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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원재활용 활성화로 청정인제 실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자원재활용 인식 개선과 생활·영농 폐기물 감축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2년 도입한 유가 보상방식의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올해 6대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상하수도사업소를 비롯해 북면·서화면·상남면 행정복지센터, 신남여객쉼터, 현5리경로당 등 총 6곳에 설치돼 있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재활용 가능 자원인 투명 페트병을 자동으로 수거하고 수거된 개수만큼 포인트를 지급하는 자판기형 자원순환 회수 로봇이다.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2,000포인트 이상 시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하다.
또한, 투명 페트병 약 50개당 한국환경공단 탄소 중립 포인트 100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수거된 투명페트병은 고품질의 재생원료로 가공돼 플라스틱병, 포장재, 섬유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된다.
군은 올해 하반기까지 무인회수기를 4대 추가 설치해 총 10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가의 안정적인 폐기물 수거를 위한 영농폐기물 무상 수거 지원 사업도 운영 중이다.
점적호스, 차광막 등 영농 활동 중 발생하는 폐기물을 무상 수거해 위탁 처리하며 매년 3월 초와 11월 말 ‘영농폐기물 배출의 날’을 지정해 읍면별 임시 집하장에 일시 배출하도록 하고 있다.
수거된 폐기물은 파쇄 및 중간 가공 과정을 거쳐 레미콘 공장 연료 등으로 재활용된다.
이 밖에도 군은 폐건전지·종이팩 등의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신규설치, 쓰레기 분리수거함 확대 설치 등 자원재활용을 위한 기반 확충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정착과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청정 인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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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본격 가동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57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이 기간동안 예방·감시·진화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인명과 산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불 취약지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5명, 산불감시원 92명 등 총 157명의 산불방지 인력이 투입된다.
또한 임차헬기 1대, 진화차량 8대, 무인감시카메라 4대, 드론 3대 등 각종 장비를 확보해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내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초동대응과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인접지와 농경지를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 및 영농부산물 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인화물질 제거 등 사전 예방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진화대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24일 정선 산림과학원 동부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강원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도 인제군 대표 진화대 12명이 참가한다.
군 관계자는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작년보다 강수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 건조한 날씨 속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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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면에 평창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22일 대관령면에 평창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직매장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문을 연 평창 로컬푸드 직매장은 평창군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는 다섯 번째다.
대관령마을휴게소와 연접해 위치하며 직매장 운영은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위탁 관리한다.
이번 평창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상 2층 총면적 656㎡ 규모로 평창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강원특별자치도 6차산업 인증 제품 등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2021년 8월 설립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외에도 평창군 학교급식, 로컬푸드 기획생산 관리,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 운영, 친환경 잡곡 가공센터 운영, 수도권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등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지역 경제의 선순환 활성화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평창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은 평창군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방문객에게 우수한 평창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고 농업과 농촌의 활성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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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평창에서 개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가 오늘 평창에서 막을 올렸다.
25개국 38개 올림픽 도시 시장단과 55개 관련 기관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평창올림픽 유산 사업과 시설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올림픽 유산의 미래를 논의하게 된다.
총회의 첫 일정은 평창의 대표적 문화유산이자 올림픽 유산 장소인 오대산 월정사에서 진행된다.
월정사는 평창 2018 동계올림픽 집행위원회 만찬과 강원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환영 만찬이 열렸던 장소다.
단풍이 절정을 이룬 천년고찰에서 청사초롱 행렬이 참가단들을 맞이하고 승무 공연과 탑돌이를 선보이며 세계 각국에서 온 손님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환영의 인사를 건넨다.
평창돔에서 열리는 환영 만찬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는 “2018 올림픽 당시 선수들에게 맛있는 식사가 제공됐던 장소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총회에서 2018년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2024년의 젊은 열정을 함께 기억해 달라”며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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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기술 분야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 산업을 차세대 전략 수출품목으로 선정하고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도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기업인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세 전시장에서 열리는 ‘Japan IT Week Autumn 2025’에 강원공동관을 구성, 도내 정보통신기술 기업 4개 사가 참가해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Japan IT Week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IT 기술 박람회로 매년 750여 개 기업과 6만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IT 산업의 대표 전시회다.
전시 분야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확장현실, 스마트헬스케어, 정보보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융합기술 전반을 아우른다.
도는 이번 사업이 정보통신기술 산업의 글로벌 성장세와 도내 정보통신기술 생태계 성숙도를 반영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솔루션, 스마트리빙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 기술과 융합 모델을 축적해왔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 단계에 들어선다는 판단이다.
특히 정보통신기술 산업은 바이오·의료기기·자동차부품 등 도내 주력 수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이끌 수 있는 핵심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수출액은 63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10.1%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일본은 고령화에 따른 스마트헬스케어,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전시회 참가와 함께 10월 23일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회, 10월 24일 더존비즈온과 함께 ‘강원 ICT 테크 브릿지: 도쿄 IR’을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출계약 체결, 투자유치 설명, 글로벌 사업전략 발표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Japan IT Week 참가를 시작으로 해외 IT 전문 전시회에 대한 도내 기업의 참여 수요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해외 마케팅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초 도내 정보통신기술 기업 108개 사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시장진출 수요조사 결과, 22개 사가 해외 전시회 참가를 희망했으며 선호 국가는 일본, 미국, 싱가포르 순으로 나타났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도내 기업들의 기술력을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바이오, 의료기기, 자동차부품에 이어 정보통신기술를 전략 수출품목으로 육성해 도내 수출 다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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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모빌리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 세일즈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도·인도네시아 등 신흥 수요국을 중심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자동차부품 수출 다변화에 본격 나선다.
도는 원주시와 함께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모빌리티산업전’에 강원공동관을 구성,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 14개 사, 30개 제품을 전시·홍보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2004년부터 개최되어 온 국내 유일의 모빌리티 산업 전문 B2B 국제전시회로 매년 자동차부품과 모빌리티 분야의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파워트레인, IT·전장부품, 소재·케미칼, 대체부품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원미래모빌리티산업협회를 중심으로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들이 참여해 제품 전시, 바이어 수출 상담, 기존 해외 바이어와의 파트너링 상담회 등을 진행하며 국내외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주요 전시제품은 △미래차 동력전달장치 △자동차용 파노라마 썬루프 △자동차용 조향장치 모듈 △자동차부품용 베어링 금형 및 프레스 사출 금형 △미래차·모빌리티용 하네스 △자동차용 필터 모듈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매년 원주시와 협력해 자동차부품 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모티브 산업박람회에서는 도내 13개 기업이 참가해 공동관을 운영하고 바이어 매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오는 11월에는 중국 상하이 오토메카니카에 도내 25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법인 설립 등 중국 진출 자동차부품 기업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 속에서 도내 기업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신규 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5대 품목 중 하나인 자동차부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동남아, 멕시코, 인도 등 신흥시장 개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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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국 독도 사진전’ 개최… 서울 지하철·삼척항 등서 독도 수호정신 확산
삼척시, ‘전국 독도 사진전’ 개최… 서울 지하철·삼척항 등서 독도 수호정신 확산
[knews25] 삼척시는 동해왕 이사부 장군의 해양개척정신을 계승하고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12월 14일까지 이사부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전국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약 90일간 서울 강남역과 잠실역 등 수도권 주요 지하철 역사, 그리고 삼척항 지진해일안전타워에서 순회·상설 전시로 진행된다.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자료, 시민 및 작가들의 창의적인 사진 작품이 함께 선보여질 예정이다.
특히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서울 전시장에서는 특별 홍보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다시금 일깨우고 삼척이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복속 출항지였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독도 사진전은 독도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이사부 장군의 개척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삼척이 동해 해양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독도 수호의 상징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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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 및 냉온열벤치 설치로 시민 편의 증진
삼척시,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 및 냉온열벤치 설치로 시민 편의 증진
[knews25] 삼척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 및 냉온열벤치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화된 시설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총 2억 8천여만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승강장 24개소를 신규·교체 설치하고 냉온열벤치 14개를 함께 도입해 쾌적한 대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로 설치되는 승강장은 폭우·강풍 등 악천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냉온열벤치는 여름철 냉방과 겨울철 난방 기능을 갖춰,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더위와 추위를 피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해 시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와 냉온열벤치 설치는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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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태장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 내년 상반기 착공
원주시, 태장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 내년 상반기 착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0일 ‘태장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 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태장복합체육센터는 캠프롱 문화체육공원 부지에 연면적 7,168㎡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에는 공인 2급 규모의 50m 수영장과 관람석, 부대시설 등이 조성되며 엘리트 선수 훈련장 및 각종 대회 유치를 위한 전용 수영장도 함께 마련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내 최초의 공인 2급 수영장을 시민들께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공공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더 나은 정주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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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 건립 본격 추진
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 건립 본격 추진
[knews25] 원주시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에 따라 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는 2027년 예정된 원주교육지원청 이전 이후, 비게 되는 유휴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원주시는 해당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및 원주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었으며 교육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의 50%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원주시와 교육청은 교육·돌봄·문화체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해 시민들에게 향상된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교육청은 소유 토지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원주시는 사업비의 50%를 지방비로 부담하며 센터 건축물의 소유권을 갖기로 합의했다.
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는 내년부터 건축기획 및 설계도서 작성 등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사업 규모는 부지면적 7,609㎡, 연면적 3,397㎡, 지상 4층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196억 8,600만원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관내 모든 초등학생이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용 수영장이 마련돼 수상 안전사고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교육이 가능해진다.
또한 돌봄 시설도 함께 조성돼 아이들에게 따뜻한 돌봄 환경이, 부모에게는 든든한 보육 기반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실내체육관, 동아리실, 인성교육센터, 스터디카페 등이 조성되고 휴식 공간과 주차장은 상시 개방돼 학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며 즐길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가 아이들이 생명을 지키는 법을 배우고 학생과 시민 누구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원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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