ‘토란’이 주최하는 하동군이 후원하는 교육으로 학부모와 주민이 교육 발전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교육자치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명사초청 특강은 3회로 진행되며 이번 1차는 강수돌 교수와 ‘나다움, 지역다움을 살리는 교육 ;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관심있는 군민과 함께 공부하고 논의하며 교육의 내실을 채워가는 자리를 만든다.
2차는 11월 25일 임경환 전 순천시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센터장과 함께 ‘순천시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치와 지역 교육의 선순환’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3차는 내년 1월 6일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다’의 저자로 잘 알려진 김누리 중앙대 독문학과 교수와 ‘교육에 대한 생각의 갈피 ; 독일교육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교육에 대한 우리의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민선8기 하동교육 변화와 혁신을 위해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고자 명사 초청 특강을 마련한 만큼 관심있는 학부모와 군민의 많은 참여를 통해 하동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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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K-배터리 포럼서 투자유치 나서
하동군, K-배터리 포럼서 투자유치 나서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4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3 K-배터리 R&D 포럼’에 참석해 경남도, 경남투자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와 공동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에 대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첫날인 24일 애경케미칼을 비롯한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맨투맨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기업유치에 대한 인적네트워크도 확보했다.
또한 행사 주관사인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박태성 부회장과 면담을 통해 향후 하동군의 2차전지 산업발전에 대한 지원과 기업유치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25일에는 참석기업을 대상으로 대송산업단지에 대한 동영상 상영, 하동지구 현황과 추진상황 그리고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군은 공격적 투자유치를 펼치고 있는 대송산업단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인 이차전지 기업을 유치해 대송산업단지 조기 분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갈사산업단지 투자제안서를 완료해 홍보함에 따라 개발시행자 및 실수요지 모집을 통해 침체된 갈사산업단지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 및 정주여건 개선, 인력수급 방안 수립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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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민선 8기 2차 조직개편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제9대 나동연 양산시장 취임 이후 두번째 조직개편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신산업 육성과 민생안정을 위한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 10월 26일부터 1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이번 조직개편은 양산시의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일정기간 집중적이고 특화된 조직을 신설하고 민생·청년·상권을 중심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조직으로 재편하고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또 조직의 효율성과 책임성 그리고 조직운영의 내실화를 다져 양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추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현재 국도정에 있어 미래형 스마트 제조업 및 주력산업 고도화와 반도체·AI·배터리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 바이오·디지털헬스 첨단 정밀의료 확산, 동부경남 발전 선도 15대 프로젝트 실행, 2030 경남시대 30대 프로젝트 추진 등 미래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시점에서 시정의 추진전략도 한시기구인 미래혁신국을 중심으로 산업과 도시개발, 특화사업을 핵심 과제로 부각시켜 중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의료·바이오·E-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신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확산에 앞장서게 될 미래혁신국, 융복합적 도시개발과 선진 교통망 체계구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룩하게 될 미래혁신국, 지역 내 특화된 사업추진 및 물적자원활용을 통해 골고루 성장하는 균형발전도시를 추진해 나갈 미래혁신국을 신설해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게 될 것이다.
이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강조하는 역점사업추진과 도시성장에 따른 미래성장 기반산업을 뒷받침하는데 강한 의지를 담았다.
또한, 지역경제정책,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중심의 투자창업단, 일자리경제과, 미래산업과 일부 업무는 경제국에서 수행하고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성장산업 및 기술창업 업무는 한시기구인 미래혁신국 산업혁신과에서 수행함으로써 기존 경제·기업과 미래산업의 분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산업 도약이라는 업무의 명확화는 물론 상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민선8기 출범부터 강조한 일자리, 투자, 창업, 청년 분야 조직기능 강화 연장선에서 민생경제 살리기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조직개편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어 시민의 시정만족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역점사업추진단, 경제국 일자리경제과에서 민생경제과, 특화사업과로 기능을 강화해서 재편하고 양산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지역 내 청년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지원 시책을 개발하도록 업무의 중요성을 고려해 선도팀으로 전진 배치하게 된다.
‘동부경남 발전 선도 15대 프로젝트’와 민선8기 시장공약사업과 연계해 양산부산대학교 유휴부지를 국토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도입으로 미개발 유휴부지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유도와 주거단지, 공원, 문화예술의 전당, R&D복합단지 개발, 공공·민간 공동 도시개발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중앙정부의 지방공무원 정원 동결 방침에 따라 한시기구 정원을 제외하면 기존 정원 내에서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기능 강화와 중점 분야 중심으로 인력 재배치 등에 초첨을 맞췄으며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과 조직의 유연성 및 생산성 확보,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전체 조직은 현행 6국 5담당관 49과 260팀에서 7국 3담당관 52과 263팀으로 재편하게 된다.
한편 대내외적으로 코로나 19이후 계속되는 경제난과 세계 곳곳의 전쟁으로 여러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고 행정환경 또한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지방행정의 어려움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 “이번 한시국 승인으로 조직운영에 있어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거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발전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의 모든 공직자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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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문화시설 정기휴무일‘월→화’로 변경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은 관광패턴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에서 운영 중인 관광·문화시설 등 공공시설의 정기휴무일을 기존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최근 관광객들이 주말을 포함해 월요일까지 여행 일정을 짜는 경향을 반영해 정기휴무일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실제 관련 통계에 따르면, 주말을 제외하고 월요일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남해군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주요 관광지 인근의 카페나 식당 등의 휴무일도 화요일과 수요일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해군은 이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휴무일 변경을 검토하게 됐으며 2023년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정상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기휴무일이 변경되는 시설은 총 13개소다.
개별 시설조례에 정기휴무일이 월요일로 정해져 있는 시설 중 관광객 방문 비중이 높은 파독전시관·원예예술촌·이순신영상관·남해각·유배문학관·탈공연박물관·뮤지엄남해·바래길작은미술관·거북선·지족어촌관광단지·남해군승마장·보물섬마늘나라·남해힐링숲타운 등이 대상이다.
남해군은 시범운영 기간 중 휴무일 변경 안내 및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관광 및 여행수요의 빠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시설 정기 휴무일을 변경을 추진한다”며 “2개월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홍보를 철저히 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시설의 경우 주로 군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관계로 이번 정기휴무일 변경 검토에서 제외됐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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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남농업기술원에서‘남해군 수산물 먹는 데이’
남해군, 경남농업기술원에서‘남해군 수산물 먹는 데이’
[knews25] 남해군은 지난 25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경남농업기술원과 함께하는 ‘남해군 수산물 먹는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농업기술원 직원과 일반 시민 200여명에게 남해산 가공 우럭을 활용한 구이 요리를 제공했으며 식사 후에는 남해군에서 생산·판매 되는 어간장, 천연조미료, 건멸치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및 홍보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경남 농업기술원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어려움이 많은 수산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남해군은 늘 함께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자체 사업으로 ‘남해군 수산물 먹는 데이’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 마포구·함평군·여수시·부산 진구 등 자매도시를 비롯해 정부세종청사 등 7곳에서 진행돼 2900여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남해군청 구내식당을 포함한 관내 주요 공공기관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수산물 먹는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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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멍멍’반려동물 동반 시티투어‘인기’
‘남해에서 멍멍’반려동물 동반 시티투어‘인기’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전문업체 ㈜펫츠고트래블과 협업해 시범 운영한 ‘남해에서 멍멍’ 반려동물 동반 시티투어가 큰 인기를 모으며 마무리됐다.
‘남해에서 멍멍’은 참가비 2만 9000원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남해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으로 출시 2주 만에 3회차 예약이 조기마감 된 바 있다.
시티투어에 함께한 부산시민은 “반려동물 전용 여행상품이 있어 편리하고 저렴하게 남해를 여행할 수 있었다”며 “남해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반려동물 동반여행은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꾸준하게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시티투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적인 여행상품과 프로그램을 출시해 남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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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공간 정보 쏙∼’…스마트 행정 구축
‘한 눈에 공간 정보 쏙∼’…스마트 행정 구축
[knews25] 남해군은 25일 오전 군청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지난해 ‘남해군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완료한 바 있으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기본시스템을 비롯해 지하시설물·어장·국공유지 등 8개의 특화된 단위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남해군 생활지리 정보포털’도 구축했다.
남해군 스마트 공간정보플랫폼은 ‘누구나 쉽고 간편한 공간 정보의 구축으로 스마트 행정구현’이라는 비전으로 추진됐다.
지하 및 도로시설물, 항공사진, 수치지형도 등 공간정보 데이터와 이와 관련 있는 토지, 건축, 토지이용계획, 도로명주소 등의 연계데이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통합·공유·개방’을 목표로 각 부서에 산재해 있는 정보들을 한데 모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하는 것이 이 사업의 골자다.
원하는 정보를 지도위에 시각화함으로써 정보의 전달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972년, 1987년, 1988년, 1989년 항공사진을 접합 제작해 관련법 시행 이전의 건축물 유무나 토지의 형질변경 시점 파악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 최초로 어장 관련 자료를 공간 위에 표현함으로써 쉽고 편리하게 어장자료를 검색·분석하고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만의 차별화된 공간정보플랫폼이 구축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위치기반 서비스의 공간정보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행정업무 효율성 증대와 빅데이터를 통한 명품 스마트시티 구축이라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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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표관광지 독일마을, 제2의 도약‘순항’
남해군 대표관광지 독일마을, 제2의 도약‘순항’
[knews25] 남해군 대표 관광지로 이름 높은 ‘독일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협업을 통해 독일마을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확충함으로써 우수사업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같은 여세를 몰아 추가 재원을 확보하는 등 내년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남해군은 공모사업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관광문화재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은 각종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관광문화재단은 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에 매진해 왔다.
남해군은 독일마을 광장 확장 및 주변시설 정비 독일마을 지원센터 조성 바이로이트 내부 리모델링 등을 진행해 ‘제11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도모했다.
이어서 전망대 조성 임비스 신축 광장바닥 정비 파흐베르크 및 파독전시관 리뉴얼 사업 등 더욱 규모 있는 인프라 확충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화 할 계획이다.
관광문화재단은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부문에서 심혈을 기울이면서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고 있다.
축제 전 서울 성수동에서 ‘독일마을 팝업 홍보관’을 운영해 3300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남해군과 독일마을을 알렸다.
또한 축제기간 중에는 독일 옥토버페스트의 상징인 빅텐트를 신규 도입하고 특화된 문화공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더욱 풍성한 축제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상징인 개막 퍼레이드 역시 ‘계획공모 사업비’로 기존 1회에서 5회로 확대 운영해 더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일마을 활성화를 위한 신규 콘텐츠도 꾸준히 확충 중이다.
독일마을 중심 공간인 광장 기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도르프 청년마켓 시범운영이 지난 9월과 10월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설문 결과 방문객과 판매자 모두 만족도 86점 이상을 보였고 마켓이 개최되는 날 방문객도 약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정규 마켓 운영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독일마을 지역사업체 수익 창출 지원을 위한 독일마을 공식 기념품 15종 개발과 상표 및 디자인권 출원도 완료했다.
청각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독일마을 분위기를 강화하는 독일마을 공식 음원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짧고 쉬운 멜로디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독일마을 사운드로고 맥주축제 퍼레이드곡, 독일마을 맥주송, 독일마을 캐롤송, 파독 광부 간호사의 애환을 담은 로렐라이곡 등 브랜딩 음원 창작으로 방문객들에게 독일마을을 더욱 친숙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또한 오브제 및 소품 개발 독일마을호텔 사업 공식 홈페이지 개발 등의 콘텐츠 개발사업도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전국적인 지방교부세 삭감과 공모사업 일몰 및 예산 축소 상황에서도 내년 사업비 2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맥주축제는 지역의 우수한 명소·콘텐츠·명인 등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로컬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독일마을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