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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농촌의 미래 도약 준비
진주시,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농촌의 미래 도약 준비
[knews25]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의 경쟁력 강화로 농업·농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11월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과학영농지원센터’를 올 하반기 시범운영 후 2024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또 체계적인 단계별 전문교육 실시로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국내·외 250여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8개의 대형 실내 전시·홍보관과 야외공간에서 첨단농업용 드론과 무인헬기, 지역 우수 농·특산품 등을 전시·판매하고 해외문화와 식품을 체험할 수 있는 해외관을 운영한다.
특히 진주시에서 직접 재배한 종자생명관, 도시민이 농업을 이해할 수 있는 농업체험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링농업관 등을 운영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대한다.
동반행사로 진주국화작품전시회, 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 제25회 수출탑시상식 등이 개최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31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대규모 행사인 만큼 관람객들의 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서 준비해 즐겁고 안전하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및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과학영농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4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첨단분석 진단장비를 구입하고 조례제정, 인력채용 등 조직을 정비해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과학영농지원센터는 농업기술센터 연구동 내에 토양검정, 농업용수 분석,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병해충 진단 등의 맞춤형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를 지역농업인에게 제공하는 시설로 진주시 농업인은 무료로 분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과학영농지원센터는 농업인들에게 과학적 분석정보를 바탕으로 토양에 부족한 성분을 파악해 균형 있는 양분을 공급하고 농작물에 이용하는 수질을 관리해 작물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하며 농작물의 잔류농약과 병해충 진단 등을 통해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으로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기여하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하나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진주시는 농업인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을 지난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 기초과정으로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가공 상품화하는데 꼭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습득할 수 있도록 주요 식품가공기술, 제품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스, 가공 창업 법규 및 행정절차 등 이론과 농식품 유통 및 원가관리, 관능검사 기법 등 실습을 병행해 실시되고 있다.
1일 4시간씩 총 7회로 진행되며 출석률 70% 이상을 달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향후 개소될 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자신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시제품 개발 및 제품을 직접 생산해 볼 수 있다.
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연면적 800㎡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세워질 예정이다.
가공센터에는 과채주스, 혼합음료, 잼, 젤리, 농축액, 건조, 분말, 환, 절임, 식품 등을 생산할 수 있는 가공시설과 함께 시제품 개발 및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조리 실습실이 함께 구축될 예정이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내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개인별 가공사업장 설비 투자 없이 농산물 가공 상품 개발과 상품화, 식품가공 창업을 육성 지원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며 로컬푸드, 소규모 농산물 가공을 연계해 농업의 6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농업인의 농외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농식품 가공을 통한 소득증대와 가공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으로 성공적인 가공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준공될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적극 이용해 제품을 생산해 농산물 가공창업 활성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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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을 만나는 여행' 특별강연 ‘공간 오디세이’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총 3회에 걸쳐 별관 이우환공간에서 특별강연 ‘공간 오디세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간 오디세이’는 이우환공간과 작가의 예술세계를 친숙하게 읽기 위해 마련된 특별강연으로 ‘공간 오디세이, 이우환을 만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시민들이 이우환의 작품을 통한 깊이 있는 사색으로 예술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우환공간 특별강연을 진행해왔다.
이우환공간은 이우환의 작품만을 위한 상설공간으로 2015년 개관했다.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자 이론가 그리고 문필가인 이우환의 예술을 총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작가가 입지 선정부터 건축설계, 내부 디자인, 전시 배치까지 모두 자신의 손으로 완성해 건물 자체가 이우환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작품이 있는 전시장에서 진행돼 사물과 공간이 상호작용을 하며 참여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과 관계를 맺어주는 매개자가 됨을 체험한다.
또한 강연을 통해 ‘모노하’, ‘관계항’ 등 이우환의 작품을 관통하는 개념을 이해하고 작업 세계 전반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올해 특별강연에서는 일본 나오시마 섬, 부산시에 이어 지난해 프랑스 아를에 문을 건 이우환미술관을 여행하듯 돌아보고 자연과 사물이 조응해 공간 자체가 울림을 주는 하나의 작품인 이우환의 예술철학에 대해 알아본다.
첫 강연은 ‘[일본] 공간, 철학 그리고 예술-이우환의 작품과 건축학적 관점’이라는 제목으로 이우환과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건축가 안도 다다오 씨가 설계한 나오시마 섬의 이우환미술관에 대해 서경대학교 양진석 교수가 설명한다.
두 번째는 미술전시해설가 이남일의 강연으로 반고흐, 피카소 등 예술가가 사랑했던 도시이자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프랑스 아를과 최근 개관한 아를 이우환미술관에 대해 예술 여행하듯 살펴본다.
마지막 강연으로 국제갤러리 윤혜정 이사가 현대미술 흐름 속에서 이우환과 특정 작가들을 함께 살펴보며 그들의 예술적 특징과 세계관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풀어간다.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회차별 선착순 30명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회차가 다를 시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정종효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강연이 '관계'라는 주제로 세계미술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우환의 철학과 연결되는 또 다른 지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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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장애인 대상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오늘(29일) 오후 3시 자치경찰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사)한국농아인협회 부산광역시협회(협회장 김경대)와 ‘장애인(청각·언어장애인) 대상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용환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김경대 (사)한국농아인협회 부산시협회 협회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일선 경찰관의 수어 능력을 높여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범죄피해 및 위기상황 대처에 취약한 청각·언어장애인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이를 통해 장애인의 및 그 가족의 인권을 보호하고 범죄피해를 예방하며 장애 인식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소통 강화 장애 인식 개선 ‘부산 경찰관 대상 수어교육’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일선 경찰관들이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사)한국농아인협회 부산시협회는 부산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부산 경찰관 수어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사파견 및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해 협력하며 경찰관서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수어 통역 등을 요청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호 정보교류 및 단단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이해하고 범죄피해 예방·보호를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환 부산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과 초동 대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는 양 기관의 강한 의지로 추진하게 됐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양 기관의 단단한 상호 협력체계가 구축되고 더 나아가 부산 장애인 범죄 예방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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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공고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4일 ‘2023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9월 12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하반기에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5개 기관에서 총 17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0명 부산도시공사 7명 부산관광공사 4명 부산시설공단 82명 부산환경공단 15명 부산연구원 1명 신용보증재단 3명 부산테크노파크 10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4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명 부산디자인진흥원 3명 부산문화재단 3명 영화의전당 4명 부산산업과학혁신원 2명 부산문화회관 22명 등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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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휠체어펜싱 월드컵 및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2023 부산 휠체어펜싱 월드컵 및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 휠체어펜싱 월드컵 및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는 ‘월드 어빌리티스포츠’에서 주최하며 국제 휠체어펜싱 대회 가운데 패럴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높은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다.
두 대회 모두 부산시가 국내 최초로 유치했으며 특히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는 아시아지역 최초로 유치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프랑스·이탈리아를 비롯한 27여 개국 300여명의 세계정상급 선수 대부분이 참가한다.
대회 순위에 따라 2024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 포인트,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시드 배정 포인트가 부여될 예정이다.
개최국인 한국은 백경혜 씨 등 휠체어펜싱 국가대표 8명을 비롯해 총 14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는 8월 30일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남녀 결승을 시작으로 9월 5일 월드컵 남녀 및 단체전 결승전까지 진행되며 9월 1일 오후 6시 공동 개회식이 열린다.
대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8월 30일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경기 일정은 국제휠체어절단스포츠연맹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부산이 세계적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선수단 여러분께서 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즐기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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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대한민국 대표 녹색 비즈니스의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환경·에너지 분야 기업간거래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에너지기업의 최신 기술정보 교류와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내 최대 녹색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2007년 제1회 행사를 개최한 이후 매년 개최해 올해 17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전시회는 ‘대한민국 대표 녹색비즈니스의 장’을 표어로 7개국 200개 사 53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탄소중립, 순환경제 정책에 부응할 수 있는 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 등을 마련해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에너지생태계 전환과 탄소 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7개국 : 한국, 베트남, 일본, 아랍에미리트, 중국, 인도네시아, 남아공 또한,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대면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기업 간 일대일 대면 수출상담회도 개최된다.
아시아 국가 해외 구매자를 초청해 참여기업의 해외판로개척과 해외기업 간의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아울러 공공내수상담회, 발전공기업 구매 상담회를 열어 국내판로를 지원하고 참가기업 제품 설명회, 전문 세미나, 스탬프 투어, 경품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50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산업인 환경에너지산업의 성장과 기술 발전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참여기업에게도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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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2차 특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2월 5일까지 부산 시내 수산물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매업체 등 수입수산물 취급업소 총 1,691곳을 대상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2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특별점검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입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등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수입 수산물 취급업소 986곳을 대상으로 1차 특별점검을 벌였고 원산지 미표시 7건과 거짓표시 6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번 2차 특별점검은 부산시 각 구·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 부산해경 관계자들과 명예감시원 등 60여명이 6~10개의 합동점검반을 꾸려 진행된다.
정부와 지자체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현장을 점검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내실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행위 등 원산지 표시법 준수 여부며 중점 점검품목은 활참돔 활가리비 활우렁쉥이 등 3종이다.
중점 점검품목은 수입물량, 주요수입국, 위반실적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 중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체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의 수산물은 이미 수입금지 되어 있으니, 수산물 업체들은 시장 내 원산지표시를 철저히 해서 유통 수산물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달라”라는 당부와 함께 “우리시도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 신뢰가 확보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등을 연말까지 계속 진행해 수산물 소비 진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수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식품·수산물 방사능 분석장비를 2대 추가하고 수입·생산·유통단계마다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
또,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제와 유통이력제를 통해 수산물 먹거리의 안전성을 더욱 꼼꼼하고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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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중앙아시아의 대표적 고도이자 제1의 관광도시 사마르칸트시와 실질 교류 협력에 나선다.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8월 29일 오전 9시 30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 청년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정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파즐리딘 우마로프 사마르칸트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는 서역과 중국의 실크로드 중간에 위치하며 역사문화유적이 산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역사와 관광의 도시로 사마르칸트주의 주도이자 우즈베키스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이번 협정은 시가 중앙아시아 지역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앙아시아 도시와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던 중, 지난 2022년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의 제안으로 시작돼 마련됐다.
지난 22일 출정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을 통해 사마르칸트시를 직접 방문해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우호협력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양 도시는 앞으로 경제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날 사마르칸트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현지시각으로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 사마르칸트시 ‘힐튼 인 사마르칸트’에서 부산경제진흥원의 주관으로 부산-중앙아시아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해 양 도시의 경제 분야 교류 협력의 첫 물꼬를 틀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사마르칸트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이 양 도시의 경제성장과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중앙아시아에서 최초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정 체결로 중앙아시아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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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트갤러리 건립에 한발 더 다가서다
거창군, 아트갤러리 건립에 한발 더 다가서다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자문단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아트갤러리의 규모를 비롯한 전시시설의 배치형태, 시설 내 운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례를 포함한 계획안이 제안됐으며 이에 대한 보고회 참석자의 의견 제시 및 논의를 통해 사업을 더욱 구체화했다.
용역사는 아트갤러리를 연면적 1,500㎡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고 구체적으로는 1층은 상설전시관, 수장고 체험공간, 카페 2층은 기획전시관, 수장고 도서관, 세미나실 3층은 사무실 등 시설물 관리공간으로 제안했다.
군은 중간보고회에 앞서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자문단과 함께 두 차례에 걸쳐 미술관 4곳을 견학해 우수사례 및 운영 실태를 조사했으며 지난 7월에는 거창아트갤러리 관련 학술세미나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한 후 향후 개최될 최종보고회에서 사업의 내용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며 올해 연말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방 도시의 경쟁력은 산업기반에서 문화, 관광으로 확대되고 있으므로 거창아트갤러리 건립을 통해 지역예술인의 창작 욕구를 자극하고 군민의 문화향유 여건을 개선하는 등 거창만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완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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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회 동서동 주민총회 개최
2023년 제1회 동서동 주민총회 개최
[knews25] 사천시 동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삼천포수협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동서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는 동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활동사항 보고 2024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과 제안사업 투표,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 및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 주민자치센터 운영, 주민총회 개최계획, 제안사업 등으로 구성된 ‘2024년 자치계획’은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합산해 총 206표의 찬성으로 승인됐다.
제안사업 1순위는 안전한 귀갓길, 밤길 밝히기 사업, 2순위는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3순위는 올바른 캠핑문화를 위한 풍선 캠페인, 4순위는 노령층 스마트 교육, 5순위는 우리동네마켓 개최 등 5개 사업이다.
이번 총회에서 결정된 제안사업은 예산의 범위안에서 우선순위대로 2024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주민이 주인이 되어 우리 지역을 위한 사업 선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감이 매우 높았으며 투표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된다는 점에서 크게 반겼다.
김종구 회장은 “동서동민이 지역사업을 선정하고 예산 반영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자리”며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동서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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