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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 마련… 부산금융특구 등 지정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박형준 부산시장의 주재로 각계 전문가들과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현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비수도권 투자 촉진을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협의해 지정한 지역을 특구로 신청해 지정받으면 정부가 세제 혜택, 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의 파격적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7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시행되며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근거가 마련된 바 있다.
시는 그동안 부산형 특구모델과 유치전략 마련을 위해 관련 부서와 산하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실무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특별강연회와 전문가 초청 토론회, 기초지자체 대상 사전 수요조사와 간담회 등을 추진해왔다.
시는 이날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기회발전특구의 취지, 정부동향을 공유하고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에 대한 전문가 자문, 관련 업계 의견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첫 번째로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모델로 부산금융특구 전력반도체 특구 이차전지-모빌리티 특구를 제시하고 단계적으로 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이는 시가 기회발전특구의 성공 요인으로 타 시·도와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한 부산시 주도의 특구 모델 발굴과 앵커기업 유치에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제1호 부산형 기회발전특구로 제시한 ‘부산금융특구’는 문현금융단지와 북항2단계 일원을 대상지역으로 한다.
부산은 금융 분야에서 그 어느 도시보다 완비된 금융중심도시며 많은 강점과 성장잠재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시는 이미 포화상태인 기존 문현금융단지에서 북항2단계 재개발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해양과 파생금융 등 부산만의 특화된 ‘부산금융특구’로 지정받으면, 향후 국정과제인 한국산업은행 이전과 2차 금융기관 부산 이전도 속도감과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시는 특구 지정의 일환으로 전담기구인‘부산금융특구청’을 신설해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업 관련 각종 인허가, 감독 권한을 부산지역에 분산하는 등 금융산업 분야에서의 각종 규제를 파격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규제완화가 시급한 금융 분야와는 달리,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세제감면, 재정지원 등이 중요한 전력반도체특구와 이차전지·모빌리티특구는 정부의 세제지원, 재정지원 대책 등이 가시화 되는대로 지정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시는 중장기적으로 케이-콘텐츠특구, 바이오헬스특구, 첨단정보통신기술특구, 해양디지털특구 등도 제안했다.
두 번째로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사전 투자수요를 확보하는 것이 선결 요건인 만큼, 세계적인 앵커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동안 매년 11월 서울에서만 개최되던 정부의 ‘외국인 투자주간’ 행사를 부산으로 유치하고 행사 규모를 장관, 지자체장,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하는 역대 최고 규모로 격상해 외국기업, 해외투자자, 언론 관계자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투자하기 좋은 세계적 도시 부산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서울에서 수도권 소재 대기업과 기술강소기업을 선별해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수도권 기업의 부산행을 견인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인센티브와 획기적인 규제 완화 대책 마련에 노력한다.
대동소이, 천편일률적인 인센티브 제공에서 벗어나, 부산의 주도하에 부산형 기회발전특구에 특화된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규제 완화를 넘어 규제 철폐 수준의 과제들을 적극 발굴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회발전특구가 부산을 한 단계 발전시킬 기회가 될 것이라는 신념으로 모든 가능성과 채널을 열어놓고 적극 추진하겠다”며 “우리시는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으로 모이고 부산의 청년이 계속해서 부산에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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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점검 강화
김해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점검 강화
[knews25] 김해시는 보다 안전한 어린이 놀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환경부와 합동으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활동공간은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집 보육실 등이 있으며 이번 점검 대상은 1,200여개 관리대상시설 중 어린이집 22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23개소이다.
시는 점검에 앞서 어린이집, 공공시설 관리자 등에게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토록 안내했다.
시는 환경부 지정 전문 검사기관과 함께 어린이활동공간 표면재료 부식 및 노후 정도 마감재, 바닥재 등의 중금속 검사 포름알데히드 등 실내 공기질 검사 야외 놀이터 모래의 중금속 및 기생충 검사 등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환경보건법에서 정하는 환경안전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설 관리자에게 개선명령을 내린 후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시는 앞서 지난 5월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22개 관련 시설을 점검했으며 오는 11월 한 차례 더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어린이는 어른보다 유해 물질 노출에 더 취약해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한 어린이활동공간을 조성해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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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희망일자리버스 여섯 번째 운행
김해시 희망일자리버스 여섯 번째 운행
[knews25] 김해시가 늘어나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지난 23일 여섯 번째 희망일자리버스를 운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현장 채용의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 희망일자리버스는 분야별 구직자가 직접 지역 우수기업을 방문해 현장 면접을 보고 취업으로 직행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2시 대성동고분군 주차장에서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이번 8월 희망일자리버스는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 김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구직자와 일반인 구직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림면에 위치한 컬러스테인리스 제조업체 디에스피와 자동차내외장재부품 제조업체 광신아이앤피를 방문해 기업투어와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우수기업 2개사의 분야별 현장 면접결과 ㈜디에스피 5명, ㈜광신아이앤피 7명 등 총 12명이 즉시 채용되고 3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됐다.
희망일자리버스에 참여한 기업은 김해시의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구직자는 일자리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매칭으로 신속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매월 말일까지 김해시 일자리지원센터, 김해시청 기업혁신과로 문의, 접수하면 된다.
이날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로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대형 기업혁신과장은 “지난 2월부터 운행한 희망일자리버스로 6회에 걸쳐 60여명이 채용되는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과 구직 희망자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매칭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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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 슬로건 공모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31일까지 ‘2023년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 슬로건’을 공모한다.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는 10월 13일 고성읍 송학동 고분군 일대에서 개최되며 복지의 영역을 넘어 의료, 보건, 고용, 주거, 문화, 교육, 환경 등을 포괄하는 지역의 사회보장서비스를 군민들이 한자리에서 보고 듣고 즐기며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에 박람회 구호 공모를 통해 군민들이 적극 참여하며 사회보장박람회를 더욱 잘 알 수 있도록 홍보하고 군민의 의견이 반영된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람회 슬로건의 주제는 ‘지역의 사회보장서비스의 발전적 모습을 표현하는 창의적 내용’으로 대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선정해 박람회 행사 시 시상한다.
김성진 민간위원장은 “고성군의 발전적 모습을 상징하는 희망적이고 창의적인 슬로건을 공모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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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고성군 최초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및 제47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레슬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월 25일 지도자 및 심판 강습회를 시작으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선수들이 출전해 다양한 체급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레슬링이 올림픽 최초의 금메달 획득과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으나 경남은 레슬링 불모지로 불릴 정도로 전국 단위 레슬링 대회가 개최된 이력이 없다.
이에 군은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경남레슬링협회 및 관계자들과 협력해 최초로 제51회 전국학생레슬선수권대회 및 제47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에서 처음으로 전국레슬링대회를 개최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올림픽 효자 종목 중 하나인 레슬링을 사랑하는 전국의 레슬링 가족이 고성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조해상 대한레슬링협회 회장님, 정지원 경남레슬링협회 회장님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달여간 청룡기 축구팀이 채운 빈자리를 이번 레슬링 대회를 위해 군을 방문한 113개 팀, 1200여명의 선수와 1000여명의 관계자 및 가족들이 숙박업소와 식당 등을 이용하며 지역 경제에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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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퇴원환자 연계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거창군, 퇴원환자 연계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3일 희망나눔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지원사업의 연계·협력을 위해 문화거리센터 회의실에서 보건·복지·의료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청 복지정책과, 보건증진과와 거창적십자병원, 남상·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 등 3개 기관의 관련 업무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퇴원환자의 건강상태 모니터링, 일상생활지원,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 병원에서 가정으로 복귀한 뒤 대상자가 일상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방안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19년 처음 계획된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경남형 시범사업과 함께 지금까지 추진해 오면서 민·관이 잘 협력해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찾고 체계를 잘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가조권역센터에 이어 남상면에 권역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권역 통합돌봄센터 1개소와 권역별 통합돌봄센터를 총괄 관리할 수 있는 거창군 허브센터를 설치하고 2025년까지 전 읍면으로 확대 추진해 인구의 초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복지수요가 요구되는 미래복지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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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동주택 및 공공기관에 ‘탄소중립포인트제’가입 홍보
진주시, 공동주택 및 공공기관에 ‘탄소중립포인트제’가입 홍보
[knews25] 진주시는 28일부터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의 일환으로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순회 홍보 활동에 나선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진주시는 이번 공동주택 순회 홍보 캠페인으로 매주 공동주택을 방문해 탄소중립을 위해 개인도 실생활에서 충분히 실천 가능함을 알리고 특히 공동주택 단지의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활성화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대상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단지 가입을 한 공동주택은 온실가스 감축률, 개별세대 참여율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포인트가 지급된다.
또한 진주시는 관내 공공기관을 방문해 직원들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탄소중립을 위한 시와 기관의 실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진주시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올해 상반기 3204세대에 3974만원이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됐으며 2022년 7~12월 전기 1349MkWh, 수도 7만4954㎥, 가스 9만9884㎥를 절약해 온실가스 910t을 감축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기후위기 상황에서 탄소중립 실현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다”며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을 통해 저탄소 생활 실천방법을 직접 실행해 보면서 포인트도 받아가고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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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 돋는 샤인머스켓 수확
군침 돋는 샤인머스켓 수확
[knews25] 24일 경남 함양군 유림면 포도하우스에서 민갑식씨가 탐스럽게 잘 영근 샤인머스켓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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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거창군 사회적경제 박람회’ 다음 달 1일 개최
‘제2회 거창군 사회적경제 박람회’ 다음 달 1일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거창창포원 중앙광장에서 ‘제2회 거창군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란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적 활동을 의미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주주나 소유주를 위해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 기업과는 달리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제공, 이윤의 사회적 환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요시하고 조직 형태와 목적에 따라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분류된다.
거창군에는 현재 총 75개소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같이 걷는 우리, 함께하는 사회적경제’를 슬로건으로 거창군사회적기업협의체가 주최·주관하고 거창군,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서울우유협동조합 거창공장이 후원한다.
9월 1일 오전 11시 박람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밴드, 가곡, 난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3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24개 업체가 참여한 홍보관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각 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누구나 쉽게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얼굴그림 등 10개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도 운영되며 체험행사 참여 횟수에 따라 소정의 보상도 제공된다.
김재순 거창군사회적기업협의체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만큼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더 많은 사람이 사회적경제기업에 동참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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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코리아지식산업센터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남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코리아지식산업센터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knews25] 경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사업에서 창원국가산단에 위치한 ‘코리아지식산업센터’가 ‘경남 디지털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뿌리산업은 나무의 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최종 제품에 내재되어 제조업의 근간을 형성한다는 의미로 6개 기반공정기술과 8개 차세대 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코리아지식산업센터는 창원국가산단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2만 7,936㎡에 연면적 3만 5,319㎡의 3층 건물 2개동으로 지난 2012년도에 준공되어 30여 개의 정밀가공 및 금형가공분야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경남의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2013년 밀양 하남산업단지, 2014년 진주 금형산업단지, 2016년 밀양 용전산업단지, 2022년 거제 옥포산업단지, 죽도산업단지에 이어 6번째이며 창원시에서는 첫번째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이다.
특히 창원시는 세계적인 첨단기계 산업단지를 보유한 국내 공작기계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으나, 뿌리 중소기업들을 지원할 만한 구심력이 없었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산단 내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사업에 선정되면 공동 활용 시설이나 공동 혁신활동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한 경남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기반 조성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해 특화단지 기획안을 마련했으며 뿌리기업의 물품공동구매 관리시스템을 포함한 공동활용시설 구축, 도심형 청년이 일하기 좋은 뿌리산업 일터 조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앞서 4월에는 산업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공모사업에 ‘거제 옥포 뿌리산업특화단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총 사업비는 11억 1천만원으로 능포대우아파트 100세대를 리모델링하고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뿌리산업 인력 유출방지와 신규인력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박민영 경남도 미래산업과장은 “깨끗하고 안전하며 경쟁력 있는 뿌리산업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내 주요 산단과 기업 집적화 지역을 대상으로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의 6개 기반 공정기술의 뿌리기업은 2021년도 기준 4,179개로 용접, 금형, 표면처리, 소성가공, 주조, 열처리 순이며 뿌리기업 종사자 수는 11만 8,570명이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