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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조성, 홍천강 수중보~북방면 송학정교 산책로 개통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조성, 홍천강 수중보~북방면 송학정교 산책로 개통
[knews25] 아름다운 홍천강변 하류를 따라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가 조성된다.
홍천군은 홍천강 수중보와 북방면 송학정교를 연결하는 길이 583m의 새로운 산책로가 오는 14일에 개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산책로는 총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낙석 발생으로 8억원의 추가 군비가 투입됐고 최근 낙석방지망 설치 작업이 완료됐다.
공사 기간은 소요됐지만, 홍천군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가 작업을 진행해 철저한 사업관리로 더 안전하고 쾌적한 길을 적기에 개통하게 됐다.
이동 경로는 홍천터미널 건너편인 데크길을 출발해 홍천강 하류 방향으로 걷게 되면, 길이 317m, 폭 2m의 잔도 산책로가 시작된다.
이와 함께 2024년 8월 13일에 개통한 송학정교가 북방면 무궁화 테마파크까지 이어져, 홍천강 위를 거닐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일상의 여유와 안전, 쾌적함을 제공하는 등 홍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오는 9월 말까지 경관조명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 강변의 새로운 산책로 조성은 지역 주민들에게 훨씬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활동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연 속을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홍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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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자신감 키운 ‘춘천시 영어캠프’ 성료
영어 자신감 키운 ‘춘천시 영어캠프’ 성료
[knews25] “영어가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춘천시민장학재단이 주최한 ‘2025년 춘천시 영어캠프’ 가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대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6일간의 영어 교육을 마친 초·중학생 100명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100%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회화 중심 수업 △소규모 팀 프로젝트 △영어권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단순히 단어와 문장을 외우는 것을 넘어 영어를 ‘시험 과목’ 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자신감을 키웠다.
폐막식에서는 학생들의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
발표와 대화에서 주저하던 태도는 사라지고 영어로 또박또박 말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한 참가 학생은 “처음엔 영어로만 말해야 한다고 해서 겁이 났지만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며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게 처음에는 떨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해지고 영어가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학부모 역시 만족감을 전했다.
“아이가 캠프 기간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며 “지역에서 이런 수준 높은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준 춘천시민장학재단에 감사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6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참가 규모를 크게 확대해 진행됐다.
모집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학생·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단순한 어학 교육을 넘어 지역 학생들에게 교류와 협력의 장을 열어주고 교육 격차를 줄이는 발판이 됐다는 평가다.
재단은 이번 영어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참가 연령과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방학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희준 춘천시민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더 많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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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광복 80주년’ 맞이 태극기달기 확산 총력
춘천시, ‘광복 80주년’ 맞이 태극기달기 확산 총력
[knews25] 춘천시가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범시민 태극기달기 붐업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3·1절 태극기 게양률이 10% 안팎에 그친 상황에서 50% 달성을 목표로 광복절 전후 다양한 시책을 집중 추진한다.
올해 광복절을 계기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범시민 캠페인으로 확대했다.
태극기가 단순한 장식이 아닌 독립·자주·평화의 상징이라는 점을 알리고 모든 가정·기관·상가 등에서 자율적으로 게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춘천 18개 읍면동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153개 아파트에서 시범아파트 릴레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아파트 출입구에 현판을 설치하고 주민이 참여 모습을 촬영해 언론·SNS에 공유하며 열기를 높이고 있다.
또 시에서는 게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160곳의 시범아파트·마을을 지정해 지난 3·1절 태극기 게양률 10%에서 이번 광복절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도전적 목표로 하고 있다.
온의사거리~봉의초등학교 1.5km 구간을 ‘365일 태극기 게양 거리’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오는 15일까지는 주요 시내버스 노선 15대에 태극기 달기 홍보 광고를 부착해 주행 중이다.
택시와 학원차량, 공무차량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차량용 태극기 2,000개도 홍보용으로 배포한 상태다.
앞서 시는 제헌절인 지난 7월 17일 시청사 로비에서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공동선언식’을 통해 본격적인 붐업 분위기를 띄웠다.
유관기관장과 시민단체장이 대형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청사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춘천시는 8월 15일 광복절 당일 기념행사와 함께 태극기 달기 운동을 하나로 묶어 행사를 연다.
오전 9시 항일애국선열추모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에는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연다.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독립유공자 유족, 군 장병,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식전공연,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함께 한다.
이어 시에서는 오전 11시 30분 시청광장에서 타종식을 열고 33회의 시민의 종 타종으로 광복의 함성을 재현한다.
시립합창단 공연도 펼쳐진다.
춘천시는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단기·중장기 태극기 활성화 계획도 병행한다.
내년부터는 전입자, 신혼부부, 유공자 포상자, 체류 외국인 변경 신고자 등에게 태극기를 무상 보급하고 비영리단체 공모사업을 통해 태극기 달기 콘텐츠 공모전, 초등학생 태극기 그리기 대회, 역사 퀴즈,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달고 애국심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광복절은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만큼 태극기달기 운동과 기념행사를 연계해 시민 참여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붐업 조성에 속도를 내 광복절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국기 선양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광복 80주년은 우리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되찾은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며 “광복절 하루만이 아니라 나라의 경사나 슬픔이 있을 때마다 태극기가 시민 곁에서 함께해야 한다”며 “춘천시민 모두가 이번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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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강원행복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2025년 강원행복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확대하고 지역 간 고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근로자 복지증진 시설, 생활필수시설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고용환경개선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동해시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기업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 9월 중순 발표된다.
시는 지난 7월 1차 모집을 통해 2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번 추가 모집에서도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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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동해무릉제 풍물시장 운영사업자 모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8회 동해무릉제에서 풍물시장을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축제 기간 관람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지원신청서와 시장 운영계획서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원도에 영업소를 둔 업체로 풍물시장, 행사대행업, 이벤트업 중 하나 이상 관련 업종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특히 동해시에 사업자를 둔 업체는 우선 선발된다.
올해 풍물시장에는 동해 관내 식당 14개 업체가 입점하며 유원시설과 품바 공연장도 필수 운영 항목으로 포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동해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에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8월 21일 오후 5시,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풍물시장은 무릉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공간”이라며 “참여 자격을 갖춘 많은 업체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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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배꼬비와 양구구경’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천호점 4층에서 군 캐릭터 ‘배꼬비’를 활용한 홍보 팝업스토어 ‘배꼬비와 양구구경’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양구군의 매력을 알리고 군 대표 축제인 배꼽축제와 ‘양구9경’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꼬비’는 양구를 상징하는 군 캐릭터로 방문객은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양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양구철도999’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양구9경을 주제로 한 퀴즈 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배꼬비 기관사’ 와 함께 기차를 타고 양구 유니버스로 떠나는 여정을 체험하는 방식이며 양구9경 홍보 전시와 포토존을 둘러보며 스탬프를 모으면봉제 키링, 수건, 우산 등 ‘배꼬비’ 굿즈가 제공된다.
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축제 홍보를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참여형 경험으로 구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양구 여행 콘텐츠 활성화와 축제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군 캐릭터 ‘배꼬비’를 활용한 유쾌하고 즐거운 홍보 활동이 양구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시킬 것”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가 수도권 관광객의 양구 방문과 축제 참여로 이어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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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 을지연습’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인 ‘2025년 을지연습’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7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중앙·지방행정기관,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과 58만여명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이다.
강원자치도는 8월 18일 김진태 도지사 주재의 ‘최초 상황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주·야간 연속 훈련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전시 행정 전환과 국가총력전 수행을 위한 각종 임무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연습방법은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사건계획을 처리하는 도상훈련 △전시 현안과제를 선정해 기관장 주재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토의형 훈련 △인력·물자·장비 등을 동원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하는 실제훈련 등의 3가지 방법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올해 훈련은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과 강원지역 안전보장을 위한 최상의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사이버 및 드론 테러 등 새로이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할 계획이다.
복합상황에 따른 민·관·군 통합 대응훈련, 사이버 위협 등 소프트 테러 대응훈련,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업 능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대응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며 “도와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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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에스토니아 탈린서 에이아이 헬스케어 협력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에스토니아 탈린서 에이아이 헬스케어 협력 확대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2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에스토니아 사회부, 동탈린중앙병원, 주에스토니아 대한민국대사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강원 에이아이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했다.
강원자치도 방문단은 오전 9시, 에스토니아 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야니카 메릴로 사회부 디지털헬스국장을 방문해, 강원-타르투 간 에이아이 헬스케어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강원자치도의 타르투시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AI 헬스케어 실증 사업이 에스토니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부 산하 병원 및 탈린 소재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이어 에스토니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동탈린중앙병원을 방문해 특구사업자인 ㈜메쥬, ㈜지오멕스소프트의 솔루션과 타르투대학병원 실증 성과를 소개하고 병원의 강원 에이아이 헬스케어 글로벌특구 유럽 거점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강원 에이아이 헬스케어 글로벌특구의 유럽 내 거점 병원으로 동탈린중앙병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동탈린중앙병원의 카탈린 팔로 이사는 “강원자치도의 AI 솔루션이 타르투대학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실증된 사례는 이미 현지 의료계에서도 공유되어 인지하고 있다”며 “향후 동탈린 병원에서도 강원의 AI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하고 유의미한 결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에스토니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김일응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가 열렸다.
김 대사는 강원자치도가 에스토니아와 추진중인 협력사업에 대해 평가하며 앞으로도 강원-에스토니아 간의 협력 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박광용 산업국장은 “이번 출장으로 타르투대학병원에 이어 탈린지역 병원에서도 강원 에이아이 헬스케어 솔루션의 실증을 확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에스토니아 소재 주요병원과의 국제협력을 통해 강원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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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과정 1기 수료식 성료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과정 1기 수료식 성료
[knews25]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과정 1기 수료식이 지난 12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료식은 올해 2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청년 구직자들의 사회진출을 위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과정 중 조기 취업한 2명을 포함해 16명이 수료했다.
수료자들의 취·창업을 돕기 위해 운영기관의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34세 청년들이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운영기관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한 경제인으로 성장함으로써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개인의 필요와 특성을 고려해 장기·중기·단기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노동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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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3기 원주형 강소기업 모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부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3기 원주형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원주형 강소기업은 노사 상생을 바탕으로 한 성장잠재력을 갖춘 일자리 친화형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중소기업을 말한다.
협의회는 앞서 2021년 34곳, 2022년 20곳 등 총 54개 기업을 원주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강소기업 인증기간은 2년이며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 △홍보 책자 및 동영상 제작 △원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추가 지원 △원주시 자체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부여 △고용노동부 고용장려금 지원심사 시 가점부여 △원주시 구인구직 해피데이 연계 특별행사 지원 △역량 강화 및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무료 컨설팅 지원 △특성화고교 채용 연계형 산학협력 MOU 체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원주 지역 내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중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10인 이상인 제조업 기업으로 임금체불, 산재사망사고 발생 등 결격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8월 25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원주형 강소기업은 지역의 여러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을 발굴하고 다각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의 강소기업과는 차별화된다”며 “한 번의 선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증기간 2년 동안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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