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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원도심-취약지역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박차
강릉시, 원도심-취약지역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박차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025년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 사업」과 「주문4리 해품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2개의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도시재생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성과는 쇠퇴 상권 회복, 생활취약지역 개선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도시재생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1.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국비 35억 원 확보 □ 먼저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된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총사업비 7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지난 9월 국비 35억 원 편성이 최종 확정되었다.자율상권조합을 중심으로 △로컬콘텐츠 개발 △창업 플랫폼 구축 △체류형 상권 조성 △상권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조성하고 쇠퇴한 원도심을 매력적인 지역 상권으로 복원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2. 「주문4리 해품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국비 30억 원 확보 □ 시는 앞서 지난 7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사업대상지인 주문4리 해품마을은 고령인구와 취약계층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주택의 95.3%가 폭 4m 미만의 도로에만 접해있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6.2%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 및 방재시설 설치 등 안전확보 △배수로 및 공동정화조 정비 등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집수리 및 슬레이트 철거 등 노후주택 정비 △돌봄, 공동텃밭 운영, 주민역량 강화 등 휴먼케어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농어촌형 취약지역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3. 중앙부처 공모사업 적극 대응,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 2건 신청 □ 이밖에 시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에도 「명주·남문동 특화재생사업」, 「부처연계형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2건을 신청해 올해 12월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명주·남문동 특화재생사업」은 총사업비 382억 원 규모로 △역사문화 자산을 통한 지역 정체성 회복 △감성상권 조성 △보행중심 가로환경 구축을 큰 틀로 한다.소프트웨어적 성격을 띄는 상권활성화사업과 긴밀히 연계하여 ‘역사·문화·상권 융합형 도시재생’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부처연계형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해양수산부 국민안심해안사업에 의한 이주자주택과 연계하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7억 원을 투입해 교동 1891-1번지 분수공원 일대에 지역의 복합활력센터를 조성하고자 한다.복합활력센터는 원도심 지역에 있는 이용이 저조한 부지의 복합화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이주자 주택 등 기초 생활인프라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2025년 공모 선정은 강릉형 도시재생 전략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2026년에는 시민이 변화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앞으로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활력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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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 올해도 지역사랑 나눔실천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 올해도 지역사랑 나눔실천 (강릉시 제공)
[knews25]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는 지난 26일 올해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8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하며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박성준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장과 사무국장, 강릉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기탁된 돼지고기는 겨울철을 앞두고 따뜻한 식탁을 꾸릴 수 있도록 강릉시 내 저소득 취약계층 381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성준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장은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매년 돼지고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채희 복지민원국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내 상생과 배려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는 10여 년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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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문화예술로 '활짝'핀 한 해…시민 일상에 깊이 스며들다
강릉시, 문화예술로 '활짝'핀 한 해…시민 일상에 깊이 스며들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예술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지역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지원, 유네스코 창의미식도시 기반 확립,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공연 및 강릉커피축제의 성공적 개최는 ‘문화도시 강릉’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먼저, 지역 예술계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50개 지역 예술단체의 사업에 총 23억 원을 지원했으며, 133건의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에 4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도왔다.특히 현장평가 모니터링과 보조금 사전 교육을 병행하여 문화예술 행정의 투명성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시민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했다.강릉문화재단을 통해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1146건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1만 2천여 명이 수강했으며, 1만 건의 대관 실적을 통해 9만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누렸다.또한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꿈의 극단’을 포함,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까지 전국 최초로 3개의 ‘꿈의’예술교육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지난 2021년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5년간 총 148억 원을 투입해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는 ‘일상 속 문화향유’를 목표로 8개 분야 17개 세부 사업을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안착시키는 데 집중했다.특히 지역 곳곳을 탐사하며 문화 자원을 발굴하는 ‘도시탐사대’는 ‘강릉의 항구’를 주제로 14개 항구를 탐사해 지역자원을 새롭게 조명했으며, 7종의 로컬콘텐츠 개발 및 고도화를 지원해 지역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공예문화 거점공간인 ‘안테나숍’을 활용한 공예 소품숍 운영은 공예작가들의 상품 판로를 확대하며 ‘일상에서 빛나는 공방도시’라는 브랜드 구축에 크게 기여하였다.유네스코 창의도시 미식 분야로서의 기반 확립도 돋보였다.시는 관련 조례 개정으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업소 대상 역량 강화 교육과 쿠킹클래스 운영을 통해 내실을 다졌다.대외적으로는 6월 프랑스 유네스코 연례회의, 7월 마카오 국제미식축제 참가 및 9월 국내 창의도시 융합 프로젝트 교류 등을 추진하며 ‘세계가 찾는 미식도시 강릉’의 국제적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문체부 관광거점도시육성사업의 일환인 ‘강릉국제공연예술페스티벌’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며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해변의 건축가’, ‘리-매치’, ‘로스팅 드림즈’등 3편의 기획공연이 총 6회 무대에 올라 259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를 통해 강릉을 대표할 공연 콘텐츠로서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가을을 물들인 제17회 강릉커피축제는 ‘별의별 강릉커피’라는 슬로건 아래 ‘불멍·별멍과 함께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커피웨이브’등 감성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52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았다.130여 개의 부스와 158개 업소가 참여한 스탬프 랠리, 올해 첫선을 보인 ‘키즈 놀이터’등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를 만족시키며 대한민국 커피 문화 중심지로서의 저력을 재확인시켰다.김홍규 강릉시장은 “2025년은 문화예술이 단순한 향유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임을 증명한 해”라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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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나눔봉사단, 저소득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원주시나눔봉사단, 저소득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나눔봉사단은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6일 원주시에 500만 원 상당의 김치 30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원주시나눔봉사단 단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김장김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고르게 배분될 예정이다.원주시나눔봉사단은 ‘사랑의열매 착한가게’정기 기부자들이 모여 결성된 봉사단으로,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보노 활동과 모금·배분·문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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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최종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6일 오전 10시, 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청년과 함께 미래를 여는 강원’을 비전으로 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근거: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기본 조례」 제6조, 수행: 도 여성가족연구원□ 이번 보고회에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5명과 외부 전문가 5명, 도 및 시군 청년정책 담당자 등 4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실행 가능성, 제도 연계, 현장 적용성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안했다.도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최종 계획에 반영해 2026년 청년정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향후 청취한 의견을 반영하여 기본계획 최종 확정하고,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무조정실 제출할 예정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과 함께 미래를 여는 강원’이라는 비전 아래, 강원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정책을 마련한 결과물”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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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기후변화 재난방재 토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6일 춘천ICT벤처센터 컨퍼런스룸에서 도민,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와 강원지역 물관리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2025년 기후변화 재난방재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기상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주관했으며, KBS 춘천방송총국이 후원했다.가뭄·산불 등 동해안 지역에서 나타나는 복합재난 양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토론회는 장근일 강원지방기상청장의 ‘일상생활 예보상식 101’특강을 시작으로, △최충익 강원대학교 교수 △전만식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승숙 강릉원주대학교 박사 등이 강원지역 물관리 패러다임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도민 참여 패널토론에는 진장철 춘천국제물포럼 이사장을 포함한 7명의 패널이 참여해 물관리 정책의 개선 방향과 기후위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강릉의 ‘가뭄 재난사태’선포와 경북지역 대형 산불 사례는 기후위기가 이미 실질적 재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지리·기후 특성을 고려한 물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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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남면 어론리 황춘식씨,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장김치 전달
인제군 남면 어론리 황춘식씨,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장김치 전달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 남면 어론리의 황춘식 씨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김장김치 10박스를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황춘식 씨는 직접 재배한 배추와 고추 등으로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고자 협의체에 기탁했다.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품을 ‘우리동네 복지촘촘 살피미’반찬봉사 대상자를 포함한 소외계층 1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황춘식 씨는 “한파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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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농업기술센터, 하늘내린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은 지난 26일 오후 1시 30분, 인제군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2025년 하늘내린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올해 하늘내린농업인대학은 사과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2개 과정으로 운영됐다.3월 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기초과정 16회 69시간, 심화과정 18회 83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53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수료식은 최상기 인제군수의 대학장 인사말로 시작해 상장 및 수료증 수여가 이어졌다.올해는 농촌진흥청장상 1명, 도지사 표창 1명, 개근상 12명 등 총 14명의 교육생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어 농업기술과장의 운영결과 보고, 수료생 대표 답사,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과 과정은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교육, 선진지 견학을 아우르는 장기적‧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올해는 교육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초‧심화 2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돼 더욱 전문화된 교육을 제공했다.인제군 하늘내린농업인대학은 2026년에도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육성하고, 스스로 학습하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갖춘 선도농 양성을 목표로 연간 10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교육에 적극 참여해 수료한 교육생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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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수자원공사 전기안전토털서비스 실시
인제군-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수자원공사 전기안전토털서비스 실시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지난 2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와 함께 안전취약계층 및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전기안전토털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에서 인제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는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비롯해 경미한 노후·불량 전기설비에 대한 개선 작업과 전기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는 멀티탭 200개를 관내 약 100가구에 지원했다.인제군은 두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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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년 지적재조사 공람 공고 기간 운영... 2개 지구 187필지 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올해 연말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 실시계획’에 대한 공람 공고 기간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선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을 조사‧측량해 실제 토지 현황과 공부상 토지의 경계를 바로 잡고 정확한 위치값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사업비 약 11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달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 실시계획 수립을 마쳤고 현재 공람 공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사업대상지는 △서리2지구 △하남리8지구로 총 2개 사업지구 187필지, 15만7918㎡에 달한다.공고 기간은 11월 2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실시계획 및 사업지구 토지 지번별 조서 등 관계 서류는 인제군청 종합민원과에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공고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공고 기간 내에 의견서를 방문, 팩스,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이후 군은 2026년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이후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를 통한 맹지 및 경계 분쟁을 해소해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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