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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사업 ‘홈패션 미씽교실’ 운영
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사업 ‘홈패션 미씽교실’ 운영
[knews25]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쌍책면 체육회 사무실에서 ‘홈패션 미씽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홈패션 미씽교실’은 쌍책면 기초 생활 거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재봉틀 기초 사용법을 익혀 앞치마와 파우치, 가방 등 간단한 일상 생활용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면에 따르면 3기까지 운영 예정이며 기수당 10명씩 15회 수업한다.
이번 2기 교실에는 지난 1기와 비교해 남성 회원의 수가 늘었다.
정화섭 주민자치위원장은 “‘홈패션 미씽교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느꼈고 지역 주민분들께 정말 필요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열심히 즐겁게 배우시고 건강한 취미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들을 다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숙 쌍책면장은 “지역 주민들께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한 문화의 장을 열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쌍책면민들이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할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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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전 부군수 등 5명 명예군민증 수여
함안군, 전 부군수 등 5명 명예군민증 수여
[knews25]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과거 함안군 부군수로 재직한 이삼희, 김준간, 조규호, 통역사 윤찬은, 전 제주 노형동 주민자치위원장 현승전 씨에게 명예군민증과 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명예군민증 수여에 앞서 명예군민증 수여대상자를 추천받고 지난 8월 21일 수여심사위원 회를 개최해 수여대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군에 따르면 전 함안군 부군수 3명은 함안군 재직기간 동안 군정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 통역사 윤찬은씨는 자매결연 도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와 국제교류 업무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했으며 전 제주 노형동 주민자치위원장 현승전씨는 가야읍과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 간 자매결연을 통한 상호 발전에 기여해 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삼희 전 부군수는 경전선 폐선부지 활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아라길’ 조성의 초석을 쌓았다.
김준간 전 부군수는 코로나19 초기대응 철저로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 및 안정화에 기여했다.
조규호 전 부군수는 코로나19 감염방지 총력으로 전국적 환산세에 맞서 지역 확산차단에 기여한 점을 큰 공로로 인정받았다.
또한 윤찬은 통역사는 국제 자매결연도시 몽골 항올구와의 교류협력에 있어 원활한 통역업무 외에도 양측의 문화차이를 해소해 원만한 업무추진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승전 전 제주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가야읍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특산물 홍보 등 협력사업의 발판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근제 군수는 “그동안 함안 군정발전을 위해 공헌해주신 업적에 감사드린다 함안군 명예군민이 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군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함안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내·외국인에게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는 함안군 명예군민은 지난 2009년 처음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이래 총 15명이 됐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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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승마공원,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서 진행한 승마체험 행사서 방문객에 호응 얻어
함안군승마공원,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서 진행한 승마체험 행사서 방문객에 호응 얻어
[knews25] 함안군승마공원은 지난 6~8일 열린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에서 진행한 승마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함안군승마공원과 악양승마장에서 진행된 승마체험 행사에는 630여명이 승마체험을 하며 승마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아울러 당근먹이주기 체험에는 500여명이 참여해 말과 교감하고 친숙해지는 시간이 됐다.
승마힐링하우스에서 행사기간에 진행한 슈링클스키링만들기 체험행사도 가족 단위 체험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방문객들은 승마 체험 후 키링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승마공원 관계자는 “아라가야문화제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 승마체험 행사로 타 지역 방문객들이 많이 다녀갔으며 승마공원이 함안군에서 인기 있는 관광코스로 자리 잡아 의미가 크다 향후 관광승마를 더욱 활성화해 승마와 함께 함안을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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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 대표단 제35회 함안군 아라가야문화제 축하방문
함안군,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 대표단 제35회 함안군 아라가야문화제 축하방문
[knews25] 함안군은 국제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 방문단이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를 맞아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함안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체렌 부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등 19명의 항올구 대표단은 향후 교류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난 6~8일 열린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 행사를 참관하기 위해 방문했다.
방문 둘째 날인 지난 6일에는 조근제 군수, 곽세훈 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가지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을 둘러보고 환영 만찬에 참석한 후 아라가야문화제 개막식을 참관했다.
특히 이번 대표단에 포함된 몽골 전통 공연단이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쳐 평소 접하기 힘든 몽골의 전통 공연을 눈앞에서 직접 본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7일에는 칠원읍에 위치한 주요 산업체 성신RST를 시찰하고 오후에는 KBS전국노래자랑 함안군편 녹화현장을 참관한 후 입곡군립공원 레저시설을 체험했다.
8일에는 바다를 구경하기 힘든 몽골의 지리적 상황을 고려해 통영시로 이동해 케이블카와 유람선 체험을 하고 9일에는 간단한 쇼핑 등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몽골 울란바토르행 비행기에 올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와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다져왔다”며 “말이산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후 처음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깊은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에 항올구 대표단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상호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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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더 빛날 밀양시 청년들을 위한 청년 힐링 페스티벌
내일이 더 빛날 밀양시 청년들을 위한 청년 힐링 페스티벌
[knews25] 밀양시는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밀양강 둔치 야외공연장 옆에서 청년 힐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 예술인인 청춘마이크 및 청년 마술사 공연, 지역 청소년 및 청년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힐링을 테마로 한 각종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 타로 체험, 미술 심리 치유, 청년 다도체험, 화풀이 존 등 힐링존을 운영해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직장생활, 육아, 취업준비 등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평소 접하지 못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많은 관심을 유도하고 부스별 참여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청년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시민들이 잠시나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과 시민들이 더 빛날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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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천
단장면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천
[knews25] 밀양시 단장면행정복지센터는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늘해랑봉사단과 함께 단장면에 홀로 지내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홀로 지내는 장애인가구로 지붕 누수로 인해 천장이 내려앉고 벽지에 곰팡이가 심하게 피어있었으며 오래된 쓰레기가 방치돼 생활하기에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벽지교체, 대청소, 쓰레기 수거 등 장애가 있는 어르신이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으로 진행됐다.
이 모 씨는 “곰팡이와 쓰레기로 불편했지만 몸이 힘들어 손도 댈 수 없었는데, 좋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다 해결해 주셔서 너무 기쁘다. 덕분에 깨끗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임진택 단장면장은 “관내 몸이 불편한 분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늘해랑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장면 맞춤형복지담당은 지역의 곳곳을 찾아다니며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생활환경의 불편함을 청취하고 지역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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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3 밀양강 오딧세이로 가을밤 수놓아
밀양시, 2023 밀양강 오딧세이로 가을밤 수놓아
[knews25]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첨단 실경 멀티미디어쇼 2023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 ‘10년을 향한 여정’ 공연이 오는 13일 밀양강변과 영남루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수만 관객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30분에 펼쳐질 이번 공연은 역사를 빛낸 밀양 인물과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에 워터스크린과 레이저, 퍼포먼스 등 최첨단 장비와 대합창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쇼로 재현된다.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과 전문배우, 1천여명의 밀양시민배우가 함께 만들어내는 무대는 밀양에서만 볼 수 있는 ‘밀양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10년을 향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밀양의 우수한 자연과 역사, 문화 및 밀양아리랑의 대중성을 세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밀양시민이 만든 밀양강 오딧세이는 전국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실경 공연으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가을 공연은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 펼쳐지는 봄 공연과 차별화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밀양의 탄생을 알리는 미디어쇼로 공연이 시작되며 밀양 인물의 위대한 여정과 밀양 100년을 향한 꿈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K-문화 전성시대를 선도하는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을 본다면 절대 후회 없는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며 “특별한 공연을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다 함께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처음 시민에게 공개된 밀양강 오딧세이는 1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 밀양시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난 5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4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241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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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 개최
거창군,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향군회관에서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와 이홍희 군의회 의장, 김일수·박주언 도의원, 군의원, 보훈단체장 및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으며 세계평화와 국가안보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안보 강연, 2부 기념식, 3부 단결 활동으로 진행됐다.
1부 안보 강연에서는 조태근 강사가 ‘향군 자유민주주의 수호 안보지킴이’라는 주제로 강연해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2부 기념식은 국민의례,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향군다짐, 3부는 만찬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투철한 안보의식과 봉사 정신으로 재향군인회 명예선양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신광식 재향군인회 해군부회장 등 회원 7명이 수상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이 있기까지 투철한 안보 의식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재향군인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국가안보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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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하동으로‘굿 보러 가자’
가을밤 하동으로‘굿 보러 가자’
[knews25] 2004년부터 지금까지 82개 지역의 112회 공연을 통해 전국의 수많은 시민과 만남을 이어오는 ‘2023 굿 보러가자’ 하동 공연이 오는 19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2023 굿 보러가자’ 공연은 스토리가 가미된 전통문화·예술공연으로 국가 및 시·도 무형문화재를 만날 수 있는 문화의 장이자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예술 및 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고자 만들어진 공연이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예술실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자체와 연계한 전국 순회공연으로 각 지역의 문화콘텐츠와 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서편제’로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겸 국악인 오정해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의 판소리, 남사당놀이 이수자 권원태의 줄타기 놀이, 원초적 음악집단 이드의 퓨전 국악 등 전통과 퓨전이 어우러진 옴니버스식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번 하동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좌석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7∼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공연의 사전 행사인 덜미체험을 마련해 행사에 흥미를 더할 예정이며 체험참여자에게는 공연 티켓이 무료로 제공된다.
공연과 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나 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낭만이 흐르는 시원한 가을밤을 맞아 지역과 세대, 가, 무, 악 등 장르를 망라하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 채워진 대한민국 명품 공연과 함께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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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하나되는 하동예술제 개막
예술로 하나되는 하동예술제 개막
[knews25] 하동군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하동예술제가 10∼13일 문화예술회관과 송림공원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하동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하동지회가 주관하는 제6회 하동예술제는 ‘예술로 하나되는 우리 하동’을 슬로건으로 하동예총 산하 지부와 지역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회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내 예술인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예산을 증액해 보다 풍성하고 알찬 전시와 공연을 준비했다.
11일 오후 6시 30분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막식 후 우리에게 친근한 가수들의 7080 낭만콘서트가 이어진다.
12일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후 3시 읍면 실버노래자랑, 4시 30분 힐링 버스킹, 6시 30분 하동춤단의 무용공연이 펼쳐진다.
13일 송림공원 하모니파크에서는 오후 4시 지역 국악인이 전통예술의 미를 느낄 수 있는 ‘나르샤 국악한마당’을 펼치고 이어 오후 5시 폐막식과 시상식 폐막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앞서 10일부터 문화예술회관 실외 및 전시실에서 사진작가·미술·문인협회 회원들의 전시회가 개최되고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예술단체 및 개별예술인들의 전시회가 마련됐다.
그리고 문화예술회관 2층 로비에서는 휴대폰 사진 공모전이 펼쳐졌다.
이들 공연과 전시는 모두 무료이다.
하승철 군수는 “별천지 하동에서 많은 예술인이 예술에 대한 열정을 쏟아주길 바라며 새롭게 펼쳐지는 하동예술제를 통해 군민이 문화를 즐기고 만끽하는 예술축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