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2월 2일 오전 8시, 합천읍 삼성병원 앞 교차로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법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재근 회장권한대행을 비롯한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교차로를 지나는 차량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법질서 캠페인과 함께 생명존중 자살예방 및 산불조심을 주제로 한 현수막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회원들은 생명 존중과 겨울철·환절기 산불 예방에 대한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에게 안전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재근 회장권한대행은 "바쁜 아침 시간에도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작은 실천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매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의 날'로 지정해, 주요 거점에서 생명존중·안전문화·기초질서 확립 등을 주제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하며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2
-
창녕군 장마면, 산불 예방 활동에 행정력 집중
창녕군 장마면, 산불 예방 활동에 행정력 집중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장마면은 겨울철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1월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에 나섰다.최근 도내 산림 연접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면은 산림 인접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방송 장비와 산불 감시초소 등을 점검하는 한편 '경계'단계 발령 직후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일몰 시간대 집중 순찰조를 편성·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선준 면장은 산불 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감시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감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면장은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
창녕군, 제4기 공공건축가 위촉
창녕군, 제4기 공공건축가 위촉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28일 공공건축물의 공공성 확보와 창의적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는 비원건축사사무소 김봉석 대표 등 5명으로 지역에서 실무 경험과 활동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은 2028년 2월 2일까지이다.2020년도 도입한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제도는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되는 공공건축 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사업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단계에 걸쳐 공공건축가가 조정·자문하는 제도이다.성낙인 군수는 "제4기 공공건축가의 활동으로 우리 군만의 특색 있는 건축경관 계획이 연속성 있게 이어져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2
-
'제8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거창군에서 개최
'제8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거창군에서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31일 거창군청에서 신성범 국회의원과 산청ᐧ함양ᐧ거창ᐧ합천군 군수가 참석해 '서부경남 4개군 제8차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는 4개군 지역 상생과 번영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업무협약으로 결성됐으며 그간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 협의체 운영 등 실질적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국정과제 중 화두가 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민의 안정적 소득 창출 방안으로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며 2027년 공동 개최 예정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효율적인 준비를 위한 4개군 공동 추진업무 협업 사항과 외국인 근로자의 등록·체류 업무 처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설치 공동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날 회의에서 4개군은 지역별 주요 사업 및 행사도 함께 공유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산청군 설명절 대비 '산엔청쇼핑몰'기획전 △함양군 2026년 달라진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거창군 '토익시험장 유치·운영'△합천군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개최 관련 내용 등이 포함됐다.신성범 국회의원은 "햇빛소득마을 조성은 농지 등을 활용한 마을공동체 수익 공유 사업으로 고령화되고 있는 4개군이 향후 발전시켜 나가야 할 사업임"을 강조했고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유치는 외국인 근로자 인력 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꼭 필요하며 4개 지자체·농협과 연대해 공동 건의문 채택 등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협의회 회장을 맡은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정협의회를 통해 4개군의 의지와 바람을 모아 2027년 경남도민체전 공동 개최를 잘 준비하고 각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와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거창군 남하면,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거창군 남하면,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남하면 농지위원회는 농지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확보하고 농지 취득 및 이용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지역 농업인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농지 정책 전문가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이날 심의안건은 1건으로 우리 군과 연접한 시·군 외 거주자가 2022년 8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지역 내 농지를 취득하고자 신청한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건에 대해 신청인의 영농 여건과 영농 의지, 취득 예정 농지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아울러 참석 위원 전원의 동의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첫 번째 회의 수당을 모아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박종범 남하면 농지위원장은 위원들에게 그동안의 농지위원회 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2026년 병오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농지 취득을 통해 건전한 농지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농지위원님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2
-
밀양시민장학재단, 2026년 장학생 372명 선발… 대학생 두 배 확대
밀양시민장학재단, 2026년 장학생 372명 선발… 대학생 두 배 확대 (밀양시 제공)
[knews25] 재단은 2003년 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3886명의 학생에게 약 29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밀양시 장학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올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선발 인원을 대폭 늘리고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대학 장학생 분야는 선발 인원을 지난해 150명에서 올해 300명으로 두 배 확대했다.또한, 2026학년도 이전에 입학한 대학교 2학년 이상 재학생도 신규 신청이 가능하도록 대상을 넓혀 더 많은 지역 인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기 장학생 선발 기준도 유연해졌다.기존에는 상급학교로 진학한 신입생으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 학년으로 진급해 재학 중인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분야별 총 선발 예정 인원은 △대학생 300명 △고등학생 45명 △특성화고 9명 △특기생 10명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4명 △백산초등학교 용순장학회 4명으로 총 372명이다.고등학생, 특성화고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및 백산초등학교 용순장학회 장학생은 학교장·총장·위원회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대학생 및 특기 장학생은 개별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재단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개별 신청이 필요한 대학생 및 특기 장학생 분야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다.신청 서류를 갖춰 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
밀양시 산내면, 민관 소통 강화를 위한 화합의 장 마련
밀양시 산내면, 민관 소통 강화를 위한 화합의 장 마련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산내면은 지난 1월 30일 지역 내 식당에서 지역 주요 단체장과 면 직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역 발전의 핵심 축인 산내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그리고 행정 실무를 담당하는 면 직원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산내면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청렴 실천 다짐'을 함께하며 결속력을 다졌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산내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각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민이 행복한 산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선정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선정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이 공연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과 브랜드화를 주도하고 지역 공연예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공연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무형유산의 예술적 원형과 본질을 바탕으로 명인과 전승자의 원형 공연과 신진 예술인의 동시대적 해석이 들어간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는 영남권 무형유산의 명인 및 전승자와 신진 예술인을 연계해 전통문화예술이 단순 전승을 넘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치우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밀양을 중심으로 영남 전통 문화예술의 중심축이 구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밀양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소통하는 발달장애인 '이루다 합창단'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소통하는 발달장애인 '이루다 합창단'운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일부터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을 운영한다.'문화예술교육으로 꿈을 이루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루다 합창단은 밀양시 거주 발달장애인 20여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합창단이다.지난 2024년 창단 이후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합창단은 전문 예술가와 함께하는 정기 연습으로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성 향상까지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오는 11월에는 성과발표회를 열어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제1회 밀양시장애인체육대회'에서 오프닝 공연을 통해 첫 외부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루다 합창단'은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루다 합창단은 장애인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
밀양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추진… 시민 건강 보호 앞장
밀양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추진… 시민 건강 보호 앞장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슬레이트를 조기에 제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시행한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1억 5056만원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창고·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취약계층 지붕개량, 한센인 폐축사 정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동당 352만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는 철거비 전액을 지원한다.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동당 면적 200㎡이하까지 철거비를 지원하며 지붕개량은 우선지원가구에 한해 최대 10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소유권 확인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하며 동일 순위 내에서는 슬레이트 면적이 작은 건축물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단,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 임의로 철거하거나 지붕을 개량한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므로 신청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 철거를 통해 석면 비산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환경관리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