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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한가위 축제 개막
‘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한가위 축제 개막
[knews25] 한가위를 마법처럼 물들이는 특별한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한가위 매직 판타지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내 사흘간 펼쳐지는 한가위 마술 축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신비한 마술 공연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황홀한 순간들을 선물할 예정이다.
100% 한국 사람인 인도 마술사의 배꼽빠지는 왁자지껄 코믹 매직쇼 자연산 아니면 100% 환불 마술로 만드는 자연산 해산물 매직쇼 빛으로 환상을 만들다 한가위맞이 환상의 엘이디 불빛나레 쇼 1%의 확률을 뚫어버린 슈퍼맨의 귀환 아찔하고 환상적인 슈퍼맨의 저글링쇼 뻔&펀 뻔한 마술쇼는 이제그만 심쿵유발 아슬아슬 외발자전거쇼 풍선으로 모든 걸 가능하게 한다.
국내 최대규모 자이언트 벌룬쇼 등 어른, 아이 관계없이 추석맞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형식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로비에서는 한가위의 풍성함을 더할 룰렛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권은 예스24 공연, 네이버, 놀이의 발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당일 현장 매매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혹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추석에 부산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연휴 기간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마술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도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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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내버스 운송약관 개정… 서비스의 질 높인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운송약관’을 개정하고 오는 10월 6일 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외 여행객 증가, 늘어난 반려동물 인구, 일회용 용기 확산 등 시내버스 운송 여건은 크게 변화해 현행 운송약관도 변화한 여건에 맞게 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요금 할인을 위한 신분 확인, 교통카드 다인승 거래, 고액권 사용 시 거스름돈 처리 방법 등의 민원에 대한 명확한 응대 기준이 없어 승무원과 승객 간의 잦은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이에 시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운송약관’을 개정하고 오는 10월 6일 자로 시행한다.
이번 운송약관의 개정 주요 내용은 시내버스 운송 여건의 변화 반영 다양한 민원 응대 기준의 제도화다.
먼저 버스차량 내 휴대가 가능한 물품 규격을 규정했다.
중량은 20킬로그램, 부피는 50센티미터×40센티미터×20센티미터이다.
20킬로그램 이하의 물건이 담긴 20인치 여행 가방, 40리터 시장바구니 카트 등은 시내버스 내에 반입이 된다.
중량과 부피가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승객의 안전을 위해 승차가 거절될 수 있다.
한편 운송약관과는 별도로 관광객이 붐비는 부산역, 김해공항을 경유하는 노선에는 대형 여행 가방 등의 적재 공간이 배치된 버스를 도입하는 방안 등도 검토해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반려동물은 시내버스 탑승 시 전용 이동장에 완전히 비노출 상태로 들어가 있어야 하며 동물의 머리 등이 노출돼 있으면 승차가 거절될 수 있다.
일회용 용기 등에 담긴 음식물도 원칙적으로 반입이 금지된다.
다만, 취식 목적이 아닌 단순 운반 목적의 포장된 음식물 또는 식재료, 수분 섭취를 위한 뚜껑이 닫힌 플라스틱 병 등에 담긴 음료 등은 반입이 된다.
5세 이하의 소아는 무임승차가 되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서 승차를 일부 제한한다.
보호자 1인당 4명 이상의 소아와 동반 탑승하려 하거나 보호자 없이 소아 혼자 탑승하려는 경우 승차가 거절될 수 있다.
승무원이 요금 할인을 위해 신분 확인을 요구했을 때 이에 응해야 한다.
특히 만 18세인 대학생, 만 12세인 중학생들이 승무원과 요금 할인 문제로 자주 갈등을 빚어왔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본인의 주민등록증, 학생증, 청소년증 등을 승무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❻ 현행 운송약관에는 빠져있는 다인승 거래는 현재도 허용되고는 있지만, 이번 개정 약관에서 제도화한다.
다만 다인승 거래 시에는 동반 여객 중 카드를 소지한 1인만 환승이 가능하니 환승이 필요한 경우 유의해야 한다.
❼ 아울러 10월 6일부터 적용되는 요금 조정 내역도 포함돼 있다.
어린이는 교통카드 요금만 무료이며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어린이는 현금 400원을 내야 하니 유의해야 한다.
또한 5천 원 이상의 고액권 사용 시 거스름돈은 계좌이체로 반환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시내버스 운송약관 개정은 그동안 변화한 운송 여건을 최대한 반영해 시민 불편과 혼란을 해소하는 등 서비스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고유가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경제 상황이 녹록하지 않은 시기임에도 시민들께서 대중교통 요금 조정에 협조해 주신 만큼 우리 시도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과 연계해 동백패스, 어린이 요금 무료화, 청소년 요금 동결 등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병행하면서 준공영제 경영개선을 통한 고강도의 비용 절감과 서비스 질 향상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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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분산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 첫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연구원 본관 회의실에서 부산형 분산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는 에너지의 사용지역 인근에서 생산, 소비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오는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특별법이 시행되며 이 법을 통해 분산에너지 특화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에서 생산된 전기를 지역 내에서 거래하고 남는 전력은 전기판매업자에 판매할 수 있다.
이번 워킹그룹 회의는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특별법 시행에 맞춰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부산형 분산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은 지난 7월 부산형 분산에너지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한 것에 이은 후속 조치로 구성됐다.
전문가 워킹그룹을 추가로 운영해 분산에너지 특별법의 하위법령 제정 시 부산의 특성에 맞는 의견을 제시하고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방안과 특화지역 선정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워킹그룹은 에너지전환, 기업유치·산업육성, 특화지역 지정 등 3개분과 30여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으로 시민단체를 비롯한 대학, 기업, 기관 등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부산지역 외 전문가도 대폭 위원으로 포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는 워킹그룹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수립할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전문기관인 부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남부발전 등과 함께 종합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으로 ➀에너지전환 유도, ➁기업유치 및 산업육성 유형 · 규모별 특화기반 마련 3가지를 정하고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 연료전지 등 발전사업 정상·신속 추진 지원을 통해 에너지전환을 유도하고 송배전망 요금제 도입, 특화지역 내 전력판매 허용, 지능형 수요관리 등 분산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지원, 연구개발 신규기획 추진을 통한 기업유치 및 산업육성, 이미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시티, 항만, 산업단지 등에 유형·규모별 특화지역 선정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 마련을 통해 친환경으로의 에너지전환을 유도하고 특화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이곳을 중심으로 에너지 주력기업, 데이터센터 등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중점 육성하겠다”며“관련 산업계와 유기적으로 관계망을 구축하고 정부 관련 기관과도 긴밀하게 소통해 우리시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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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롯데백화점 창원점, 함안관광 홍보관 조성
함안군-롯데백화점 창원점, 함안관광 홍보관 조성
[knews25] 함안군이 대기업과 연계한 지역관광자원 상설홍보를 위해 22일 롯데백화점 창원점 내 관광 홍보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함안관광 홍보관은 지난 17일 우리나라 16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함안 말이산 고분군과 함안의 대표적 가을 관광자원인 핑크뮬리를 모티브로 조성됐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된다.
홍보관 내에는 고분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쉼터 겸 포토존, 함안의 가을철 주요 관광지가 소개된 홍보패널 등이 마련됐으며 운영기간동안 월 1~2회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창원점은 ESG경영의 일환인 환경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상생협력 모델 구축으로 지역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소중한 공간을 내어준 롯데백화점 창원점 측에 감사를 전하며 올 가을은 세계유산을 품은 찬란한 역사문화관광 도시 함안으로 여행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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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선비들의 풍류와 리더십에 젖다 개최
함양 선비들의 풍류와 리더십에 젖다 개최
[knews25] 함양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3 우리지역문화유산 바로 알기’ 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이에 사업 주관기관인 함양문화원은 경상남도 도민 및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비들의 낭만풍류’ 프로그램과 ‘선비들의 리더십 인문학콘서트‘프로그램을 각각 2회에 걸쳐 10월과 11월 중에 실시한다.
우리지역 문화유산 바로알기 사업은 2022년에 이어 시행하는 사업으로 감동과 배움이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선비들의 낭만풍류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화림동계곡의 감성소풍과 남도민요 판소리 공연 등이 메인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선비들의 리더십 인문학 콘서트‘는 우리지역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획된 우리지역의 선비정신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와 천연염색체험, 함양문화유적지 기행을 실시하고 화림동계곡 동호정에서남도판소리 감성공연을 경험하게 되는 매우수준 높은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이다.
‘선비들의 낭만풍류’는 오는 10월14일과 10월28일 2회에 걸쳐 화림동계곡 등 문화유적지에서 진행되며 ‘선비들의 리더십 인문학 콘서트‘는 10월18일과 11월1일일 2회 실시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우리지역 선비들의 문화유산을 바로알고 문화생활에 대한 경험을 통해 정서적 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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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부시장에 장금용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장 부임
창원시 제1부시장에 장금용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장 부임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1부시장에 장금용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장이 9월 25일자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장금용 신임 제1부시장은 경남 사천에서 태어나 진주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99년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으며 안전행정부 지방규제혁신과장,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제도과장과 경제조직과장을 거쳐 최근까지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장을 지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자치분권제도과장 재직중 30년 만에 지방자치법의 전면 개정을 통해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의 근간을 마련했으며 자치행정과장 재직중엔 지방균형발전 의지를 집약·표출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서막을 알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추진하는 등 ‘지방자치통’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자체의 자치역량·소통·협력 및 재정력 강화를 통해 진정한 지역주도 균형발전 시대를 열어가고 그 과정에서 창원특례시의 위상을 제고할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도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하고 각 지자체마다 지방시대를 표방하기 시작한 시기에 인구 103만 창원특례시의 일원이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중앙 및 광역지자체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으로 발돋움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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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우수기관상 수상
밀양시,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우수기관상 수상
[knews25] 밀양시는 22일 진주경상대병원에서 개최된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이번 상은 치매우수프로그램을 운영한 기관에 수여되며 밀양시가 치매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밀양시 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개소 후 ‘치매 걱정 없는 열린 기억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관리,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개인의 인지상태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웹툰 제작과 치매극복 한마음 걷기대회 등을 통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인식개선 유도, 치매가족의 돌봄 부담 감소를 위한 힐링나들이를 지원했다.
특히 치매안심택시 송영 서비스는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치매고위험군의 빠른 진단검사를 도왔다.
천재경 밀양시치매안심센터장은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 시민 모두가 치매를 극복하고 삶의 터전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는 치매안심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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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대상 놀면서 자란다 교육 실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대상 놀면서 자란다 교육 실시
[knews25]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9일과 21일 이틀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놀면서 자란다 교육을 실시했다.
‘놀면서 자란다’는 보건복지부에서 고시한 제4차 표준보육과정을 기반으로 해 현장에서의 영유아 중심·놀이 중심 보육을 배우는 보육교직원 대상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박미경 원장의 강의로 진행됐고 19일과 21일 각각 0-2세, 3-5세 과정의 내용을 다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교육 종료 후 이루어진 만족도 조사에서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져 흥미롭고 만족스러웠다고 답했다.
센터 관계자는 “육아종합센터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보육교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놀면서 자란다 교육 역시 보육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보육교직원들이 더욱 성장하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0월 한국보육진흥원과 연계해 보육교직원의 마음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보육교직원들이 겪는 스트레스에 대한 자기돌봄 교육과 푸드아트를 통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10월 초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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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무료 요충검사 실시
사천시보건소,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무료 요충검사 실시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1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요충 검사를 실시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핀 테이프를 항문에 붙였다가 떼어내 검체를 채취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검사결과 양성자는 무료 투약과 기생충 예방 교육 및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비용은 무료다.
요충증은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고 어린이와 함께 사는 어른들도 감염된다.
감염되면 일차적으로 가려움, 피부발적, 피부염 등이 발생하고 이차적으로 세균감염,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항문 주위 피부에 산란하는 특성으로 항문 주위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보건소는 맞벌이 부부 가족의 확대로 영·유아 시기부터 집단생활로 같은 공간에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요충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 정희숙 소장은 “요충증은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쉽게 전파되는 만큼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청결을 유치하는 것이 감염병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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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사랑기부자 답례품 재기부 ‘훈훈’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자 답례품 재기부 ‘훈훈’
[knews25]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7호 18호 고액 기부자이면서 제2호 부부 고액 기부자인 민세식·육순옥 부부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또다시 사천시에 재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8월 사천시에 고향사랑기부제의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각각 기부한 민세식·육순옥 부부가 답례품으로 받은 ‘사천사랑상품권 3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재기부했다.
이들 부부가 기부한 답례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다양한 지원물품을 구입한 후 사천시 정동면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가구 30세대에 전달됐다.
현재 양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민세식 씨는 ㈜민종합기술단 대표이사이고 육순옥 씨는 양산시청 공무원으로 사천시 곤양면 출신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이들 부부는 “좋은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만큼 답례품 역시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면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재기부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